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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4일 월요일

불기2567-09-04_금칠십론-k1032-002


『금칠십론』
K1032
T2137

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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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금칠십론』 ♣1032-002♧




중권


수론(數論), 즉 상키야 학파의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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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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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61219_nik_exc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70127_can_exc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5_113350_can_exc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5_125148_can_exc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5_160304_can_fix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5_180346_can_exc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20_0905_141115_nik_ori_rs 오대산 상원사



○ 2020_0930_142040_nik_ori_rs 화성 용주사


○ 2020_1017_150608_can_exc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72354_can_exc_s12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2_131934_nik_ori 공주 계룡산 갑사


○ 2018_1022_171107_can_exc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18_1022_173801_nik_exc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18_1024_140739_nik_exc 공주 칠갑산 장곡사


○ 2018_1023_161743_nik_ori 예산 덕숭산 수덕사


○ 2019_0106_153953_nik_ori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 2020_1114_120022_nik_exc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31206_can_ori 삼각산 도선사

○ 2020_0910_154658_can_ori_rs 속리산 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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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05838_nik_fix 구례 화엄사



❋❋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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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칠십론』 ♣1032-002♧






◎◎[개별논의] ❋본문









★1★





◆vmnw6931

◈Lab value 불기2567/09/04


○ 2016_1009_165947_can_ar24.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sun-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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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Ernst-Ludwig-Kirchner
from https://en.wikipedia.org/wiki/Ernst_Ludwig_Kirchner
Title : sun-bath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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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2019_0801_080500_can_ct8_s12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Ssangbongsa_11-0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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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파일:Ssangbongsa_11-05169.JPG
설명
Ssangbongsa
저자 steve46814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玄奘三蔵院伽藍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Indochine - Tes Yeux Noirs 1986-2


♥단상♥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3/09/2567-09-04-k1032-002.html#6931
sfed--금칠십론_K1032_T2137.txt ☞중권
sfd8--불교단상_2567_09.txt ☞◆vmnw6931
불기2567-09-04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를 본 페이지 에 댓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범】āryāṣṭāṅga-mārga 또는 팔성도지(八聖道支)ㆍ팔정도분(八正道分)ㆍ팔정도(八正道). 불교의 실천 수행하는 중요한 종목을 8종으로 나눈 것. 이것이 중정(中正)ㆍ중도(中道)의 완전한 수행법이므로 정도, 성인의 도이므로 성도, 또 8종으로 나누었으므로 지, 또는 분이라 한다. 정견(正見)ㆍ정사유(正思惟)ㆍ정어(正語)ㆍ정업(正業)ㆍ정명(正命)ㆍ정정진(正精進)ㆍ정념(正念)ㆍ정정(正定)의 중정ㆍ중도의 완전한 수행법. 부처님이 최초의 설법에서 설하셨으며 4제ㆍ12인연과 함께 불교의 원시적 근본 교의가 되는 것.

답 후보
● 팔정도지(八正道支)
평등대비(平等大悲)

폐사(吠舍)
폭류(暴流)
표충사(表忠祠)
필추(苾芻)
하배(下輩)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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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BOULEVARD DES AIRS - Bruxelles
Indochine - Le manoir
Indochine - Rose Song
Florent Mothé - Je Ne Sais Pas
Hk & Les Saltimbanks - Bonux Track Chtimibigoud
Luis Mariano - Au Milieu D'une Ile
Jacques Dutronc - Les Petites Annonces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夕 ■ ( 저녁 석 / 사람 이름 역, 한 움큼 샤 )
013▲ 彡上夕小尸 ■ 삼상석소시 13ㅡ 털 위의 세계에도 밤이 작게 있고 주검도 있다. ( 터럭 삼 / 성씨 섬 )( 윗 상 )( 저녁 석 / 사람 이름 역, 한 움큼 샤 )( 작을 소 )( 주검 시 )
052▲ 兄乎禾各艮 ■ 형호화각간 52 ( 형 형 / 두려워할 황 ) ( 어조사 호 / ~느냐? ~랴! ) ( 벼 화 / 말 이빨의 수효 수 )( 각각 각 )( 괘 이름 간 / 그칠 간, 은 은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Outline of Buddhism
[san-chn] artha-pratisaraṇena bhavitavyaṃ na vyañjana-pratisaraṇena 依義不依文, 依義不依語
[san-eng] tejaḥ $ 범어 prowess
[pali-chn] iddhi-vidha-ñāṇa 神境通
[pal-eng] bhaavetvaa $ 팔리어 abs. of bhaavetihaving increased; having cultivated; having developed.
[Eng-Ch-Eng] 二心 (1) 'Two minds.' The true (non-discriminating) mind and the false (discriminating) mind. (2) Concentrated mind and scattered mind. (3) The mind that is always in doubt.
[Muller-jpn-Eng] 舍勒 シャロク inner garment
[Glossary_of_Buddhism-Eng] NAMELESS WOMAN☞
See: Parable: Woman Who Is Above Worry and Care.

[fra-eng] intéresse $ 불어 interests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47일째]
득불가설무애심 $ 118▲無等轉無等轉為 一 ● 不可數, ○□□□□,往,神,所,往

□□□□□□□, 往詣十方不可說,
神力示現不可說, 所行無際不可說,
□□□□□□□, 왕예십방불가설,
신력시현불가설, 소행무제불가설,

得不可說無礙心,
말로 못할 걸림없는 마음을 얻어
시방에 나아감을 말할 수 없고
신통한 힘 나타냄도 말할 수 없고
행하는 일 그지없어 말할 수 없고



[248째]
왕예중찰불가설 $ 119▲不可數不可數為 一 ● 不可數轉, ○□□□□,了,精,智,於

□□□□□□□, 了達諸佛不可說,
精進勇猛不可說, 智慧通達不可說。
□□□□□□□, 료달제불불가설,
정진용맹불가설, 지혜통달불가설。

往詣眾剎不可說,
모든 세계 가는 일을 말할 수 없고
부처님을 아는 일도 말할 수 없고
용맹하게 정진함도 말할 수 없고
지혜를 통달함도 말할 수 없고




●K0370_T0162.txt★ ∴≪A금색왕경≫_≪K0370≫_≪T0162≫
●K1032_T2137.txt★ ∴≪A금칠십론≫_≪K1032≫_≪T2137≫
●K0660_T0024.txt★ ∴≪A기세경≫_≪K0660≫_≪T0024≫


■ 암산퀴즈


49* 16
399740 / 506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52 번째는?
자비주 13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31 번째는?




52 좋은 말씀은 또 일체의 보살들로 하여금 가호하고 따라 기뻐[隨喜][주-67]하게 합니다.
돈계, 敦祇<五十二葵計反>
tunje
(이하~) 성스러운 가문에 출생 토록 전진 전진케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3
제가 그때 처음에는
초지(初地: 보살 수행단계의 십지 중 첫 단계)에 머물러 있다가
한 번 이 주문을 듣고는 제 8 지(八地)에 뛰어 올랐습니다.
● 혀리마발다사미(혜리마발다사미) 醯唎摩皤哆沙咩<十三 >he ri ma va dha ṣa m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31
바란 슈라바나 다마리뎨
鉢蘭<二合引>輸囉嚩那<引>怛沒哩諦<二合三十一>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784
790
법수_암기방안


119 (알너 - ULNA) 자뼈
52 눈 eye 眼 【안】
13 노뼈 [radius]
1 빗장뼈[=쇄골]
31 넓적다리 thigh
118 (forearm) 아래팔뚝
47 발 돌출부 [신조어] 엄지발가락 위 돌출부분 ( Ball )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2567_0904_214404 :

대장경 내 이야기

제목 : 11) 위나라 태산(太山) 낭공곡(朗公谷) 산사 석승의전(釋僧意傳)



승의는 어디 사람인지 알 수 없다.
사람됨이 곧고 확고하며 생각이 깊었다.
법좌에 올라 강설할 때마다 문득 하늘의 꽃이 내리와 법좌에 뿌려졌다.

그는 원위(元魏) 때에 태산(太山)의 낭공곡(朗公谷)에 있는 산사(山寺)에 주석하면서 제자들을 모아 가르쳤는데,
노년에 이르러서도 그 정성에는 변함이 없었다.
그 절에는 고려(高驪)ㆍ상국(相國)ㆍ호국(胡國)ㆍ여국(女國)ㆍ오국(吳國)ㆍ곤륜(崑崙)ㆍ대경(岱京)의 불상들이 있었으니,

이와 같은 일곱 구의 불상들은 모두 금이나 동으로 만든 것으로 
모두 절의 법당에 안치되어 있었다.
법당의 문은 항상 열려 있었으나 새나 짐승 따위들이 감히 들어오지 못하였으니,
지금까지도 그렇다.

때문에 영유(靈裕) 스님이 이 불상을 찬탄하기를 
“감응에 응하여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니 참으로 의지하는 것이 없었노라”라고 하였으니,
이 어찌 신통력에 의한 남다른 감응이 나타남은 그 이치가 일반적인 논의와는 거리가 먼 것이 아니겠는가?
승의는 법을 받들며 스스로 생활하면서 몸을 단속하여 방종하지 않으면서 공양을 하였다.

그가 생을 마치기 전날 저녁에 이미 죽은 지 오래된 한 사미가 나타나 
절을 하고 이렇게 청하였다.
“스승을 받들지 못한 이래로 언제나 천제(天帝)의 부림을 받으며 
경황없이 지내다보니 여가가 없어 도업(道業)을 닦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지 않아 천제(天帝)가 스님을 청하여 경을 강의하게 할 것입니다.
원하건대 한 마디 말씀으로 몸의 고통을 면하게 하여 주십시오.”

이에 승의는 곧 목욕을 하고 향을 태우며 조용한 방에 단정히 앉아 정해진 때가 되기를 기다렸다.
그날이 되자 과연 하늘에서 어떤 사람이 와서 승방(僧房)에 들어왔는데,
관복(冠服)을 착용하고 양쪽에 시종을 거느린 모습이 남달리 아름답고 화려하였다.
여러 스님들은 처음 이 광경을 보고 ‘이 사람들은 어느 세계의 귀인들인데 산에 들어와서 참배하는 것인가’ 하고 생각하였을 뿐,
놀랍거나 이상하다는 생각을 미처 갖지 못하다가,
급기야 그 날에 승의가 병 없이 생을 마치자 비로소 그것이 신령의 감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때 도강(都講)을 맡은 스님은 광주(光州)에 머물고 있었고,
그 밖에 향불을 받드는 스님과 패닉(唄匿:梵唄)을 맡은 스님은 
저마다 다른 고을에 흩어져 있었는데,
후에 한번 조사해 보았더니 이들 모두가 같은 날에 생을 마쳤다.

일설에 의하면 승의와 지담(志湛)은 곧 승랑(僧朗)의 동반이었는데,
앞의 전(傳)에서는 이 사실이 빠졌다.
때문에 지금 수집하여 정리하였다.
지담은 초과(初果)를 얻은 스님으로 그의 탑이 태산의 영암사(靈巖寺)옆에 지금도 남아 있는데,
이에 관해서는 별전에 실려 있다.



출전:
한글대장경 K1075_T2060
속고승전(績高僧傳) 당 도선찬
續高僧傳 【唐 道宣撰】
출처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 통합대장경
https://kabc.dongguk.edu/m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누워서 복식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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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칠십론_K1032_T2137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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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칠십론』 ♣103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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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금칠십론_K1032_T2137.txt ☞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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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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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uddhism007.tistory.com/18339
htmback--불기2567-09-04_금칠십론_K1032_T2137-ti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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