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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5일 목요일

불기2565-04-15_증일아함경-k0649-011





『증일아함경』
K0649
T0125

제11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증일아함경』 ♣0649-011♧





제11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중간중간 수정작업시마다 각 사이트별 사정상 일치화 작업을 함께 행하기 힘듭니다.
* 따라서 게시 이후 작업 수정 및 보충은 blogspot 사이트 페이지에서만 반영하기로 합니다.
만일 중간 업데이트된 내용을 열람하고자 할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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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20_1114_134505_can_exc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增壹阿含經卷第十一
K0649

○ [pt op tr]








★%★
『증일아함경』 ♣0649-011♧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Robert Charlebois - C'etait Une Tres Bonne Annee.lrc

Robert Charlebois - C'etait Une Tres Bonne Annee



◎◎[개별논의] ❋본문

● 수행자의 시공간 여행시 없어지지 않는 재산이 소멸되는 사정

▸ 그때 세존께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마땅히 선지식(善知識:착한 벗)을 친근히 하고,
나쁜 행[惡行]을 익히거나 나쁜 업[惡業]을 믿지 말아야 한다. ◂





왜냐하면 모든 비구들아,
선지식을 친근히 하면 믿음[信]★★이 더욱 늘어나고

▸ 지식[聞]ㆍ보시[施]ㆍ지혜(智慧)가 다 자꾸만 많아지기 때문이다. ◂





또한 비구들아,

▸ 선지식을 친근히 하고 나쁜 행을 익히지 말라.
왜냐하면 만일 나쁜 벗을 친근히 하면 곧 믿음[信]ㆍ계(戒)★★ㆍ지식[聞]ㆍ보시[施]ㆍ지혜(智慧)가 모두 없어지기 때문이다.◂




『증일아함경』 ♣0649-011♧ 제11권


생사 시공간 여행을 포함해 현실 시공간 여행시 지니고 옮겨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재산이 많다.
이런 것은 문제다.


우유를 놓고 생각해보면 쉽다.
우유형태로 재산을 갖고 있다고 해보자.
3 일 후의 시간 여행만 해도 우유를 그대로 보관하기 쉽지 않다.


시공간 여행시 재산이 없으면 삶이 불편해진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수행자도 기본 생계가 유지되어야 한다.
그리고 또 수행을 행하는데 필요한 자산이 많이 있어야 한다.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이 그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어느 형태는 시공간 여행과정에서 보관 유지된다.
그러나 어느 것은 그렇지 못하다.




우선 감각현실을 놓고 생각해보자.


당장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생생하다.
그런데 눈을 감아보자.
이런 상황만 되어도 그 일체는 다시 되살려내지 못한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유지되고 살려낼 수 있는 것이 있다.


이제 동산 부동산을 놓고 또 생각해보자.
이것도 어느 지역에서는 가치를 갖는다.
그런데 다른 공간 다른 지역에서는 가치를 갖지 못하는 것이 많다.
그런데 또 어느 곳에서나 가치를 갖는 것도 있다.


그래서 이런 항목들이 갖는 특성을 먼저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자산을 보유할 때 이것을 골고루 적절하게 나눠 유지해야 한다.




수행자는 무량겁을 두고 수행에 임한다.
그 사정이 있다.
자신도 생사고통을 우선 벗어나야 한다.
그 다음에는 생사 자체의 묶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 둘은 조금 성격이 다르다.


생사고통은 망집에 바탕해 신견을 갖고 임할 때 발생한다.
욕계내 3 악도에서 겪는 생사고통이 그 가운데 가장 문제된다.
수행의 1차 목적은 바로 이 생사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여기에 가장 기초적인 내용은 인천교적인 가르침이다.
일단 욕게 안에서도 3 악도를 벗어나 인간 세계와 하늘 세계를 오갈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10 선법을 행하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하늘을 믿고 의존해야 한다.
이것이 인천교적인 가르침이다.


부처님도 가장 기본적으로는 이런 내용을 가르친다.


그런데 생사고통을 벗어나는 것과 생사의 묶임에서 벗어나는 것은 조금 성격이 다르다.


색계나 무색계에 태어나면 여기에는 3 악도 자체가 없다.
일체가 다 하늘상태다.
그렇지만 여전히 생사의 묶임은 있다.
즉 아무리 색계 무색계에 태어나도 여전히 그 존재에 대한 탐착이 있기 때문이다.
[색유탐, 무색유탐]
그리고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욕계의 3 악도의 고통을 다시 받는 상태에 처하게 된다. [ 행고]


그래서 완전한 상태가 되려면 끝내 실상을 잘 관하고 깨달아서
생사 묶임에서 벗어나야 한다. [3 해탈, 신견 및 탐진치의 완전한 제거 등 ]


그런데 완전히 벗어난 상태가 된다고 하자.


그런 경우에는 다시 생사현실 자체가 그런 니르바나 상태와 다르지 않음을 이해해야 한다.
[생사 즉 열반]


이는 꿈을 놓고 생각하면 쉽다.
꿈을 꾸는 동안 심한 악몽에 시달린다고 하자.
그러면 꿈을 깨면 된다.


그런데 꿈을 깨고 나서 생각하니 꿈이 실답지 않음을 이해했다고 하자.
그리고 더 나아가 꿈을 꾸는 동안에도 그 꿈이 그런 것임을 이해하며 임하게 되었다고 하자.


그러면 꿈 안에서 어떤 상태에 처해도 두려움이 없게 된다.
예를 들어 꿈 속에서 높은 벼랑에서 떨어진다고 하자.
또 우주 공간에서 혜성과 계속 부딪히며 광속도로 나아간다고 하자.
그렇다해도 걱정할 것이 없다.


그가 꿈 안에서 이것은 실답지 않은 꿈인 것을 잘 자각해 이해하고 임하면 그렇다.


자신이 잠을 드는 순간에 그가 잠을 들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훈련하면 된다.

꿈을 꾸면서 이것이 꿈이라고 자각하면서 임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훈련하면 된다.
또 깨날 때 지금 잠에서 깨어난다고 자각하면서 깨어나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훈련하면 된다.



그러나 만일 그렇지 못하면 실답지 않은 꿈을 꾸며 진땀을 흘리고 고통을 겪을 것이다.


그런데 현실에서 겪는 생사고통도 이 비유와 사정이 같다.


현실이 본래 실답지 않음을 3 해탈문을 통해 잘 깨닫고 이해한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 생사현실을 굳이 벗어나 있을 필요도 없게 된다.


이 경우 가장 문제 부분은 다음이다.
생사현실 안에서 극심한 생사고통을 겪게 되는 상황이 문제다.


그 상황에서조차 자신이 앞의 입장으로 평안히 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는 생사현실 일체가 모두 니르바나의 상태로 여여하게 임하게 된다.


수행에서 이 부분이 달성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현실에서 망집에 바탕해 상을 취하지 않고 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자.
그러면 그에 바탕해 생사현실에서 극심한 생사고통에 처해서도 평안하게 임할 수 있다.
금강경에서도 이런 내용이 제시된다.


그렇게 되면 안인을 성취한다.
그리고 무생법인을 증득한다.
그리고 생사현실에서 어떤 상태에 처해도 이전 망집 상태로 물러나지 않게 된다. [불퇴전]


그러면 대단히 수준 높은 수행자가 된다.
또 그러면 선배 수행자들도 이 수행자에게는 무량한 방편을 제한없이 제공해 줄 수 있게 된다.


방편은 본래 선악 무기의 성품을 갖는다.
물과 같다.
물은 고통을 주기도 한다.
그런데 어떤 경우는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모든 방편이 이런 성격을 함께 갖는다.
선악 문제도 같다.
물을 뱀이 섭취하면 독을 만든다.
그러나 벌이 섭취하면 꿀을 만든다.
이런 비유와 같다.


그런데 수행자가 고통을 겪게 되면 원래 상태로 물러난다고 하자.
그런데 그가 일정한 방편을 갖고 있다고 하자.
그러면 그는 그 방편으로 다른 이를 해치고 또 그로 인해 자신도 해치게 된다.
그래서 생사고통을 오히려 더 극심하게 받는 상태에 처하게 된다.


그런데 수행자가 이런 수준 낮은 상태에 있다고 하자.
그러면 아무리 좋은 방편이 있어도 이런 수행자에게는 직접 제공해줄 도리가 없다.
단지 다라니 형태로 이것을 묶어서 제공해줄 도리 밖에 없다.
이는 제공자가 수행자의 구체적 상황을 살펴서 개별적으로 성취 불성취를 도와주는 형태다.


그런데 수행자가 무생법인을 증득하면 상황이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생사현실 일체가 본래 니르바나임을 깨닫게 된다.
그 이전 경우는 위와 반대였다.
본래 일체가 니르바나의 상태다.
본래 생사고통을 얻을 수 없다.
그럼에도 망집을 일으키면 거꾸로가 된다.
일체가 생사고통을 얻을 수 없다.
그럼에도 각 주체는 매 순간 생사고통을 겪게 된다.
즉 본래 니르바나인 상태를 대하면서 생사고통을 겪는다.
이는 열반 즉 생사의 상태가 된 것이다. ( 니르바나 => 생사고통 )


그러나 망집을 제거하고 벗어나면 이와 반대가 된다.
생사 즉 열반의 상태가 된다. ( 생사고통 => 생사고통을 벗어난 니르바나 상태 )_




그래서 그 이후 수행자는 무량행문을 닦아 나갈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생사현실에서 안인을 성취하고 무생법인을 증득함이 중요하다.
즉, 극심한 생사고통에 처할 때
상을 취하지 않고 평안히 임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상을 취한다. 상에 머문다 상을 행한다는 표현의 의미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망집에 바탕해 행하는 일들이다.


현실에서 자동차가 어디 있는가라고 묻는다고 하자.
또는 현실에서 안경이 어디 있는가라고 묻는다고 하자.
또는 현실에서 영희가 지금 어디 있는가라고 묻는다고 하자.
또는 현실에서 너 자신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고 하자.


이런 경우 각 주체는 손으로 일정한 부분을 가리키게 된다.


그처럼 일정한 부분을 그런 것이라고 여기면서 가리키는 것이 상을 취하는 현상이다.


이제 그가 그렇게 상을 취했다고 하자.
그 가운데 그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그것들이 그가 살면서 갖는 모든 집착의 근본이 된다.
모든 집착이 여기에서부터 파생되어 나타난다.


한 주체는 우선 자신, 자신의 수명, 자신의 생사,
그리고 자신의 몸, 재산, 가족. 지위, 명예....이런 것을 소중하게 여긴다.


그리고 이후 이에 바탕해 이에 초점을 맞추고 업을 행하기 시작한다.
그가 무언가를 한다면 그 모든 일체가 이런 바탕에서 행하는 것이다.


철수가 오늘 거울을 보고 얼굴을 살피고 좋은 옷을 꺼내 잆고
거리에 나선다고 하자.
무엇때문에 그렇게 하는가.


바로 위와 같은 바탕에서 그가 초점을 맞추고 대하는 것 때문이다.
그리고 이후 그가 생사고통을 겪는 것도 바로 이런 바탕에서다.


그래서 이 부분을 잘 이해하고 극복해서 정리해야 한다.
그래서 망집을 제거하고 상을 취하고 상을 행하고 상을 머무는 현상을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생사자체의 묶임으로부터 벗어났다고 하자.
그렇다면 굳이 생사를 겪는 세계로부터 벗어날 필요조차도 없다.


생사현실에 그대로 들어가 임해도 여전히 여여하게 임할 수 있다.


그래서 수행자는 생사에서 벗어날 수도 있고 들어가 임할 수도 있다.
어느 경우나 문제가 없게 된다.


이는 비유하면 꿈과 같다.
어떤 이가 꿈을 꿀 때마다 악몽을 꾸게 되어 문제가 된다고 하자.
그런 경우 꿈을 깨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다시 어떤 계기로 꿈이 실답지 않음을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자.
그리고 꿈 안에서도 그런 사정을 이해하고 꿈을 대하게 되었다고 하자.


그렇게 되면 그는 이제 꿈을 꾸어도 되고, 꾸지 않고 깬 사앹도 있어도 된다.
심지어 꿈을 꾸면서 이제 자신이 원하는 대도 좋고 아름다운 꿈만 꿀 수도 있게 된다.


생사현실의 고통도 이런 비유와 사정이 같다.


그런데 수행자는 또 다른 사정 때문에 일부로 생사현실에 들어가 임할 필요가 있다.
즉 생사현실을 벗어나 임할 수도 있다.
또는 장수천이라고 하는 색계나 무색계에 장구하게 임할 수도 있다.
그런데 수행자는 그럴 수 있더라도 그렇게 임하지 않고
일부로 생사고통을 겪는 욕계에 임하게 된다.


그것은 생사고통을 극심하고 장구하게 욕계 중생들이 겪어나가기 때문이다.


보리심을 일으켜 보리를 깨닫고 보면 본래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음을 이해한다.
생사현실은 그 성격이 꿈과 같다.
실답지 않다.
본래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사정이 그런데도 욕계 중생들은 망집을 일으켜 무량하게 장구히 생사고통을 겪어 나간다.


그런데 생사현실이 완전히 꿈과 같다고 하자.
그렇다면 설령 생사고통을 겪어도 그대로 방치해도 무방하다고 할 것이다.
생사고통을 조금 겪어도 깨어나기만 하면 곧바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또 그대로 방치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런데 생사현실은 꿈과 성격이 같지만 정작 꿈은 아니다.
생사현실은 꿈과 달리 다수 주체가 일정한 시공간에서 일정한 조건에서
엇비슷한 내용을 무량겁에 걸쳐 장구하게 반복해 겪어 나가게 된다.
그래서 꿈과 달리 생사고통을 그대로 방치해두기 곤란하다.




그래서 이에 연민을 느끼고 자비심을 바탕으로 생사현실에 들어가 임하게 된다.
그래서 욕계 중생과 눈높이를 맞추어 임한다.
그런데 만일 그렇게 하지 않고 그대로 욕계 중생을 방치한다고 하자.
그러면 욕계 내 중생이 무량겁에 걸쳐 스스로 그 사정을 이해하고 벗어나기가 힘들다.
매 순간 망집에 바탕해 업을 행하고 그것을 다시 증폭해 나아간다.
그래서 한 순간도 그 상태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된다.


그래서 보리심을 일으킨 수행자는 중생을 제도하고자 일부로 욕계에 들어가 임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욕계 중생과 눈높이를 맞추어 임한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중생을 제도할 방편을 갖추어야 한다.
먼저 그런 생사현실에서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구족해야 한다.
그래야 중생을 제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그런 사정 때문에 본래 얻을 수 없음을 이해하면서도
수행자는 생사현실에서 계를 구족하게 된다.


생사현실에 임한 가운데 계를 구족하지 않으면 그 자신부터 생사고통에 노출된다.
수행자가 안인을 성취해서 설령 극심한 생사고통에서 평안히 임할 수 있다고 하자.
그렇더라도 그런 상태가 되면 중생제도에도 도움되지 않는다.


그래서 본래 얻을 수 없음을 잘 이해하면서도
수행자는 생사현실에서 계를 잘 성취하고 온갖 방편 지혜를 구족해 나간다.
그래서 복덕자량과 지혜자량을 구족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중생들도 수행자처럼 그런 상태가 될 수 있도록 이끌게 된다.


그래서 불국토를 장엄하고 성불하고 또 다른 중생들도 그렇게 되게끔 하게 해야 한다.


★1★







◆vbrc8115

◈Lab value 불기2565/04/15


○ 2019_1004_180733_nik_ct18.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house-on-fehmarn








○ 2018_0419_113952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Zhang_Guotao3







○ [pt op tr]Louvre-peinture-francaise-p1020324








♡보림사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Daniel Balavoine - Soulève-moi.lrc
Daniel Balavoine - Soulève-moi


♥단상♥ 방문자 선물 상품을 늘리기

요즘 테마가 있는 생사여행과 수행을 주제로 요즘 생각 중이다.
물론 요즘 숙왕화님이 큰 병에 걸린 것이 계기가 된 것이기도 하다.

여하튼 그래서 7 생을 놓고 미리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본인은 다음 생에 아이돌 스타가 되어서 수행의 붐을 일으킬 계획을 세워본다.

수행이 현실에서 그다지 인기가 없다.
그래서 인기가 기존에 있는 항목과 결합을 시킬 필요가 어느 정도 있다.

그래서 노래와 음악을 통해 수행에 진입시킬 방안을 모색 중이다.

한편 어학도 잘 해야 한다.
일단 동양권의 한국어 일본어 한문 중국어를 다 함께 잘 하려면 한국어를
잘 해야 한다.

그 다음 오늘날 세계 공용어처럼 기능하는 영어도 기본적으로 잘 해야 한다.
그 다음 불어문화권이 또 넓다. 그래서 불어도 해야 한다.
그리고 스페인어 문화권이 또 넓다. 그래서 스페인어도 잘 해야 한다.

요즘 이런 것을 모두 유투부동영상에서 강의해준다.
때로는 약간의 실비도 청구받는다.
생각해보면 대단히 저렴하다.
다만 본인에게는 여전히 부담된다.

영어를 오래 대했다고 여긴다.
그런데도 잘 모르는 분야가 많다.

런던쌤이라는 분이 있다.
체코 출신 여선생님이다.
그런데 한국어가 대단히 능통하다.
영어 - 스페인어 -러시아어 -한글 -체코어
이렇게 다국어에 능통하다.

도움이 좀 된다.

문법으로 언어를 익히지 말자는 강의를 처음 들었다.
그런데 어떻게 익히면 5 개국어를 하는가를 듣다가 졸았다.
그래서 정작 내용을 모른다.

언어를 배우는 절대원칙 ✒ 5개 외국어를 배운 후 깨달은 5가지 법칙
https://www.youtube.com/watch?v=jXEf5t1w5ow


그런데 여하튼 자신이 각 언어로 할 말 내용부터 먼저 생각해야 한다.

처음 이 문장을 말하고 싶다.

무엇이 우주에서 그리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가.

묻기만 하고 답은 자세히 말하지 않을 예정이다.
그래도 혼자 생각해봐야 한다.

1 생사고통을 벗어나는 것
2 생사 자체를 벗어나는 것
3 벗어난 후에는 벗어난 것과 원래 생사 현실이 차이가 없음을 이해하는 것
4 생사현실에 들어가 벗어난 상태처럼 평안히 임하는 것
5 그런 가운데 다른 이도 그처럼 되게 만드는 것

이것을 나열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을 영어를 배운다면 영어로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거꾸로 질문을 되받으면 간결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첫 문장부터 좀 장애를 겪게 된다
웹 창에 번역기가 요즘 있으니까 도움을 받아야 한다.

파파고 번역기 => getting out of life and death
구글 번역기 => Getting out of life and suffering
다음 카카오 => escape from life and death

절충안 Getting out of suffering in life and death.  

일단 적어 놓고 그 다음 스피킹 리스닝을 해야 한다.
스피 라는 왕이 되고 또 리스닝을 해야 한다.
언어공부 특히 리스닝은 스피킹이란 왕이 되어도 쉽지 않다.

동영상을 보니 모국어 사용자도 잘 못알아듣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한국어도 생각해보면 그렇다.
그리고 영어에서는 발음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단히 많다고 한다.

you should have listened carefully

이런 경우가 있다고 하자.
현지인이 이 문장을 일상생활에서 말했다고 하자.
그런데 여기서 발음 안 들리는 부분이 많다.

잘 듣지 못해서가 아니다.
그 사람 자체가 발음 자체를 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 불어가 연상된다.
불어 철자를 놓고 발음을 들어보면 알아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피아노 배우기도 틈틈히 한다.
피아오 배우기란 단어로 검색하면 너무 많은 강의가 나온다.
그래서 상품을 살필 때처럼 먼저 리뷰를 살펴보게 된다.
그런데 댓글을 보니 많은 이가 정말 그렇게 된다고 한다.

어떤 이는 5 분만 배우고 그 유명한 독일의 슈이발롱이 작곡한 곡들을 곧바로 쳤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용기를 내서 피아노를 코드로 곧바로 치고 음악도 창작하는 기법을 배웠다.
5 분만 배우면 바로 그렇게 된다고 해서 배워보았다.
그런데 열심히 해보는데 듣는 것 보는 것과 직접 하는 것은 조금 차이가 있다.

그래도 비슷하게 흉내를 내게 되었다.

일단 시작한지 곧바로 곡을 비슷하게 칠 수 있고,
또 창작까지 덤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어디인가.

시작하자 마자 5 분후부터 곧바로 슈이발롱의 곡까지 치는 것은 물론이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곧바로 그 유명한 프랑스 작곡가 샤앙로옹의 곡도 매스터 할 수 있다고 한다.
다시 조금 더 노력하면 그 유명한 이탈리아 작곡가 가이샤스끼 가이솔리 처럼 곡을 자유롭게 창작하고 반주 넣어서 직접 노래부를 수 있는 상태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나도 꾸준히 노력해서 끝내 가이솔리 처럼 멋진 노래를 불러봐야 겠다.


Alex Beaupain - Avant La Haine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Alex Beaupain - Avant La Haine.lrc

요즘 7 생을 놓고 테마있는 수행계획을 세우고 임한다.
그리고 3 생은 이미 계획이 대강 마쳐졌다.
그러다보니 듣는 노래에서 자주 인턴연구원들이 등장한다.
그전까지는 그런 현상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이것이 서로 연관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한편 어이가 없다고 느낀다.
요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연구원내 묘길상 연구원이 자주 등장한다. 

인턴연구원과 본인과는 나이차가 많다.
그리고 본인이 아는 정식 연구원들과도 차이가 많다.
그런데 노래에서 인턴연구원이 정식연구원들과 거의 동등하게 나온다.

그리고 어떤 노래에서는 심지어
다른 정식 연구원과 관계가 깊어진 듯한 내용들이 들린다.

그런데 지금 현실로는 이야기가 엉뚱하다. 
지금 60 대 할머니와 지금 진학을 위해 공부하는 청소년이 서로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그런 관계가 될 수 있겠는가. 
한 두번 듣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다. 

그런데 3 생을 거치다 보면 혹시 그렇게 될 수 있다고도 여기게 된다. 
생사과정을 기차를 갈아 타고 여행 다니는 과정으로 생각하면
그럴 듯도 하다.

인턴연구원 -/--- /-----/ -----/ -----  / ------
정식연구원 -- /---------/ -----------/ -------- 
생사과정을 각기 거치는 가운데 3 생 후 에는 이렇게 되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여긴다. 

여하튼 재미있는 현상이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Corina Harry C'est A Mayerling.lrc

Corina Harry C'est A Mayerling 


그런데 각 생에서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잘 성취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공연히 생사만 되풀이하게 된다. 

또 임무 성취와 관계없이 공연히 장수 낙타가 되어 임하려고만 하기 쉽다. 

그래서 요즘 짬짬이 플랭크 톤 부동 상태 부유온동을 연구실에서 행한다. 
원래 플랭크 자세가 있다. 
팔을 뻗쳐 엎드린 자세로 부동자세로 버티는 운동이다. 

플랭크 톤 운동은 여기에서 연원한다. 

바로 누어서도 가능하다. 
이번에는 허리를 들고 발꿈치와 어깨로만 버틴다. 

옆으로 누어서도 가능하다. 
역시 옆구리 부분만 들고 버틴다. 

대부분 이런 식이다. 

수행자가 취할 수 있는 좋은 플랭크 톤( 등척) 운동은 다음이다. 
합장 자세를 취하고 앉는다. 
합장자세에서 양 손바닥을 강하게 서로 민다. 
그러나 합장 자세는 그대로 유지한다. 

앉은 자세에서 무릎은 들려고 하고 다른 쪽 무릎은 내리 누르려 한다. 
그리고 발은 바닥을 밀려고 한다. 
여하튼 이런 식으로 서로 힘을 양쪽으로 엇갈려 주면서 유지한다. 

응용자세가 많다. 

앉아서 타이핑하면서도 이런 자세를 취할 수 있다. 

반가좌 자세에서도 가능하다.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에 앉는 자세가 나온다. 

이런 경우도 마찬가지다. 
올려놓은 발은 내리 누르려고 힘을 준다. 
발이 올려진 다리로는 위로 발을 올리려고 힘을 준다. 
그렇게 해서 평형상태로 부동자세를 취한다. 

다리와 발을 엇갈려 놓고 서로 당기어도 된다. 
또 다리와 발을 붙여 놓고 서리 밀어도 된다. 

요령을 파악하면 등척운동을 행할 수 있는 방안이 많다.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JEAN-JACQUES GOLDMAN - Long Is The Road (Amicain).lrc

JEAN-JACQUES GOLDMAN - Long Is The Road (Amicain)


블로그 활성화를 위해서 
방문자 선물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그런데 상품에 문제가 있어서인지, 
여하튼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1 달간 상품기금 가운데 활용되지 못한 기금을 통해서 
응모자 1 인에게 불교 상품을 골라 추가 선물하는 방안을 생각 중이다. 

추가 선물 품목으로 다음을 생각 중이다. 
불교 단행본, 
념주나 기타 불교용품 


그런데 sns 활동을 하는 동안 이런 경험이 있다. 
생일이 되어서 기념으로 박카스 1병씩을 각 sns 에서 돌린 적이 있다. 
그래도 모으면 비용이 꽤 된다. 
그래도 재미삼아 가볍게 선물했다. 
그런데 그것을 기분 나빠 하는 회원도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때로는 단순히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sns 몇몇 곳은 거의 상조회 분위기로 회원들이 임하는 것을 알았다. 
공연히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면 싫어한다. 
결국 회원 가운데 자녀가 결혼한다거나, 누군가 사망한다고 할 때 정도만 올려야 한다. 
회원 가운데 오프라인에서도 보기 힘들고 온라인 상에서도 대화를 나눈 적이 없다. 
그리고 농담도 싫어한다. 
농담을 올리면 회원 가운데 몇몇은 바로 나가버린다. 
그래서 그런 중압감을 느끼다가 결국 대부분 sns 에서 탈퇴했다. 

지금은 상당히 편하다. 
그런데도 마음 한 구석에 후유증이 조금 남아 있다. 
서로 입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노래를 듣다보니 그런 내용이 노래 속에서 조금 들린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4/2565-04-15-k0649-011.html#8115
sfed--증일아함경_K0649_T0125.txt ☞제11권
sfd8--불교단상_2565_04.txt ☞◆vbrc8115
불기2565-04-15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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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점돈(漸頓). 돈속(頓速)과 점차(漸次)의 뜻. 그 쓰임에 따라 의미가 다르다.
여기에 부처님이 설법한 형식에서 말하는 것과,
사상의 내용에서 말하는 것과,
수행의 과정에서 말하는 것의 3종이 있다.

(1) 부처님 설법의 형식에서 말하면,
단박에 설법한 『화엄경』은 돈(頓),
근기에 맞추어 점차로 말한 『아함경』ㆍ『방등경』ㆍ『반야경』 등의 여러 경은 점(漸).

(2) 사상의 내용에서 말하면,
일정한 차례에 따르지 않고 바로 해탈을 얻는 방법을 말한 것을 돈교,
원칙적으로 차례를 밟아서 점차로 해탈케 하는 가르침을 점교.

(3) 수행의 과정에서 말하면,
사상상의 돈교에 의하여 속히 증오(證俉)를 얻는 것은 돈.
점교에 의하여 수행해서 점차로 얕은 데서 깊은 데로 나아가는 것은 점.

앞에 것은 수행하는 점차와 경과하는 시간을 말하지 않으나,
뒤에 것은 그 과정으로 7현(賢)ㆍ7성(聖)ㆍ52위(位)ㆍ
3아승지겁ㆍ백대겁 등을 말함.



답 후보
● 돈점(頓漸)
동진(童眞)
둔근(鈍根)
등(等)

등무간연(等無間緣)
라마교(喇嘛敎)
라후(羅睺)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2019_1105_110617_can_exc_s12


○ 2019_1106_115133_can_exc_s12


○ 2019_1106_112126_nik_exc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증일아함경_K0649_T0125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