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
K0650
T0099
제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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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0650-024♧
제2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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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함경』
♣0650-024♧
◎◎[개별논의] ♥ ❋본문
From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4/2561-12-24-001_27.html
임시 =>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12/2565-12-05-k0650-024.html
○ 있음과 실답게 있음의 차이
현실은 꿈처럼 실답지 않다.
그러나 실답지 않다고 함은 한 주체가 현실내용을 '전혀 얻지 못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또 현실의 본 바탕인 실재가 공함도 '전혀 아무 것도 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감각현실은 매순간 생생하게 얻는다.
그리고 명료하게 분별을 일으킨다.
그러나 이들은 본 바탕에서 얻을 수 없는 내용을 그런 조건에서 그처럼 일시적으로 일으켜 얻는 것 뿐이다.
그래서 결국 꿈과 성격이 같다.
따라서 현실은 꿈처럼 실답지 않다.
생생하게 꿈을 꾸고 얻는다.
그러나 꿈은 실답지 않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따라서 현실에서 이런 사정을 잘 관하고 이해해야 한다.
생사현실은 생생하고 명료하게 얻는다.
그러나 이는 실답지 않음을 이해하고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그에 묶이지 않고 생사현실에서 벗어나올 수 있다.
○ 있음과 실답게 있음의 차이
꿈을 생생하게 꾸었다.
그러나 꿈은 실답게 있는 것이 아니다.
현실도 마찬가지다.
현실에서 각 내용을 생생하고 명료하게 얻는다.
그러나 현실은 마치 꿈처럼 실답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무언가가 '있다'는 것과 '실답게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 차이가 있는가를 살펴보자.
현실에서 존재가 문제되는 영역이 있다.
이를 본 바탕인 실재 영역 - 감각현실영역 - 관념분별 영역으로 나눠보자.
현실에서 한 주체는 감관을 통해 색성향미촉과 같은 감각현실을 얻는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념분별을 일으켜 얻는다.
예를 들어 눈을 떠서 무언가를 본다고 하자.
그러면 그렇게 눈을 떠 얻는 내용은 감각한 내용들이다.
그래서 이를 감각현실 영역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한편, 눈을 감더라도 마음으로 떠올려 생각하게 되는 내용이 있다.
예를 들어 마음으로 도깨비를 떠올린다고 하자.
이는 눈으로 보지 못하더라도 그처럼 생각해 내는 내용이다.
그래서 이런 내용을 떠올리는 영역을 관념분별 영역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현실에서 한 주체는 이런 감각현실과 관념분별을 얻는다.
한편, 한 주체와 관계없이 그대로 있다고 할 본 바탕의 내용을 또 생각할 수 있다.
이것은 본 바탕인 실재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한 주체가 어떤 내용을 얻건 얻지 못하건 관계없는 내용이다.
한편 이 어디인가에 꿈과는 성격이 달리, 참된 진짜가 있는가가 문제된다.
즉 꿈과는 달리 늘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 참된 실체가 있는가가 함께 문제된다.
그래서 이들은 우선 다음과 같이 기호로 표시해보자.
실재영역 ○ - 감각현실영역▽ - 관념분별영역 □
그리고 이들 영역에 어떤 내용이 얻어지면 그것을 다음처럼 표시해보자.
현실에서 한 주체는 감각현실과 관념분별을 얻는다.
그래서 그 내용을 다음처럼 표시할 수 있다.
감각현실 ▼ - 관념분별 ■
그리고 이런 내용과 관련해서 참된 실체가 있는가를 살핀다고 하자.
그래서 현실내용을 얻게 하는 참된 진짜로서, 고정 불변한 실체가 어느 영역에인가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것을 ★ 라고 따로 표시해보자.
이제 현실에서 이들 내용을 이처럼 얻는다고 하자.
그러면 그런 내용을 얻기에 '있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눈을 떠서 어떤 모습을 본다고 하자.
그러면 그렇게 그런 모습을 보기에 그런 의미로 '있다'라고 표현하는 경우다.
꿈도 마찬가지다.
여하튼 꿈을 꾸는 상황에서는 그런 내용을 얻는다.
따라서 그런 꿈은 그런 의미로 '있다'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지금 주된 초점은 이들 내용이 과연 '실답게' 있는 내용인가이다.
그래서 어떤 내용은 '실답게 있다'라고 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가를 살펴야 한다.
한편, 어떤 내용은 그처럼 얻지만, '실답게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
이런 경우 그렇게 있는 것은 또 어떤 의미인가를 살펴보는 문제가 된다.
우선 관념분별을 놓고 생각해보자.
실재영역 ○ - 감각현실영역▽ - 관념분별영역 □ 에서
한 주체가 관념영역에서 관념을 떠올린다.
그러면 그렇게 생각하기에 일단 그 내용은 그런 측면에서는 있다고 해야 한다.
자신이 안경을 찾을 때 안경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이 찾고자 하는 안경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다.
그래서 관념영역에서 문제삼는 관념은 그런 의미에서는 '있다'고 해야 한다.
현실에 전혀 없을 것 같은 '도깨비'를 생각한다고 하자.
또는 '뿔달린 토끼'나 '거북이털'도 사정이 같다.
그런 내용을 현실에서 찾아볼 수 없다.
그렇다해도 자신은 그런 생각을 마음으로 떠올릴 수 있다.
따라서 그런 측면에서는 그런 관념내용은 관념영역에서는 '있다'.
그런 상태를 기호로 표시하면 다음과 같다.
감각현실 ▽ - 관념분별 ■
그런데 이런 관념내용 ■ 을 놓고 그것이 '실답게 있다'라고 표현할 경우가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나타낸다.
실재영역 ○ - 감각현실영역▽ - 관념분별영역 □ 을 찾아본다.
그러니, 그 관념분별 ■ 은 우선 감각현실영역▽에서도 그렇게 있다고 하자.
더 나아가 본 바탕인 실재영역 ○에서도 그렇게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 ■ 은 그 만큼 '실답게 있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이는 꿈이 실답지 않게 있다라는 것과 구별된다.
즉, 꿈에서 본 바다나 황금이 꿈에서만 있고 침대에는 없다.
그렇기에 실답지 않다고 한다.
이런 것과 구별된다.
그래서 만일 어떤 관념이 실답게 있다고 하자.
그런 경우 그 관념 ■은 실재영역 ○ - 감각현실영역▽ - 관념분별영역 □ 에서 모두
■ -■ -■ 이런 상태로 있음을 의미한다.
꿈은 생생하게 꾸었다.
그러나 꿈은 '실답게 있는 것이 아니다'.
한편, 현실은 생생하게 얻는다.
그러나 '실답게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제시한다.
이런 경우는 사정이 위와 같지 않음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를 보자.
실재 ○ - 감각현실 ▼ - 관념분별 ■
이제 현실에서 눈을 뜨거나 손으로 만져 ▼과 같은 감각현실을 얻었다고 하자.
그리고 이런 상태에서 관념영역에서 ■과 같은 관념내용을 일으켜 얻었다.
한편 본 바탕인 실재 영역에서는 한 주체가 어떤 내용을 직접 얻지 못한다.
그래서 그냥 ○ 형태로만 표시했다.
이 때 한 주체가 분명 생생하게 ▼ 과 같은 감각현실을 얻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다시 명료하게 ■ 과 같은 관념내용을 일으켜 얻었다.
그런데 이런 경우 관념내용 ■ 은 '실답게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
이 표현은 그런 ■ 을 그가 일으켜 얻지 못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 은 명료하게 일으켜 얻었다.
그러나 그 ■ 라는 내용은 그 영역에서 그렇게 일으킨 것일뿐이다.
그렇지만, 다른 영역 예를 들어 실재영역 ○ - 감각현실영역▽ 등에서는 그런 내용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다른 영역에서 얻지 못하는 내용을 그렇게 일으켜 얻은 것뿐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실답게 있다, 없다'를 살피는 문제와
단순히 '있다, 없다'를 살피는 문제는 서로 성격이 다르다.
다시 예를 들어 현실 상태는 다음과 같을 수 있다.
실재 ○ - 감각현실 ▼ - 관념분별 ■
이런 상태에서 이런 관념■이 '실답게' 있음을 주장하는 입장이 있다.
한편, 이런 관념 ■ 이 '실답게' 있음을 부정하는 입장이 있다.
이런 경우 이들은 다음에 초점을 맞추고 논의하는 것이다.
우선 관념■은 '실답게' 있음을 주장하는 입장이 있다.
이 입장에서는 그런 관념내용 ■ 은 단순히 관념영역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즉, 다른 영역에서도 '얻어진다'
그리고 다른 영역에도 그런 내용이 그렇게 '있음'을 주장하는 것이다.
즉, 그것은 실재영역 ○ - 감각현실영역▽ - 관념분별영역 □ 에서
■ -■ -■ 이런 상태로 ■이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반대로 ■ 관념내용이 실답게 있음을 부정하는 입장이 있다.
이 입장은 우선 현실에서 어떤 주체가 ■과 같은 관념내용을 일으켜 얻지 못함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관념내용 ■ 은 관념영역에서는 그렇게 일으켜 얻고 있다.
그러나 그런 내용은 정작 다른 영역에서는 얻어지지 않음을 주장한다.
즉 다른 영역에서는 얻어지지 않는 내용을 그렇게 관념영역에서 일으킨 것뿐임을 의미한다.
즉, ■과 같은 관념내용은 본 바탕인 실재 영역 ○ 에서도 얻어지지 않는다.
또 감각현실 영역 ▽ 에서도 얻어지지 않는다.
단지 관념영역에서 그렇게 일으켜 얻는 것 뿐이다.
그 관념내용은 관념영역에서는 일으켜 얻기에 그런 의미로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영역에서는 그런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런 사정으로 비록 현실에서 얻고, 그런 의미에서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실답지 않다고 한다.
예를 들어 도깨비나 토끼의 뿔이나, 거북이털과 같은 관념들과 같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이들 관념과 관련해 잘못된 망상분별을 행하게 된다.
자신이 관념을 일으킨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은 다른 영역에도 그런 내용이 있다고 잘못 여기게 된다.
때문에 그런 관념내용 ■을 실답다고 잘못 여기게 된다.
그래서 집착을 강하게 갖게 된다.
그래서 그런 바탕에서는 매 상황에서 일정한 업을 할 도리 밖에는 없게 된다.
그리고 생사고통을 겪어 나게끔 된다. [ 혹-업-고 ]
그래서 생사고통을 겪게 하는 근본원인이 된다.
그런데 생사고통 문제를 해결하려면 원인단계에서 제거해 해결하는 것이 낫다.
그래서 이런 점을 비판해 지적하는 것이다.
이것은 다음 의미다.
현실 상태는 다음과 같다.
실재 ○ - 감각현실 ▼ - 관념분별 ■
현실에서 관념분별 ■은 관념영역에서는 그렇게 일으켜 얻고 있다.
그러나 다른 영역에서는 '얻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상태에서 관념분별 ■을 실답다고 주장하는 입장이 있다.
이 입장에서는 우선 얻어진 감각현실로 ▼ 에 ■ 과 같은 내용이 그처럼 있다고 잘못 여긴다.
또 실재영역 ○ 에도 ■ 과 같은 내용이 그처럼 있다고 여긴다.
그래서 각 영역에 그런 ■ 이 그처럼 있다고 잘못 분별한다.
따라서 ■ 을 '실답게 있다'고 잘못 여기게 된다.
그런데 각 영역에 그런 ■ 은 얻을 수 없다.
그렇기에 이를 망상분별이라고 표현한다.
어떤 이가 이런 망상분별을 일으킨다고 하자.
그러면 이에 바탕해 업을 행하고 생사고통에 처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상태에서 그런 망상분별을 시정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 은 '실답게 있음'을 부정하게 된다.
■ 과 같은 관념내용이 실다움을 부정한다고 하자.
이는 관념영역에서는 그런 관념을 얻지만,
그외 다른 영역에서는 그런 내용을 '얻지 못함'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상황에서 그런 관념을 얻지 못한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다.
또 그 상황에서 일체의 감각현실을 얻지 못함을 지적하는 것도 아니다.
또 실재에 어떤 내용도 전혀 아무것도 없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그 각 영역에 ■ 과 같은 관념내용을 얻을 수 없음을 지적하는 것 뿐이다.
이를 다시 풀어 설명해보자.
관념 ■이 실답지 않다는 것은 다음을 의미한다.
관념영역에서는 ■ 과 같은 관념을 얻는다.
또 그 상황에 감각현실 영역에서 ▼과 같은 감각현실을 얻는다.
다만, 감각현실 영역 ▽이나
▼과 같은 감각현실 내용에 그가 생각하는 관념내용■ 은 얻을 수 없다.
또 본 바탕인 실재 ○ 영역도 마찬가지다.
■ 이 실답지 않음을 지적하는 것은
실재 영역 ○ 에 아무 내용이 전혀 없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여하튼 ■ 은 실재 영역○ 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실재 영역 ○에서는 본래 어떤 주체가 그 내용을 끝내 직접 얻어낼 수 없다.
각 주체는 오직 마음의 관계해 화합해 얻어낸 내용만 얻기 때문이다.
그런데 관념 ■은 한 주체의 마음안에서 얻어 내는 내용이다.
따라서, 결국 ■은 실재의 지위에 있는 내용이 아니다.
그리고 실재 영역에서는 ■ 과 같은 내용은 본래 얻어낼 수 없는 것이다.
사정이 이와 같다.
현실에서 관념영역에서 명료하게 관념 ■ 을 일으켜 얻는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그런 관념 ■ 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영역에서는 얻을 수 없다.
즉 다른 영역에서는 얻지 못하는 그런 내용을 관념영역에서 일으켜 얻는 것 뿐이다.
따라서 관념 ■ 은 '실답게' 있는 내용이 아니다.
그런데 이 논의가 갖는 의미는 다음이다.
어떤 이가 관념내용 ■을 실답게 있다고 여긴다고 하자.
그러면 그 내용을 집착하게끔 된다.
그리고 그런 바탕에서 매 상황에 반응하고, 업을 행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고 하자.
그러면 이후 그런 바탕에서 그 주체는 반복해서 생사고통을 겪어 나가게 된다.
본래 각 영역에서 그런 생사고통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그가 겪는 생사고통은 본래 실다운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는 망집에 바탕해 그것이 대단히 실답다고 여긴다.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그것을 매순간 대단히 생생하고 명료하게 얻는다.
그런 가운데 생사고통을 무량하게 겪어 나가게 된다.
그리고 이것이 생사현실의 문제다.
이는 결국 다음의 문제다.
얻을 수 없는 것을 있다고 잘못된 착각과 판단[망상분별]을 한다.
=> 그래서 어떤 a 를 실다운 것으로 잘못 여긴다.
=> 그에 집착한다.
=> 그에 바탕해 업을 행한다.
=> 그리고 그로 인해 생사고통을 극심하게 받는 상태에 처한다.
이런 관계다.
그리고 현실에서 이런 생사고통의 해결이 문제된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런 생사고통을 겪게 하는 근본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따라서 이 근본 바탕이 되는 망상분별을 잘 제거해야 함을 제시하게 된다.
◧◧◧ para-end-return ◧◧◧
★1★
◆vhgi1604
◈Lab value 불기2565/12/05 |
♥단상♥노래에서 현실과 관계없는 내용이 계속 나오는 사정 그것은 현실에 임하는 이들이 망상 상태로 계속 임하기 때문이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12/2565-12-05-k0650-024.html#1604 sfed--잡아함경_K0650_T0099.txt ☞제24권 sfd8--불교단상_2565_12.txt ☞◆vhgi1604 불기2565-12-05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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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種種清淨不可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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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청정불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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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청정함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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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간착불가설 $ 082▲娑母羅娑母羅為 一 ● 阿野娑, ○□□□□,種,清,雜,了
□□□□□□□, 種種妙好不可說,
清淨佛土不可說, 雜染世界不可說,
□□□□□□□, 종종묘호불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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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기묘함도 말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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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_암기방안
81 서혜부( 사타구니~ thigh 넓적다리주변)
82 오금
27 새끼마디 [little finger-넉클knuckle]
15 어깨 (shoulder)
123360
231
○ 2020_0606_193412_can
○ 2020_0606_192936_can
○ 2020_0606_191410_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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