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원융 ◀六相圓融▶】
【●육상◀六相▶】
화엄종에서 만유의 모든 법에 낱낱이 6종의 모양이 있음을 말함.
(1) 총상(總相).
만유의 모든 법을 한 체(軆)로 잡아 관찰하는 평등적 부문.
마치 가옥의 전체를 보아 한 집이라고 함과 같은 따위.
(2) 별상(別相).
부분적으로 관찰하는 차별적 부문.
마치 가옥을 조성한 기둥ㆍ기와ㆍ돌 등을 낱낱이 떼어서 보는 것과 같은 것.
(3) 동상(同相).
낱낱 차별이
동일한 목적에 향하여, 서로서로 협력 조화하는 통일적인 부문.
마치 기둥ㆍ들보 등의 부분이 협력 조화하여 한 집을 이룸과 같은 것.
(4) 이상(異相).
낱낱이 제각기 본위(本位)를 지켜
피차의 고유한 상태를 잃지 않고, 서로 다른 점이 있는 것.
마치 기둥은 수(竪)로,
들보는 횡(橫)으로 제각기 본분을 지키어 서로 다름과 같은 것.
(5) 성상(成相).
낱낱이 서로 의지하여 동일체(同一體)의 관계를 이룬 것.
마치 기둥과 들보가 서로 의지하여 한 집을 이룸과 같은 것.
(6) 괴상(壞相).
낱낱이 어떤 일체(一體)인 관계를 가졌으나 오히려 각자의 본위(本位)를 잃지 않는 것.
마치 기둥과 들보가 서로 의지하여 한 집을 이루면서도 각자의 모양을 지켜 그 본분을 잃지 아니함과 같은 것.((운허_동국역경원사전))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육상원융
[한문]六相圓融
총상(總相)ㆍ별상(別相)ㆍ동상(同相)ㆍ이상(異相)ㆍ성상(成相)ㆍ괴상(壞相)의 6상이 만유 제법과 낱낱의 법에서 서로 융통함.
⇒원융원융(圓融)
위키백과
육상원융[편집]
육상설(六相說)은 사사무애법계(事事無礙法界)의 연기설을 강설하는 데 사용되는 교의로,
모든 존재는
총상(總相) · 별상(別相) · 동상(同相) · 이상(異相) · 성상(成相) · 괴상(壞相)의 여섯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1]
육상원융(六相圓融)은 모든 존재가 여섯 가지 모습,
즉 육상(六相)을 갖추고 있는데,
모든 존재 전체와 각 부분이 서로 원만하게 융화되어 있으며 또한 각 부분과 각 부분도 서로 원만하게 융화되어 있다는 교의이다.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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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02113_nik_fix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64347_can_fix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201_161154_can_exc_s12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61223_can_fix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61748_can_exc 원주 구룡사
○ 2020_0904_135049_can_ori_rs 원주 구룡사
○ 2020_0908_152649_can_ori_rs 합천 해인사
○ 2020_0909_161327_can_ori_rs 무주 백련사
○ 2020_0910_182508_nik_ori_rs 월악산 신륵사
○ 2020_0930_142848_nik_ori_rs 화성 용주사
○ 2020_0930_145351_can_ori_rs 화성 용주사
○ 2020_1002_122744_nik_fix 파주 고령산 보광사
○ 2020_1017_145648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63646_nik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3_151624_can_ori 예산 덕숭산 수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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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4_101544_can_fix 구례 화엄사
○ 2019_1104_115534_can_exc 구례 화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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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ongguk_univ_Buddhism_v24
육상
●육상 ◀六相▶
화엄종에서 만유의 모든 법에 낱낱이 6종의 모양이 있음을 말함.
(1) 총상(總相).
만유의 모든 법을 한 체(軆)로 잡아 관찰하는 평등적 부문.
마치 가옥의 전체를 보아 한 집이라고 함과 같은 따위.
(2) 별상(別相).
부분적으로 관찰하는 차별적 부문.
마치 가옥을 조성한 기둥ㆍ기와ㆍ돌 등을 낱낱이 떼어서 보는 것과 같은 것.
(3) 동상(同相).
낱낱 차별이 동일한 목적에 향하여,
서로서로 협력 조화하는 통일적인 부문.
마치 기둥ㆍ들보 등의 부분이 협력 조화하여 한 집을 이룸과 같은 것.
(4) 이상(異相).
낱낱이 제각기 본위(本位)를 지켜 피차의 고유한 상태를 잃지 않고,
서로 다른 점이 있는 것.
마치 기둥은 수(竪)로,
들보는 횡(橫)으로 제각기 본분을 지키어 서로 다름과 같은 것.
(5) 성상(成相).
낱낱이 서로 의지하여 동일체(同一體)의 관계를 이룬 것.
마치 기둥과 들보가 서로 의지하여 한 집을 이룸과 같은 것.
(6) 괴상(壞相).
낱낱이 어떤 일체(一體)인 관계를 가졌으나 오히려 각자의 본위(本位)를 잃지 않는 것.
마치 기둥과 들보가 서로 의지하여 한 집을 이루면서도 각자의 모양을 지켜 그 본분을 잃지 아니함과 같은 것.((운허_동국역경원사전))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육상원융
[한문]六相圓融
총상(總相)ㆍ별상(別相)ㆍ동상(同相)ㆍ이상(異相)ㆍ성상(成相)ㆍ괴상(壞相)의 6상이 만유 제법과 낱낱의 법에서 서로 융통함.
⇒원융원융(圓融)
위키백과
육상원융[편집]
육상설(六相說)은 사사무애법계(事事無礙法界)의 연기설을 강설하는 데 사용되는 교의로,
모든 존재는
총상(總相) · 별상(別相) · 동상(同相) · 이상(異相) · 성상(成相) · 괴상(壞相)의 여섯 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1]
육상원융(六相圓融)은 모든 존재가 여섯 가지 모습,
즉 육상(六相)을 갖추고 있는데,
모든 존재 전체와 각 부분이 서로 원만하게 융화되어 있으며 또한 각 부분과 각 부분도 서로 원만하게 융화되어 있다는 교의이다.
● From 대만불광사전
육상원융
【六相圓融】 p1280-中≫
又作
六相緣起.
指六相相互圓融而不相礙.
與十玄門之說,
竝稱｢十玄六相｣,
爲華嚴宗之重要敎義.
六相卽總相․別相․同相․異相․成相․壞相等,
華嚴宗以此六相之說爲基礎,
而立六相圓融.
卽：
諸法皆具此六相而互不相礙,
全體與部分․部分與全體皆一體化,
圓融無礙.
世親之十地經論卷一對菩薩行說有六相.
隋代慧遠之十地經論義記雖然解釋六相,
但僅說及體與理,
而未說及相與事.
華嚴宗自唐代智儼始說六相圓融,
而後由法藏․澄觀集其大成.
據華嚴五敎章卷四,
解釋六相圓融之名義,
卽：
緣起之諸法必由諸緣集合成立,
故有成立之總相(一含多德,
例如屋舍之總支柱․椽․樑等)與令其成立的諸緣之別相(依總相而存,
令總相圓滿者,
例如屋舍分爲柱․椽․樑等別相).
此別相係對應於總相而言,
別相之上又有同相(具有多義多法,
然互不相違,
亦同樣可成立總相,
例如柱等互相合力組成屋舍)與異相(多義多德各各別異且互相望,
例如豎柱與橫樑相異)；同時總相亦對應於別相而言,
總相之上另有成相(由諸義而成立總相,
例如由柱等而完成屋舍)與壞相(別相各守自己本位,
不成立總相,
例如柱等守各自之自相),
合之卽爲六相.
六相之關係可分爲體․相․用來說.
總․別二相是緣起之體德,
同․異二相是緣起之異相,
成․壞二相是緣起之義用.
另據五敎章通路記卷二十七載,
緣起法有圓融與行布(差別)之二大義,
其中總․同․成三相屬圓融門(三相圓融)；別․異․壞三相屬行布門(三相行布).
但表無差別之圓融竝不離表差別之行布,
且行布亦不離圓融,
故說圓融卽行布,
行布卽圓融,
於此乃成立無盡法界之緣起.
同論又擧出六相與十玄之關係,
卽：
十玄中之初門爲總相,
其他九門爲別相；或以初門爲總相,
而以其他九門配以五相說明之.
又據鳳潭之華嚴五敎章匡眞鈔卷六,
將同時具足相應門配於總相,
一多相容不同․諸法相卽自在․因陀羅網微細․微細相容安立等四門配於別相及同相,
祕密隱顯俱成․十世隔法異成․托事顯法生解等三門配於異相,
祕密隱顯俱成․諸藏純雜具德․唯心迴轉善成等三門配於成相,
祕密隱顯俱成․諸藏純雜具德․托事顯法生解等三門配於壞相.
[新華嚴經卷三十四․華嚴經搜玄記卷三下․華嚴經探玄記卷九․新華嚴經論卷二十四․華嚴經疏卷三十一․卷三十四․華嚴經隨疏演義鈔卷五十三․華嚴經孔目章卷一․卷三․華嚴五十要問答卷下․十地經論義記卷一末․大乘義章卷三本](參閱｢六相｣1280)
From fk-ks-v10
육상
【六想】 p1295-下≫
指六根觸對六塵時,
與識相應而起之想念,
稱爲六想.
據大集法門經卷下載,
卽：
(一)眼想,
謂眼根對色時,
與識相應而起之想念.
(二)耳想,
謂耳根聞聲時,
與識相應而起之想念.
(三)鼻想,
謂鼻根聞香時,
與識相應而起之想念.
(四)舌想,
謂舌根嘗味時,
與識相應而起之想念.
(五)身想,
謂身根覺觸時,
與識相應而起之想念.
(六)意想,
謂意根分別諸法之時,
與識相應而起之想念.
[雜阿含經卷二]
육상
【六相】 p1280-上≫
指華嚴經․十地經所說萬有事物所具足之六種相.
卽：
(一)總相,
卽一緣起之法具足多德；如人體具足眼․耳諸根而成爲一體.
(二)別相,
於多德之中,
彼此相依而合成一法；如體雖爲一,
但眼․耳等諸根各不相同.
(三)同相,
卽多德相互和合成一法,
而互不相違背；如眼․耳等各具其特性,
而各有其不同之作用,
但同心協力分別作用而互不妨礙.
(四)異相,
卽是構成一法之多德互異；如構成人體之眼․耳等諸根各個相異.
(五)成相,
乃多德相依而合成一法；如諸根互相相依成爲一體.
(六)壞相,
卽諸根各自住於本法而不移動,
則總相不成；如眼․耳等諸根各住自位而各自爲用,
則不成爲一體.
上述之總․別二相係於相對關係之立場,
表示平等․差別之二門.
同․異二相乃是辨別平等․差別之二種意義.
成․壞二相乃以同․異二相而辨總․別二相之結果,
此稱爲平等差別之二門.
[新華嚴經卷三十四․十地經論卷一․華嚴經探玄記卷九․大乘義章卷三](參閱｢六相圓融｣1280)
From Hanja(Korean Hanzi) Dic
육상
陸上 六相
From Kore
육상
②-1295■불광사전
육상원융
②-1280■불광사전
hbfl--08_A__1200.TIF
hbfl--08_A__1200.T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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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육상원융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육상원융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육상원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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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육상원융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육상원융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육상원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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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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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value 불기2566/11/24/목/21:52
감각현실을 대해 관념영역에서 일으킨 관념이다.
이런 내용이 본 바탕인 실재나 감각현실 그 영역에 그대로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어떤 이가 눈을 뜬다.
그러면 일정한 모양을 얻는다.
그것을 책상이라고 여긴다고 하자.
이 부분에 대해 위와 같은 6 가지 형태의 분별을 행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관념영역 안의 일이다.
관념영역에서 그런 분별을 일으킨다고 하여 그 내용이
본 바탕 실재나, 감각현실 영역에 그처럼 있는 것은 아니다.
* 현실에서 행하는 분별 가운데 이런 망상분별의 문제가 관련되는 부분이 많다.
다음 부분을 참조하기로 한다.
[참고 ▣- 감각현실과 관념을 재료로 망상분별을 일으킴]
[참고 ▣- 망상분별을 일으키는 일련의 과정]
[참고 ▣- 무상삼매 ]
[참고 ▣- 관념이 실답지 않은 사정 - 환자와 가족의 비유를 통한 이해]
[참고 ▣- 망상분별을 일으키는 일련의 과정]
[참고 ▣- 무상삼매 ]
[참고 ▣- 관념이 실답지 않은 사정 - 환자와 가족의 비유를 통한 이해]
★1★
◆vtzz7020
| ◈Lab value 불기2566/11/24/목/21:23 |
|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nglish: Old Woman Dozing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단상♥ |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11/complete-unobstructed-interpenetration-of-six-marks.html#7020 sfx--dict/육상원융.txt sfd8--불교용어dic_2566_11.txt ☞◆vtzz7020 불기2566-11-24 θθ |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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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bud] U Dhammaloka
[san-chn] parihāṇika 退失
[san-eng] āśvāsayāmāsa $ 범어 encouraged
[pali-chn] samudaya-sacca 集諦
[pal-eng] visa.mvaadetvaa $ 팔리어 abs. of visa.mvaadetihaving deceived; having lain; having broken one's word.
[Eng-Ch-Eng] delusion 痴，迷
[Muller-jpn-Eng] 邪見 ジャケン (term) Erroneous view\n(term) evil view
[Glossary_of_Buddhism-Eng] MONGOLIA BUDDHISM IN ☞
See also: Dalai Lama.
“The Chinese Emperor Kublai Khan (1259-1294), being converted to Buddhism, encouraged its practice in all countries under his
sway, including Mongolia, where he built many monasteries. Before
long, however, this wave of interest died down until in the sixteenth
century Lama Taranatha revived interest and founded the enormous
Kuren monastery at Urga, [Mongolia].
His successors became Grand Lamas of Urga, a rank junior in Tibetan
Buddhism only to the Dalai and Panchen Lamas. Under a treaty
signed between the Grand Lama of Tibet (later the Dalai Lama) and
the Emperor Alten Khan, Mongolia came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Gelug-pa school.”
[fra-eng] déplaçâmes $ 불어 displaced
■ 암산퀴즈
891* 121
90287 / 799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 번째는?
자비주 16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4 번째는?
03 불법을 지키려는 뜻을 잊지 않도록 증장시키며,
참참포, 讖讖蒱<三>
ksud ksam bhu,
대지를 흔드는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6
○ 만일 비구·비구니·우바새·
우바이·동남·
동녀가
이 주문을 외우고 지니려면,
모든 중생에게 자비심을 일으키고
먼저 마땅히 저(관세음보살)를 향해
이러한 원을 발해야 하나이다.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빨리 모든 법을 알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知一切法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지일체법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일찍 지혜의 눈을 얻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智慧眼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지혜안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빨리 일체 중생을 제도하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度一切衆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도일체중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일찍 좋은 방편을 얻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善方便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선방편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빨리 지혜의 배에
올라타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乘般若舩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승반야선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일찍 고통의 바다[苦海]를 건너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得越苦海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득월고해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빨리 계(戒)가 충족된 도(道)를 얻기를 원하옵니다.1)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得戒足道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득계족도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일찍 열반산에
오르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登涅槃山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등열반산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빨리 무위의 집[無爲舍]에
들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速會無爲舍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속회무위사
○ 대비하신 관세음보살께 귀의합니다.
제가 일찍 법성신(法性身)과 같아지기를 원하옵니다.
南無大悲觀世音 願我早同法性身
나무대비관세음 원아조동법성신
○ 제가 만약 칼산[刀山]지옥을 향하게 되면
칼산[刀山]이 저절로 꺾어지이다.
我若向刀山 刀山自摧折
아약향도산 도산자최절
○ 제가 만약 화탕(火湯)지옥을 향하게 되면
화탕(火湯)이 저절로 사라지이다.
我若向火湯 火湯自消滅
아약향화탕 화탕자소멸
○ 제가 만약 지옥을 향하게 되면
지옥이 저절로 없어지이다.
我若向地獄 地獄自枯渴
아약향지옥 지옥자고갈
○ 제가 만약 아귀를 향하게 되면
아귀는 저절로 배가 불러 만족해지이다.
我若向餓鬼 餓鬼自飽滿
아약향아귀 아귀자포만
○ 제가 만약 수라를 향하게 되면
나쁜 마음은 저절로 길들여지이다.
我若向修羅 惡心自調伏
아약향수라 악심자조복
○ 제가 만약 축생을 향하게 되면
저절로 큰 지혜를 얻어지이다.
我若向蓄生 自得大智慧
아약향축생 자득대지혜
● 살바보다남마마가(나마바가) 薩婆菩多那摩婆伽<十六> sar va bhu ta na ma va g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
아노바라 바다 사바 가 라타
阿努鉢囉<二合>鉢哆<二合>娑嚩<二合>迦<引>囉他<四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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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게송
[328일째]
지계청정불가설 $ 070■ ■持 成起一智修 菩修彼彼無
070▲ 諦羅諦羅為 一 ● 偈羅, ○□□□□,心,讚,愛,成
□□□□□□□, 心意清淨不可說,
讚歎諸佛不可說, 愛樂正法不可說,
□□□□□□□, 심의청정불가설,
찬탄제불불가설, 애요정법불가설,
계행이 청정함을 말할 수 없고
마음이 깨끗함을 말할 수 없고
부처님 찬탄함을 말할 수 없고
바른 법 좋아함을 말할 수 없고
[329째]
성취제인불가설 $ 071▲偈羅偈羅為 一 ● 窣步羅, ○□□□□,無,具,住,起
□□□□□□□, 無生法忍不可說,
具足寂靜不可說, 住寂靜地不可說,
□□□□□□□, 무생법인불가설,
구족적정불가설, 주적정지불가설,
참는 일 성취함을 말할 수 없고
죽살이 없는 지혜 말할 수 없고
고요함을 갖춘 일 말할 수 없고
고요한 데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법수_암기방안
70 장지
71 라선[腡선] = 손금선 /또는 갈고리뼈 (=헤이메이트 HAMATE~갈고리뼈]
3 밥통 【위】
16 겨드랑이 [암핏 armpit]
4 작은창자 【소장】
107811
113
○ 2019_1106_102439_nik_CT28
○ 2019_1106_112126_nik_ct24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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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_1024_140356_can_AB4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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