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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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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6-11-29 일자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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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불교)
14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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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ūpa의 번역
한국어색, 색온, 색법
(로마자: saek, saekon, saekbeob)
영어rupa, form, body
material objects, material forms
산스크리트어रूप (rūpa)
(IAST: rūpa)
팔리어rūpa
중국어(T) / (S)
色蘊(T) / 色蕴(S)
色法(T) / 色法(S)
(한어 병음: sè yùn)
일본어
티베트어གཟུགས།
(gzugs)
불교 용어 목록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다.[1]

불교에서 색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적 존재, 즉 변화하고 소멸되며, 
일정한 공간을 배타적으로 점유하여 다른 것과 그 공간을 공유하지 않는 사물을 총칭한다.[1] 

이것은 색(色) · (受) · (想) · (行) · (識)의 5온 중 첫 번째의 색온(色蘊)에 해당한다.[2] 


색온을 구역(舊譯)에서는 색음(色陰)이라 한다.

또한, 일체법의 다른 분류 체계 중 
설일체유부5위 75법(五位七十五法)과 
유식유가행파5위 100법(五位百法) 중 1개의 위(位)를 차지하는 색법(色法)에 해당한다. 


색은 단순히 물질계물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3계욕계뿐만 아니라 색계무색계의 물질에 대해서도 색이라는 말을 사용하거나,[3]
5위 100법법처소섭색처럼 물질계의 물질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을 
색법의 범주에 포함시킨다. 



이런 용법에서 보듯이, 색은 감각적 직관적인 일반을 가리키는데, 
즉 정신적 요소에 대립하고 투쟁하는 이원론적인 면에서의 물질이 아니라 
마음작용의 대상이 되거나 될 수 있는 것으로서, 
존재(즉, 5온의 화합, 다른 말로는, 4종의 유위법의 집합[주해 1])의 한 요소 또는 측면으로서의 물질적 성질 
또는 그러한 성질을 가진 개별 존재들을 통칭하는 말이다.[4]




색은 좁은 뜻으로는 
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크기를 가리킨다.[1]

이것은 마음작용의 물질적 대상인 
색(色) · (聲) · (香) · (味) · (觸)의 5경(五境) 중 
첫 번째의, 이라는 기관 즉 안근(眼根)을 통해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이 지각[受]하고 표상[想]하며 
나아가 욕구나 의지[行]를 내는 대상인, 색경(色境)에 해당한다.[5][6] 


당연히, 색경(色境)은 
색온(色蘊) 또는 색법(色法)의 일부이다. 

또한 색경(色境)은 
일체법 분류 체계 중 12처(十二處)의 색처(色處) 또는 색진(色塵)에 해당하고, 
18계(十八界)의 색계(色界)에 해당한다.


아함경》 등의 초기불교 경전은 물론이고 
여러 선어록에서도 진술된 바와 같이, 
불교에서는 색(물질)이 
4대종(四大種, Four primary elements), 즉 (地) · (水) · (火) · (風)의 네 가지 원소에 의해 구성된다고 본다.[7] 

그리고, 부파불교 시대의 설일체유부경량부 등은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지는 색(물질)의 양적 최소 단위를 
극미(極微, paramānu)라고 하였다. 

엄밀히 말하자면, 4대종에 의해 최소 인식 단위로서의 미세 물질입자인 
미취(微聚: 극미의 한 유형, 아래 내용 참조)라는 극미가 형성되고, 
다시 미취가 모여서 점차 커다란 물질을 형성하고 
마침내 산하대지(山河大地)가 만들어진다고 주장하였다. 

이로써 4대종은 물질의 질적 구극(究極)으로 이해되게 되었고 
극미는 물질의 양적 구극으로 이해되게 되었다.[8][9] 


반면, 색(물질)은 
(識: 마음, 즉 8식, 즉 심왕)의 전변이라는 입장에 있었던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는 
극미의 실재성을 인정하지 않았으며,[10] 
물질을 계속 나누었을 때 그 최소치라 할 수 있는 것을 
극미가설(假說)할 수 있다 하였다.[11]




한편, 불교의 물질론(物質論)은 물리학이나 유물론의 물질론과는 초점이 다르다.

물리학유물론의 물질론은 "물질이 무엇인가? 
무엇으로 그리고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라는 본질적인 규명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반면, 불교의 물질론은 "해당 물질이 어떤 작용을 하는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즉 "깨달음에 나아감에 있어서 해당 물질이 어떤 작용을 하는가? 
깨달음에 나아가는 것을 돕는가 혹은 장애하는가?"를 이해하고 
그럼으로써 보다 더 깨달음에 가까워지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12] 


즉, 물리학화학에서는 원자의 구조를 연구하고 
여러 원소주기율표 등으로 분류하여 
갖가지 색(물질)의 물리적 · 화학적 성질과 기능을 규명함에 비해, 

불교에서는 깨달음의 성취라는 목적의식하에서 
색(물질)을 5근(五根: 마음작용의 의지처, 도구, 감각 기관)과 
5경(五境: 마음작용의 물리적 대상) 등으로 분류하여 
"심법(마음, 즉 6식 또는 8식, 즉 심왕) 및 심소법(마음작용)과 
색법(물질)간의 작용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색법(물질)을 다룬다.


예를 들어,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 · 이처(耳處) · 비처(鼻處) · 설처(舌處) · 신처(身處) · 의처(意處)의 
6근(六根) 또는 6내처(六內處)와 

색처(色處) · 성처(聲處) · 향처(香處) · 미처(味處) · 촉처(觸處) · 법처(法處)의 
6경(六境) 또는 6외처(六外處)의 
총 12가지 처(處)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다. 


12처에서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에 해당하는 의처(意處)와 
마음작용마음작용의 대상을 합친 것에 해당하는 법처(法處)를 제외한 
나머지 10가지 처를 10색처(十色處: 마음과 마음작용을 생겨나게 하고 강화시키는 10가지 물질의 문)라고 하는데, 


유독 색법(물질)에 어리석어 색법(물질)을 나[我]라고 집착하는 유형의 수행자들에게 
색법(물질)을 5근(五根)과 5경(五境), 즉 10색처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하는 
12처를 설하였다고 한다.[13]

색법(물질)을 5근(五根) · 5경(五境) · 무표색(無表色)의 11가지로 분류하였고, 

색법(물질)을 5근(五根) · 5경(五境) ·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의 11가지로 분류하였다. 


한편, 설일체유부에서는 11가지의 색법을 
가견성(可見性)과 대애성(對礙性)이 있는가의 기준에 따라 다시 분별하여 

유견유대색(有見有對色) · 
무견유대색(有見有對色) · 
무견무대색(無見無對色)의 3종의 그룹으로 나누었는데, 
이들을 통칭하여 3색(三色)이라 한다.




색법의 정의[■편집]


5온의 체계에서는 
마음 또는 의식에 해당하는 식온(識蘊)에 대해 
물질 일반을 색온(色蘊)이라고 한다. 


설일체유부5위 75법(五位七十五法)과 
유식유가행파5위 100법(五位百法)의 법체계에서는 
마음 또는 의식에 해당하는 심법(心法)에 대해 
물질 일반을 색법(色法)이라 한다. 
색온과 색법은 동의어이다.[14]


색온과 색법은 모두 
변괴(變壞), 즉 변화하고 소멸하는 성질과 
장애(障礙), 즉 일정한 공간을 배타적으로 점유하여 다른 것과 그 공간을 공유하지 않는 성질을 가진 사물을 총칭한다.[14][15][16] 


즉, 색(물질)은 파괴되거나 변화될 수 있으며, 
특정 공간을 점유하고 다른 색(물질)이 동일 공간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16]


설일체유부 등의 부파불교유식유가행파 등의 대승불교에서는 모두 
자신들의 법체계에서 
색법(물질)을 주요한 일부로 다루고 있지만, 
색법(물질)과 심법(마음)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이 달랐다. 


즉, 인식에 있어서 색법(물질)이 먼저냐 
아니면 심법(마음)이 먼저냐 하는 것에 대해 서로 의견이 달랐다. 

이러한 견해 차이는 법체계에서 제법의 그룹[位]들을 열거하는 순서에도 반영되어 있다. 

인식에 있어서 색법(물질)이 먼저라는 객관 우선주의적인 입장을 가졌던 
설일체유부에서는 
자신들의 5위 75법법체계에서 5그룹[位]을 
색법(물질) · 심법(마음) · 심소법(마음작용) · 불상응행법(언어 · 시간 · 인연화합 · 상속 등의 여러 주요 원리) · 무위법(열반)의 순으로 나열하고 있다. 


반면 인식에 있어서 심법(마음)이 먼저라는 주관 우선주의적인 입장을 가졌던 
자신들의 5위 100법법체계에서 5그룹[位]을 
심법(마음) · 심소법(마음작용) · 색법(물질) · 심불상응행법(언어 · 시간 · 인연화합 · 상속 등의 여러 주요 원리) · 무위법(진여, 법성)의 순으로 나열하고 있다.[8][17][18]





설일체유부의 색법[■편집]



정의[■편집]


1~2세기경의 설일체유부의 논사 세우(世友, Vasumitra)는 
색 또는 색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色云何。謂諸所有色。一切四大種。及四大種所造色。四大種者。謂地界水界火界風界。所造色者。謂眼根耳根鼻根舌根身根色聲香味。所觸一分。及無表色。


색이란 무엇인가? 
존재하는 모든 색이란 4대종과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소조색 모두를 통틀어 말한다. 

4대종은 지계·수계·화계·풍계를 말하며, 
소조색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색경·성경·향경·미경과 촉경의 일부와 무표색을 말한다.



위의 정의에서 세우가 
"촉경의 일부[所觸一分]"라고 말한 것은 
촉경(觸境)이 4대종과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특정한 소조색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19][20] 


즉, 세우4대종이 모든 물질을 만드는 근원 물질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 
앞에서 이미 언급했으므로 다시 중복하지 않기 위해 
"촉경의 일부"라고 말한 것이다. 


따라서, 세우의 이 정의는, 달리 말하면, 
색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 5근(五根)과 
색경·성경·향경·미경·촉경의 5경(五境)과 무표색(無表色)의 11종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세친의 《구사론》 등에서 언급되는, 
설일체유부의 보다 더 널리 알려진 정의와 같은 말이다.[2]


色者唯五根 五境及無表
색(色)이란 오로지 5근(五根)과 5경(五境) 그리고 무표색(無表色)이다.
— 《아비달마구사론》 제1권. p0002b07(00)




법체계에서의 위치[■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5위 75법입니다.

설일체유부5위 75법(五位七十五法)의 분류 체계에서 
색온(色蘊) 또는 색법(色法)은 1개의 위(位)를 차지한다.


구체적으로는 
안(眼) · 이(耳) · 비(鼻) · 설(舌) · 신(身)의 5근(五根)과 
색(色) · 성(聲) · 향(香) · 미(味) · 촉(觸)의 5경(五境)과 
무표색(無表色)의 총 11가지 (法)으로 구성되어 있다.[14][21]



설일체유부에서는 반드시 대상이 실재해야 인식이 성립될 수 있으며, 
인식이 성립됨으로써 삼세일체법이 실재함을 알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인식의 성립과 관련하여, 
인식의 주체인 의식(마음, 심법)과 
인식 대상(5경)의 관계에 대해서는 


의식(마음, 심법)은 감관(5근)을 매개로 대상(5경)의 형상(形相)을 투영할 뿐이며, 
대상형상(形相)은 의식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상 속에 있다고 보았다. 

즉, 설일체유부는, 대승불교에서처럼 대상의식에 의해 규정된다는 
주관 우선주의의 입장을 가진 것이 아니라, 

의식대상에 의해 규정된다는 객관 우선주의의 입장을 가졌다. 


이러한 이유로 
색법(色法: 5경과 5근 및 무표색)이
5위 75법5위 중 가장 먼저 열거되고 있다.[8][17]

반면, 유식유가행파는 
일체법이 모두 실체가 없는 것[並無實體]으로 
(識: 마음)의 전변이며 가상으로 세운 것[假立]이라는 관점에 서 있기 때문에, 
5위 100법의 체계에서 심법(心法: 마음)이 5위 중 가장 먼저 위치한다.




형성 원소: 4대종[■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4대종4대원소입니다.

4대종(四大種)에서 
보편적 존재, 기본 존재 또는 근원 존재라는 뜻이며, 


4대종(地) · (水) · (火) · (風)의 네 가지 원소를 말한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모든 색(물질)은 4대종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사상은 불교 경전에서도 언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류 사상사 전반에 걸쳐서 널리 발견되는 사상이다.

이것은 자연현상 중에서도 인간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물질의 질료인(質料因)으로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7][9]

하지만, 500여 비구를 모아 세우(世友, Vasumitra)와 함께
대비바사론(大毘婆沙論)》을 편찬(제4결집)함에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협존자(脇尊者, Pārśva)는
"법상(法相: 일체법의 있는 그대로의 참모습)에 어긋남이 없으며
다만 성교(聖敎: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에 따라 네 가지 만을 설할 뿐이다"라고 진술함으로써
4대종에 대한 사상이 고타마 붓다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것이라고 하였다.[22][23]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을
4대종과 구별하여 "만들어진 물질"이라는 뜻의 소조색(所造色)이라고 하며,
이에 대해 4대종을 "만드는 물질"이라는 뜻의 능조색(能造色)이라고 한다.


(地) · (水) · (火) · (風)의 4대종은
각각 견고성[堅性] · 습윤성[濕性] · 온난성[暖性] · 운동성[動性]을 본질로 한다.
모든 물질은 4대종을 다 갖추고 있는데,
그 조합에 의해 물질의 현재 상태의 본질적 속성[自相]이 결정된다.

즉, 4대종 중 어느 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가에 따라
그 물질의 성격이 결정되는데
이것을 사대은현(四大隱現)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은 다른 모든 물질과 마찬가지로 4대종을 모두 갖추고
습윤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물질이다.


그러나 다시 어떤 조건에 의해 견고성이 두드러질 경우
물은 얼음이 되고,
온난성과 습윤성이 두드러질 경우 끓는 물이 되며,
온난성과 운동성이 두드러질 경우 증발하여 기체로 날아가게 된다.[8][24][25]



이와 같이 4대종은 총체적으로는
물질의 현재 상태의 본질적 속성[自相]을 결정하는 역할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물질을
보지(保持, 또는 持) ·
화섭(和攝, 또는 攝) ·
성숙(成熟, 또는 熟) ·
증장(增長, 또는 長)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네 가지 역할은 각각 순서대로
(地) · (水) · (火) · (風)의 역할이다.[26]


즉, 견고성[堅性]의 (地)는 물질의 4대종의 현재 상태를 보존[保]하고 계속[持]되게 한다.
습윤성[濕性]의 (水)는 물질의 4대종이 마치 물의 점성처럼 서로 인섭되어 끊어지지 않게 하여 서로가 잘 상호작용하게 하며 또한 물질이 다른 물질과 화합하게 한다.

온난성[暖性]의 (火)는 4대종의 작용을 성숙시켜 물질을 성숙시킨다.
운동성[動性]의 (風)은 물질이 증장[長]될 수 있게 한다.[24][27]


특히, 마지막의 운동성의 (風)의 증장[長]은
"유동시켜 끌어당기는" 유인(流引)과 "증가시키고 왕성하게 하는" 증성(增盛)의 뜻을 가지는데,
(風)의 작용으로 인해 물질의 상태가 변화된다.


즉, 4대종과 다른 소조색을 끌어당겨
해당 물체의 상속상(相續相)이 변화되게 한다.

비유를 들자면, 등잔불에 대해 숨을 불어 내쉬어 불꽃을 흔들리게 하거나 끄는 것과 같은 것이 (風)의 작용이다.[8][28]

즉, 모든 물질은 4대종을 갖추고 있으므로 운동성인 (風)을 가지는데,
이 때문에 조건, 즉 인연(因緣)이 갖추어지면 물질은 다른 상태로 변화할 수 있다.





양적 최소 단위: 극미[■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극미, 미진극유진입니다.



설일체유부에서는 색(色), 즉 물질을 계속 나누어갔을 때
그 궁극에서 얻어지는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것을 극미(極微, paramānu)라고 하며,
1극미는 색(물질)의 양적 최소 단위가 된다.[8][29]

1개의 극미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및 상하의 6방위로 6개의 극미가 모여서 이루어진 물질을 미(微) 또는 미진(微塵, anu-rajas)이라 한다.
즉, 1미진은 7개의 극미가 3차원적 구조로 모여서 이루어진 것이다.[30][31]

구사론》에 따르면,
7개의 미진이 모여서 1개의 금진(金塵: 금속 내부 틈새를 통과할 수 있는 미세입자)이 되고,
7개의 금진이 모여서 1개의 수진(水塵: 물 내부 틈새를 통과할 수 있는 미세입자)이 되고,
7개의 수진이 모여 1개의 토모진(兔毛塵: 토끼 터럭 끝 크기의 미세입자)이 되며,
7개의 토모진이 모여서 1개의 양모진(羊毛塵: 양 터럭 끝 크기의 미세입자)이 되고,
7개의 양모진이 모여서 1개의 우모진(牛毛塵: 소 터럭 끝 크기의 미세입자)이 되고,
7개의 우모진이 모여서 1개의 극유진(隙遊塵: [창문] 틈새에 [비친 햇빛에 보이는] 부유하는 입자)이 된다.

따라서, 극유진의 크기는 우모진의 7배이며, 양모진의 49배이며, 토모진의 343배이며, 수진의 2,401배이며, 금진의 16,807배이며, 미진의 117,649배이며, 극미의 823,543배이다.

극유진은 창문 틈새를 통해 햇빛이 비쳤을 때 육안으로 보이는 부유하는 미세 먼지 크기의 입자를 가리킨다.[30][31]

다시, 7개의 극유진이 모여서 1개의 기(蟣: 이의 알)가 되고,
7개의 기가 모여서 1개의 슬(虱: 이)이 되고,
7개의 슬이 모여서 1개의 광맥(穬麥: 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의 낱알, 귀리의 낱알)이 되고,
7개의 광맥이 모여서 1개의 지절(指節: 손가락마디)이 된다.
그리고 3개의 지절이 모여서 1개의 지(指: 손가락)가 된다.[30]
다시, 24개의 지(指: 손가락)가 가로로 나란히 모여서 1개의 주(肘: 팔꿈치의 뜻이나 그 길이가 팔꿈치까지의 길이는 아니다)가 되고,

4개의 주가 가로로 모여서 1궁(弓)이 되고,
궁은 다른 말로는 심(尋: 여덟 혹은 열 , 즉 1길[32], 1길은 1자를 0.3m로 봤을 때 2.4m 혹은 3m)이라고 한다.

다시, 500개의 궁이 가로로 모여서 1개의 구로사(俱盧舍: 1.2 km 혹은 1.5 km)가 되고,
8개의 구로사가 가로로 모여서 1개의 유선나(踰繕那: 9.6 km 혹은 12 km)가 된다.[30]

유선나는 유순(由旬)이라고도 하는데, 1유순의 길이는 왕이 하루에 행군하는 길의 길이이다.[33][34]



최소 인식 단위: 미취[■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미취, 4대종극미입니다.



설일체유부에서는 단순히 4대종으로 구성된 형태의 극미(極微)만으로는 5근에 의해 감지되지 않는다고 보았다.

5근에 의해 감지되는 극미(極微)는
최소한의 구성요소로서, 지(地)·수(水)·화(火)·풍(風)의 4대종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색(色)·향(香)·미(味)·촉(觸)의 4가지 소조색이 결합한 형태의
극미(極微)라고 주장하였다.

즉, 5근에 의해 인식되는 극미에는
최소한의 요소로서 이러한 8가지가 언제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5근이 그 극미를 감지할 수 있게 된다고 보았다.


설일체유부의 이 이론을 "8가지의 사(事, dravya, 실체)를 함께 갖추어 생겨난다"라는 뜻의 8사구생(八事俱生)이라 한다.

이것은 외계의 현상이 물질적 존재로 파악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을 나타낸다.[8][35]

여기서, 성경(聲境)의 소조색, 즉 성경(聲境)을 구성하는 소조색으로서의 1가지 사(事: 실체)는 별도로 취급되고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최소한으로 위의 8가지 요소를 갖춘 극미를 미취(微聚)라고 한다.[35]

그런데, 설일체유부는, 엄밀히 말해, 위의 8가지 요소를 갖춘 극미
단지 객관적인 물질일뿐
인간과 같은 유정(有情)의 존재가 자신의 5근을 통해 인식하는 극미는 위의 8가지 요소외에 다른 요소가 더해져 있는 극미라고 말하고 있다.

즉, 아래에 기술된 바처럼 9가지, 10가지, 11가지의 요소를 갖춘 극미들이 있는데
이들이 실제로 5근을 통해 지각되는 극미라고 하였므며,
따라서 이들도 모두 미취(微聚)라고 하였다.





예를 들어, 신근(身根)을 통해 지각되는 극미
지(地)·수(水)·화(火)·풍(風)의 4대종과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색(色)·향(香)·미(味)·촉(觸)의 4가지 소조색의 8사(八事: 8가지 실체)에,

신근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정색(淨色, rūpa prasāda, 맑고 투명한 물질)이라는
1가지 사(事: 실체)가 더 추가로 결합된

9사구생(九事俱生)의 미취라고 말하고 있다.[8]


나아가, 안근(眼根)을 통해 지각되는 극미의 경우,
안근신근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안근이 작용할 때는 필히 신근도 함께 작용하므로,
위의 신근의 9사(九事: 9가지 실체)에 안근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정색(淨色)이라는
1가지 사(事: 실체)가 추가로 결합된

10사구생(十事俱生)의 미취라고 말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비근(鼻根), 설근(舌根)을 통해 지각되는 극미의 경우에도,
각각 신근의 9사(九事)에 비근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정색(淨色)의 1사,
설근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정색(淨色)의 1사가 추가로 결합된
10사구생(十事俱生)의 미취라고 말하고 있다.[8]


마지막으로, 이근(耳根)을 통해 지각되는 극미의 경우,
신근의 9사(九事)에 이근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정색(淨色)의 1사와
성경(聲境)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소조색의 1사가 결합된
11사구생(十一事俱生)의 미취라고 말하고 있다.


이 경우는 인간과 같은 유정(有情)이 이근을 통해 소리를 지각하는 경우이다.
손 등의 신체 일부를 통해 소리를 낼 때의 극미의 경우,
이들 11사에서 이근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정색(淨色)의 1사가 빠지므로,
10사구생(十事俱生)의 미취가 된다.

초목, 흙, 돌과 같은 비유정(非有情)이** 소리를 낼 때의 극미의 경우,
기본 8사(八事)에 성경(聲境)을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소조색의 1사가 결합된 
9사구생(九事俱生)의 미취이다.[8]




종류: 5근·5경·무표색[■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5근, 오경 (불교)무표색입니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색 또는 색법에는 
안근(眼根) · 이근(耳根) · 비근(鼻根) · 설근(舌根) · 신근(身根)의 5근(五根)과 
5근경계(境界), 
5근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인식작용의 대상인 
색경(色境) · 성경(聲境) · 향경(香境) · 미경(味境) · 촉경(觸境)의 5경(五境)과 
무표색(無表色)의 11가지의 법이 있다.[2]



5근[■편집]


5근(五根)은 
안근(眼根) · 이근(耳根) · 비근(鼻根) · 설근(舌根) · 신근(身根)의 5가지 감각기관을 말한다. 

설일체유부에 따르면, 
5근은 육신의 눈 · 귀 · 코 · 혀 · 몸의 거친 물질덩어리가 아니며, 
4대종으로 만들어진 특수한 극미(極微)인, 광명이 차단됨이 없는 맑고 투명한 색인 정색(淨色, rūpa prasāda)으로 만들어진 내적인 감각기관들이다.[36][19] 세우(世友, Vasumitra)는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 5근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이 정의는, 육신의 물질이라는 측면에서는 동일하지만 
· · · · 의 5종의 구별이 있는 것과 꼭 마찬가지로, 
정색(淨色)이라는 측면에서는 동일하지만 
서로 구별되는 5종의 정색(淨色)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참고: 미취(微聚), 팔사구생(八事俱生))



眼根云何。謂眼識所依淨色。 耳根云何。謂耳識所依淨色。 鼻根云何。謂鼻識所依淨色。 舌根云何。謂舌識所依淨色。 身根云何。謂身識所依淨色。

안근(眼根)이란 무엇인가? 안식(眼識)의 소의(所依)가 되는 정색(淨色)을 말한다.
이근(耳根)이란 무엇인가? 이식(耳識)의 소의(所依)가 되는 정색(淨色)을 말한다.
비근(耳根)이란 무엇인가? 비식(鼻識)의 소의(所依)가 되는 정색(淨色)을 말한다.
설근(耳根)이란 무엇인가? 설식(舌識)의 소의(所依)가 되는 정색(淨色)을 말한다.
신근(耳根)이란 무엇인가? 신식(身識)의 소의(所依)가 되는 정색(淨色)을 말한다.
— 《아비달마품류족론》 제1권. p0692c13(03) - p0692c16(05)



설일체유부에서는 
정색으로 만들어진 이러한 정묘한 내적인 감각기관을 
승의근(勝義根)이라 하고, 
육신의 거친 외적인 감각기관을 
승의근을 돕는다는 뜻의 부진근(扶塵根)이라 한다. 


설일체유부에서 안근(眼根) 등의 5근이라고 할 때는 기본적으로 승의근을 말한다.[19]

설일체유부에서, 마음안식 · 이식 · 비식 · 설식 · 신식 · 의식6식(六識)을 말한다.[37][38] 

그런데, 6식마음이라고 할 때, 
본래부터 6가지의 서로 다른 마음이 있다는 뜻이 아니다. 


마음은 본래 1가지로 단일한 것이지만 
시각청각이 서로 다르듯이 
인식의 종류에는 차별이 있는데 
그 차별에 따라 6식으로 나누는 것이 편리하기에 그렇게 분류하는 것일 뿐이다.[37]


그리고 6식에서 의식을 제외한 나머지를 전5식 또는 5식이라 한다.

5식은 색 · 성 · 향 · 미 · 촉에 대한 인식을 말하며, 
이 다섯 가지 인식5근을 소의(所依: 성립 근거, 도구)로 하여 이루어진다고 본다. 


즉, 부진근이 아니라 승의근을 성립 근거로 하여 
안식 · 이식 · 비식 · 설식 · 신식의 인식이 이루진다고 본다.[36][19]


예를 들어, 승의근(勝義根)인 안근부진근(扶塵根)인 육신의 의 도움[扶]를 받아 
외계대상인 색경(色境)을 취하면 
이러한 취함을 바탕으로 안식(眼識)이 생겨난다. 

즉, 안식이 외계대상을 직접 취하여 안식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안근의 취함을 바탕으로 하여 안식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5근5식의 소의(所依), 즉 성립 근거라고 말하는데, 
설일체유부5근이 단순한 인식도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식의 폭과 깊이를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는 인식론적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어, 불교 일반에서는 모든 법의 사(事) · 이(理)를 관조하는 5종의 눈이 있어서 
그것을 육안(肉眼) · 천안(天眼) · 혜안(慧眼) · 법안(法眼) · 불안(佛眼)의 5안(五眼)이라고 하는데,[39] 

설일체유부5안안근의 능력에 5종의 차이가 있어서 생기는 것이지, 
안식의 능력에 5종의 차이가 있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5안(五眼)이라고 하지 
5안식(五眼識)이라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 설일체유부의 관점이었다. 


다른 불교 부파 또는 종파와 마찬가지로, 
설일체유부에서도 선정(禪定)에 의해 5안(五眼)이 개발된다고 보는데, 
설일체유부인식론적 관점에서는, 
이러한 개발은 선정에 의해 안근의 능력이 확장되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안근의 능력이 확장되는만큼 
그에 상응하는 안식이 자연히 나타난다고 본다. 

이러한 객관 우선주의적인 입장은 
일체법실유(實有)를 주장한 설일체유부의 특징적인 관점이다.





5경[■편집]



5근(五根)의 대상이 되고 
5식(五識)에 의하여 알게 되는 (色, 색깔모양크기) · (聲, 소리) · (香, 냄새) · (味, ) · (觸, 감촉)을 말한다. 


여기서 경(境, 산스크리트어: artha, 산스크리트어: visaya)은 경계(境界)의 의미이다. 
경계라는 낱말에는 5근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와 
5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라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예를 들어, 색경(色境, 색깔모양크기)은 안근(眼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며, 
또한 안근(眼根)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19][40][41]




색경[■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색경 (불교)입니다.

색경(色境)은 안근(眼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안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색경은 

색깔을 뜻하는 현색(顯色, 산스크리트어: varṇa-rūpa)과 
모양크기를 뜻하는 형색(形色, saṃsthāna-rūpa)의 두 가지로 나뉘는데, 

12가지의 현색과 8가지의 형색의 총 20가지의 (色, 색깔모양크기)이 있다.[5]


현색(顯色, 색깔)에는 청(靑, 파란색) · 황(黃, 노란색) · 적(赤, 빨간색) · 백(白, 흰색) · 구름[雲] · 연기[煙] · 먼지[塵, 티끌] · 안개[霧] · 그림자[影] · 빛[光, 햇빛] · 밝음[明, 햇빛 이외의 빛] · 어둠[闇]의 12가지가 있다.[5][42][43] 
여기서 뒤의 8가지는 앞의 청황적백의 4가지 기본색의 차별이다.[5]


형색(形色, 모양크기)에는 
장(長, 김) · 단(短, 짦음) · 방(方, 네모짐) · 원(圓, 둥금) · 고(高, 튀어나옴) · 하(下, 들어감) · 정(正, 평평함, 고름) · 부정(不正, 평평하지 않음, 고르지 않음)의 8가지가 있다.[5][43][44]


이상의 견해가 설일체유부의 정통적 견해였는데, 
이것은, 달리 말하면, 
설일체유부에서는 안근(眼根)의 인식작용으로 성립되는 
안식(眼識), 즉 시각(視覺) 또는 시의식(視意識)의 본질은 
사물의 색깔모양크기(長과 短)를 인식하는 것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오경 (불교) § 성경입니다.

성경(聲境)은 이근(耳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이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성경은 아래 목록과 같이 분류되어 최종적으로 8종이 있다. 

즉, 분류 기준으로 유정 · 비유정의 소리[주해 2], 언어적 · 비언어적 소리[주해 3], 즐거운 · 불쾌한 소리[주해 4]의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19][45] 

이 8종의 분류는 결국 듣기 좋은 소리인지 아닌지를 8종으로 세분한 것일 뿐인데, 
소리에 대한 마음의 반응은, 크게 보면, 
단순한 소리이건 음율이 담긴 소리이건 
뜻이 담긴 말이건 간에 
듣기 좋은가 아닌가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유정(有情, 생물체: 예를 들어, 사람·동물)이 내는 소리
언어적인 소리
즐거운 소리: (예) 사람이 [입을 통해] 내는 노래소리
불쾌한 소리: (예) 사람이 [입을 통해] 내는 꾸짖는 소리

비언어적인 소리
즐거운 소리: (예) 사람이 장단에 맞추어 내어 손뼉소리
불쾌한 소리: (예) 사람이 주위를 환기시키기 위해 내는 손뼉소리


비유정(非有情, 무생물체: 예를 들어, 귀신·악기·바람·숲·강)이 내는 소리
언어적인 소리
즐거운 소리: (예) 귀신이 [입을 통해] 내는 부드러운 소리
불쾌한 소리: (예) 귀신이 [입을 통해] 내는 꾸짖는 소리

비언어적인 소리
즐거운 소리: (예) 악기가 내는 협화음의 소리
불쾌한 소리: (예) 악기가 내는 불협화음의 소리, 천둥 소리


향경[■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향경입니다.


향경(香境)은 비근(鼻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비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향경은 아래 목록과 같이 분류되어 최종적으로 4종이 있다. 


즉, 분류 기준으로 좋은[好] · 나쁜[惡] 냄새, 몸에 이로운[等] · 해로운[不等] 냄새의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19][20]

호향(好香)등향(等香) : 향기도 좋고 몸에도 이로운 냄새
부등향(不等香) : 향기는 좋으나 몸에는 해로운 냄새

오향(惡香)등향(等香) : 향기는 나쁘나 몸에는 이로운 냄새
부등향(不等香) : 향기도 나쁘고 몸에도 해로운 냄새

한편 《품류족론》에서는 위의 4향(四香)과는 달리, 
호향(好香: 좋은 냄새) · 
오향(惡香: 나쁜 냄새) · 
평등향(平等香: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냄새)의 3향(三香)으로 분류하고 있다.[20]


미경[■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미경입니다.

미경(味境)은 설근(舌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설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미경에는 
(甘, 단맛), (酢, 신맛), (鹹, 짠맛), (辛, 매운맛), (苦, 쓴맛), (淡, 담백한맛)의 6미(六味), 즉 6가지 맛이 있다.[19][20]



촉경[■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촉경입니다.

촉경(觸境)은 신근(身根)의 세력이 미치는 범위이자 신근의 인식작용의 대상이다.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촉경에는 총 11가지의 촉사(觸事, 감촉대상)가 있다. 


먼저, 지·수·화·풍의 4대종(四大種)이 촉경에 들어가며, 
나머지 7가지는 4대종의 결합에 의해 형성된 소조촉(所造觸: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촉사)들이다. 


이 7소조촉은 
활(滑, 매끄러움) · 삽(澁, 거침) · 중(重, 무거움) · 경(輕, 가벼움) · 냉(冷, 차가움) · 기(飢, 허기짐) · 갈(渴, 목마름)이다.[19][20]


구사론》 등에서는 7소조촉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19][20]

활(滑, 매끄러움)은 유연(柔軟)함을 말하는데, 수대(水大) · 화대(火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삽(澁, 거침)은 거칠고 강함[麁強]을 말하는데, 지대(地大) · 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중(重, 무거움)은 칭량(稱量: 무게를 닮)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 지대(地大) · 수대(水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경(輕, 가벼움)은 칭량(稱量: 무게를 닮)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데, 화대(火大) · 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냉(冷, 차가움)은 따뜻[煖]해지기를 바라는 것을 말하는데, 수대(水大) · 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기(飢, 허기짐)는 먹기[食]를 바라는 것을 말하는데, 풍대(風大)의 1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갈(渴, 목마름)는 마시기[飲]를 바라는 것을 말하는데, 화대(火大)의 1대종이 강성한 것이다.



위의 7소조촉 중 앞의 4가지, 즉 활 · 삽 · 중 · 경은 
4대종 중 2가지가 강성해져서 나타난 현재 상태, 
즉 결과[果]에 따라 명칭을 설정한 것이다. 


반면, 뒤의 3가지, 즉 냉 · 기 · 갈은 원인[因]에 따라 결과[果]의 명칭을 설정한 것이다.[20] 


말하자면, 어떤 사물이 따뜻해지려는 욕구, 즉 원인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물의 현재 상태, 즉 결과[果]는 냉(冷, 차가움)의 상태라는 것이 설일체유부의 주장이다. 

달리 말해, 냉(冷, 차가움)은 4대종 중에 
특히 수대(水大)와 풍대(風大)의 2대종이 강성해지면 나타나는 것인데, 
이렇게 하여 형성된 냉(冷, 차가움)은 
내재적으로 화대(火大)를 강성하게 하려는 욕구를 지닌다는 것이다.



무표색[■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무표색입니다.



무표색(無表色, 산스크리트어: avijñapti-rūpa)은 "드러나지 않은 색"이라는 뜻으로, 무표업(無表業)이라고도 한다.[19] 

무표색 또는 무표업은 설일체유부만의 독특한 용어이자 교의이다.


무표업(無表業)은 드러난 행위 또는 동작이라는 뜻의 표업(表業)에 상대되는 말로, 
외부로 표출되지 않는 신체적인 행위와 언어적인 행위를 말한다. 

불교에서는 신체적인 행위를 신업(身業)이라 하고, 
언어적인 행위를 어업(語業) 또는 구업(口業)이라 한다. 
그리고 외부로 표출된 신체적인 행위를 신표업(身表業)이라 하고, 
외부로 표출된 언어적인 행위, 즉 말소리를 어표업(語表業)이라 한다.[19][46][47][48][49]

설일체유부에 따르면, 
마음이 외부로 표출된 신체적인 행위인 신표업 
또는 외부로 표출된 언어적인 행위인 어표업을 지을 때나 
선정(禪定)에 들었을 때, 
그 행위는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의 소조색(물질) 
또는 물질적 실체를 낳는다고 하며,[50] 

이러한 물질적 실체를 무표색(無表色) 또는 무표업(無表業)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무표색, 즉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적 실체는 
그 행위의 시간이 지난 후에도 남아 있어서 
마음에 계속하여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51] 


구사론》에서는 
무표색의 성질과 "그 행위의 시간이 지난 후"라는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은 취지로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19][52] 

(아래의 설명에서, 행위를 할 때의 시간, 즉 현재 찰나(刹那)를 
전통적인 표현에 따라 "전찰나(前刹那)"라고 하고 

행위가 일어난 후의 다음 시간을 
"후찰나(後刹那)"라고 한다.)


전찰나신표업어표업 그리고 선정(禪定)에 의해 생겨난 물질적 실체로서 
이것은 신표업어표업선정(禪定)의 (善) 또는 불선(不善)의 여부에 따라 
(善) 또는 불선(不善)의 성질을 지니는데,[50] 

이 물질적 실체 또는 힘은 
후찰나마음전찰나마음과 다른 상태에 있거나 같은 상태에 있거나 
무심(無心)의 상태에 있거나 혹은 유심(有心)의 상태에 있거나 간에, 
항상 후찰나마음 또는 불선의 영향을 미치고, 
또한 후찰나마음 또는 불선의 영향을 받아 
'그만큼 선 · 불선의 성질이 변형되어 가면서 
상속[相似相續]'해 가는 그러한 물질적 실체이다.[19][51][53][54] 



이 물질적 실체를 무표색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표색불상응행법(得)처럼
신표업어표업 그리고 선정(禪定)의 또는 불선에 따라
'그만큼 선 · 불선의 성질이 변형되어 가면서 상속[相似相續]'해 가는데,[54]

동일하게 상사상속(相似相續)하는 과의 차이점은
마음(심법)과 마음작용(심소법)에 관련된 힘인 반면
무표색마음(심법)과 색(물질)에 관련된 힘이며,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적 실체가 아닌 정신적 실체인 반면
무표색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물질적 실체라는 것이다.[53]


여기서, 후찰나마음(善) · 불선(不善) · 무기(無記)의 삼성(三性)의 기준에서
전찰나마음과는 다른 상태에 있는 것을
난심(亂心)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전찰나마음불선심(不善心)이었고
후찰나마음선심(善心) 또는 무기심(無記心)인 경우,
후찰나의 마음난심(亂心)이라고 한다.[51]


후찰나마음(善) · 불선(不善) · 무기(無記)의 삼성(三性)의 기준에서
전찰나마음과 같은 상태에 있는 것을 불난심(不亂心)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전찰나마음선심(善心)이었고
후찰나마음선심(善心)인 경우,
후찰나마음불난심(不亂心)이라고 한다.[51]


무심(無心)은 무상정(無想定)과 멸진정(滅盡定)의 선정(禪定)에 든 상태의 마음을 말한다.
즉, 이 두 선정에서는 심상(心想), 즉 심왕(마음)과 심소(마음작용)를 모두 없애므로,
무심(無心)이라고 한다.[51][55][56][57]


유심(有心)은 무상정(無想定)과 멸진정(滅盡定)의 선정(禪定)에 든 것이 아닌 상태의
모든 마음을 말한다.[51]

즉, 마음신업(신체적인 행위)이나 어업(언어적인 행위)을 일으키면,
다음에 그 (행위)의 과보를 받을 원인인 특수한 색(물질적 실체)이 동시에 생겨나는데,
이 특수한 색(물질적 실체)은 들을 수도, 감촉할 수도 없는
무형무상(無形無象)의 색(물질적 실체)으로,

다른 이에게 표시할 수 없는 색(물질적 실체)이라는 의미에서
무표색 또는 무표업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58]


그리고 신표업(身表業, 또는 신표색)에 대한 무표업(무표색)을
신무표업(身無表業, 또는 신무표색)이라고 부르고,

어표업(語表業, 또는 어표색)에 대한 무표업(무표색)을
어무표업(語無表業, 또는 어무표색)이라 부른다.

이와 같이 무표색은 불교의 업설(業設)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설일체유부의 경우,
색법(물질)은 무표색을 매개로 하여
업설과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된다.[19]



설일체유부에 따르면,
무표색4대종(四大種)으로 이루어진 것이긴 하지만 
극미(極微)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따라서, 공간적 점유성을 지니지 않으며 
색경(色境)의 본질적 성질인
색깔[顯色] · 모양 · 크기[形色]를 가지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성경(聲境)의 본질적 성질인 소리도, 
향경(香境)의 본질적 성질인 향기도, 
미경(味境)의 본질적 성질인 도, 
촉경(觸境)의 일부인 소조촉(所造觸)의 본질적인 성질로서의 감촉도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무표색4대종을 원인으로 하여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색법은 4대종과 4대종에 의해 만들어진 소조색"이라는
설일체유부정의에 따라
색법에 포함시키고 있다. 


하지만, 무표색
색경 · 성경 · 향경 · 미경
촉경의 일부인 소조촉의 본질적인 성질을 그 어느 것도 가지지 않기 때문에
5근(五根)의 대상으로 규정할 수 없으며,
따라서 제6식의식(意識)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즉, 법경(法境) 즉 법처(法處)에 포섭되는 색(물질)이라는 뜻의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으로 규정하고 있다.[19][51]


한편, 설일체유부의 이러한 무표업 이론에 대해,
경량부나 《구사론》의 저자인 세친
모두 무표업의 실재성과 신체적 형태(즉 신업)의 실재성을 인정하지 않았다.[19]



유식유가행파의 색법[■편집]


법체계에서의 위치[■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5위 100법입니다.


유식유가행파5위 100법(五位百法)의 분류 체계에서 
색온(色蘊) 또는 색법(色法)은 1개의 위(位)를 차지한다.


구체적으로는 안(眼) · 이(耳) · 비(鼻) · 설(舌) · 신(身)의 5근(五根)과
색(色) · 성(聲) · 향(香) · 미(味) · 촉(觸)의 5경(五境)과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의 법경(法境)의 총 11가지 (法)으로 구성되어 있다.[14]


유식유가행파에서는
일체법이 모두 실체가 없는 것[並無實體]으로
(識: 마음)의 전변이며 
가상으로 세운 것[假立]이라는 관점에 서 있기 때문에, 

5위 100법의 체계에서 심법(心法: 마음)이 5위 중 가장 먼저 열거되고 있다. 


반면, 설일체유부에서는 반드시 대상이 실재해야 
인식이 성립될 수 있다는 객관 우선주의의 입장을 가졌기 때문에, 
5위 75법의 체계에서 5위를 배치함에 있어 
5위 중 색법(色法)이 5위 중 가장 먼저 위치한다.






삼색 분별[■편집]
넓은 뜻의 색(色)인 색온(色蘊) 또는 색법(色法), 즉 물질[色]을 
안식(眼識)으로 볼 수 있는가, 즉 [眼]에 보이는가의 가견성(可見性)과 
공간적 점유성이 있어 다른 물질[色]을 배제하는 대애성(對礙性)이 있는가의 기준에 따라 분류했을 때 얻어지는 
3종의 갈래인 
유견유대색(有見有對色) ·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 · 
무견무대색(無見無對色)을 3색(三色) 또는 3종색(三種色)이라 한다.[59][60][61][62][63]



설일체유부5위 75법법체계에서, 
색법(色法) 11가지 중 

색경(色境)은 유견유대색이고, 
무표색(無表色)은 무견무대색이며, 
나머지 9가지는 무견유대색이다.[59][60][61]
색법(色法) 11가지 중 색경(色境)은 유견유대색이고,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은 무견무대색이며, 
나머지 9가지는 무견유대색이다.[59][60][61]






유견유대색: 색경 (1가지)[■편집]


유견유대색(有見有對色)은 

가견성(可見性)도 있고 대애성(對礙性)도 있는 물질[色]이다. 
가견유대색(可見有對色)이라고도 한다.[64][65][66]


5위 중 1가지 위(位)를 차지하는 색법(色法)에 
안근(眼根) · 이근(耳根) · 비근(鼻根) · 설근(舌根) · 신근(身根)의 5근(五根: 승의근)과 
색경(色境) · 성경(聲境) · 향경(香境) · 미경(味境) · 촉경(觸境)의 5경(五境)과 
무표색(無表色)이 있다. 


무표색은, 대체로 말해, 
유식유가행파5위 100법법체계에서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에 해당한다.

이 11가지 색법색경(色境)의 1가지 유견유대색이다. 

즉, 색경(色境)은 안근(眼根)으로 볼 수 있으므로 유견(有見)이며, 
극미(極微)로 조직되어 있어 
다른 다른 물질[色]에 대하여 장애하는 대애(對礙)의 성질을 가지므로 
유대(有對)이다.[64][65][66]



무견유대색: 5근과 4경 (9가지)[■편집]

무견유대색(無見有對色)은 가견성(可見性)은 없으나 
대애성(對礙性)이 있는 물질[色]이다. 

불가견유대색(不可見有對色)이라고도 한다.[67][68][69]

설일체유부5위 75법법체계대승불교
유식유가행파5위 100법법체계에 따르면,
5위 중 1가지 위(位)를 차지하는 색법(色法)에
안근(眼根) · 이근(耳根) · 비근(鼻根) · 설근(舌根) · 신근(身根)의 5근(五根: 승의근)과
색경(色境) · 성경(聲境) · 향경(香境) · 미경(味境) · 촉경(觸境)의 5경(五境)과
무표색(無表色)이 있다.

무표색은, 대체로 말해,
유식유가행파5위 100법법체계에서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에 해당한다.

이 11가지 색법안근 · 이근 · 비근 · 설근 · 신근5근(五根: 승의근)과
성경 · 향경 · 미경 · 촉경의 4경(四境)의
9가지 무견유대색이다.

즉, 이 9가지 들은 안근(眼根)으로 볼 수 없으므로 무견(無見)이며,
극미(極微)로 조직되어 있어 다른 것에 대하여 장애하는 대애(對礙)의 성질을 가지므로
유대(有對)이다.
[67][68][69]



무견무대색: 무표색 (1가지)[■편집]
무견무대색(無見無對色)은 가견성(可見性)도 없고 대애성(對礙性)도 없는 물질[色]이다.
불가견무대색(不可見無對色)이라고도 한다.[70][71][72]

설일체유부5위 75법법체계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5위 100법법체계에 따르면,
5위 중 1가지 위(位)를 차지하는 색법(色法)에
안근(眼根) · 이근(耳根) · 비근(鼻根) · 설근(舌根) · 신근(身根)의 5근(五根: 승의근)과
색경(色境) · 성경(聲境) · 향경(香境) · 미경(味境) · 촉경(觸境)의 5경(五境)과 무표색(無表色)이 있다.

무표색은, 대체로 말해, 유식유가행파5위 100법법체계에서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에 해당한다.
즉, 무표색(無表色) 또는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은 안근(眼根)으로 볼 수 없으므로
무견(無見)이며,
4대종에서 생겨났으나[所生] 극미로 조직된[所成] 것은 아니어서
다른 것에 대하여 장애하는 대애(對礙)의 성질을 가지지 않으므로 무대(無對)이다.[70][71][72]

일여(一如) 등의 《삼장법수》에 따르면,
무표색(無表色)은 색경 · 성경 · 향경 · 미경 · 촉경5경(五境)이 과거낙사한 것으로,
의근소의로 하는 의식은 이 과거의 물질들을 분별하고 요별할 수 있다.

그러나 안근소의로 하는 안식
과거의 물질들을 요별하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무견(無見)이며
또한 밖으로 표시된 것 즉 외적인 사물이 아니므로
  무표(無表)이고 무대(無對)이다.[72]




같이 보기[■편집]
유색법과 무색법
유견법과 무견법
유대법과 무대법
참고 문헌[■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오민 (2003). 《아비달마불교》. 민족사.
남수영 (1998). 〈'유식이십론'의 극미설 비판〉. 《인도철학 제7집》. 인도철학회. 민족사.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오형근 (1988). 〈부파불교의 물질론 연구(I)〉. 《불교학보 제26집》. 동대불교문화연구원.
오형근 (1990). 〈부파불교의 물질론 연구(II)〉. 《불교학보》. 동대불교문화연구원.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최봉수 (1999). 〈색온에서의 색의 의미 - 구사론과 청정도론의 색온론을 비교하여〉. 《불교학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중국어) 3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세우 조, 현장 한역 (T.1542). 《아비달마품류족론(阿毘達磨品類足論)》 (중국어). 대정신수대장경. T26, No. 1542,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중국어).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五百大阿羅漢等 造, 玄奘 譯 (T.1545).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毘達磨大毘婆沙論)》 (중국어). 대정신수대장경. T27, No. 1545, CBETA.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주해[■편집]
5온은 곧 일체의 유위법이다.
그리고 설일체유부5위 75법의 법체계와
유식유가행파법상종5위 100법의 법체계는
모두 크게 유위법과 무위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위법에는 4종류, 즉 4위(位)가 있다.

설일체유부에서는 이 4종의 유위법을 색법(色法)·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이라 하고,
유식유가행파법상종에서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이라 한다.

4종의 유위법의 배치 순서와 이들 각각의 구성원들의 개수와 성격에 대해서는
설일체유부유식유가행파·법상종 간에 차이가 있지만,
4종의 분류 자체는 동일하다.

구사론》에서는 유정 · 비유정의 소리라고 말하지 않고,
'유집수 대종(有執受 大種)에 근거한 소리'와 '
무집수 대종(無執受 大種)에 근거한 소리'라는 전문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유집수(有執受)는 '감각[受 또는 情]이 있다'는 것을 말하며,
대종(大種)은 지·수·화·풍 4대종을 말한다. 따라서,
유집수 대종(有執受 大種)의 극미들이 모여서 형성되는 몸은
'감각[受 또는 情]을 가진' 몸이 되며,
이는 곧 유정(有情), 즉 사람·동물 등의 생물의 몸이다.

마찬가지로, 무집수 대종(無執受 大種)으로 형성되는 몸은
'감각[受 또는 情]을 가지지 않는' 몸이 되며,
이는 곧 비유정(非有情), 즉 귀신·악기·바람·숲·강 등의 무생물의 몸이다.

'유집수 대종(有執受 大種)에 근거한 소리'는
 결국 유정(有情)이 자신의 몸 또는 몸의 일부를 이용해 내는 온갖 소리를 말한다.
즉, 입을 통해 나오는 언어적인 소리인 말[言]이나,
두 손을 이용해 나오는 비언어적인 소리인 손뼉 등의 모든 소리를 말한다.

'무집수 대종(無執受 大種)에 근거한 소리'는
귀신·악기·바람·숲·강 등의 비유정(非有情)이 자신의 몸 또는 몸의 일부를 이용해 내는 온갖 소리를 말한다.

결론적으로, 유집수는 유정을,
무집수는 비유정을 뜻한다.


구사론》에서는 언어적 · 비언어적 소리라고 말하지 않고,
유정명성(有情名聲)과
비유정명성(非有情名聲)이라는 전문적인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유정명성(有情名聲)은 '유정(有情)의 개념[名]적인 소리[聲]'라는 뜻으로,
따라서 사람의 말[言]처럼 의미를 가진 소리를 말한다.
 따라서, 비유정(非有情) 중에서 귀신이 하는 말도 유정명성(有情名聲)에 속한다.

비유정명성(非有情名聲)은 비유정이 말하는 개념적인 소리라는 뜻이 아니라,
유정명성(有情名聲)인 아닌 소리를 뜻한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사람이건 귀신이건 입이 있는 존재가 하는 말[言]은
유정명성(有情名聲)이고
그밖의 모든 소리는 비유정명성(非有情名聲)이다.

따라서, 유정명성(有情名聲)을 언어적 소리,
비유정명성(非有情名聲)을 비언어적 소리라고 할 수 있다.


구사론》에서,
즐거운 소리의 한자어는 가의성(可意聲: 문자 그대로는 '마음에 드는 소리')이며,
불쾌한 소리의 한자어는 불가의성(不可意聲: 문자 그대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소리')이다.






각주[■편집]
이동:가 세계사상 > 사 상 용 어 > 동양사상 관계 > 불교 관계 > 색,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이동:가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3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05-108 / 1397쪽.
운허, "色(색)". 2012년 9월 13일에 확인.
이동:가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5 / 1397쪽.
운허, "色境(색경)". 2012년 8월 31일에 확인.
이동:가 운허, "四大種(사대종)". 2012년 9월 5일에 확인.
이동:가 권오민 2003, 56–61쪽.
이동:가 남수영 1998, 208쪽.
남수영 1998, 197–199쪽.
星雲, "極微分不分". 2012년 9월 6일에 확인.
Dan Lusthaus, 《Buddhist Phenomenology: A Philosophical Investigation of Yogācāra Buddhism and the Chʼeng Wei-shih Lun》. Routledge, 2002, page 183.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40 / 1397쪽.
이동:가 운허, "色(색)". 2012년 8월 31일에 확인.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24-26 / 1397쪽.
이동:가 남수영 1998, 200쪽.
이동:가 남수영 1998, 205–206쪽.
오형근 1988, 1쪽.
이동:가 권오민 2003, 61–67쪽.
이동:가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8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3-14 / 1397쪽.
오형근 1990, 118쪽.
五百大阿羅漢等 造, 玄奘 譯 & T.1545, 제127권, p0663a08(04) - p0663a09(04)
"便違法相。但隨聖教唯說四種"
이동:가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23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57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22-23 / 1397쪽.
星雲, "四大". 2012년 9월 6일에 확인.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22-24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548-550 / 1397쪽.
이동:가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546-551 / 1397쪽.
이동:가 星雲, "極微". 2012년 9월 4일에 확인.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551 / 1397쪽.
운허, "由旬(유순)". 2012년 9월 16일에 확인.
星雲, "由旬". 2012년 9월 16일에 확인.
이동:가 星雲, "微聚". 2012년 9월 16일에 확인.
이동:가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4 / 1397쪽.
이동:가 권오민 2003, 6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77-78 / 1397쪽.
운허, "五眼(오안)". 2012년 9월 15일에 확인.
운허, "五境(오경)". 2012년 9월 17일에 확인.
운허, "境界(경계)". 2012년 9월 17일에 확인.
운허, "顯色(현색)". 2012년 9월 17일에 확인.
이동:가 최봉수 1999, 273쪽.
운허, "形色(형색)". 2012년 9월 17일에 확인.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7 / 1397쪽.
운허, "身業(신업)". 2012년 9월 19일에 확인.
운허, "語業(어업)". 2012년 9월 19일에 확인.
운허, "表業(표업)". 2012년 9월 19일에 확인.
운허, "語表業(어표업)". 2012년 9월 19일에 확인.
이동:가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22 / 1397쪽.
이동:가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21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20-22 / 1397쪽.
이동:가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p0003a15(03) - p0003a21(02)
"頌曰。
亂心無心等  隨流淨不淨
大種所造性  由此說無表
論曰。亂心者。謂此餘心。無心者。謂入無想及滅盡定。等言顯示不亂有心。 相似相續說名隨流。善與不善名淨不淨。為簡諸得相似相續。是故復言大種所造。"
이동:가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 p0003a26(11)
"略說表業及定所生善不善色名為無表。"
운허, "無想定(무상정)". 2012년 9월 19일에 확인.
운허, "滅盡定(멸진정)". 2012년 9월 19일에 확인.
운허, "二無心定(이무심정)". 2012년 9월 19일에 확인.
운허, "無表色(무표색)". 2012년 9월 19일에 확인.
이동:가 星雲, "三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
"三色:   (一)指五根、五境、無表色等三種色法。(一)五根,即眼、耳、鼻、舌、身等五種色根。(二)五境,又稱五塵。乃依五根而取之色、聲、香、味、觸等五種境界。(三)無表色,又作無作色。係由種種行為(業)熏習身體之一種勢用,為無意之習性,此乃招感果報之因;故無表由身體(色性)之業而起,依身體而存在。〔大毘婆沙論卷一四○、大乘義章卷七〕(參閱「五根」1137、「五境」1171、「無表色」5097)
 (二)三種色之略稱。指顯色、形色、表色等三色。(一)顯色,即明顯可見之色,如青黃赤白、光影、明暗、煙雲塵露、虛空等色。(二)形色,即有形相可見者,如長短、方圓、粗細、高下等。(三)表色,即所行之事有相對之表相可見者,如行住坐臥、取捨、屈伸。〔五蘊論、三藏法數卷十一〕
 (三)三藏法數卷十三以可見有對色、不可見有對色、不可見無對色等為三種色。(一)可見有對色,一切色塵,眼則可見,有對於眼。(二)不可見有對色,指五根四塵。眼識不可見而能對色,耳識不可見而能對聲,鼻識不可見而能對香,舌識不可見而能對味,身識不可見而能對觸。此五根皆指勝義根。聲、香、味、觸等四塵皆不可見,而有對於耳、鼻、舌、身,故稱不可見有對色。(三)不可見無對色,指無表色。意識緣於過去所見之境,稱為落謝;五塵雖於意識分別明了,皆不可見,亦無表對。〔雜阿含經卷十三、集異門足論卷三〕 p550"
이동:가 佛門網, "三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
"三色: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he three kinds of rūpa or form-realms: the five organs (of sense), their objects, and invisible perceptions, or ideas. Cf. 三種色.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三種之色法,五根,五境,無表色。"
이동:가 佛門網, "三種色". 2013년 5월 23일에 확인
"三種色:出處: 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William Edward Soothill and Lewis Hodous
解釋: Three kinds of rūpa, i.e. appearance or object: (1) (a) visible objects; (b) invisible objects, e.g. sound; (c) invisible, immaterial, or abstract objects. (2) (a) colour, (b) shape, (c) quality.出處: 明,一如《三藏法數》字庫
解釋:
三種色===﹝出五蘊論
〔一、顯色〕,顯即明顯,色即質礙之色,謂青黃赤白、光影明暗、煙雲、塵霧、虛空等色,明顯可見,故名顯色。
〔二、形色〕,形即形相,謂長短方圓、麤細高下,若正不正,皆有形相,故名形色。
〔三、表色〕,表,顯也、對也,謂行住坐臥,取捨屈伸,雖是所行之事,而有表對,顯然可見,故名表色。
三種色===﹝出阿毘曇論﹞
〔一、可見有對色〕,可見有對色者,即一切色塵也。謂世間之色,眼則可見,有對於眼故也。
〔二、不可見有對色〕,不可見有對色者,即五根、四塵也。謂眼識不可見而能對色,耳識不可見而能對聲,鼻識不可見而能對香,舌識不可見而能對味,身識不可見而能對觸,皆言勝義根也。四塵,即聲香味觸也;此四亦不可見,而有對於耳鼻舌身故也。
〔三、不可見無對色〕,不可見無對色者,即無表色也。謂意識緣於過去所見之境,名為落謝五塵。雖於意識分別明了,皆不可見,亦無表對故也。(五塵者,色塵、聲塵、香塵、味塵、觸塵也。)出處: 朱芾煌《法相辭典》字庫
解釋: 瑜伽一卷六頁云:彼所緣色,略說有三。謂顯色、形色、表色。顯色者:謂青、黃、赤、白、光、影、明、暗、雲、煙、塵、霧、及空一顯色。形色者:謂長、短、方、圓、麤、細、正、不正、高、下色。表色者:謂取、捨、屈、伸、行、住、坐、臥、如是等色。又顯色者:謂若色、顯了,眼識所行。形色者:謂若色,積集長短等分別相。表色者:謂即此積集色,生滅相續;由變異因,於先生處,不復重生;轉於異處,或無間、或有間、或近、或遠、差別生。或即於此處異生變。是名表色。又顯色者:謂光明等差別。形色者:謂長短等積集差別。表色者:謂業用為依,轉動差別。
二解 瑜伽一卷六頁云:復有三種,謂若好顯色,若惡顯色,若俱異顯色,似色顯現。出處: 丁福保《佛學大辭典》
解釋: (名數)【參見: 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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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en.wikipedia.org/wiki/Rūpa

Rū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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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p to navigationJump to searchFor other uses, see Rupa (disambiguation).
Translations of
rūpa
Englishform, material object
Sanskritरूप (rūpa)
Paliरूप (rūpa)
Chinese
(Pinyin: sè)
Japanese
(Rōmaji: shiki)
Korean
(RR: saek)
Sinhalaරෑප (rūpa)
Tibetanགཟུགས (gzugs)
Thaiรูป
Glossary of Buddhism
Rūpa (Devanagari: रूप) means "form". As it relates to any kind of basic object, it has more specific meanings in the context of Indic religions.
Contents

1Definition
2Hinduism
3Buddhism3.1Rūpa-khandha3.1.1Four primary elements
3.1.2Derived matter

3.2The rupa jhānas

4See also
5Notes
6References
7Sources
8External links

Definition[■Edit]
According to the Monier-Williams Dictionary (2006), rūpa is defined as:
... any outward appearance or phenomenon or colour (often pl.), form, shape, figure RV. &c &c ...
to assume a form ; often ifc. = " having the form or appearance or colour of ", " formed or composed of ", " consisting of ", " like to " ....[1]



Hinduism[■Edit]
In Hinduism, many compound words are made using rūpa to describe subtle and spiritual realities
such as the svarupa,
meaning the form of the self.
It may be used to express matter or material phenomena,
especially that linked to the power of vision in samkhya,[2]

In the Bhagavad Gita,
the Vishvarupa form, an esoteric conception of the Absolute is described.

Buddhism[■Edit]
Figure 1:
The Five Aggregates (pañca khandha)
according to the Pali Canon.
form (rūpa)
4 elements
(mahābhūta)
contact
(phassa)

consciousness
(viññāna)










mental factors (cetasika)

feeling
(vedanā)


perception
(sañña)


formation
(saṅkhāra)

Form is derived from the Four Great Elements.
Consciousness arises from other aggregates.
Mental Factors arise from the Contact of
Consciousness and other aggregates.
Source: MN 109 (Thanissaro, 2001) | diagram details
Figure 2: The Pali Canon's Six Sextets:
sense bases

f
e
e
l
i
n
g


c
r
a
v
i
n
g
"internal"
sense
organs
<–>"external"
sense
objects
contact

consciousness
The six internal sense bases are the eye, ear,
nose, tongue, body & mind.
The six external sense bases are visible forms,
sound, odor, flavors, touch & mental objects.
Sense-specific consciousness arises dependent
on an internal & an external sense base.
Contact is the meeting of an internal sense
base, external sense base & consciousness.
Feeling is dependent on contact.
Craving is dependent on feeling.
Source: MN 148 (Thanissaro, 1998) diagram details
Overall, rūpa is the Buddhist concept of material form, including both the body and external matter.
More specifically, in the Pali Canon, rūpa is contextualized in three significant frameworks:[3]
rūpa-khandha – "material forms," one of the five aggregates (khandha) by which all phenomena can be categorized (see Fig. 1).
rūpa-āyatana – "visible objects," the external sense objects of the eye, one of the six external sense bases (āyatana) by which the world is known (see Fig. 2).
nāma-rūpa – "name and form" or "mind and body," which in the causal chain of dependent origination (paticca-samuppāda) arises from consciousness and leads to the arising of the sense bases.
In addition, more generally, rūpa is used to describe a statue, in which it is sometimes called Buddharupa.
In Buddhism, Rūpa is one of Skandha, it perceived by colors and images.



Rūpa-khandha[■Edit]
According to the Yogacara school, rūpa is not matter as in the metaphysical substance of materialism. Instead it means both materiality and sensibility—signifying, for example, a tactile object both insofar as that object is made of matter and that the object can be tactically sensed. In fact rūpa is more essentially defined by its amenability to being sensed than its being matter: just like everything else it is defined in terms of its function; what it does, not what it is.[4] As matter, rūpa is traditionally analysed in two ways: as four primary elements (Pali, mahābhūta); and, as ten or twenty-four secondary or derived elements.



Four primary elements[■Edit]
Existing rūpa consists in the four primary or underived (no-upādā) elements:
earth or solidity
fire or heat
water or cohesion
air or movement



Derived matter[■Edit]
In the Abhidhamma Pitaka and later Pali literature,[5] rūpa is further analyzed in terms of ten or twenty-three or twenty-four types of secondary or derived (upādā) matter. In the list of ten types of secondary matter, the following are identified:
eye
ear
nose
tongue
body[6]
form
sound
odour
taste
touch[7]


If twenty-four secondary types are enumerated,
then the following fifteen are added to the first nine of the above ten:
femininity
masculinity or virility
life or vitality
heart or heart-basis[8]
physical indications (movements that indicate intentions)
vocal indications
space element
physical lightness or buoyancy
physical yieldingness or plasticity
physical handiness or wieldiness
physical grouping or integration
physical extension or maintenance
physical aging or decay
physical impermanence
food[9]
A list of 23 derived types can be found, for instance, in the Abhidhamma Pitaka's Dhammasangani (e.g., Dhs. 596), which omits the list of 24 derived types' "heart-basis."[10]



The rupa jhānas[■Edit]
Main article: Dhyana in Buddhism
In the sutras, jhāna is entered when one 'sits down cross-legged and establishes mindfulness'. According to Buddhist tradition, it may be supported by ānāpānasati, mindfulness of breathing, a core meditative practice which can be found in almost all schools of Buddhism. The Suttapiṭaka and the Agamas describe four stages of rūpa jhāna. Rūpa refers to the material realm, in a neutral stance, as different from the kāma-realm (lust, desire) and the arūpa-realm (non-material realm).[11] While interpreted in the Theravada-tradition as describing a deepening concentration and one-pointedness, originally the jhānas seem to describe a development from investigating body and mind and abandoning unwholesome states, to perfected equanimity and watchfulness,[12] an understanding which is retained in Zen and Dzogchen.[13][12] The stock description of the jhānas, with traditional and alternative interpretations, is as follows:[12][note 1]
First jhāna:Separated (vivicceva) from desire for sensual pleasures, separated (vivicca) from [other] unwholesome states (akusalehi dhammehi, unwholesome dhammas[14]), a bhikkhu enters upon and abides in the first jhana, which is [mental] pīti ("rapture," "joy") and [bodily] sukha ("pleasure") "born of viveka (trad.: "seclusion"; altern. "discrimination" (of dhamma's)[15][note 2]), accompanied by vitarka-vicara (trad. initial and sustained attention to a meditative object; altern. initial inquiry and subsequent investigation[18][19][20] of dhammas (defilements[21] and wholesome thoughts[22][note 3]); also: "discursive thought"[note 4]).
Second jhāna:Again, with the stilling of vitarka-vicara, a bhikkhu enters upon and abides in the second jhana, which is [mental] pīti and [bodily] sukha "born of samadhi" (samadhi-ji; trad. born of "concentration"; altern. "knowing but non-discursive [...] awareness,"[30] "bringing the buried latencies or samskaras into full view"[31][note 5]), and has sampasadana ("stillness,"[33] "inner tranquility"[28][note 6]) and ekaggata (unification of mind,[33] awareness) without vitarka-vicara;
Third jhāna:With the fading away of pīti, a bhikkhu abides in upekkhā (equanimity," "affective detachment"[28][note 7]), sato (mindful) and [with] sampajañña ("fully knowing,"[34] "discerning awareness"[35]). [Still] experiencing sukha with the body, he enters upon and abides in the third jhana, on account of which the noble ones announce: 'abding in [bodily] pleasure, one is equanimous and mindful'.
Fourth jhāna:With the abandoning of [the desire for] sukha ("pleasure") and [aversion to] dukkha ("pain"[36][35]) and with the previous disappearance of [the inner movement between] somanassa ("gladness,"[37]) and domanassa ("discontent"[37]), a bhikkhu enters upon and abides in the fourth jhana, which is adukkham asukham ("neither-painfull-nor-pleasurable,"[36] "freedom from pleasure and pain"[38]) and has upekkhāsatipārisuddhi (complete purity of equanimity and mindfulness).[note 8]



See also[■Edit]
Abhidharma
BodyConsciousness
Perceptions
Sensations

Buddharupa
Buddhism and the bodyConsciousness (Buddhism)

Namarupa (concept)
SkandhasSankhata
Sanna
Vedana
Vijnana

Substantial form
Three marks of existence



Notes[■Edit]
^ Keren Arbel refers to Majjhima Nikaya 26, Ariyapariyesana Sutta, The Noble Search
See also:
* Majjhima Nikaya 111, Anuppada Sutta
* AN 05.028, Samadhanga Sutta: The Factors of Concentration.
See Johansson (1981), Pali Buddhist texts Explained to Beginners for a word-by-word translation.
^ Arbel explains that "viveka" is usually translated as "detachment," "separation," or "seclusion," but the primary meaning is "discrimination." According to Arbel, the usage of vivicca/vivicceva and viveka in the description of the first dhyana "plays with both meanings of the verb; namely, it's meaning as discernment and the consequent 'seclusion' and letting go," in line with the "discenment of the nature of experience" developed by the four satipatthanas.[15] Compare Dogen: "Being apart from all disturbances and dwelling alone in a quiet place is called "enjoying serenity and tranquility.""[16]
Arbel further argues that viveka resembles dhamma vicaya, which is mentioned in the bojjhanga, an alternative description of the dhyanas, but the only bojjhanga-term not mentioned in the stock dhyana-description.[17] Compare Sutta Nipatha 5.14 Udayamāṇavapucchā (The Questions of Udaya): "Pure equanimity and mindfulness, preceded by investigation of principles—this, I declare, is liberation by enlightenment, the smashing of ignorance.” (Translation: Sujato)
^ Stta Nipatha 5:13 Udaya’s Questions (transl. Thanissaro): "With delight the world’s fettered. With directed thought it’s examined."
Chen 2017: "Samadhi with general examination and specific in-depth investigation means getting rid of the not virtuous dharmas, such as greedy desire and hatred, to stay in joy and pleasure caused by nonarising, and to enter the first meditation and fully dwell in it."
Arbel 2016, p. 73: "Thus, my suggestion is that we should interpret the existence of vitakka and vicara in the first jhana as wholesome 'residues' of a previous development of wholesome thoughts. They denote the 'echo' of these wholesome thoughts, which reverberates in one who enters the first jhana as wholesome attitudes toward what is experienced."
^ In the Pali canon, Vitakka-vicāra form one expression, which refers to directing one's thought or attention on an object (vitarka) and investigate it (vicāra).[20][23][24][25][26] According to Dan Lusthaus, vitarka-vicāra is analytic scrutiny, a form of prajna. It "involves focusing on [something] and then breaking it down into its functional components" to understand it, "distinguishing the multitude of conditioning factors implicated in a phenomenal event."[27] The Theravada commentarial tradition, as represented by Buddhaghosa's Visuddhimagga, interprets vitarka and vicāra as the initial and sustained application of attention to a meditational object, which culminates in the stilling of the mind when moving on to the second dhyana.[28][29] According to Fox and Bucknell it may also refer to "the normal process of discursive thought," which is quieted through absorption in the second jhāna.[29][28]
^ The standard translation for samadhi is "concentration"; yet, this translation/interpretation is based on commentarial interpretations, as explained by a number of contemporary authors.[12] Tilmann Vetter notes that samadhi has a broad range of meanings, and "concentration" is just one of them. Vetter argues that the second, third and fourth dhyana are samma-samadhi, "right samadhi," building on a "spontaneous awareness" (sati) and equanimity which is perfected in the fourth dhyana.[32]
^ The common translation, based on the commentarial interpretation of dhyana as expanding states of absorption, translates sampasadana as "internal assurance." Yet, as Bucknell explains, it also means "tranquilizing," which is more apt in this context.[28] See also Passaddhi.
^ Upekkhā is one of the Brahmaviharas.
^ With the fourth jhāna comes the attainment of higher knowledge (abhijñā), that is, the extinction of all mental intoxicants (āsava), but also psychic powers.[39] For instance in AN 5.28, the Buddha states (Thanissaro, 1997.):
"When a monk has developed and pursued the five-factored noble right concentration in this way, then whichever of the six higher knowledges he turns his mind to know and realize, he can witness them for himself whenever there is an opening...."
"If he wants, he wields manifold supranormal powers. Having been one he becomes many; having been many he becomes one. He appears. He vanishes. He goes unimpeded through walls, ramparts, and mountains as if through space. He dives in and out of the earth as if it were water. He walks on water without sinking as if it were dry land. Sitting crosslegged he flies through the air like a winged bird. With his hand he touches and strokes even the sun and moon, so mighty and powerful. He exercises influence with his body even as far as the Brahma worlds. He can witness this for himself whenever there is an opening ..."



References[■Edit]
^ Monier-Williams Dictionary, pp. 885-6, entry for "Rūpa," retrieved 2008-03-06 from "Cologne University" at http://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using "rUpa" as keyword) and http://www.sanskrit-lexicon.uni-koeln.de/cgi-bin/serveimg.pl?file=/scans/MWScan/MWScanjpg/mw0886-rUpakartR.jpg.
^ Yoga Sūtras of Patañjali, I.3. "“tadā draṣṭuh svarūpe ‘vasthānam” (Edwin F. Bryant. “The Yoga Sutras of Patañjali.” p.95)
^ E.g., see Hamilton (2001), p. 3 and passim.
^ Dan Lusthaus, Buddhist Phenomenology: A Philosophical Investigation of Yogācāra Buddhism and the Chʼeng Wei-shih Lun. Routledge, 2002, page 183.
^ Hamilton (2001), p. 6.
^ Here, "body" (kāya) refers to that which senses "touch" (phoṭṭhabba). In the Upanishads, "skin" is used instead of "body" (Rhys Davids, 1900, p. 172 n. 3).
^ The first ten secondary elements are the same as the first five (physical) sense bases and their sense objects (e.g., see Hamilton, 2001, pp. 6-7).
^ According to Vsm. XIV, 60 (Buddhaghosa, 1999, p. 447), the heart-basis provides material support for the mind (mano) and mind consciousness. In the Sutta Pitaka, a material basis for the mind sphere (āyatana) is never identified.
^ The list of 24 can be found, for instance, in the Visuddhimagga (Vsm. XIV, 36 ff.) (Buddhaghosa, 1999, pp. 443 ff.; and, Hamilton, 2001, p. 7).
^ Compare Dhs. 596 (Rhys Davids, 2000, p. 172) and Vsm. XIV, 36 (Buddhaghosa, 1999, p. 443).
^ Fuller-Sasaki (2008).
^ Jump up to:a b c d Arbel 2016.
^ Polak 2011.
^ Johansson 1981, p. 83.
^ Jump up to:a b Arbel 2016, p. 50-51.
^ Maezumi & Cook (2007), p. 63.
^ Arbel 2016, p. 106.
^ Wayman 1997, p. 48.
^ Sangpo & Dhammajoti 2012, p. 2413.
^ Jump up to:a b Lusthaus 2002, p. 89.
^ Chen 2017, p. "samadhi: A calm, stable and concentrative state of mind".
^ Arbel 2016, p. 73.
^ Rhys-Davids & Stede 1921–25.
^ Guenther & Kawamura 1975, p. Kindle Locations 1030-1033.
^ Kunsang 2004, 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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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sthaus 2002, p. 113.
^ Vetter 1988, p. XXVI, note 9.
^ Jump up to:a b Arbel 2016, p.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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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ansson 1981, p. 98.
^ Sarbacker 2021, p. entry: "abhijñā".



Sources[■Edit]
Arbel, Keren (2016), Early Buddhist Meditation: The Four Jhanas as the Actualization of Insight, Routledge, doi:10.4324/9781315676043, ISBN 9781317383994
Berzin, Alexander (2006), Primary Minds and the 51 Mental Factors
Bucknell, Robert S. (1993), "Reinterpreting the Jhanas",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16 (2)
Buddhaghosa, Bhadantācariya (trans. from Pāli by Bhikkhu Ñāṇamoli) (1999). The Path of Purification: Visuddhimagga. Seattle, WA: BPS Pariyatti Editions. ISBN 1-928706-00-2.
Chen, Naichen (2017), The Great Prajna Paramita Sutra, Volume 1, Wheatmark
Fuller-Sasaki, Ruth (2008), The Record of Lin-Ji, University of Hawaii Press
Guenther, Herbert V.; Kawamura, Leslie S. (1975), Mind in Buddhist Psychology: A Translation of Ye-shes rgyal-mtshan's "The Necklace of Clear Understanding" (Kindle ed.), Dharma Publishing
Hamilton, Sue (2001). Identity and Experience: The Constitution of the Human Being according to Early Buddhism. Oxford: Luzac Oriental. ISBN 1-898942-23-4
Johansson, Rune Edvin Anders (1981), Pali Buddhist Texts: Explained to the Beginner, Psychology Press
Kunsang, Erik Pema (2004), Gateway to Knowledge, Vol. 1, North Atlantic Books
Lusthaus, Dan (2002), Buddhist Phenomenology: A Philosophical Investigation of Yogacara Buddhism and the Ch'eng Wei-shih Lun, Routledge
Maezumi, Taizan; Cook, Francis Dojun (2007), "The Eight Awarenesses of the Enlightened Person": Dogen Zenji's Hachidainingaku", in Maezumi, Taizan; Glassman, Bernie (eds.), The Hazy Moon of Enlightenment, Wisdom Publications
Monier-Williams, Monier (1899, 1964). A Sanskrit-English Dictionary. London: Oxford University Press. ISBN 0-19-864308-X. Retrieved 2008-03-06 from "Cologne University" at http://www.sanskrit-lexicon.uni-koeln.de/scans/MWScan/index.php?sfx=pdf
Polak, Grzegorz (2011), Reexamining Jhana: Towards a Critical Reconstruction of Early Buddhist Soteriology, UMCS
Rhys Davids, Caroline A.F. ([1900], 2003). Buddhist Manual of Psychological Ethics, of the Fourth Century B.C., Being a Translation, now made for the First Time, from the Original Pāli, of the First Book of the Abhidhamma-Piṭaka, entitled Dhamma-Saṅgaṇi (Compendium of States or Phenomena). Whitefish, MT: Kessinger Publishing. ISBN 0-7661-4702-9
Rhys-Davids, T.W.; Stede, William, eds. (1921–25), The Pali Text Society's Pali–English dictionary, Pali Text Society)
Sangpo, Gelong Lodro; Dhammajoti, Bhikkhu K.L. (2012), Abhidharmakosa-Bhasya of Vasubandhu: Volume 3, Motilal Banarsidass
Sarbacker, Stuart Ray (2021), Tracing the Path of Yoga: The History and Philosophy of Indian Mind-Body Disciplin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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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art-Fox, Martin (1989), "Jhana and Buddhist Scholasticism",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Buddhist Studies, 12 (2)
Vetter, Tilmann (1988), The Ideas and Meditative Practices of Early Buddhism, BRILL
Wayman, Alex (1997), "Introduction", Calming the Mind and Discerning the Real: Buddhist Meditation and the Middle View, from the Lam Rim Chen Mo Tson-kha-pa, Motilal Banarsidass Publishers
Wynne, Alexander (2007), The Origin of Buddhist Meditation, Routledge

External links[■Edit]
Thanissaro Bhikkhu (trans.) (2003). Maha-hatthipadopama Sutta: The Great Elephant Footprint Simile (MN 28). Retrieved 2008-03-06 from "Access to Insight" at [1].


>>>


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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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에 대해서는 루파 (동음이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rupa 의 번역
영어 형태, 물질적 대상
산스크리트 루파(rūpa)
팔리 어 루파(rūpa)
중국인
(병음: sè )
일본어
(로마자: 시키 )
한국인
(RR: saek )
싱할라어 රෑප (루파)
티베트어 གཟུགས (gzugs)
태국어 루이
불교 용어
Rūpa ( 데바나가리 : RUPA )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모든 종류의 기본 대상 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인도 종교 의 맥락에서 더 구체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



내용물
1 정의
2 힌두교
불교
3.1 루빠-칸다
3.1.1 네 가지 기본 요소
3.1.2 파생물
3.2 루빠 선정
4 또한보십시오
5 메모
6 참조
7 출처
8 외부 링크



정의 
Monier-Williams Dictionary(2006)에 따르면 rūpa는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 모든 외형이나 현상 또는 색상(종종 pl.), 형태, 모양, 그림 RV . &씨 &씨 ...
형태를 취하다 ; 종종 ifc. = " "의 형태나 모양 또는 색상을 가짐, " "로 형성되거나 구성되는", "로 구성되는", "와 같이" .... [1]
힌두교 
힌두교에서는 자아의 형태를 의미하는 스바루파( svarupa ) 와 같은 미묘하고 영적인 현실을 설명하기 위해 루파 를 사용하여 많은 합성어를 만듭니다. 그것은 특히 samkhya 의 시각의 힘과 관련된 물질이나 물질 현상을 표현 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불교 
 그림 1:
팔리어
정경 에 따른 다섯 집합체 ( pañca khandha ) .
 
 
형태  ( rūpa )
  4원소
( 마하부타 )  
 
 
  연락처
( phassa )
    ↓
 
(識)
 
 
 
 
 
 
 
 
  정신적 요인( cetasika )  
 
느낌
( vedanā )
 
 
 
지각
( sañña )
 
 
 
형성
( saṅkhāra )
 
 
 
 
형태 는 4대 요소 에서 파생됩니다 .
의식 은 다른 집합체 에서 일어 납니다.
정신적 요소 는 의식 과 다른 집합체 의 접촉 에서 발생합니다 .
 출처: MN 109(Thanissaro, 2001)   |   다이어그램 세부 정보
그림 2: 팔리어 경전 의 6중주 :
 
  감각 기지  
 
느낌
   
  "내부"
감각
기관 <–> "외부"
감각
객체  
 
연락하다
   
의식
   
 
여섯 가지 내부 감각 기지 는 눈, 귀,
코, 혀, 몸 및 마음입니다.
여섯 가지 외부 감각 기지는 눈에 보이는 형태 ,
소리, 냄새, 맛, 촉각 및 정신 대상 입니다.
감각 고유 의 의식
은 내부 및 외부 감각 기반에 의존하여 발생 합니다.
접촉 은 내적 감각
기반, 외적 감각 기반 및 의식의 만남입니다.
느낌 은 접촉에 달려 있습니다.
갈망 은 느낌에 달려 있습니다.
 출처: MN 148(Thanissaro, 1998)    다이어그램 세부 정보
전반적으로 물질은 몸과 외부 물질을 모두 포함하는 물질적 형태에 대한 불교 적 개념 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팔리어 정경 에서 루파 는 세 가지 중요한 프레임워크로 맥락화됩니다. [3]
rūpa-khandha – 모든 현상을 분류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집합( khandha ) 중 하나인 "물질적 형태"(그림 1 참조).
rūpa-āyatana – "보이는 대상", 눈의 외부 감각 대상, 세상을 알 수 있는 6개의 외부 감각 기반( āyatana ) 중 하나(그림 2 참조).
nāma-rūpa – "명상" 또는 "마음과 몸", 연기의 인과적 사슬( paticca-samuppāda )에서 의식에서 일어나 감각 기반의 발생으로 이끕니다.
또한 더 일반적으로 rūpa 는 조각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며 때때로 Buddharupa라고도 합니다.
불교 에서 Rūpa는 색과 이미지로 인식되는 Skandha 중 하나입니다.
Rūpa-khandha 
Yogacara 학파에 따르면 물질은 유물론 의 형이상학적 실체에서처럼 물질이 아닙니다 . 대신 물질성과 감성을 모두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촉각적 대상이 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전술적으로 감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촉각적 대상을 의미합니다. 사실 루빠는 본질적으로 물질이라는 것보다 감지될 수 있는 가능성에 의해 더 본질적으로 정의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가 아니라 무엇을 하는지. [4] 물질로서 루파 는 전통적으로 두 가지 방식으로 분석됩니다 . 및 10개 또는 24개의 2차 또는 파생 요소로서.
네 가지 주요 요소 
현존 하는 루빠는 네 가지 기본 또는 하위( no-upādā ) 요소로 구성됩니다.
지구 또는 견고성
불 또는 열
물 또는 응집력
공기 또는 움직임



파생물 
Abhidhamma Pitaka 와 이후 의 Pali 문헌 에서, [5] rūpa 는 10, 23 또는 24 유형의 2차 또는 파생( upādā ) 물질의 관점에서 더 분석됩니다. 부차적인 문제의 10가지 유형 목록에서 다음이 식별됩니다.
몸 [6]
형태
소리
냄새


터치 [7]
24개의 보조 유형이 열거된 경우 위 10개 중 처음 9개에 다음 15개가 추가됩니다.
여성
남성성 또는 정력
생명 또는 활력
심장 또는 심장 기반 [8]
신체적 징후(의도를 나타내는 움직임)
음성 표시
공간 요소
신체적 가벼움 또는 부력
물리적 항복 또는 가소성
신체적 편리함 또는 다루기 쉬움
물리적 그룹화 또는 통합
물리적 확장 또는 유지
신체적 노화 또는 쇠퇴
물리적 무상



음식 [9]
예를 들어 Abhidhamma Pitaka의 Dhammasangani (예: Dhs. 596)에서 23개의 파생 유형 목록을 찾을 수 있는데, 여기서는 24개의 파생 유형 목록의 "심장 기반"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10]
루빠  [ 
이 부분의 본문 은 불교의 드야나입니다 .
경전에서 jhāna 는 '가부좌를 틀고 마음챙김을 확립'할 때 들어갑니다. 불교 전통에 따르면, 그것은 거의 모든 불교 유파에서 찾을 수 있는 핵심 명상 수행인 아나파나사티( ānāpānasati ), 호흡에 대한 마음챙김에 의해 뒷받침될 수 있습니다. Suttapiṭaka 와 Agama 는 루빠 선정 의 네 단계를 설명 합니다. Rūpa 는 중립적 입장에서 kāma 영역(욕망, 욕망) 및 arūpa 영역(비물질 영역)과 다른 물질 영역을 말합니다. [11] Theravada 전통에서는 심화되는 집중과 집중을 묘사하는 것으로 해석되지만, 원래는jhānas 는 몸과 마음을 조사 하고 불건전한 상태를 버리는 것에서 완전한 평정과 경계, [12] Zen과 Dzogchen에서 유지되는 이해에 이르는 발전을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 [13] [12] 선정에 대한 기본 설명은 전통적 해석과 대체 해석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2] [주 1]



초 선정 :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망에서 분리( vivicceva ) 하고 , [다른] 불건전한 상태 ( akusalehi dhammehi , 불건전한 담마 [14] )에서 분리( vivicca )하여 , 비구 는 [정신적] pīti인 초 선정 에 들어가 머문다 . 휴거," "기쁨") 및 [신체] 수카 ("즐거움") "viveka에서 태어난 ( trad.: "은둔"; 대체. "차별"(담마의) [ 15] [주 2] ), vitarka 동반 -vicara (trad. 명상 대상에 대한 초기 및 지속적인 관심; 대안. 초기 문의 및담마 ( 번뇌 [21] 및 건전한 생각 [22] [주 3] ) 에 대한 후속 조사 [18] [19] [20] ; 또한: "담론적 사고" [주 4] ).


두 번째 선정 :
다시, vitarka-vicara의 고요함 과 함께 비구는 두 번째 jhana 에 들어가 머무르고 , 그것은 [정신적] pīti 와 [신체적] sukha "삼매에서 태어난 "( samadhi -ji ; trad. "집중"에서 태어난; 대체. "알지만 비 추론적인 [...] 인식," [30] "숨겨진 잠복기 또는 삼스카라 를 전체 보기로 가져오는 것" [31] [주 5] ), 삼파사다나 ("고요함," [33] "내적 평온" [28] [주 6] ) 및 에 카가타 (마음의 통일, [33]인식) vitarka-vicara 없이 ;
삼 선정 :
pīti 가 사라 지면서 비구는 upekkhā (평정," "정서적 초연" [28] [주 7] ), sato (마음챙김) 및 [with] sampajañña ("완전히 아는 것", [34] "분별력 있는 알아차림")에 머문다. " [35] ). [여전히] 육신으로 수카(sukha)를 경험 하면서 , 그는 세 번째 선정에 들어가 머문다 . 그 때문에 고귀한 사람들은 '[육체] 쾌락에 빠지면 평정하고 마음챙김이 있다'고 선언합니다.
사 선정 :
수카(쾌락) 에 대한 [욕구] 와 괴로움 (고통 )에 대한 혐오 [혐오] [36] [35] 를 버리고 [사이의 내적 움직임] 소마나사 ("기쁨", [37] ) 및 도마낫사 ("불만" [37] ), 비구 는 아두캄 아수캄 ( "고통도 즐겁지도 않음", [36] "쾌락과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인 사선정에 들어가 머문다. " [38] ) 그리고 upekkhāsatipārisuddhi ( 평정 과 마음챙김의 완전한 순수)를 가지고 있습니다.[주 8]
 도 참조하십시오 .



아비달마
신체
의식
인식
센세이션
붓다루빠
불교와 몸
의식(불교)
Namarupa (개념)
스칸다스
산카타
사나
베다나
비즈나나
실질적인 형태
세 가지 존재의 흔적




참고 
 Keren Arbel은 Majjhima Nikaya 26, Ariyapariyesana Sutta, The Noble Search
참조:
* Majjhima Nikaya 111, Anuppada Sutta
* AN 05.028, Samadhanga Sutta: The Factors of Concentration . 단어별 번역
은 Johansson(1981), Pali Buddhist texts Explained to Beginners 를 참조하십시오.
 Arbel은 "viveka"가 일반적으로 "분리", "분리" 또는 "격리"로 번역되지만 기본 의미는 "차별"이라고 설명합니다. Arbel에 따르면 , 첫 번째 dhyana 에 대한 설명에서 vivicca/vivicceva 및 viveka 의 사용은 "동사의 두 가지 의미로 작용합니다. 네 사띠팟타나 에 의해 발전된 경험의 본질에 대한. [15] Dogen 비교: "모든 소동에서 벗어나 조용한 곳에 혼자 사는 것을 "고요함과 고요함을 즐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dhyanas 에 대한 대체 설명인 bojjhanga 에 언급된 dhamma vicaya 가 있지만 스톡 dhyana 설명 에 언급되지 않은 유일한 bojjhanga 용어 입니다. [17] Sutta Nipatha 5.14 비교 Udayamāṇavapucchā (Udaya의 질문): "순수한 평정심과 마음챙김, 원리 탐구가 선행됩니다. 이것은 깨달음에 의한 해방, 무지의 박살임을 선언합니다." (번역: 수자토)
 Stta Nipatha 5:13 Udaya의 질문 (transl. Thanissaro): "기쁨으로 세상은 속박됩니다. 지시된 생각으로 그것은 조사됩니다."
첸 2017 : "통찰과 구체적 심층 탐구를 통한 삼매란 탐욕과 성냄과 같은 불성실한 법을 제거하고 , 불생 으로 인한 기쁨과 즐거움에 머무르고, 첫 번째 명상에 들어가 온전히 머무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
아르벨 2016 , p. 73: "따라서 제 제안은 초선정 에서 위탁 카와 비 카라 의 존재를 해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건전한 생각의 이전 발전의 건전한 '잔여물'로. 그것들 은 경험한 것에 대한 건전한 태도로서 초선정 에 들어간 사람에게 반향되는 이러한 건전한 생각의 '메아리'를 나타냅니다 ."
 팔리어 경전 에서 비타카-비카라( Vitakka-vicāra ) 는하나의 표현을 형성하는데, 이는 생각이나 관심을 대상(비타르카)으로하고 그것을 조사( 비카라 )하는 것을 말한다 . [20] [23] [24] [25] [26] Dan Lusthaus 에따르면 vitarka-vicāra 는 prajna 의 한 형태인 분석적 조사 입니다. 그것은 "[무언가]에 초점을 맞춘 다음 기능적 구성 요소로 분해"하여 "경이로운 사건에 연루된 다양한 조건 요인을 구별"합니다. [27] Theravada 해설 전통은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Buddhaghosa 의 Visuddhimagga 는 vitarka 와 vicāra 를 명상 대상에 대한 초기 및 지속적인 관심 적용으로 해석 하며, 두 번째 dhyana로 이동할 때 마음의 고요함에서 절정에 이릅니다. [28] [29] 폭스와 버크넬에 따르면 그것은 또한 두 번째 선정에 몰입함으로써 고요해지는 "담론적 사고의 정상적인 과정"을 가리킬 수도 있습니다 . [29] [28]
 삼매 의 표준 번역은 "집중"입니다. 그러나 이 번역/해석은 많은 현대 작가들이 설명하는 주석 해석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Tilmann Vetter는 삼매 가 광범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집중"은 그 중 하나일 뿐이라고 지적합니다. Vetter는 두 번째, 세 번째 및 네 번째 dhyana 가 samma-samadhi , "올바른 삼매"이며 "자발적 인식"(sati) 및 네 번째 dhyana 에서 완성되는 평정을 기반으로 한다고 주장합니다 . [32]
 삼파사다나 를 "내적 확신"으로번역하는 일반적인 번역은 디아나 를 확장된 흡수 상태로그러나 Bucknell이 설명하듯이 이 단어는 "진정시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는 이 맥락에서 더 적절합니다. [28] Passaddhi 도 참조하십시오.
 Upekkhā 는 Brahmaviharas 중 하나 입니다 .
 네 번째 선정과 함께더 높은 지식(abhijñā)의 달성 , 즉 모든 정신적 취함( āsava ) 뿐만 아니라 신통력도 소멸됩니다. [39] 예를 들어 AN 5.28에서 붓다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Thanissaro, 1997.).알고 깨달으면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직접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가 원하면 그는 다양한 초자연적인 힘을 휘두른다. 하나가 되면 그는 많아지고, 많아지면 하나가 된다. 그는 나타난다. 그는 사라진다. 그는 벽, 성벽, 산을 마치 허공을 통과하는 것처럼 방해받지 않고 통과한다. 그는 잠수하고 땅에서 나와 물과 같으며 물 위를 행하시되 가라앉지 아니하고 마른 땅과 같으며 가부좌를 틀고 앉아 날개 달린 새와 같이 공중을 날며 그 손으로 해와 달을 어루만지며 어루만지니 큰 권능이 있도다 그리고 강력합니다. 그는 범천계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몸으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는 개방이 있을 때마다 이것을 직접 목격할 수 있습니다..."
참조 
 Monier-Williams Dictionary, pp. 885-6, "Rūpa" 항목, http://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의 "Cologne University"에서 2008-03-06 검색됨 (사용 키워드로 "rUpa") 및 http://www.sanskrit-lexicon.uni-koeln.de/cgi-bin/serveimg.pl?file=/scans/MWScan/MWScanjpg/mw0886-rUpakartR.jpg .
 Patañjali의 Yoga Sūtras, I.3. ""tadā draṣṭuh svarūpe 'vasthānam"(Edwin F. Bryant. "파탄잘리의 요가 경전." p.95)
 예, Hamilton(2001), p. 3 및 패스심 .
 Dan Lusthaus, 불교 현상학: Yogācāra 불교와 Cʼeng Wei-shih Lun의 철학적 조사. Routledge, 2002, 183페이지.
 해밀턴 (2001), p. 6.
 여기서 "몸"( kāya )은 "촉감"( pho ṭṭ habba )을 감지하는 것을 말한다. 우파니샤드 에서는"몸" 대신 "피부"가 사용됩니다(Rhys Davids, 1900, p. 172 n . 3).
 처음 10개의 보조 요소는 처음 5개의 (물리적) 감각 기반 및 감각 대상과 동일합니다(예: Hamilton, 2001, pp. 6-7 참조).
 Vsm 에 따르면. XIV, 60(Buddhaghosa, 1999, p. 447), 심장 기반은 마음( 마노 )과 마음 의식을 위한 물질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Sutta Pitaka 에서마음 영역( āyatana )의 물질적 기반은 결코 확인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24개의 목록은 Visuddhimagga (Vsm. XIV, 36 ff.)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Buddhaghosa, 1999, pp. 443 ff.; and, Hamilton, 2001, p. 7).
 Dhs 를 비교하십시오. 596(Rhys Davids, 2000, p. 172) 및 Vsm . XIV, 36 (Buddhaghosa, 1999, p. 443).
 풀러-사사키(2008) .
 아르벨 2016.
 폴락 2011 .
 Johansson 1981 , p. 83.
 Arbel 2016, p. 50-51.
 Maezumi & Cook (2007) , p. 63.
 Arbel 2016 , p. 106.
 Wayman 1997년 , p. 48.
 Sangpo & Dhammajoti 2012 , p. 2413.
 2002 p. 89.
 첸 2017 , p. "삼매: 마음의 차분하고 안정적이며 집중된 상태".
 Arbel 2016 , p. 73.
 Rhys-Davids & Stede 1921–25 .
 Guenther & Kawamura 1975 , p. 킨들 위치 1030-1033.
 군상 2004 , p. 30.
 버진 2006년 .
 Lusthaus 2002년 , p. 116.
 Bucknell 1993, p. 375-376.
Stuart-Fox 1989 . 82.
 Arbel 2016 , p. 94.
 Lusthaus 2002년 , p. 113.
 Vetter 1988 , p. XXVI, 주석 9.
 Arbel 2016, p. 86.
 Arbel 2016 , p.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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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bel 2016, p.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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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backer 2021 , p. 항목: "abhijñā".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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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backer, Stuart Ray(2021), Tracing the Path of Yoga: The History and Philosophy of Indian Mind-Body Discipline , 뉴욕주립대학교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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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Thanissaro Bhikkhu (trans.) (2003). Maha-hatthipadopama Sutta: The Great Elephant Footprint Simile ( MN 28). 2008-03-06에 [1] 의 "Access to Insight"에서 검색함 .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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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퀴즈 다음 설명에 맞는 답을 찾으시오.


■ 용어 퀴즈

 【범】bhikṣuṇī-khaṇḍa 『사분율(四分律)』에 나오는 20건도(犍度)의 하나. 비구니의 계율을 밝힌 편장(篇章)의 이름. 『사분율』 48권에 있다.

답 후보
● 니건도(尼犍度)

다보여래(多寶如來)
단(檀)
단단(斷斷)
단위(單位)
달마(達磨)
담마난제(曇摩難提)

■ 음악
Michel Sardou - Mademoiselle 45T (Interdits Aux Bebes)
Serge Gainsbourg - Shotgun
JEAN-LOUIS AUBERT - Voila C'Est Fini
Calogero - C'est Dit
Leoparleur - C' Est Pareil
Diane Tell - La Légende De Jimmy
Mireille Mathieu - L'amour Eternel



■ 시사, 퀴즈, 유머
뉴스

퀴즈

퀴즈2


유머

■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今 ■ ( 이제 금 )
020▲ 斤今旡气內 ■ 근금기기내 20 ( 근 근/ 도끼 근 )( 이제 금 )( 목멜 기 / . 목메다( 기쁨이나 설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쳐 솟아올라 그 기운이 목에 엉기어 막히다) )( 기운 기 / 빌 걸 ) )( 안 내, / 들일 납, 장부 예 )
007▲ 亻入左卩㔾 ■ 인입좌절절 7 ( 사람인변 인 )( 들 입 )( 왼 좌 )( 병부 절 )( 병부 절 ) 재춘법한자


【 】 ⇄✙➠
일본어글자-발음

중국어글자-발음

■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Vajradhara
[san-chn] pratyuṣa 朝
[san-eng] yakṣarakṣāṁsi $ 범어 demons
[pali-chn] pīta 三十八行處
[pal-eng] vissari $ 팔리어 aor. of vissariforgot.
[Eng-Ch-Eng] 傳教大師 Dengyo^ daishi. The title conferred upon Saicho^ 最澄, the founder of the Japanese Tendai school 天台宗.
[Muller-jpn-Eng] 經量部 キョウリョウブ (school) Sautrāntika
[Glossary_of_Buddhism-Eng] NORTH AMERICA  BUDDHISM IN ☞
See also: Buddhism; Chicago Columbian Exposition.
NB: Please read entry “West (Buddhism in the)” before the
following:
“Unlike the UK, where Theravada Buddhism has always had a strong
presence (see “Europe, Buddhism in”), North America has always
been predominantly Mahayana. The Pure Land school arrived early
with Chinese and Japanese immigrants, followed at the beginning of
the twentieth century by Zen. Proponents of the Meditation or Zen
school were Japanese teachers, the most famous being D. T. Suzuki.
More recently, other forms of Buddhism, such as Nichiren Shoshu
and Tantrism have gained a following among the American public…”
[After identifying the three types of Buddhism which currently co-exist
in North America as (1) Elite Buddhism or the Buddhism practiced
by the American middle class, (2) Evangelical Buddhism associated
with such schools as Nichiren Shoshu, (3) Ethnic Buddhism or the
Buddhism of the Asian-American community, Professor Jan Nattier
of Indiana University continued:] “The import pattern of transmission has resulted in the formation of the Buddhist groups I refer to as
Elite Buddhism. These groups attract a clientele well above average in
terms of income, education, and status. Almost all are college graduates (with the exception of some artistic and literary dropouts), and
a substantial percentage have postgraduate training. Their education
is far from ordinary: many have attended Ivy League colleges (or, in
their early years, prep schools), and a high percentage have specialized
in non-lucrative fields in the arts and humanities. This is a clientele,
in sum, for which mere economic survival is seldom viewed as a problem… On the contrary, Elite Buddhists are overwhelmingly affiliated
with a small and specific subset of the dozens of brands of Buddhism
available on the world market today: namely, Tibetan Buddhism,
Vipassana, and Zen. An important clue as to why these three schools
【book-page-506 507】
have been selected can be seen at a glance, for the names of two of the
three mean ‘meditation’… Of the three types of American Buddhism
[Elite, Evangelical and Ethnic Buddhism], it is Elite Buddhism that is
likely to bear the least resemblance to Buddhism as practiced in any Asian
country…”
Natt: 44-45
“A fundamental characteristic of Elite Buddhism is its obsession
with meditation. Or to put it another way – for the rhetoric of Zen
Patriarch Dogen (q.v.) and his ilk aside, Americans rarely sit in meditation just to sit – Elite Buddhists are extraordinarily concerned with
how to get enlightened. ‘But that’s what Buddhism is all about!’ the
reader may be saying. True, no doubt, for the Buddha himself, and
for his immediate circle of monastic disciples. True also for a small
percentage of monks and nuns down through the centuries in various
countries of Buddhist Asia. But Buddhism has historically consisted of a
whole repertoire of ideas, practices, and institutions, and Elite Buddhism
in the United Sates is characterized not only by its tremendous emphasis
on meditation but also by its ‘selecting out’ of so many other items. To
choose just two examples: the almost total absence of the central
Buddhist institution of monasticism, and a noticeable lack of interest
in the ethical precepts. (Note that serious concern with the precepts
has generally arisen in Elite Buddhist communities only under duress,
most commonly in the wake of a scandal.) Many other elements of
Buddhist thought and practice are largely absent from these communities as well. The strong tradition of self-reliance in Elite Buddhist
circles is paralleled by a lack of interest in (and even condescension
toward) traditional devotional activities involving reliance on various
Buddhist divinities, and the emphasis on ‘virtuoso’ spiritual practices
in Max Weber’s sense – e.g., Zen seshins, long Vipassana retreats, and
complex Tibetan visualization meditations – seems to be correlated
with a lack of interest in practices (including ethical precepts) that are
perceived as elementary…”
【book-page-508 509】
Natt: 42-49
“It is among Ethnic Buddhists that we find the most complex and
sophisticated picture of Buddhism of any of the groups discussed. For
them, Buddhism includes both monastics and laity, both intensive
practices and small steps toward a better rebirth. It includes not only
the teaching of doctrine but many of the values deeply embedded in
specific cultural forms. Ethnic Buddhism, in sum, involves the entire
fabric of life, not just of the individual but across generations. From
this perspective, the Buddhism of both Elite and Evangelical groups
appears quite truncated, since so much has been omitted from their
repertoire. Yet this does not mean that Ethnic Buddhists have a panoramic and all-inclusive vision, for many would be surprised to find
themselves lumped together with Buddhists they have never heard
of before. In fact, the monoethnic character of these communities
(at least at the beginning) does not lead to much interaction across
ethnic lines. It is quite common for members of a Japanese temple,
for example, to be unaware of the existence of a Burmese temple
nearby, or for a Chinese group to operate without any knowledge of
its Korean neighbors.”
Natt: 49
Postscript: There are a number of reasons for the relative success of
Buddhism in the West in recent times. The two most important are
its rational approach to the everyday issues of life and its teaching on
compassion (q.v.). The compassion aspect extends to all creatures, big
and small, and has as a corollary the practice of vegetarianism (q.v.).
Indeed, the teaching of compassion overshadows all other aspects of
Buddhism and explains the growing success of Mahayana Buddhism
in North America.
Editor: na #2142

[fra-eng] mêlée $ 불어 meddled


■ 암산퀴즈


757* 807
52374 / 87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7 번째는?
자비주 20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8 번째는?




07 힘이 몸에 넘치도록 증장시키며,
바라참포, 筏羅讖蒱<七>
vira ksam bhu.
영웅(英羅)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0
만약 모든 여인이 여자의 몸을 싫어해서
남자 몸을 얻으려고
대비심 다라니(大悲心陀羅尼)를 외우고 지녀도
만약 남자 몸을 이루지 못한다면
나는 맹서코 정각을 이루지 않겠습니다.
다만 조금이라도
의심을 내는 자는 반드시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노가제 盧迦帝<二十> lo ka te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8
소미모가다 바라 아나
蘇尾目訖哆<二合>鉢囉<二合>惹拏<八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32일째]
지혜통달불가설 $ 074▲計羅計羅為 一 ● 細羅, ○□□□□,三,了,明,修

□□□□□□□, 三昧自在不可說,
了達諸法不可說, 明見諸佛不可說,
□□□□□□□, 삼매자재불가설,
료달제법불가설, 명견제불불가설,

지혜로 통달함을 말할 수 없고
삼매에 자재함을 말할 수 없고
모든 법 잘 아는 것 말할 수 없고
부처님 밝게 봄도 말할 수 없고

075□

[333째]
수무량행불가설 $ 075▲細羅細羅為 一 ● 睥羅, ○□□□□,發,甚,清,菩

□□□□□□□, 發廣大願不可說,
甚深境界不可說, 清淨法門不可說,
□□□□□□□, 발광대원불가설,
심심경계불가설, 청정법문불가설,

한량없는 행 닦음을 말할 수 없고
광대 서원 내는 일도 말할 수 없고
깊고 깊은 경계를 말할 수 없고
청정한 법문들도 말할 수 없고





●K0956_T1562.txt★ ∴≪A아비달마순정리론≫_≪K0956≫_≪T1562≫
●K0947_T1539.txt★ ∴≪A아비달마식신족론≫_≪K0947≫_≪T1539≫
●K0957_T1563.txt★ ∴≪A아비달마장현종론≫_≪K0957≫_≪T1563≫

법수_암기방안


74 무명지 (~약지 )
75 알머리뼈
7 갈비 【협】
20 가운데(손가락) (MIDDLE)


8 큰 창자,【대장】

610899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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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12941_can_Ar26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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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004_141852_can_CT27


○ 2019_1004_142116_can_BW25


○ 2019_1004_170854_can_ab39


○ 2020_0904_085621_nik_bw24


○ 2020_0909_141942_can_ar31


○ 2020_0909_154727_can_ori_rs


○ 2020_0910_120445_can_CT28


○ 2020_1017_145648_can_CT27


○ 2018_1022_134242_can_BW25_s12


○ 2020_1114_132139_can_Ar12


○ 2020_1114_140049_can_bw4_s12


○ 2020_1114_144122_can_ct18_s12


○ 2020_1114_151238_nik_Ar37_s12


○ 2019_0113_121507_can_CT27


○ 2021_0514_111758_can_ct7


○ 2021_1112_173137_can_AB7setec_서울국제불교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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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224_100337_nik_C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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