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마유팔태비인경』
K0752
T0115
마유팔태비인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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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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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불설마유팔태비인경』 ♣0752-001♧
마유팔태비인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 2020_0211_134259_can_ar7_s12 불암산_천보사_풍광
○ 2019_1106_085844_can_ar45_s12 화순_운주사_쌍봉사_풍광
○ 2020_0910_182230_can_ar47 월악산_신륵사
○ 2020_0910_115259_nik_ar47 속리산_법주사
○ 2019_1201_163709_nik_CT38_s12 원주_구룡사_풍광
○ 2020_1114_154540_can_Ar28_s12 삼각산_도선사
○ 2020_0907_124916_nik_bw24 양산_영축사
○ 2020_1114_123051_can_Ab15 삼각산_도선사
○ 2020_0905_155042_can_AB7 오대산_적멸보궁
○ 2020_1002_122106_nik_BW17 파주_고령산_보광사
○ 2020_0904_132849_nik_ct10 원주_구룡사
○ 2018_1024_150218_can_CT27 공주_칠갑산_장곡사
○ 2020_0906_110029_nik_ct9 천축산_불영사
○ 2020_0905_121241_can_ct9 오대산_월정사2
○ 2019_1201_163543_can_bw0_s12 원주_구룡사_풍광
○ 2019_1105_155935_can_Ab35 순천_선암사_송광사_풍광
○ 2019_1106_161223_can_ct8 화순 쌍봉사
○ 2020_0910_181858_nik_ar21 월악산_신륵사
○ 2018_1023_130042_can_ct26 예산_덕숭산_수덕사
○ 2020_0907_143418_nik_ar45 양산_통도사
○ 2020_0211_135146_can_AR35_s12 불암산_천보사_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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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說馬有八態譬人經
K0752
불설마유팔태비인경(佛說馬有八態譬人經)
후한(後漢) 서역 삼장(西域三藏) 지요(支曜) 한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시면서,
많은 비구들과 함께하셨다.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말에는 여덟 가지의 나쁜 태도가 있다.
그 여덟 가지란,
첫째는 고삐가 벗어졌을 때에 곧 수레를 끌고서 달아나려고 하는 것이요,
둘째는 수레에 멍에를 한 채 뛰고 달아나며 사람을 물려고 하는 것이요,
셋째는 갑자기 양 앞다리를 들고서 수레를 끌고 달아나는 것이요,
넷째는 갑자기 수레의 난간을 밟는 것이다.
다섯째는 사람이 서 있는데 갑자기 멍에를 가지고 수레에 문지르면서 뒷걸음질치는 것이요,
여섯째는 갑자기 옆으로 가거나 비딱하게 가는 것이요,
일곱째는 갑자기 수레를 끌고 달려가서 진흙에 쳐박히고는 더 이상 가지 못하는 것이요,
여덟째는 구유를 매달아 둔 채 배가 고파도 뚫어지게 쳐다보기만 하고 먹으러 들지 않으며,
그 주인이 끌고 가서 멍에를 씌우려고 하면 갑자기 입을 오므렸다 벌렸다 하며,
먹이려고 해도 먹지 않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도 여덟 가지 나쁜 태도가 있다.
그 여덟 가지란,
첫째는 경을 연설함을 들을 적에 곧 달아나서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말이 고삐를 벗고서 곧 수레를 끌고서 달아나려는 때와 같다.
둘째는 경을 연설함을 듣고도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말의 귀취를 알지 못하여,
문득 성내고 날뛰면서 들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이는 말이 수레에 멍에를 한 채 뛰고 달아나며 사람을 물려고 하는 때와 같다.
셋째는 경의 연설함을 듣고 곧 거역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이는 말이 갑자기 양 앞다리를 들고서 수레를 끌고 달아나는 때와 같다.
넷째는 경을 연설함을 듣고 문득 꾸짖는 것이다.
이는 말이 갑자기 수레의 난간을 밟는 때와 같다.
다섯째는 경을 연설함을 들으면 곧 일어나 가버리는 것이다.
이는 말이 사람이 서 있는데,
갑자기 멍에를 가지고 수레에 문지르면서 뒷걸음질치는 때와 같다.
여섯째는 경을 연설할 때 들으려 하지 않고 머리를 갸우뚱거리고 흘겨보며 귓속말을 하는 것이다.
이는 말이 옆으로 가거나 비딱하게 가는 때와 같다.
일곱째는 경을 연설함을 들으면 곧 힐난하려고 하고 또 물으면 제대로 대답하지도 못하는 것이니,
죽으면 거짓말의 죄를 받게 될 것이다.
이는 말이 진흙에 쳐박히고는 더 이상 가지 못하는 때와 같다.
여덟째는 경을 연설함을 들을 때,
들으려 하지 않고 도리어 음탕한 짓만을 많이 구할 생각을 하고,
경을 들어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다가 죽어서 3악도에 떨어질 때에야 비로소 곧 학문을 닦고 도를 행하려고 하는 것이니,
이래봤자 다시는 도를 행할 수 없다.
이는 구유를 매달아 둔 채 배가 고파도 뚫어지게 쳐다보기만 하고 먹으려고 하지 않고,
그 주인이 끌고 가서 멍에를 씌우려고 하면 갑자기 입을 오므렸다 벌렸다 하며,
(먹이려고 해도) 먹지 않는 것과 같다.”
부처님께서는 이어서 말씀하셨다.
“나는 말에게 여덟 가지 태도가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도 역시 이와 같이 여덟 가지 나쁜 태도가 있음을 말하였다.”
여러 비구들은 경을 듣고서 모두 기뻐하여 예배하고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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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jv_Serge Gainsbourg - Docteur Jekyll Et Monsieur Hyde.lrc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경 - 우이독경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경전으로 우이독경이란 경전이 있다.
그래서 이런 경전을 멀리하기 쉽다.
그럴 때 생기는 질환으로 마이동풍 증상이 있다.
경전을 멀리하면 현실이 왜 이런 형태로 나타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그리고 현실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은지도 잘 모르게 된다.
각 주체는 현실의 정체나 인과과정에 대해 일정한 판단을 한다.
또 이 가운데 무엇이 좋은가를 판단한다.
그리고 그런 좋은 상태를 성취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판단한다.
그런 가운데 현실에서 매순간 무언가를 행한다.
그런데 대부분 거꾸로 뒤집힌 망집 상태에서 이를 행한다.
그래서 현실의 정체나 인과에 대해 잘못 판단한다.
또 판단을 하더라도 대단히 좁고 짧고 얕게 관찰해서 판단을 행한다. [협-단-천]
인과를 관찰하더라도 좁고 짧고 얕게 관찰해 판단하면 잘못된 판단이 나온다.
예를 들어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는 일 조차도
한 1 주일만 놓고 짧게 관찰하는 경우와 1년을 놓고 관찰하는 경우는 다르다.
씨를 뿌린다고 해서 1주일안에 열매가 맺지 않는다.
그래서 1 주일만 놓고 생각하면 씨를 밭에 뿌리는 일은 공연한 일이 된다.
한편 판단을 잘못하는 사정이 있다.
자신이 어떤 업을 행할 때 들어가는 희생이나 비용에서 보이지 않는 비용을 의식하지 못한다.
또 어떤 업을 행해 얻게 되는 수익이나 손실도 보이지 않는 부분을 의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것을 빠뜨린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초점을 맞추는 부분만 놓고 비교해서 판단하게 된다.
그런 결과 대단히 잘못된 선택을 매순간 행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매순간 업을 행해 나간다.
이것을 경전의 가르침을 통해 시정해 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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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경전으로 우이독경이란 경전이 있다.
그래서 이런 경전을 멀리하기 쉽다.
그럴 때 생기는 질환으로 마이동풍 증상이 있다.
경전을 멀리하면 현실이 왜 이런 형태로 나타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그리고 현실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좋은지도 잘 모르게 된다.
각 주체는 현실의 정체나 인과과정에 대해 일정한 판단을 한다.
또 이 가운데 무엇이 좋은가를 판단한다.
그리고 그런 좋은 상태를 성취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판단한다.
그런 가운데 현실에서 매순간 무언가를 행한다.
그런데 대부분 거꾸로 뒤집힌 망집 상태에서 이를 행한다.
그래서 현실의 정체나 인과에 대해 잘못 판단한다.
또 판단을 하더라도 대단히 좁고 짧고 얕게 관찰해서 판단을 행한다. [협-단-천]
인과를 관찰하더라도 좁고 짧고 얕게 관찰해 판단하면 잘못된 판단이 나온다.
예를 들어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리는 일 조차도
한 1 주일만 놓고 짧게 관찰하는 경우와 1년을 놓고 관찰하는 경우는 다르다.
씨를 뿌린다고 해서 1주일안에 열매가 맺지 않는다.
그래서 1 주일만 놓고 생각하면 씨를 밭에 뿌리는 일은 공연한 일이 된다.
한편 판단을 잘못하는 사정이 있다.
자신이 어떤 업을 행할 때 들어가는 희생이나 비용에서 보이지 않는 비용을 의식하지 못한다.
또 어떤 업을 행해 얻게 되는 수익이나 손실도 보이지 않는 부분을 의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것을 빠뜨린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초점을 맞추는 부분만 놓고 비교해서 판단하게 된다.
그런 결과 대단히 잘못된 선택을 매순간 행하게 된다.
그런 가운데 매순간 업을 행해 나간다.
이것을 경전의 가르침을 통해 시정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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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qq4410
◈Lab value 불기2564/12/17 |
○ 2020_0908_172905_can_BW28.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ude-Monet-argenteuil-flowers-by-the-riverbank(1).jpg!HD [#M_▶더보기|◀접기| Artist: Claude-Monet https://en.wikipedia.org/wiki/Claude_Monet Title : argenteuil-flowers-by-the-riverbank(1).jpg!HD Info Permission & Licensing : Wikiart ● [pt op tr] fr _M#] ○ 2018_0419_103438_nik.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Claddagh_at_Sunrise_(8112577443) [#M_▶더보기|◀접기| Author Miguel Mendez from Malahide, Ireland Camera location 53° 16′ 03.42″ N, 9° 03′ 10.38″ W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 [pt op tr] fr _M#] ♥Solomon Islands ,Gizo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tistory.com/5171 ○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Gerard Lenorman - Y'a Plus D'printemps.lrc Gerard Lenorman - Y'a Plus D'printemps ♥단상♥사진 추출 새 장르 마련 이번에 사진 랜덤추출 장르를 새로 마련했다. 그래서 자연풍광과 전시회 사진장르가 추가되었다. 사진을 붙이는 취지는 경전 공부를 하는 가운데 질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매번 일정한 장르 사진만 올려지면 또 질리게 된다. 그렇지만 경전 앞에 공연히 모델이나 이상한 사진이 붙여지면 그것도 이상하다. 그래서 절충방안을 생각하게 된다. 우선 경전 앞에 붙여도 될만한 장르로는 사찰 -꽃 - 자연 풍광다. 그래서 경전 앞에는 주로 이들 장르에서 추출해 사진을 붙이기로 했다. 그리고 추가로 사찰 - 꽃 - 일상 - 모델 - 자연 - 전시회 이런 장르를 통해 뽑히는 사진은 부록란에 다시 추가해 붙이기로 했다. 물론 그 때 그 때 변경될 수도 있다.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12/2564-12-17-k0752-001.html#4410 sfed--불설마유팔태비인경_K0752_T0115.txt ☞마유팔태비인 sfd8--불교단상_2564_12.txt ☞◆vlqq4410 불기2564-12-17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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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0801_080739_can_ab41_s12 울진 금강송 풍광
○ 2019_0801_091153_nik_ct18_s12 울진 금강송 풍광
○ 2019_0113_154210_can_ab41_s12 예봉산_풍광
○ 2019_0113_125021_can_BW17 예봉산_풍광
○ 2019_0801_080905_can_CT27 울진 금강송 풍광
○ 2019_0113_111035_nik_AB4_s12 예봉산_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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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0113_124314_can_Ab15 예봉산_풍광
○ 2020_1125_145512_can_ct9_s12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치유센터_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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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0113_133122_nik_BW17 예봉산_풍광
○ 2020_1125_142116_nik_ct19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치유센터_풍광
○ 2019_0801_130457_nik_bw4_s12 울진 금강송 풍광
○ 2019_0113_133130_nik_ct18_s12 예봉산_풍광
○ 2020_1125_134720_can_bw0_s12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치유센터_풍광
○ 2020_1125_152259_can_Ar37_s12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치유센터_풍광
○ 2020_1125_142130_nik_BW25_s12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치유센터_풍광
○ 2019_0113_154052_can_ori 예봉산_풍광
○ 2019_0113_130301_nik_CT28 예봉산_풍광
○ 2020_1125_133209_can_bw4_s12 장성 축령산 편백나무치유센터_풍광
■ 음악
jv_Serge Gainsbourg - Docteur Jekyll Et Monsieur H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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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bud] Keisaku
[san-chn] nirbhartsayati 伏, 降伏
[san-eng] kṛpā $ 범어 compassion
[pali-chn] paññā 慧, 智慧, 般若
[pal-eng] vasanta $ 팔리어 pr.p. of vasatiliving; abiding; dwelling; staying. (m.), the spring.
[Eng-Ch-Eng] ignorance 無明,痴
[Muller-jpn-Eng] 周梨槃陀伽 シュウリハンダカ (person) Cūḷa-panthaka
[Glossary_of_Buddhism-Eng] PRATIMOKSA☞
See also: Bhiksu; Bhiksuni; Pratimoksa Sutra; Precepts.
“Moral code of Buddhist monks and nuns, consisting of a list of
more than 200 offenses, in descending order of seriousness, recited in
an assembly of the whole company of monks in every monastery on
Uposattha days. A monk or nun who is guilty of any of these offenses
is required to confess the matter and submit to the appropriate penalty (Discipline).”
Ling: 207 #1155
[fra-eng] refoula $ 불어 repelled
■ 다라니퀴즈
자비주 40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28 번째는?
40
용과 귀신이
모든 독한 종기병을 퍼뜨려
종기와 부스름, 고름이 나서
아픔을 참기 어려울 때
지성으로 대비주를 소리내 외우고
독한 종기에
세 번 침을 뱉으면
종기는 입을 따라
사라지게 되며
● 불라사야 佛囉舍那<四十> p ra śa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28
타다릉 션마하 보로사락가사 나타라
馱怛陵<二合>扇摩賀<引>布嚕沙洛訖叉<二合>拏馱囉<二十八>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52일째]
세간도사불가설 $ 094▲娑婆羅娑婆羅為 一 ● 迷攞普, ○□□□□,演,彼,清,彼
□□□□□□□, 演說讚歎不可說,
彼諸菩薩不可說, 清淨功德不可說,
□□□□□□□, 연설찬탄불가설,
피제보살불가설, 청정공덕불가설,
세상의 길잡이됨 말할 수 없고
연설하고 찬탄함을 말할 수 없고
저 모든 보살들을 말할 수 없고
청정한 그 공덕을 말할 수 없고
095□
[353째]
피제변제불가설 $ 095▲迷攞普迷攞普為 一 ● 者麼羅, ○□□□□,能,住,盡,欣
□□□□□□□, 能住其中不可說,
住中智慧不可說, 盡諸劫住無能說,
□□□□□□□, 능주기중불가설,
주중지혜불가설, 진제겁주무능설,
저 여러 끝단 데를 말할 수 없고
그 가운데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머무르는 지혜들도 말할 수 없고
그지없이 머무는 일 말할 수 없고
●K0757_T0114.txt★ ∴≪A불설마유삼상경≫_≪K0757≫_≪T0114≫
●K0752_T0115.txt★ ∴≪A불설마유팔태비인경≫_≪K0752≫_≪T0115≫
●K0839_T0497.txt★ ∴≪A불설마하가섭도빈모경≫_≪K0839≫_≪T0497≫
법수_암기방안
94 검지(~두째) 발가락 [신조어 ]
95 足背 【족배】 ~발등.
40 중앙 발가락 [신조어 ] center part (middle) toe
28 새끼 ( LITTELE finger)
● [pt op tr] fr
_M#]
○ [pt op tr]
● 불설마유팔태비인경_K0752_T0115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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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마유팔태비인경』 ♣0752-001♧
[관련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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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팔태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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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4-12-17_불설마유팔태비인경-K07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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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ed--불설마유팔태비인경_K0752_T0115.txt ☞마유팔태비인
sfd8--불교단상_2564_12.txt ☞◆vlqq4410
불기2564-12-17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12/2564-12-17-k0752-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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