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_1201_152323_nik_fix 원주 구룡사
【●삼계교 ◀三階敎▶】
삼계교(三階敎) = 보법종(普法宗)
① 개조 : 수나라(隋) 신행(信行 540~594)**
중국 수(隨)나라 때, 신행(信行)은 3계교(階敎)를 창도(唱導)한다. 3계교(三階敎)의 종조(祖)다.
② 그는 말법 시대에 적합한 불교를 구한다. 그래서 말법삼계(末法三階)의 불법을 제창한다. 그래서 그를 3계선사(三階禪師)라고 칭한다.
③주요 저술로는 『삼계불법』(三階佛法) , 『대근기행법』(對根起行法) 등 35부 44 권이 있다.
④ 그는 본래 위군(魏郡, 하남안양河南安陽) 사람이다. 속성은 왕(王)씨다. 출가하여 경ㆍ논을 연구한다.
⑤ 상주 법장사에서 구족계(俱足戒)를 버린다 . 그리고 몸소 노역(勞役)에 종사한다.
위로는 3보를 공경한다. 그리고 아래로는 일체 약자들에게 보시한다.
⑥ 589년(개황 9) 왕명으로 장안에 나간다. 그리고 40여 권의 서적을 찬술(撰述)한다. 그리고 1파의 독립을 선언한다.
⑦ 다른 절에까지 3계불법을 선전하는 도량을 만든다. 그래서 성황을 이룬다.
⑧ 그러나 나중에 다른 종파의 압박을 받는다. 그리고 나이 55세로 입적한다. (개황 14년)
⑨ 그는 말법시대 정법 정교가 사라져 없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 내용이 당대 왕의 통치를 비방하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래서 뒤에 왕명으로 3계불법은 금지된다.
$=신행(~594 ' 모교) 3계교의 종조, 삼계불법
② 주요 이론
삼계교라는 낱말의 의미는 "제3 단계의 불교"를 뜻한다.
일체불교를 인(人) 시(時) 처(處)로 구분하여 3 계단으로 나눈다.
인(人)은 불교를 믿는 사람으로
불보살만 있고 대승 일승법을 닦고 지니는 상(1승기)
범성이 혼잡하고 대소승 3승 불법을 닦는 중(3승기)ㆍ
세간인들이 삿된 지해(知解)로 삿된 행을 닦는 하(세간기)의 셋으로 나눈다.
시(時)는 정법(正法) 시기를 제1계 ㆍ
상법(像法) 시기를 제2계(階)
그 뒤 말법 시기를 곧 제3계라 한다.
처(處)는 이상(理想)적인 청정세계인 불국토를 제1계,
악에 물든 예토(穢土) 세계를 제 2,3 계로 삼는다.
그리고
제1계로 1승불법(一乘佛法) ,
제2계로 3승불법(三乘佛法),
제3계로 보불(普佛)ㆍ보법(普法) 불법(佛法) 3단계로 분류한다.
정법 ㆍ상법 때 사람을 교화하던 교는 1승교와ㆍ3승교다.
제1단계는 1승(一乘), 제2단계는 3승(三乘) 등의 별법(別法)에 의탁한다.
그런데 말법시대에는 이를 통해 구제하는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고 제시한다.
즉, 어리석고 악한 범부(凡夫)는 이런 방안으로 제도하기 곤란하다고 본다.
그리고 말법시대에 적합한 방법은 여러 부처님과 경전에 귀의하는 것이라고 제시한다.
그래서 일체불(一切佛)· 일체법(一切法) · 일체승(一切僧)에 귀의할 것을 제시한다.
그래서 소위 보불(普佛)ㆍ보법(普法)의 불교를 주창한다.
여기서 보불이라 함은 현실의 불에 국한하지 않는다. ,
그리고 경 중에 말한 불에 국한하지 않는다.
이외에도 사마불(邪魔佛)과 아울러 일체 중생도 포함한다.
그가 일체중생까지 부처로 간주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우선 일체 중생은 모두 여래가 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즉, 불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미래에 부처가 될 존재다.
그리고 경 가운데 일체 중생에 대하여 부처로 관하라고 제시한다.
이런 내용을 주장근거로 든다.
따라서, 불에 차별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법에 차별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승에 차별을 인정하지 않는다.
신행은 말법사상과 5탁악세(五濁惡世)의 죄악관에 입각한다.
신행은 당시 시대는 이미 제3 단계의 말법시대에 들어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치우쳐 아미타불만을 생각하는 것은 시대착적 주장이라고 주장한다.
또 치우쳐 『법화경』만을 생각하는 교법을 시대 착오(錯誤)의 교라 주장한다.
말법시대에는 여러 부처님과 경전에 널리 귀의하여야 구제된다고 제시한다.
그래서 일체불(一切佛) · 일체법(一切法) · 일체승(一切僧)에 귀의할 것을 제시한다.
그래서 모든 부처를 예배한다.
그리고 말법시대에는 제3 단계의 보법(普法)의 가르침으로 제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모든 경전을 받아들여 익힌다.
그래서 경전 사이의 우열을 가리는 일(교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경전에 비판선택을 가하지 않아야 한다고 제시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불교를 실천하여 체득할 수 있는 길을 중생에게 가르쳐주는 일이 필요하다고 제시한다.
그리고 일체악(一切惡)을 끊고 일체선(一切善)을 닦는다.
그런 가운데 그는 출가 구족계(具足戒)의 준수를 폐한다.
그리고 길에서 만나는 남녀를 예배한다.
그리고 노역(勞役)에 종사하고 걸식을 한다.
그리고 하루에 한 번만 식사한다 .
그리고 모든 중생을 위해 몸과 목숨과 재산[身命財신명재]를 희사할 서원(誓願)을 세운다 .
그리고 포교에 힘쓴다.
그리고 이러한 불교적 실천을 보경보행(普敬普行)이라고 한다.
그리고 말법시대에는 이런 수행이 필요하다고 제시한다.
당시 전란 등으로 사회가 불안했다.
그래서 삼계교의 이런 주장은 상당히 널리 보급된다.
그런데 그는 말법(末法)시대 는 올바른 가르침이나 올바른 정치가 사라진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는 당시 행해지는 통치가 올바른 정치가 아니라고 비방하고 부정(否定)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때문에 신행이 사망하자, 수, 당대에 걸쳐 왕에 의해 이단(異端)으로 금지되게 된다.
그러나 이는 송나라 때까지도 행해졌다.
그의 주장은 삼계종 · 삼계불법(三階佛法) 또는 제삼계불법(第三階佛法), 보법종(普法宗)이라고 불리운다.
☞ 삼계교와 수행
교판을 통해 가장 최상의 경전을 판별하고 내세운다고 하자.
그러면, 해당경전 신앙인은 자신이 최상의 가르침을 익힌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다. 또 실제로 높은 수준의 깨달음을 닦아 나갈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부분 사회의 일반인은 불교의 수준 높은 경전을 곧바로 이해하니나 닦아나갈 수준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날 현대도 예외가 아니다.
부처님 당시에도 부처님은 다양한 계층 다양한 수준의 대중을 위해 가르침을 다양한 형태로 설하였다.
그리고 처음 불교를 대하는 입장에서는 자신의 기본 수준에 맞추어 다양한 경전을 통해 기초 내용을 익히고 수행을 성취할 필요가 많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계ㆍ정ㆍ혜 수행을 성취하는 것이 먼저 요구된다.
그런 바탕에서 수준 높은 경전을 점차 찾아 익혀나가는 것이 적절하다.
따라서 삼계교에서 내세우는 주장은 오늘날도 설득력을 갖는다.
불기256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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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삼계교
[한문]三階敎
삼계불법(三階佛法),
또는 제삼계불법(第三階佛法).
중국 수나라 때 신행(信行)이 비롯한 1파.
송나라 때까지 약 4백년 동안 존속.
그 주장하는 바를 보면 (1) 시대로써 불교를 구분하여 3계단으로 하니,
불 입멸 후 1천년,
혹은 1천5백년까지를 정법(正法)ㆍ상법(像法),
곧 제1계(階)ㆍ제2계로 하고,
그 뒤를 말법 시대,곧 제3계라 함.
(2) 불교를 믿는 사람으로 보아 상(1승기)ㆍ중(3승기)ㆍ하(세간기)의 셋으로 나누는 것.
(3) 장소로 보아 현실에 죄에 물든 세계와 이상(理想)의 청정세계에도 3계단을 나누어,
말법 요계(澆季)의 시대에 흐리터분한 지혜와 그릇된 비판으로 시종(始終)하는 사람들에게 대하여는,
정법 때ㆍ상법 때의 사람을 교화하던 교(1승교ㆍ3승교)로는 구제하는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하여,
치우처 『법화경』을 생각하며,
치우처 아미타불을 생각하는 교법을 시대 착오(錯誤)의 교라 하며,
장차 우리들은 여러 부처님과 경전에 귀의하여야 구제될 것이라고 하여 소위 보법(普法)ㆍ보불(普佛)의 불법을 주창하였다.
보불이라 함은 혈상의 불,
경 중에 말한 불,
이밖에 사마불(邪魔佛)과 아울러 일체 중생도 포함하였으니,
그 이유는 일체 중생은 모두 여래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불성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에 부처가 될 것이며,
또 경 가운데 일체 중생에 대하여 부처라는 생각을 하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라고 함.
● From 대만불광사전
삼계교
【三階敎】 p634-中≫
又稱第三階宗,
三階宗,
普法宗.
爲隋代信行(540~594)所創,
至中唐爲止所流行之佛敎宗派.
信行自稱一乘菩薩,
倡導第三階之佛敎,
廢具足戒,
强調苦行忍辱,
從事勞役,
並以乞食爲生,
一日一食.
反對偶像崇拜而僅禮拜塔.
認爲一切衆生皆是眞佛,
故路見男女,
一槪禮拜.
在經濟方面,
於隋文帝開皇三年(583),
設置十六種「無盡藏行」之制度,
勸化信徒施捨錢糧,
而由寺院庫藏,
然後布施或借貸給貧苦信徒,
或供修繕寺塔經藏之用.
開皇九年,
僕射高潁迎請信行入住長安眞寂寺(化度寺)弘法,
又開創光明,
慈門,
慧日,
弘善等諸寺.
開皇十四年一月示寂.
著有三階佛法,
對根起行法等三十五部四十四卷.
其門下有慧定,
道進,
王善行,
王善性等.
開皇二十年,
此派系被視爲異端而受到敕禁,
但其徒衆不絶.
唐武則天證聖二年(696)時,
敕禁乞食,
長齋,
持戒坐禪以外之行法.
玄宗開元十三年(725),
復敕令三階敎徒於諸寺所設三階院之隔障悉除,
令之與大院相通,
衆僧雜居,
而禁止三階敎徒別居一處.
另據貞元新定釋敎目錄卷十載,
唐德宗貞元十六年(800)四月曾將此宗之典籍入藏,
其後,
此宗宗典復自大藏經中被剔除,
至宋代始湮滅不聞.
直至近代,
敦煌文物出土,
史坦因(A.Stein),
伯希和(P.Pelliot)二人分別自敦煌石室中獲得若干三階敎之典籍,
有關三階佛法之硏究乃漸受學者之重視.
此宗將佛敎按「時」,
「處」,
「機」(指人)分爲三階,
以第一階爲正法時期,
「處」爲佛國,
其「機」唯有佛菩薩,
所修持者爲大乘一乘佛法 ; 第二階爲像法時期,
「處」爲五濁諸惡世界,
「機」爲凡聖混雜,
流行大小乘(三乘)佛法 ; 第三階爲末法時期,
「處」爲五濁諸惡世界,
然人皆邪解邪行.
信行以爲當時已進入第三階之末法,
人僅爲第三階之不持戒失正見者而已,
若依據第一階之一乘,
第二階之三乘等別法來修行,
實甚困難,
故必須依第三階之普法,
歸依一切三寶,
斷除一切惡,
修持一切善,
始易有成.
此卽三階宗之根本主張.
現存於日本之「三階佛法」,
爲日本學者矢吹慶輝博士收集在敦煌出土本中所發現之若干典籍,
及散見於與此宗不同立場之淨土系等典籍中之部分資料彙編而成.
[三階佛法密記卷上,
開元釋敎錄卷十八,
華嚴五敎章卷一,
釋淨土群疑論卷四,
三階敎の硏究(矢吹慶輝)]
불교
교의와 용어
사성제 팔정도 37도품 깨달음 삼법인 사법인 법 번뇌 업 오온 윤회 수행 열반 연기 중도 선정 반야 마음 마음작용 진여 법성 색 공 유식 여래장
인물
석가 십대제자 용수
역사와 종파
원시불교 부파불교 상좌부 불교 대승불교
경전
경장 율장 논장 팔리어 한역 티베트
성지
팔대성지 룸비니 부다가야 사르나트 라즈기르 슈라바스티 산카샤 바이샬리 쿠시나가르 상좌부 불교 성지 바간 앙코르 와트 보로부두르
지역별 불교
한국 미얀마 스리랑카 인도 일본 중국 태국 티베트
vte
삼계교(三階敎)는 수나라(隋) 때 신행(信行: 540~594)이 새로 일으킨 불교의 일파이다.[1]
수나라 시대로부터 송나라 시대에 걸치는 약 400년간 유행한 혁신적 · 이단적인 종교이며 삼계종 · 삼계불법 · 보법종(普法宗)이라고도 한다.[1]
삼계교라는 낱말의 의미는 "제3 단계의 불교"이다.[2]
신행은 당시 활발했던 말법사상(末法思想)에 입각하여 말법상응(末法相應)의 가르침으로서 설법하였다.[2]
신행은 불교를 3단계로 나누었으며 신행 당시는 이미 제3 단계의 말법에 들어가 있다고 보았다.[2]
어리석고 악한 범부(凡夫)는 제1 단계의 1승(一乘),
제2 단계의 3승(三乘) 등의 별법(別法)에 의탁하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2]
따라서,
불에 차별을 인정하지 않고 법에 차별을 인정하지 않으며 승에 차별을 인정하지 않고,
일체불(一切佛) · 일체법(一切法) · 일체승(一切僧)에 귀의,
일체악(一切惡)을 끊고 일체선(一切善)을 닦는 제3 단계의 보법(普法)의 가르침이 아니고서는 구원되지 않는다 하여 제3 단계의 불교,
즉 삼계교(三階敎)를 창도했다.
신행은 말법사상과 오탁악세(五濁惡世)의 죄악관에 입각하여 지금 필요한 것은 경전을 연구하고 강술하며 그 우열을 가리는 일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불교를 실천하여 체득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는 일이라 하여,
말법시대에 적합한 방법은 비판선택을 가하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오로지 모든 경전을 받아들이고 모든 부처를 예배하는 일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불교적 실천을 보경보행(普敬普行)이라고 한다.[3]
신행은 구족계(具足戒)의 준수를 폐하고 길에서 만나는 남녀를 예배하고 노역(勞役)에 종사하고 걸식을 하면서 하루에 한 번만 식사하고 모든 중생을 위해 신명재(身命財)를 희사할 서원(誓願)을 세워 포교에 힘썼다.[2]
당시의 사회가 불안하기도 해서 한때는 상당히 보급되었으나 말법(末法)에는 올바른 가르침이 없다고 하는 주장이나 말법에는 올바른 정치도 불가능하다는 주장이 정법(正法)이나 올바른 정치의 부정(否定)과 결부되기 때문에 신행이 사망하자 이단(異端)이라 하여 금지되었다.[2]
같이 보기:
소승불교
대승불교
중국의 불교
각주:
↑ 가 나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역사 > 말법사상의 불교 > 삼계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 가 나 다 라 마 바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중국불교의 종파 > 삼계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역사 > 말법사상의 불교 > 말법사상의 불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三階教
【流派】 見三階佛法條。
【參見:
三階佛法】
From BUDDHDIC
三階教
サンカイキョウ
(term) teaching of the three levels
From Eng-Ch-Eng dic of Buddhist terms
三階教
Sanjie jiao; the "teaching of the three levels; a movement begun by 信行 Xinxing (540-594); the three levels refer to levels of capacity,
viz.,
1) capacity for practice of the ekaya^na teachings for those of superior capacity,
2) capacity for practice of the triya^na 三乘 for those who,
while not of the superior capacity of the ekaya^na 一乘 bodhisattvas,
are yet capable of accurate discernment and discrimination of truth from falsity,
and 3) no capacity,
or rather the lowest capacity,
the capacity for breaking the precepts and holding false views; the first two categories are called the 別法 biefa,
teachings which distinguish or separate truth from falsity and the last category,
the teachings for the beings of the third level capacity,
are referred to as the 普法 pufa,
the teachings based on the universal truth of all things as dharmaka^ya 法身,
appropriate for those who,
"blind from birth 生盲" are unable to tell true from false.
hbfl--07_Sa_0717.TIF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삼계교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삼계교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삼계교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삼계교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삼계교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삼계교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삼계교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삼계교
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삼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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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s://abc.dongguk.edu/ebti/c3/sub1.jsp
실용한-영 불교용어사전 http://dic.tvbuddha.org/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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於一微細毛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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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48 번째는?
자비주 74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92 번째는?
48 좋은 말씀은 흐리고 악한 기운을 능히 맑히며
가리, 遏[口*梨]<四十八>
ala
(~!~) 마음의 보호를 성취케 하시고, 온갖 눈병(惡相)으로부터 보호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74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만약 부유해서 가지가지 보배 재물과 살림살이를 얻고자 하면
여의주수(如意珠手)가 마땅하고
만약 가지가지 불안으로 안온함을 구하는 자는
견색수(羂索手)가 마땅하고
만약 뱃속에 가지가지 병을 제거하려면
보발수(寶鉢手)가 마땅하고
만약 모든 도깨비와 귀신을 항복 받으려면
보검수(寶劍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큰 마(魔)와 귀신을 항복 받으려거든
발절라수(拔折羅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원수나 적을 꺾어 무너뜨리려면
금강저수(金剛杵手)가 마땅하고
만약 모든 때에 두려움과 불안에 처한 자는
시무외수(施無畏手)가 마땅하고
만약 눈이 어두워 광명을 구하는 자는
일정마니수(日精摩尼手)가 마땅하고
만약 열병이나 독한 병으로 청량함을 구하는 자는
월정마니수(月精摩尼手)가 마땅하고
만약 영화스러운 벼슬을 구하거든
보궁수(寶弓手)가 마땅하고
만약 착하고, 어진 벗을 일찍 만나기를 원하여 구하면
보전수(寶箭手)가 마땅하고
만약 몸 위에 가지가지 병을 없애려거든
양류지수(楊柳枝手)가 마땅하고
만약 몸 위에 아홉가지 뜻밖의 어려움[橫難]을 없애려거든
백불수(白拂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권속이 착하고 화목하기를 구하면
호병수(胡甁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호랑이, 늑대, 승냥이, 표범 등 악한 짐승을 물리치려거든
방패수(防牌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시에 항상 관청의 재난을 여의려거든
월부수(鉞斧手)가 마땅하고,
만약 남자 여자 심부름꾼 등을 구하려면
옥환수(玉環手)가 마땅하고,
만약 가지가지 공덕을 성취하려거든
백연화수(白蓮花手)가 마땅하고,
만약 10방 모든 부처님의 묘한 국토에 가 태어나려거든
청연화수(靑蓮花手)가 마땅하고,
만약 광대한 지혜를 성취하려거든
보경수(寶鏡手)가 마땅하고,
만약 10방에 계시는 모든 부처님을 친견하려면
자연화수(紫蓮花手)가 마땅하고,
만약 땅 가운데 가지가지 감춰져 있는 것을 구하거든
보협수(寶篋手)가 마땅하고,
만약 모든 선도(仙道)를 속히 성취하려거든
오색운수(五色雲手)가 마땅하고,
만약 범천(梵天)에 태어나기를 원하거든
군지병수(君遲甁手)가 마땅하고,
만약 도솔천궁에 올라가 태어나
미륵보살을 친견 하고자 하거든
홍연화수(紅蓮花手)가 마땅하고,
만약 타방의 역적이나 강한 적을 피해 물리치려거든
극삭수(戟槊手)가 마땅하고,
만약 모든 하늘의 착한 신들을 불러보려거든
보라수(寶螺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귀신을 부리되 어김이 없게 하려거든
촉루장수(髑髏杖手)가 마땅하고,
만약 10방에 계시는
모든 부처님이 속히 오셔서
손을 주셨으면 하거든
수주수(數珠手)가 마땅하고,
만약 뛰어나게 미묘하고 청정한 음성[梵音聲]을 성취하려거든
보탁수(寶鐸手)가 마땅하고,
만약 구업을 성취하여
말과 언사가 뛰어나고 교묘함을 성취하려거든
보인수(寶印手)가 마땅하고,
만약 천룡과 선신이 항상 와서
옹호함을 바라거든
구시철구수(俱尸鐵鉤手)가 마땅하고,
만약 자비로써 일체 중생을 덮어 보호해 주며
중생들이 자기에게 두려움을 일으키지 않게 하려거든
석장수(錫杖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귀신과 용과 뱀, 호랑이, 늑대, 사자, 사람과
사람아닌 것이 공경하고 두려워함을 구하거든
합장수(合掌手)가 마땅하고,
만약 태어나는 곳마다
항상 모든 부처님 곁을 여의지 않으려거든
화불수(化佛手)가 마땅하고,
만약 날 적마다 세세생생 늘
모든 부처님의 궁전을 떠나지 않고
태로 태어나는 몸을 받지 않으려거든
화궁전수(火宮殿手)가 마땅하고,
만약 총명하여
많이 듣고, 널리 배우되
뚜렷히 기억하여
잊어버리지 않으려거든
보경수(寶經手)가 마땅하고,
만약 지금부터 부처님 될 때까지
보리심에서 늘 물러나지 않으려거든
불퇴금륜수(不退金輪手)가 마땅하고,
만약 10방에 모든 부처님이 빨리 오셔서
이마를 만지고,
수기(授記)해 주시기를 원하거든
정상화불수(頂上化佛手)가 마땅하고,
만약 과일 열매와 모든 곡식과 양식을 구하거든,
포도수(葡萄手)가 마땅하니라.
이와 같이
여러가지 구하는 법(法)이 천 가지가 있으되
지금 간략하게 조금 설할 뿐이니라."
[주]------
[참고 이들에 대한 각 진언은 아래 관세음보살 42수 진언에 나옴.
참고 출전 ≪T20n1064≫ ∴천수천안관세음보살대비심다라니 [당 불공역] 千手千眼觀世音菩薩大悲心陀羅尼 ]
[주끝]------
● 나모갈라다나다라야야 南無曷囉怛那哆囉夜耶<七十四> na mo ra t na t ra y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92
아야만도 나야만다
惹野挽睹<引>曩野滿哆<九十二>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231375
728
법수_암기방안
51 눈썹 아이부러워eyebrow 眉 【미】
48 왕(엄지)발가락 a big[great] toe
74 무명지 (~약지 )
92 족- 갑, 곶? [ 신조어 ] 전면? - 발바닥 앞면부 튀어나온 부분
50 턱 chin, 【악골】顎
108 라지 인테스틴 large intestine 【대장】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サンカイキョウ
(term) teaching of the three levels
■요가자세 익히기
두 다리 펴 허리 비틀기 [Jathara Parivarttanasana]
○ 2019_1106_114216_nik_BW25
○ 2019_1106_155051_can_fix
○ 2019_1106_165729_can_CT28
○ 2019_1201_155430_nik_bw24
○ 2020_0211_134604_can_ar38
○ 2020_0905_113037_can_ct4
○ 2020_0905_145356_can_ar47
○ 2020_0907_161355_nik_bw24
○ 2020_0909_142057_can_ct11
○ 2020_0910_121125_can_ar45
○ 2020_1017_173732_nik_ab41_s12
○ 2020_1114_154230_can_AB4_s12
○ 2019_0113_125946_can_BW17
○ 2019_0113_132303_can_CT33_s12
○ 2019_0113_141527_nik_ct19
○ 2019_0731_192503_can_AB4_s12
○ 2019_0801_080435_can_Ar37_s12
○ 2019_0801_105000_nik_Ar37_s12
○ 2020_1125_141831_can_ct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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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0113_165826_can_ab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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