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도론』
K0549
T1509
제9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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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지도론』
♣0549-090♧
제9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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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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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개별논의]
[...]
대지도론 제90권
80.
실제품(實際品)을 풀이함
용수 지음
후진 구자국 구마라집 한역
송성수 번역/김형준 개역
[...]
【經】수보리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만일 중생을 마침내 얻을 수 없다면 보살은 누구를 위하여 반야바라밀을 행하는지요?”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보살은 실제(實際)를 위하여 반야바라밀을 행하느니라.
수보리야,
실제와 중생제(衆生際)가 다르다면 보살은 반야바라밀을 행하지 않을 것이니라.
수보리야,
실제와 중생제는 다르지 않나니,
이 때문에 보살마하살은 중생들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반야바라밀을 행하느니라.
또 수보리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에 실제의 법을 파괴하지 않음으로써 중생을 실제 가운데에 세우느니라.”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실제는 실제에 세울 수 없고 제 성품도 제 성품에 세울 수 없느니라.
수보리야,
이제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에 방편의 힘으로써 중생을 실제에 세우는 것이니라.
실제는 또한 중생제와 다르지 않으니,
실제와 중생제는 둘[二]이 없고 분별[別]도 없느니라.”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가령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에는 방편의 힘으로써 중생을 보시에 세운 뒤에는 보시의 전후제(前後際)의 모양을 설해 주면서 말하기를 ‘이와 같은 보시는 전제(前際)도 공하고 후제(後際)도 공하고 중제(中際)도 또한 공하며,
보시하는 이[施者]도 공하고 보시의 과보[施報]도 공하고 받는 이[受者]도 또한 공하다.
선남자들이여,
이 온갖 법은 실제(實際) 가운데서 얻을 수 없나니,
그대들은 〈보시가 다르고 보시하는 이도 다르며 보시한 과보도 다르고 받는 이도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시오.
만일 그대들이 〈보시가 다르고 보시하는 이도 다르며 보시한 과보도 다르고 받는 이도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때에 보시는 감로의 맛[甘露味]을 취하면서 감로 맛의 과보를 얻을 것이오.
[...]
또 수보리야,
보살마하살은 중생의 성내는 마음을 보면 교화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해주느니라.
‘그대 선남자여,
어서 와서 인욕을 수행하시오.
인욕하는 사람은 마땅히 인욕하기를 좋아해야 하나니,
그대가 내고 있는 성은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오.
그대는 어서 오시오.
선남자여,
그대는 〈나는 어떤 법 가운데서 성을 내고 있는가.
그 누가 성을 내는 이며,
성을 내게 하는 이는 누구일까〉 하고 이와 같이 생각하시오.
이 법은 모두가 공이요 이것은 성품이 공한 법이어서 공하지 않는 때가 없는 것이오.
[...]
수보리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만일 모든 법의 성품이 항상 공하다면 항상 공한 가운데서는 중생을 얻을 수 없고 법과 법이 아닌 것도 얻을 수 없거늘,
보살마하살이 어떻게 일체종지를 구하겠는지요?”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그러하느니라.
그대가 말한 것과 같이 모든 법의 성품은 모두가 공하다면 공한 가운데서는 중생도 얻을 수 없고 법과 법 아닌 것도 또한 얻을 수 없느니라.
수보리야,
만일 온갖 법의 성품이 공하지 않다면 보살마하살은 성품의 공한 데에 의지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거나 중생들을 위하여 성품이 공한 법을 설하지 못하느니라.
[...]
“수보리야,
보살마하살도 이와 같아서 중생들을 위하여 성품이 공한 법을 말하면서도 이 중생은 실로 얻을 수 없으니,
중생이 뒤바뀜[顚倒]에 떨어지기 때문에 중생들을 구출하여 뒤바뀌지 않는 데에 머무르게 하느니라.
뒤바뀌는 것은 곧 뒤바뀜이 없는 것이라 뒤바뀌는 것과 뒤바뀌지 않는 것이 비록 하나의 모양이라 하더라도 뒤바뀌는 것은 많고 뒤바뀌지 않는 것은 적나니,
뒤바뀌는 것이 없는 가운데에는 나도 없고 중생도 없고 나아가 아는 이ㆍ보는 이도 없느니라.
뒤바뀌는 것이 없는 가운데에는 또한 물질이 없고 느낌ㆍ생각ㆍ의욕ㆍ인식도 없으며 12입(入)도 없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까지도 없느니라.
이것이 곧 모든 법의 성품이 공함이니라.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그러하느니라.
만일 물질과 성품의 공한 것이 다르고 느낌ㆍ생각ㆍ의욕ㆍ인식이 성품의 공함과 다르며 나아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도 성품의 공함과 다르다면 보살마하살은 일체종지를 얻을 수 없느니라.
수보리야,
이제 물질이 성품의 공함과 다르지 않고 나아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까지도 성품의 공함과 다르지 않나니,
이 때문에 보살마하살은 온갖 법의 성품이 공한 것을 알고 뜻을 내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는 것이니라.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그러하느니라.
만일 보살마하살이 두 가지 모양을 행한다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 없으며,
만일 분별하면서 두 가지 갈래를 짓지 않는다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 없지만,
만일 둘이 아니어서 모든 법을 분별하지 않는다면 곧 그것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이니,
보리 그것은 둘이 아닌 모양이요 파괴되지 않는 모양이니라.
[...]
이 보리는 취하기 위하여 행하는 것도 아니고 버리기 위하여 행하는 것도 아니니라.”
[...]
수보리야,
보살마하살은 처음 뜻을 내어서부터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행할 적에 보리도 또한 늘어나지 않고 중생도 또한 줄어들지 않으며,
보살도 또한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이 없느니라.
수보리야,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만일 사람이 처음에 도를 얻을 때에 무간삼매(無間三昧)에 머물러서 무루근(無漏根)을 얻어 수다원의 과위와 사다함의 과위와 아나함의 과위와 아라한의 과위를 성취하면,
너는 그때에 꿈이나 마음이나 도나 도의 과위에 대하여 얻을 것이 있겠느냐?”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세속의 이치 때문에 보살이라 이름하고 물질ㆍ느낌ㆍ생각ㆍ의욕ㆍ인식 내지는 일체종지라고 이름 하느니라.
이 보리 가운데에는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어떤 법도 없나니,
모든 법은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라.
[...]
【論】해석한다.
[...]
6입의 인연은 이름[名]과 물질[色]이다.
6입은 비록 그것이 이름과 물질의 영역[分]이라 하더라도 다 이루어졌으면 6입이라 하고 아직 이루어지지 못했으면 그것을 이름과 물질이라 한다.
물질이 다 이루어지면 다섯 개의 입[五入]이라 하고 이름이 다 이루어지면 한 개의 입[一入]이라 한다.
이것은 태(胎) 속에 있을 때의 인연의 차례이다.
이름과 물질의 인연은 바로 의식[識]이다.
만일 의식이 태에 들지 않으면 그 태는 처음부터 문드러져 있을 것이다.
의식을 중음(中陰)이라 하며,
그 가운데에 5중(衆)이 있는데,
이 5중은 아주 미세하기 때문에 다만 의식이라고 할 뿐이다.
만일 의식이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태가 성립되어 있다면,
온갖 화합이 있을 때에도 태는 모두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
【문】의식은 어떤 인연 때문에 태(胎) 속으로 들어가는가?
【답】행(行)의 인연 때문이다.
행은 곧 그것이 과거 세상의 세 가지의 업이니,
업이 의식을 가지고 태 안으로 들어간다.
마치 바람이 불어 아지랑이를 날리면 공중으로 가서 아지랑이는 바람에 의지하는 것과 같다.
전생에 사람 몸이었을 적에 그러한 6식(識)이었기 때문에 목숨을 마칠 때 업이 의식을 가지고 태(胎)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
【문】앞에서는 업을 무엇 때문에 존재[有]라 하고,
여기서는 업을 무엇 때문에 행이라 하는가?
【답】위의 것은 바로 이 세상에서의 업이다.
미래 세상에서 있게[有] 되기 때문에 존재라 했고,
지금의 업은 과거 세상이 이미 사라져 다하고 이름만이 있을 뿐이므로 행이라 한다.[천축(天竺)의 말로는 산가라(刪迦羅)3)라 하고,
진나라에서는 행(行)이라 한다.]
[...]
만일 전생의 한 세상 동안의 무명에 대한 업의 인연을 알게 된다면 억만 세상 동안의 일도 알 수 있을 것이니,
비유하건대 마치 현재의 불이 뜨거운 것처럼 과거와 미래의 불도 또한 그러한 것과 같다.
만일 무명의 인연의 그 근본을 추구해 본다면 끝이 없는 것이므로 곧 치우친 견해[邊見]에 떨어지고 열반의 도를 잃게 되나니,
이 때문에 구하지 않아야 한다.
만일 다시 구한다 하면 곧 희론에 떨어질 것이요 그것은 부처님의 법이 아니다.
[...]
‘뜻대로 수명을 누린다’고 함은,
보살은 무생인(無生忍)의 법을 얻어 환과도 같은 보살의 도에 들어가 일시에 변화하여 천억만의 몸이 되어서 시방에 두루하여 온갖 보살의 도를 두루 갖추어 행하되,
곳곳의 그 국토마다 그 안에 사는 중생의 수명이 길고 짧음에 따라 그 형상을 받는 것이다.
마치 석가모니부처님이 이 국토에서는 수명이 백세뿐이었으나,
장엄불국(莊嚴佛國)에서는 수명이 7백 아승기겁인 것과 같다.
이는 부처님 법의 다섯 가지 불가사의[五佛可思議] 중에서 바로 첫 번째 불가사의이다.
[...]
“보리도 또한 그와 같으니라.
세속 이치의 법 때문에 보살이 있다고 말하고 물질 등에서 보리에 이르기까지가 있다고 말하지만,
보리 가운데에는 정해진 법도 없고 또한 중생도 없으며 또한 보리도 없다.
[...]
●
●
대지도론 제90권
80.
실제품(實際品)을 풀이함
용수 지음
후진 구자국 구마라집 한역
송성수 번역/김형준 개역
[translated by Google]
Theory of Earth●, Volume 90
80. Solving● the real product● (實際品)
spring water●
Goo Jin Goo Jaguk Gumara Jib● Han Station●
Translated by Song Seong-su / Translated by Kim Hyeong-jun
[translated by Papago]
Volume 90 of Land Map.
80.
Solving the real thing
Written by Yongsoo.
Reverse Gujaguk Kumarajib Han Station.
Translated by Song Sung Soo / Translated by Kim Hyung Jun.
[translated by Kakao]
The Great Map Theory Volume 90
80.
the real product () is solved
water-bearing
a backward Gujakguk Kumarajip Han Station
Song Sung-soo Translation/Kim Hyung-joon Revision
●
【經】수보리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만일 중생을 마침내 얻을 수 없다면 보살은 누구를 위하여 반야바라밀을 행하는지요?”
[translated by Google]
【经】 Subhuti asked the Buddha.
“Blessed One,
If rebirth● cannot be attained at last, for whom does the Bodhisattva practice prajaparamil●?”
중생 = 유정(有情). sentient being
● 【般若波羅蜜】 prajña-pāramitā.
[translated by Papago]
Subori asked the Buddha.
"Oh, my god, Sezone.
For whom does the Bodhisattva practice Banyabaramil if she can't finally get the people?”
[translated by Kakao]
[] Subori asked Buddha.
“Sejon,
If you can’t finally get a regeneration, who does the Bodhisattva do the Banyabaramil for?”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보살은 실제(實際)를 위하여 반야바라밀을 행하느니라.
수보리야,
실제와 중생제(衆生際)가 다르다면 보살은 반야바라밀을 행하지 않을 것이니라.
수보리야,
실제와 중생제는 다르지 않나니,
이 때문에 보살마하살은 중생들을 이롭게 하기 위하여 반야바라밀을 행하느니라.
또 수보리야,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에 실제의 법을 파괴하지 않음으로써 중생을 실제 가운데에 세우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The Buddha said to Subhuti.
“Bodhisattvas practice prayana paramil● for the sake of reality.
Suboriya,
If the reality and the rebirth● ritual● are different, the Bodhisattva will not practice prayana paramil●.
Suboriya●,
Aren't real life and rebirth● different?●
For this reason, Bodhisattva Mahashar● practices prajaparamita● to benefit sentient beings.
Subhuti again,
Bodhisattva Mahashar●, when practicing prajaparamil●, establishes living beings in the midst of reality by not destroying the laws● of reality.”
● 실제實際 bhūta-koṭi. The region of Reality, the reality itself,
[mean]진여(眞如) 법성(法性), 또는 무여(無餘) 열반을 가리킴.[syn]동}본제(本際) * 진제(眞際).
[translated by Papago]
Buddha said to Subori.
"Bosal practices Banyabaramil for the sake of reality.
It's barley.
If the reality and the Mesozoic ritual are different, the Bodhisattva will not practice Banyabaramil.
It's barley.
Isn't it different between real and Mesozoic?
For this reason, Bodhisattva Mahasal practices Banyabaramil to benefit the people.
Subori again.
Bodhisattva Mahasal puts mankind in the real center by not destroying the actual laws when practicing Banyabaramil."
[translated by Kakao]
The Buddha told Suborry.
“Bodhisattva is more than doing vanyabaramil for real ().
Suboree,
If the actual and the regenerative (live) are different, the Bodhisattva will not perform the Banyabaramil.
Suboree,
The real and the regenerative are not different,
For this reason, Bosalmahasal is doing vanyabaramil to benefit the regeneration.
And Subori,
Bosalmahasal is to put regeneration in the middle by not destroying the actual law when performing vanyabaramil. "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실제는 실제에 세울 수 없고 제 성품도 제 성품에 세울 수 없느니라.
수보리야,
이제 보살마하살은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에 방편의 힘으로써 중생을 실제에 세우는 것이니라.
실제는 또한 중생제와 다르지 않으니,
실제와 중생제는 둘[二]이 없고 분별[別]도 없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The Buddha said to Subhuti.
“Reality cannot be established in reality, and one's own nature cannot be established by one's own nature.
Suboriya●,
Now, the Bodhisattva Mahasar●, when practicing pranaparamita●, is to establish living beings in reality by means of expedient power.
In reality, it is also no different from rebirth●,
Reality and rebirth● are not two and there is no distinction.”
[translated by Papago]
Buddha said to Subori.
"In reality, it cannot be built in reality, and my character cannot be built in my character.
It's barley.
Now, Bodhisattva Mahasal is the power of means when practicing Banyabaramil, and people are built in reality.
In reality, it's not different from Mesozoic drugs.
There are no two real and no discernment between them."
[translated by Kakao]
The Buddha told Suborry.
“I can’t really build it, and I can’t build it on my own.
Suboree,
Now Bosalmahasal is to build the regeneration in reality as a force of defense when performing Banyabaramil.
Actually, it's not like a mesozoic,
Real and mesozoic are two [] and no sense [].”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가령 보살마하살이 반야바라밀을 행할 때에는 방편의 힘으로써 중생을 보시에 세운 뒤에는 보시의 전후제(前後際)의 모양을 설해 주면서 말하기를 ‘이와 같은 보시는 전제(前際)도 공하고 후제(後際)도 공하고 중제(中際)도 또한 공하며,
보시하는 이[施者]도 공하고 보시의 과보[施報]도 공하고 받는 이[受者]도 또한 공하다.
선남자들이여,
이 온갖 법은 실제(實際) 가운데서 얻을 수 없나니,
그대들은 〈보시가 다르고 보시하는 이도 다르며 보시한 과보도 다르고 받는 이도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시오.
만일 그대들이 〈보시가 다르고 보시하는 이도 다르며 보시한 과보도 다르고 받는 이도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때에 보시는 감로의 맛[甘露味]을 취하면서 감로 맛의 과보를 얻을 것이오.
[translated by Google]
The Buddha said to Subhuti.
“For example, when a Bodhisattva Mahassa● practices pranaparamil●, after establishing sentient beings as● a gift by means of expedient power, he gives an explanation of the form of the pre-post and post-revelation of the gift, saying, 'This kind of provision must be completed● before and after際 is empty●, and middle qi●●● is also empty,
The giver [施者] is righteous●, and the result of the alms [施報] is charitable●, and the recipient [受者] is also vindicated●.
good men,
All these laws cannot be obtained in reality,
Don't think that "there are different gifts, the givers are different, the results are different, and the recipients are different".
If you do not think that “there is different giving, the giver is different, the result of the donation is different, and the recipient is different”,
At this time, you will get the fruit of the taste of nectar● while taking the taste of nectar●.
[translated by Papago]
Buddha said to Subori.
"When Bodhisattva Mahasal practiced Banyabaramil, he established the people as a power of means and said, explaining the shape of the postwar ritual of Bosi, contributing to the premise of Bosi, contributing to the latter, and contributing to the middle."
This person who sees it contributes, and this person who receives Bosi's over-information also contributes.
Good-looking guys.
Can't all these laws be obtained from the real world?
Don't think that "the beholder is different, the beholder is different, the beholder is different, and the receiver is different."
If you don't think that "the beholder is different, the beholder is different, the beholder is different, and the receiver is different,"
At this time, you will get the taste of persimmon while taking the taste of persimmon.
[translated by Kakao]
The Buddha told Suborry.
“For example, when Bosalmahasal performs Banyabaramil, he sets up the regeneration as a force of defense, and then he says, ‘The premise of seeing this is also publicized, the post-conducting is public, and the middle-conducting is also public.’
This [] is also public and the overboding [] of the overboss is public and the [] which it receives is also public.
Good men,
I mean, all these laws can't be obtained in the real world,
Do not think that you are different from Boshi, different from Boshi, different from the overview, and different from the recipient.
If you do not think that "Bossy is different, Bossy is different, Boss is different, and the recipient is different,"
At this time, you will get the fruit of the taste of the persimmon while taking the taste [] of the persimmon.
●
또 수보리야,
보살마하살은 중생의 성내는 마음을 보면 교화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해주느니라.
‘그대 선남자여,
어서 와서 인욕을 수행하시오.
인욕하는 사람은 마땅히 인욕하기를 좋아해야 하나니,
그대가 내고 있는 성은 제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오.
그대는 어서 오시오.
선남자여,
그대는 〈나는 어떤 법 가운데서 성을 내고 있는가.
그 누가 성을 내는 이며,
성을 내게 하는 이는 누구일까〉 하고 이와 같이 생각하시오.
이 법은 모두가 공이요 이것은 성품이 공한 법이어서 공하지 않는 때가 없는 것이오.
[translated by Google]
Subhuti again,
When the Bodhisattva Mahasal● sees the angry heart● of sentient beings, he edifies them and says the following:
‘You good man,
Come and practice your lust●.
A person who insults● should like to be insulted●,
The sex● you are giving out is ●● because my● character is empty●.
you come
good man,
You may say, 'In what law● am I getting angry?
who is angry,
Who is it that provokes anger?” and he thought,
All of this Dharma is an empty● law, and this is a law● that has an empty disposition●, so there is never a time when it is not empty●.
[translated by Papago]
Subori again.
Bodhisattva Mahasal says the following while edifying the anger of mankind.
"You are a good man."
Come on in and practice the humiliation.
Does a person who bows should like to bask?
The castle you are making is because my character is good.
Welcome.
Good-looking man.
"Among which laws am I angry?"
Who is the one who gets angry,
Think like this, "Who is the one who makes you angry?"
This law is all about balls. This is a common law of character, so there is no time when it is not common.
[translated by Kakao]
And Subori,
Bossalmahasal, when he sees the angry mind of the middle age, says it as follows.
"You, good man,
Come and do your humanity.
I mean, a person who is a person should like to be a person,
The castle you are giving is because my character is empty.
Welcome to the world.
Son,
You say, “What laws do I have in my blood?
Who's angry,
Who is the one who gives me the castle? "
This law is all balls, and this is a law of character, so there is no time to do it.
●
수보리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만일 모든 법의 성품이 항상 공하다면 항상 공한 가운데서는 중생을 얻을 수 없고 법과 법이 아닌 것도 얻을 수 없거늘,
보살마하살이 어떻게 일체종지를 구하겠는지요?”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그러하느니라.
그대가 말한 것과 같이 모든 법의 성품은 모두가 공하다면 공한 가운데서는 중생도 얻을 수 없고 법과 법 아닌 것도 또한 얻을 수 없느니라.
수보리야,
만일 온갖 법의 성품이 공하지 않다면 보살마하살은 성품의 공한 데에 의지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거나 중생들을 위하여 성품이 공한 법을 설하지 못하느니라.
[translated by Google]
Subhuti asked the Buddha.
“Blessed One,
If the disposition of all Dharmas is always empty●, then in the midst of always emptyness, one cannot attain to● being● born● again●, nor to attain the Dharma and non-Dharma.
How can a Bodhisattva Mahassa● save● all kinds of things?”
The Buddha said to Subhuti.
“It is indeed so.
As you said, if all of the dispositions● of the Dharma are empty●, then in emptiness● there can be no rebirth●, and neither the Dharma nor the non-Dharma can be attained.
Suboriya●,
If all kinds of dharma dispositions● are not empty●, then the Bodhisattva Mahashar● cannot rely on the emptiness of disposition● to achieve Anyotdara-sammyak-sambodhi● or to preach the dharma of the emptiness of disposition● for sentient beings.
[translated by Papago]
Subori asked the Buddha.
"Oh, my god, Sezone.
If all the nature of the law is always empty, you cannot get people's livelihood in the midst of the public, and you cannot get anything that is not law or law.
How will Bodhisattva and Mahasal get the seed?”
Buddha said to Subori.
"It's not really like that."
As you said, if all the characteristics of the law are empty, you cannot get a people's life in the midst of nothing, nor can you get anything that is not law or law.
It's barley.
If all kinds of characteristics of the law are not good, Bodhisattva Mahasal will not be able to rely on the character's emptyness to form Nokdara Sammyak Sambori or to establish a law of good character for the people.
[translated by Kakao]
Suborg asked the Buddha.
“Sejon,
If all the nature of the law is always empty, you can not get regeneration in the public and you can not get anything other than law and law,
How will the Bodhisattva save all sorts of things?”
The Buddha told Suborry.
“I’m sure I do.
As you said, if all the nature of the law is public, you can not get regeneration in the public and you can not get law and law.
Suboree,
If all kinds of legal qualities are not public, Bosalmahasal will rely on the merit of the character to form Adarasam Sambori or to not establish a law for the regeneration.
●
“수보리야,
보살마하살도 이와 같아서 중생들을 위하여 성품이 공한 법을 말하면서도 이 중생은 실로 얻을 수 없으니,
중생이 뒤바뀜[顚倒]에 떨어지기 때문에 중생들을 구출하여 뒤바뀌지 않는 데에 머무르게 하느니라.
뒤바뀌는 것은 곧 뒤바뀜이 없는 것이라 뒤바뀌는 것과 뒤바뀌지 않는 것이 비록 하나의 모양이라 하더라도 뒤바뀌는 것은 많고 뒤바뀌지 않는 것은 적나니,
뒤바뀌는 것이 없는 가운데에는 나도 없고 중생도 없고 나아가 아는 이ㆍ보는 이도 없느니라.
뒤바뀌는 것이 없는 가운데에는 또한 물질이 없고 느낌ㆍ생각ㆍ의욕ㆍ인식도 없으며 12입(入)도 없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까지도 없느니라.
이것이 곧 모든 법의 성품이 공함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Subhuti,
Bodhisattva Mahashal● is like this, speaking for sentient beings the dharma of righteous● disposition●, but these sentient beings cannot be truly attained.
Because sentient beings fall into a reversal● [顚倒], he rescues sentient beings and keeps them in the unchanging● state.
What is reversed is nothing that is not● reversed.
Even though the things that are changed and the ones that are not reversed are one shape, many things change and few things do not change.
In the midst of nothing changing, there is neither me nor sentient beings, and there is no one who knows or sees.
In the absence of change, there is also no matter, no feeling, no thought, no volition, no awareness, no mouth●, and no agnodhara, sammādāṃbādā●.
This is the emptiness of the disposition● of all laws●.
[translated by Papago]
"Subori".
Bodhisattva Mahasal is like this, so while talking about the law of good character for the people, this personality cannot be obtained.
Since mankind falls into a reversal, rescue the mankind so that they remain unchanged.
What is reversed is that there is no change, so even if what is changed and what is not changed is one shape, there are many things that are changed, and there are few things that are not changed.
In the absence of anything changing, there is no me, no people, and no one knows or sees.
In the absence of anything changing, there is no substance, no feeling, thoughts, motivation, awareness, no 12 mouths, and no even sammyak sambori.
This is because the nature of all laws is empty.
[translated by Kakao]
“Subori,
Bosalmahasal is like this, and even though the character is the law for the regeneration, this regeneration can not be really obtained,
Because the regeneration falls in the dubious [], it is rather to rescue the regeneration and stay in the non-reversal.
The reverse is not reversed, and the reverse is reversed, even if it is a shape, there is a lot to reverse, and there is little to reverse,
In the absence of anything to be reversed, there is no me, no regeneration, and no one who knows.
In the absence of any change, there is no material, no feeling, thought, motivation, recognition, no 12 mouths (), and no adhara sambari.
This is the character of all laws.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그러하느니라.
만일 물질과 성품의 공한 것이 다르고 느낌ㆍ생각ㆍ의욕ㆍ인식이 성품의 공함과 다르며 나아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도 성품의 공함과 다르다면 보살마하살은 일체종지를 얻을 수 없느니라.
수보리야,
이제 물질이 성품의 공함과 다르지 않고 나아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까지도 성품의 공함과 다르지 않나니,
이 때문에 보살마하살은 온갖 법의 성품이 공한 것을 알고 뜻을 내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구하는 것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The Buddha said to Subhuti.
“It is indeed so.
If the emptiness of matter and nature is different, if feelings, thoughts, desires, and perceptions are different from the emptiness● of the nature, and furthermore, if the emptiness● of the nature is different from the emptiness● of the nature, then the Bodhisattva Mahasādāna● cannot attain any cessation●.
Suboriya●,
Now, is the material not different from the emptiness of the character, and furthermore, even the Agnodhara-sammyak-sambori● is not different from the emptiness● of the character?
For this reason, the Bodhisattva Mahashal●, knowing that all the dispositions● of the Dharma are empty●, made up his mind to seek Anyotdara-sammyak-sambodhi●.
[translated by Papago]
Buddha said to Subori.
"It's not really like that."
If the emptyness of substance and character is different, the feeling, thoughts, motivation, and recognition are different from the emptyness of character, and furthermore, if nokdara sammyak sambori is different from the emptyness of character, Bodhisattva mahasal cannot obtain any paper.
It's barley.
Now, the substance is not different from the emptiness of the character, and furthermore, even the nokdara sammyak sambori is different from the emptiness of the character.
For this reason, Bodhisattva Mahasal knows that all kinds of laws are good and makes a will to save Sammyak Sambori.
[translated by Kakao]
The Buddha told Suborry.
“I’m sure I do.
If the merit of material and character is different, the feeling, thought, motivation, and recognition are different from the merit of character, and if the Adamara Sambori is different from the merit of character, the Bosalmahasal can not get the end of all.
Suboree,
Now that the material is not different from the merit of the character, and even the adara sambari is different from the merit of the character,
For this reason, Bosalmahasal knows that all the characteristics of the law are public and seeks the Adarara Sambori.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그러하느니라.
만일 보살마하살이 두 가지 모양을 행한다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 없으며,
만일 분별하면서 두 가지 갈래를 짓지 않는다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 없지만,
만일 둘이 아니어서 모든 법을 분별하지 않는다면 곧 그것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이니,
보리 그것은 둘이 아닌 모양이요 파괴되지 않는 모양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The Buddha said to Subhuti.
“It is indeed so.
If the Bodhisattva Mahasha● has two forms, then he does not have the Agnodhara-sammyak-sambodhi●;
If in discernment he does not form two branches, then there is no Agnot Dhara Sammya Sambori●;
If they are not two, and they do not discern all dharmas, that is the Anyotdara-sammyak-sambodhi●.
Barley● It is a form that is not two, and a form that cannot be destroyed.
[translated by Papago]
Buddha said to Subori.
"It's not really like that."
If Bodhisattva Mahasal performs two shapes, there is no Nokdara Sammyak Sambori,
If you don't make two branches while distinguishing, you don't have Sammyak Sambori,
If you don't distinguish all the laws because you're not two, that's not it.
Bori doesn't look like two. It doesn't seem to be destroyed.
[translated by Kakao]
The Buddha told Suborry.
“I’m sure I do.
If Bosalmahasal has two shapes, there is no Adarasambori,
If you do not make two divisions in discernment, there is no adhara sambori,
If it's not two and you don't discern all the laws, then that's the adharasambori,
It is not two, it is not destroyed.
●
이 보리는 취하기 위하여 행하는 것도 아니고 버리기 위하여 행하는 것도 아니니라.”
[translated by Google]
This barley is not made to be taken, nor to be thrown away.”
[translated by Papago]
This barley is neither to be drunk nor to be thrown away."
[translated by Kakao]
This barley is not done to take, nor to throw it away. "
●
수보리야,
보살마하살은 처음 뜻을 내어서부터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행할 적에 보리도 또한 늘어나지 않고 중생도 또한 줄어들지 않으며,
보살도 또한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이 없느니라.
수보리야,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만일 사람이 처음에 도를 얻을 때에 무간삼매(無間三昧)에 머물러서 무루근(無漏根)을 얻어 수다원의 과위와 사다함의 과위와 아나함의 과위와 아라한의 과위를 성취하면,
너는 그때에 꿈이나 마음이나 도나 도의 과위에 대하여 얻을 것이 있겠느냐?”
[translated by Google]
Suboriya●,
Bodhisattva Mahasal●, from the moment he first expressed his will, when he practiced Agnodhara-sammyak-sambori●, the number of bodhisattvas● did not increase and the number of sentient beings did not decrease.
Bodhisattvas also do not increase or decrease.
Suboriya●,
what do you think
If, when a person first attains the Way●, he dwells in the ruthless● samādhi, and attains the ruthless● genus●, he attains the fruit of sotā-won●, the fruit of Sadaham●, the fruit of Anaham●, and the fruit of Arahatship●,
At that time, will you have anything to gain about dreams, minds, ways●, or the fruits of the Way●?”
[translated by Papago]
It's barley.
From the beginning of Bodhisattva Mahasal, the barley does not increase and the number of people does not decrease when practicing Sammyak Sambori.
Bodhisattva also does not stretch or decrease.
It's barley.
What do you think?
If a person first stays in Mugansammae and obtains Murugun to achieve the grandeur of Sudawon, the grandeur of Sadaham, and the grandeur of Arahan, the grandeur of Anaham, and the grandeur of Arahan,
Do you have anything to gain from dreams, hearts, or the exaggeration of Taoism?"
[translated by Kakao]
Suboree,
Bodhisattva is not increasing the barley and the regeneration is not reduced when the first meaning is made,
There is no increase or decrease in Bodhisattva.
Suboree,
What do you think?
If a person first stays in the Mugan Sammae (no) when he or she obtains the Murugeun (no) and achieves the overweigh of the Sudawon and the overweigh of the Sadaham and the overweigh of the Anaham and the overweigh of the Arahan,
Do you have anything to gain from your dreams or hearts or the overstatement of Donna?”
●
부처님께서 수보리에게 말씀하셨다.
“세속의 이치 때문에 보살이라 이름하고 물질ㆍ느낌ㆍ생각ㆍ의욕ㆍ인식 내지는 일체종지라고 이름 하느니라.
이 보리 가운데에는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어떤 법도 없나니,
모든 법은 성품이 공하기 때문이니라.
[translated by Google]
The Buddha said to Subhuti.
“Because of the worldly principle, it is called Bodhisattva, and it is called matter, feeling, thought, volition, perception, or all sect.
There is no law among this barley● ●●by which it can be increased or decreased;
Because all laws● are empty● in character●.
[translated by Papago]
Buddha said to Subori.
"Because of the reason of the world, it is called Bodhisattva, and it is called material, feeling, thought, motivation, recognition, or all-in-one Jongji.
Is there any law in the middle of this barley that can be stretched or reduced?
Because all laws have good character.
[translated by Kakao]
The Buddha told Suborry.
"Because of the reason of the world, it is called Bodhisattva and it is called material, feeling, thought, motivation, recognition or all-in-one.
There is no law in this barley that can be increased or reduced,
All laws are because of their character.
●
【論】해석한다.
[translated by Google]
[論] Interpret.
[translated by Papago]
[한다】] Interpret.
[translated by Kakao]
[Consultation] I interpret.
●
6입의 인연은 이름[名]과 물질[色]이다.
6입은 비록 그것이 이름과 물질의 영역[分]이라 하더라도 다 이루어졌으면 6입이라 하고 아직 이루어지지 못했으면 그것을 이름과 물질이라 한다.
물질이 다 이루어지면 다섯 개의 입[五入]이라 하고 이름이 다 이루어지면 한 개의 입[一入]이라 한다.
이것은 태(胎) 속에 있을 때의 인연의 차례이다.
이름과 물질의 인연은 바로 의식[識]이다.
만일 의식이 태에 들지 않으면 그 태는 처음부터 문드러져 있을 것이다.
의식을 중음(中陰)이라 하며,
그 가운데에 5중(衆)이 있는데,
이 5중은 아주 미세하기 때문에 다만 의식이라고 할 뿐이다.
만일 의식이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태가 성립되어 있다면,
온갖 화합이 있을 때에도 태는 모두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translated by Googl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ix mouths● is name [name] and material [color].
Even if it is the domain of name and matter, it is called six mouth● if it has been completed, and if it has not yet been achieved, it is called name and material.
When all matter is accomplished, it is called the five mouths●, and when the name is completed, it is called one mouth●.
This is the turn of ties● when in the womb.
The relationship between name and material is consciousness.
If consciousness is not in the womb, the womb will be numb● from the beginning.
The consciousness is called the middle tone●.
Among them, there are five ●
Because these five folds● are so subtle, they can only be called consciousness.
If the womb is established even though consciousness has not entered,
Even when there is all sorts of harmony●, all the wombs will be formed.
[translated by Papag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ix mouths is the name and the substance.
Even if it is the area of name and substance, the six mouth is called the six mouth if it is done, and if it has not yet been done, it is called the name and substance.
When the material is complete, it is called five mouths, and when the name is complete, it is called one mouth.
This is the turn of the relationship when you are in the womb.
The relationship between name and material is consciousness.
If consciousness does not enter the state, the state will remain smooth from the beginning.
The ritual is called Jung-eum,
In the middle, there are 5 layers.
These five are very fine, so they are just rituals.
If the state is established even though the consciousness has not entered,
Even when there is all kinds of harmony, all aspects will be made.
[translated by Kakao]
The connection of the sixth mouth is the name [] and material [].
Six mouths are called six mouths if they are done even if they are the area [] of name and material, and if they have not yet been done, they are called names and materials.
When the material is done, it is called five mouths [] and if the name is done, it is called one mouth [one].
This is the turn of the relationship when you are in the Tae ().
The connection between name and material is consciousness [].
If consciousness does not come to be burned, the fetus will be open from the beginning.
The ritual is called the middle sound,
There's a fifth of them,
This quintet is very fine, so it is only consciousness.
If the ceremony is established even though it is not conscious,
Even when there is all kinds of harmony, all the tae will be done.
●
【문】의식은 어떤 인연 때문에 태(胎) 속으로 들어가는가?
【답】행(行)의 인연 때문이다.
행은 곧 그것이 과거 세상의 세 가지의 업이니,
업이 의식을 가지고 태 안으로 들어간다.
마치 바람이 불어 아지랑이를 날리면 공중으로 가서 아지랑이는 바람에 의지하는 것과 같다.
전생에 사람 몸이었을 적에 그러한 6식(識)이었기 때문에 목숨을 마칠 때 업이 의식을 가지고 태(胎) 속으로 들어간 것이다.
[translated by Google]
[Q] What kind of connection does consciousness enter into the womb?
[Answer] It is because of the relationship of lines●.
Haeng● is the three karma of the past world,
The kamma enters the womb with consciousness.
It is like when the wind blows a haze, it goes into the air and the haze depends on the wind.
When he was a human in his previous life, he had such six consciousnesses, so at the end of his life, his karma entered the womb with consciousness.
[translated by Papago]
What kind of relationship does the consciousness of "Moon" go into the placenta?
It is because of the relationship of the line 답】.
Row means that it is the three karma of the past world.
Up enters Taean with consciousness.
When the wind blows and the haze flies, it's like going into the air and relying on the wind.
Since it was such a six-style meal when he was a human body in his previous life, he entered the Tae with a consciousness at the end of his life.
[translated by Kakao]
Moon What kind of relationship does consciousness enter into Tae()?
[Answer] Because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ine ().
The line is that it is the three things of the past world,
Up goes into the womb with consciousness.
It's like if the wind blows and blows the haze, you go into the air and turn to the haze.
When he was a human body in his past life, he was such a six-style () that he entered the Tae () with a consciousness when he finished his life.
●
【문】앞에서는 업을 무엇 때문에 존재[有]라 하고,
여기서는 업을 무엇 때문에 행이라 하는가?
【답】위의 것은 바로 이 세상에서의 업이다.
미래 세상에서 있게[有] 되기 때문에 존재라 했고,
지금의 업은 과거 세상이 이미 사라져 다하고 이름만이 있을 뿐이므로 행이라 한다.[천축(天竺)의 말로는 산가라(刪迦羅)3)라 하고,
진나라에서는 행(行)이라 한다.]
[translated by Google]
In [Moon]●, karma is called existence for some reason,
For what reason is kamma called karma● here?
[Answer]
The above is just karma in this world.
It is said to exist because it exists in the future world,
The present karma is called Haeng● because the past world has already disappeared and there is only a name.
In the Qin● Dynasty, it is called Haeng●.]
[translated by Papago]
In front of the door, karma is called existence for something.
For what reason is up called row here?
The answer above is the work in this world.
I said existence because I can exist in the future world.
The current karma is called Haeng because the past world has already disappeared and only has a name.[Heavenly Chuk says it's Sankara]
In the Qin Dynasty, it's called "haeng.
[translated by Kakao]
Moon In front of you, what is the existence [] for what,
What is the reason for doing business here?
Answer The above is the business in this world.
because it's going to be in the future world,
The current business is called the line because the past world has already disappeared and there is only a name. [The word is Sangara(3),
In the Qin Dynasty, it is called the line ().]
●
만일 전생의 한 세상 동안의 무명에 대한 업의 인연을 알게 된다면 억만 세상 동안의 일도 알 수 있을 것이니,
비유하건대 마치 현재의 불이 뜨거운 것처럼 과거와 미래의 불도 또한 그러한 것과 같다.
만일 무명의 인연의 그 근본을 추구해 본다면 끝이 없는 것이므로 곧 치우친 견해[邊見]에 떨어지고 열반의 도를 잃게 되나니,
이 때문에 구하지 않아야 한다.
만일 다시 구한다 하면 곧 희론에 떨어질 것이요 그것은 부처님의 법이 아니다.
[translated by Google]
If you know the karmic relationship of ignorance in one world in your previous life, you will be able to know the things of a billion ● worlds.
By analogy●, just as the fire of the present is hot, so are the fires of the past and the future.
If we seek the root of the ignorant relationship, there is no end.
●●●
It shouldn't be saved●SEEKED because of this.
If you ask for it again, you will soon fall into a sense of humor●, which is not the Buddha's Law●.
[translated by Papago]
If you get to know the relationship of karma about obscurity in the world of your previous life, you will know what happened in the billion world.
By analogy, just as the current fire is hot, so is the fire of the past and the future.
If you pursue the basis of an unknown relationship, there is no end, so soon you fall into a biased view and lose your nirvana intention.
For this reason, it should not be obtained.
If I get it again, I'll fall into the dark soon. It is not the law of Buddha.
[translated by Kakao]
If you know the connection of business to obscurity during a past world, you will know what happened during the world of billions,
Likewise, the past and future fires are like that, as if the current fire is hot.
If we pursue the root of an unknown relationship, it will be endless, so we will soon fall into a biased view and lose the nirvana,
This is why we should not save him.
If you save it again, it will fall into the jubilee soon. It is not Buddha's law.
●
‘뜻대로 수명을 누린다’고 함은,
보살은 무생인(無生忍)의 법을 얻어 환과도 같은 보살의 도에 들어가 일시에 변화하여 천억만의 몸이 되어서 시방에 두루하여 온갖 보살의 도를 두루 갖추어 행하되,
곳곳의 그 국토마다 그 안에 사는 중생의 수명이 길고 짧음에 따라 그 형상을 받는 것이다.
마치 석가모니부처님이 이 국토에서는 수명이 백세뿐이었으나,
장엄불국(莊嚴佛國)에서는 수명이 7백 아승기겁인 것과 같다.
이는 부처님 법의 다섯 가지 불가사의[五佛可思議] 중에서 바로 첫 번째 불가사의이다.
[translated by Google]
‘Enjoy your life as you will’ means,
A bodhisattva, having obtained the law of non-living being●, enters the path of a bodhisattva, which is like a circle●, changes in an instant, becomes a body of 100 billion people●, and spreads throughout the ten directions, fulfilling all the ways of bodhisattvas and practicing them.
Every country in each place receives its shape according to the long and short lifespan of the sentient beings living in it.
As if Sakyamuni Buddha lived only 100 years in this land,
In the kingdom of majestic Buddha●, the life span is equivalent to 700 ah-seungki● eons.●
This is the first of the Five Wonders of the Buddha Dharma.
[translated by Papago]
"Enjoy life expectancy as you wish" means,
The Bodhisattva entered the Tao of Bodhisattva like a Hwan after obtaining the law of a warrior, changed at once, and became a body of 100 billion people, and practiced all kinds of Bodhisattva's Tao in all directions.
Each country in various places is shaped by the long and short lifespan of the people living in it.
It was as if Buddha Sakyamuni had only a hundred years of life in this country,
In Janggeombulguk, the lifespan is like 700 monk's breath.
This is the first of the five wonders of Buddha's law.
[translated by Kakao]
''l'm enjoying my life as you wish,''
Bodhisattva is a bodhisattva who has been taught by the law of the insurgent (insured) and enters the bodhisattva of the bodhisattva, and changes at a time, becomes a body of 100 billion won,
It is the shape of the regeneration that lives in each country in various places according to the long and short life span.
It's like the Buddha of Buddha Seokgamoni had a hundred years of life in this country,
In the Great Buddha Kingdom, the life span is equal to seven hundred subterranean times.
This is the first of the five wonders [] of the Buddha's law.
●
“보리도 또한 그와 같으니라.
세속 이치의 법 때문에 보살이 있다고 말하고 물질 등에서 보리에 이르기까지가 있다고 말하지만,
보리 가운데에는 정해진 법도 없고 또한 중생도 없으며 또한 보리도 없다.
[translated by Google]
“So is barley.
They say that there is a Bodhisattva because of the laws● of the world, and that there are things ranging from material things to barley●.
There is no fixed law● among the barley●, there are no sentient beings, and there is no barley●.
[translated by Papago]
"Bori is also like that.
It is said that there is a Bodhisattva because of the laws of secular reason and that there is a range from matter to barley.
There is no fixed law in the middle of barley, and there is no human being, and there is no barley.
[translated by Kakao]
“Bory is like him.
He says there is a bodhisattva because of the law of secular reasoning, and that there is a matter from matter to barley,
There is no law in the barley, there is no regeneration, and there is no barley●.
●
『대지도론』
♣0549-090♧
◎◎[개별논의] ♥ ❋본문
★1★
◆vhfy9579
◈Lab value 불기2566/02/18 |
♥단상♥공기 살균의 문제점 요즘 코로나 문제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공기청정기 가운데 음이온을 발생해 먼지를 붙이는 청정기는 오히려 문제가 있다고 한다. -- 이하 기사내용 “오존을 내뿜는 공기청정기를 공기살균기라고 우기면 안 된다. 실내 공기를 살균하겠다는 발상은 비현실적이고 위험한 것”이라며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기보다 창문을 열고 환기하는 게 건강에 좋다. 바깥 공기가 너무 좋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공기청정기를 사용해야 한다면 오존 발생장치가 없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되 잠시 사용하고 반드시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시사저널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032 “공기청정기의 오존·음이온 해롭다” 관련기사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4 살균기능 없는 공기청정기의 허와 실, 음이온과 오존 그 진실은? 음이온 오존 발생하는 청정기는 실제로 폐에 질병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따라서 주의해야 한다. 미생물이나, 곤충의 생존력은 본래 사람보다 강하다. 따라서 균이나 곤충을 죽이는 물질이나 장치는 사람 자신의 생체도 함께 죽이고 해치게 된다. 이런 사정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미생물이나 곤충을 제거한다는 취지로 자신이 거주하는 주거 공간에 독을 살포하는 어리석음을 행하지 않아야 한다. 다른 생명을 해치는 업을 행한다고 하자. 그러면 인과관계상 그것이 자신의 업의 장애를 만들게 된다. 그리고 이로 인해 복덕이 줄고, 생사고통을 심하게 겪게 된다. 따라서 이런 행위는 중지하고 그 반대로 행해야 한다. 수행자의 임무는 중생을 제도하고 보호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행자는 모든 생명을 차별없이 사랑하고 구호하는 자세로 생사현실에 임해야 한다. 따라서 다른 미생물과 곤충은 그들대로 잘 살아가도록 보호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주거를 청결하게 하는 지혜로운 방안을 실천해갈 필요가 있다. 미생물과 곤충이 삶에 임하는 태도나 사람이 삶에 임하는 태도는 성격이 같다. 망집에 바탕해 어리석음 탐욕 분노의 번뇌를 일으킨다. 그에 바탕해 업을 행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먹고 배설하고, 놀고, 무언가를 하고, 쉬고, 자는 행위를 행한다. 이런 점에서 곤충이나 사람은 크게 차이가 없다. 심지어 수행자도 이런 점에서 큰 차이가 없다. 그럼에도 수행자가 차이가 있다면 다음이다. 생사현실이 본래 공하고 차별이 없음을 이해한다. 그래서 생사현실에 생멸과 생사가 있다고 여기는 망집을 제거한다. [공해탈삼매] 그리고 어리석음 탐욕 분노에 바탕한 번뇌를 제거한다. 그리고 망집에 바탕해 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무상해탈삼매] 그리고 망집에 바탕해 일으키는 쓸데없는 소원을 제거한다. 그리고 그런 소원에 바탕한 업을 행하는 것을 중지한다. [무원무작해탈삼매] 그 대신 보리심에 바탕해 자비심을 갖고 중생제도와 성불의 서원을 일으킨다. 그리고 이를 실천해간다. 한마디로 수행자는 공한 실상을 깨닫고 공한 법의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 상을 취하지 않고 안인을 성취하여 안인의 갑옷을 입는다. 그리고 무원무작으로 쓸데없는 소원을 제거한 가운데 자비의 방에 거처하면서 중생제도의 서원을 실천해간다. 이것이 수행자가 생사현실에 임하는 자세다. ... 『법화경』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여래의 방은 일체 중생 가운데 대자비심이요, 여래의 옷은 부드럽고 화평하고 인욕(忍辱)하는 마음이며, 여래의 자리는 일체법의 공함이니라. [묘법연화경- 법사품 ] |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02/2566-02-18-k0549-090.html#9579 sfed--대지도론_K0549_T1509.txt ☞제90권 sfd8--불교단상_2566_02.txt ☞◆vhfy9579 불기2566-02-18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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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계 5부의 하나. 태장계 3부의 하나.
중생의 심중에 있는 정보리심(淨菩提心). 청정한 이치가 6도 생사의 진흙 속에 돌아다니면서도 물들지도 낳고 더럽히지도 않는 것이, 마치 연화가 진흙 속에 나면서도 물들지 않고 더럽지 않음과 같음을 말하는 것.
이것이 5불 중에는 서방 아미타여래불,
5지(智) 중에는 묘관찰지,
3밀 중에는 어밀(語密)에 해당함.
답 후보
● 연화부(連華部)
열응신(劣應身)
염념(念念)
염법(染法)
염불삼매(念佛三昧)
염불회향(念佛廻向)
염주(念珠)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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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주 49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49 번째는?
49
만약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이 다라니를 외우고 지니면서
강이나 바다에서 목욕하는 경우,
그 속에 있는 중생들이
이 사람이 목욕한 물이
몸에 닿게 되면
일체 악업과 큰 죄가 다 녹고
곧 다른 정토에 옮겨 태어나
연꽃에 화생하며
다시는 태의 몸이나
내지 습기와 알로 낳는 몸을 받지 않거늘
하물며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는 자이겠는가.
● 니라간타(나라근지) 那囉謹墀<四十九> na ra kin di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9
나가차 나 만리다 나 비
諾訖剎<二合>拏<引>挽哩哆<二合>曩<引>鼻<四十九>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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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게송
[49일째]
어중소유제국토 $ 049▲奚魯伽奚魯伽為 一 ● 達攞步陀, ○□□□□,形,如,一,達
□□□□□□□, 形相如本無雜亂,
如一國土不亂餘, 一切國土皆如是。
□□□□□□□, 형상여본무잡란,
여일국토불란여, 일체국토개여시。
그 속에 모여 있는 모든 국토도
형상이 여전하여 섞이지 않고
한 국토가 섞이지 않은 것처럼
그 많은 국토들이 다 그러하네.
[50째]
허공경계무변제 $ 050■ ■虛 於入如意所 身妙出一知
050▲ 達攞步陀達攞步陀為 一 ● 訶魯那, ○□□□□,悉,如,菩,於
□□□□□□□, 悉布毛端使充滿,
如是毛端諸國土, 菩薩一念皆能說。
□□□□□□□, 실포모단사충만,
여시모단제국토, 보살일념개능설。
끝단 데를 모르는 저 허공 안에
털 끝을 가득 세워 채운다 하고
이러한 털 끝마다 있는 국토를
보살이 한 생각에 능히 말하고
●K1058_T2153.txt★ ∴≪A대주간정중경목록≫_≪K1058≫_≪T2153≫
●K0549_T1509.txt★ ∴≪A대지도론≫_≪K0549≫_≪T1509≫
●K1339_T0404.txt★ ∴≪A대집대허공장보살소문경≫_≪K1339≫_≪T0404≫
법수_암기방안
49 두째발가락 second toe
50 턱 chin, 【악골】顎
49 두째발가락 second toe
49 두째발가락 second toe
251870
422
○ 2019_1104_112234_can_ct2_s12 구례 화엄사 구층암
○ 2020_1114_135941_can_AB7_s12 삼각산 도선사
○ 2020_1114_131603_can_exc 삼각산 도선사
○ 2020_1017_160217_nik_Ar12_s12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3751_nik_BW22 삼각산 화계사
○ 2020_0930_151133_nik_AB2 화성 용주사
○ 2020_0909_165903_can_ct2 무주 백련사
○ 2020_0909_151201_nik_bw5 무주 백련사
○ 2020_0909_131310_can_Ab31 무주 백련사
○ 2020_0906_122036_can_ct9 천축산 불영사
○ 2020_0904_135419_can_ct18 원주 구룡사
○ 2019_1201_152255_can_bw24_s12 원주 구룡사
○ 2019_1105_163200_can_ct8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5_131549_can_CT38_s12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5_110617_can_ar39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6_155051_can_ar36_s12 화순 계당산 쌍봉사
○ 2019_1106_131241_can_ct11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24801_can_CT33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106_115646_can_ct18 화순 영구산 운주사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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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20547_nik_Ar28 화순 영구산 운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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