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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4일 월요일

불기2565-06-14_대반열반경-k0105-024





『대반열반경』
K0105
T0374

제24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반열반경』 ♣0105-024♧





제24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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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4_093513_nik_ori_rs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大般涅槃經卷第二十四
K0105

○ [pt op tr]







『대반열반경』 ♣0105-024♧






◎◎[개별논의] ❋본문


● 공덕의 시작점으로서 니르바나

일반적으로 니르바나 열반을 수행자의 끝 종착점으로 이해한다.
그래서 마치 일반인이 맞이하는 죽음처럼 잘못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부처님의 열반의 모습이
일반인의 장례식과 외관이 엇비슷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잘못된 분별을 행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이해다.

본래 부처님은
생사현실에 그런 생사나 생멸을 얻을 수 없음을 제시한 것이다.
따라서 부처님이 열반에 들었다는 것이 죽음이고 끝이라고 이해하는 것은
그래서 잘못이다.

그래서 부처님의 열반은 상락아정이라고 표현하게 된다.
그것은 일반인이 열반에 대해 갖는 잘못된 분별을 시정하기 위한 취지다.


▸ 모든 부처님의 열반은 항상하고 즐겁고 나이고 깨끗하므로 일정한 것이며,
나고 늙고 파괴됨이 없으므로 일정한 것이며,
일천제가 4중금을 범하거나 방등경을 비방하거나 5역죄를 지었더라도
본마음을 버리면 반드시 얻을 것이므로 일정하다고 한다. ◂


...
『대반열반경』 ♣0105-024♧



부처님이 무량겁에 걸쳐 수행을 해서 니르바나에 든다는 것은
오히려 본격적인 중생제도의 시작점이라고 이해해야 한다.
『대반열반경』에서 그런 공덕을 제시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대열반경』을 의지하여 얻는 다섯 가지 일은
일정하고 항상하고 깨끗하고 훌륭하고 이상하고 무루여서
모든 중생을 이익하고 안락하게 하고 가엾이 여긴다
...

『대반열반경』 ♣0105-024♧


일반적으로 망집에 바탕해 업을 행하고
생사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망집을 벗어나면 본래
늘 항상하고, 즐겁고, 참된 자아를 바탕으로, 청정한 상태에 머물게 된다.
그래서 죽음을 벗어난다.

그래서 죽음의 원인은 망집이고,
망집을 벗어나면 죽음을 제거하게 된다.
이런 사정을 이전 페이지에서 반복해 제시했다.

이 경우, 기존에 부처님이 설할 무상,고,무아, 부정과 어긋난 내용이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떻게 부처님이 한 때는 무상하다고 설한 것을 다시 영원하다고 제시하는가라고
의아하게 여기기도 한다.

이는 처음 망집에 바탕해 가진 망상분별을 시정하기 위한 방편이다.
그리고 그런 방편으로 다시 또 다른 망집을 가지게 될 때
이 부작용을 시정하기 위한 취지다.
따라서 이 관계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







★1★





◆vrbe3837

◈Lab value 불기2565/06/14


○ 2019_1105_155110_nik_ct9_s12.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rnst-Ludwig-Kirchner-nollendorfplatz




○ 2020_0606_140917_can.jpg

○ [pt op tr] 꽃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Administrative_building_of_University_of_Thessaly,_Volos




♥Bulgaria ,Plovdiv


○ [pt op tr]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English: A small street with the Hissar gate, visible in the distance - the Old Town, Plovdiv, Bulgaria. Български: Тясна улица и Хисар капия в Стария град на Пловдив, България Date Source Own work Author Laveol Camera location 42° 06′ 38.59″ N, 24° 45′ 22.41″ E
Permission & Licensing : Wikipedia

https://buddhism007.tistory.com/5691

Marc Lavoine - J'habite En Jalousie



♥단상♥장좌불와(長坐不臥) 방법론

처음 오래 앉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좋은 자세를 취해 앉는다.

그리고 이 상태로 오래 앉아 부동자세를 취할 때
부작용이 일어나는 부분을 다음방식으로 해소한다.


우선
호흡을 들이마시기부터 복식호흡을 시작한다.
배가 나오게 할 때 숨이 들어온다.

호흡을 길게 1 분당 12 회 이하로 한다.

배가 나올 때 숨이 들어온다.
이 때 얹은 손과 닿는 무릎 부위 그리고 바닥에 닿은 발 부위에서
서로 엇갈려 있는 각 부위에서 힘을 뺀다.
자세는 부동자세를 유지한다.
들이마실 때마다 발가락 말초부분도 긴장을 푼다.

○ 배를 내고, 근육에 힘을 뺀다. => 호흡을 들이마신다.


복식호흡으로 호흡을 내쉰다.
이 때는 이와 반대로 행한다.
얹은 손과 닿는 무릎 부위 그리고 바닥에 닿은 발 부위에서
서로 엇갈려 놓고 각 부분 근육에 힘을 강하게 준다.
손은 내리 누르고 무릎은 들어올리고 발은 바닥으로 누른다.
숨을 내쉴 때 앉은 발가락 끝 부분을 마음으로 당기듯 힘을 준다.
다만 자세는 움직이지는 않는다.


● 배를 당기고 근육부위에 힘을 준다. => 호흡을 내쉰다.

이런 자세로 행하다가
처음에는 한 1 개월 단위로 잠깐씩 누어 쉰다.
그리고 이 간격을 점점 늘려
1 겁 간격으로 한번씩 눕는다.

현실적으로 곤란하다고 느낄 수 있다.
이런 경우는 한번씩 누울 때 마다 1 겁이 지났다고 우긴다.

그리고 이 자세로 그대로 공중부양이 되어
1m 정도 높이로 떠 하루 동안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연습을 꾸준히 한다.

처음에는 약 0.001 mm 정도만 바닥에서 몸을 띄운 가운데 그 상태로 계속 유지한다.
그러다가 점차 조금씩 간격을 늘린다.
그래서 1 겁후에는 약 1m 정도를 띄울 수 있게 되도록 천천히 노력한다.

호흡은 폐에서 공기 교환 순환이고
혈액내 피순환은 심장과 관련된다.
근육활동은 또 이와 연관된다.

한번 자세를 굳혀도, 나중에 앉아서 다른 연구 등을 행하면
이 자세를 흐트러뜨리기 쉽다.
그래서 계속 주의해야 한다.
....

들숨을 길게 하는 것을 입장식
날숨을 길게 하는 것을 출장식 (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

들숨부터 처음 10 회 정도 숨을 세서
심일경성의 상태에 들어간다.
이후 계속 유지 심화시킨다.


이런 장좌불와 방법론을 입수했다.

일단 해보고 나서 결과를 보고하기로 한다.
들이 마쉬는 동작만 외우고 나머지는 반대로 하기로 한다.
배를 내고, 근육에 힘을 뺀다. => 호흡은 들이마신다.
이는 일반적으로 행하는 흉식호흡과는 반대가 된다.
아직은 조금 어렵다.
공중부양부분도 이론처럼 쉽지 않다.
조금만 공중 부양하려면 너무 높이 뜨고 이동하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낮추어서 계속 그 자세를 유지하기 곤란하다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는 비둘기, 참새 같은 조류나 파리 모기와 같은 곤충의 경우다.
얍!~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6/2565-06-14-k0105-024.html#3837
sfed--대반열반경_K0105_T0374.txt ☞제24권
sfd8--불교단상_2565_06.txt ☞◆vrbe3837
불기2565-06-14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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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cintāmaṇi 또는 여의보주(如意寶珠). 이 구슬은 뜻대로 여러 가지 욕구하는 것을 내므로 여의주라 함. 여의륜관음은 두 손에 이 보주를 가졌고 사갈라 용왕(娑竭羅龍王)의 궁전에도 있다고 함. 밀교에서는 이것을 그 종(宗)의 극비밀로 여겨 대비복덕원만(大悲福德圓滿)의 표시로 함. ⇒<유사어>마니<참조어>마니(摩尼)

답 후보
● 여의주(如意珠)
연각장(緣覺藏)
연려심(緣慮心)
연화(蓮華)

열반(涅槃)
열반종(涅槃宗)
염(念)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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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6_123520_can_AB7 화순 영구산 운주사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대반열반경_K0105_T0374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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