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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3일 목요일

불기2565-06-03_아비달마발지론-k0944-007





『아비달마발지론』
K0944
T1544

제7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아비달마발지론』 ♣0944-007♧





제7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104_172851_nik_Ab35 구례 연곡사

○ 2020_0905_153916_can_ct36 오대산 적멸보궁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阿毘達磨發智論卷第七
K0944

○ [pt op tr]





『아비달마발지론』 ♣0944-007♧






◎◎[개별논의] ❋본문


● 답을 미리 알지 못하면 알 수 없는 답.

아비달마 논서를 대하면 상당히 번쇄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수행에 당장 도움된다기 보다는 단순히 이론적인 문제가 많은 느낌이다.
그래도 도움이 되므로 살펴야 한다.

그러나 가끔 답을 미리 알아야 답을 아는 문장을 대하게 된다.

다음 같은 경우다.

...
【문】무엇을 견(見)이라고 하는가?3)
【답】안근(眼根)과 오견(五見)과 세속의 정견과 학ㆍ무학의 견이다.

【문】무엇을 지(智)라고 하는가?
【답】오식(五識)과 상응하는 혜(慧)와 무루인을 제외한 여타의 의식과 상응하는 혜이다.

【문】무엇을 혜라고 하는가?
【답】육식(六識)과 상응하는 혜이다.
...

어떤 이가 '견'이나 '혜'가 무엇인가를 몰라서 물었다고 하자.
그런 경우 위 내용으로 혜를 알게 된다고 하기 힘들다.
그래도 이런 형태의 내용이 논서에 자주 보인다.

영희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경우 다음과 같이 답한다고 하자.

영희에는 공부하는 영희, 잠자는 영희, 밥먹는 영희, 노는 영희 등이 있다.
이렇게 제시한다고 하자.
영희를 처음부터 모르면 위 내용은 큰 도움이 안 되는 듯도 하다.
그래도 설명을 전혀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영희는 공부도 하고 잠도 자고 밥도 먹고 놀기도 한다.
이런 내용을 설명한 것이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1★





◆vovi8428

◈Lab value 불기2565/06/03


○ 2019_1104_104559_nik_Ab35.jpg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gustave-dore-the-giant-anta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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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uragės 리투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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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다음 생 설계시 고려해보야 할 단기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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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어이없는 대처방안


때로는 상대방이 너무 억지를 피우고 억울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쉽게 분노를 일으키기 쉽다.
그외에도 세상을 살다보면 가끔씩 분노를 일으키게 되는 다양한 경우가 많다.

분노를 제거하지 못하면 수행이 총체적으로 실패하게 된다.
특히 중생 제도에서는 분노가 탐욕보다 더 해악이 심하다.
그래서 평소 이미지 훈련을 통해서 분노를 제거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오늘 분노를 일으킬 만한 일이 있었는가 하면 거의 없었다.
자료 참조하는데 너무 자료가 많이 검색되어서 좀 지치기는 했다.
경전만 매일 보다가 논문이나 불교 잡지 기사를 조금씩 앞으로 랜덤으로
살펴보려고 사이트를 많이 검색해보았다.

해인사에서 해인이라는 잡지기사를 제공한다.
https://haein.or.kr/contents/

선원이라는 잡지도 있다.
https://www.buddhismjournal.com/

불교평론이라는 잡지도 상당히 좋은 기사가 많다.
https://www.budreview.com/

각 사찰마다 기사나 법문이 많다.
조계사보
능인미디어


그래서 앞으로 랜덤으로 이런 곳에 들러 기사를 읽어볼까 생각 중이다.

한편, 쉴 때 짧게 컬투쇼와 같은 웃음을 일으키는 내용을 잠깐씩 본다.
쉴 때 상당히 도움이 된다.
또 비슷하게 법륜스님 즉문즉설 동영상도 도움이 많이 된다.

요즘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꾸 몸 기능이 퇴화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관련 내용을 한번 들어보게 된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82회] 저는 나이 드는 게 너무 슬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NjQdpgYTko

법륜스님은 반야심경 금강경 강의도 있다.
이들은 조금 전문적인 불교 강의다.
그런데 즉문즉설 코너에서는
현실에서 일반인에게 도움되는 내용을 많이 소개해준다.
어려운 불교용어나 전문적인 내용 소개없이 평이하다.

이런 내용을 보면 현실에서 겪는 문제는
오직 자신만 겪는 것이 아님을 보게 된다.
그리고 문제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쉴 때마다 이런 식으로 레크레이션 활동을 하면 좋다.
그래서 사이트를 많이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런 일은 분노를 일으킬 일이 결코 아니다.


다만 수행에 있어서 분노를 제거하는 일이 중요하다.
그래서 갑자기 분노 해결방안에 대해서 적게 된다.
분노가 일어날 때 분노를 억제하고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안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정상적이고 합리적이라고 보는 것이 엉터리다.
이런 사정을 미리 잘 파악하는 것이 도움된다.

앞에 책상이 있다고 하자.
그리고 그것을 책상이라고 여긴다.
이것이 엉터리다.

앞에 공이 있다.
그것을 손을 뻗어 잡는다.
그리고 굴린다.
그러면 굴러간다.
이런 것이 엉터리다.

물론 현실에서는 위와 같은 내용은 너무 당연하게 옳다고 여긴다.
그러나 사실은 엉터리다.
그래서 현실에서 상을 취해 임하는 것 자체가 망집이다.
그 사정을 지금껏 반복했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 부분이 이해를 잘 하지 못한다.

관련된 내용은 현재 다른 곳에서 시간나는대로 재정리 중이다.

관련 => 관소연연론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3/2562-05-07-k0628-001.html



평소 엉터리인 내용 가운데 뜻에 들어맞는 경우 별 문제가 없다.
그런데 위 내용이 필요한 경우는 현실이 뜻에 맞지 않는 경우다.
이런 경우 위 내용을 갑자기 생각해내기 힘들다.

그래서 평소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온갖 내용이
하나같이 엉터리라는 점을 미리 잘 파악하고 임해야 한다.

앞에 영희가 있다.
또는 꽃이 있다.
이런 경우 영희나 꽃이라고 여기고 대하는 부분에 그런 내용이 없다.
물론 위 내용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잘 이해해야 한다.

하물며 다른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며칠전까지 눈이 잘 안 보였다.
그런데 며칠전 경전에서 눈병이 낫는 다라니를 보게 되었다.

그래서 열심히 외우면서 합장 플랭크톤 운동을 병행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조금 눈이 좋아졌다.
완전히 나으면 보급을 잘 해야 할 듯 하다.
아직은 완전하지는 않다.

다절타(多折他) 시리(施利) 미리(彌利) 기리(棄利) 혜혜다(醯醯多)
- 『잡보장경』 6 권 - K1001
75.차마(差摩)가 눈을 앓다가 삼보에 귀의하여 눈이 깨끗하게 된 인연

원래 다라니를 적은 한자에는 별 뜻이 없다.
범어 음을 한자로 표기하기 위한 방편일 뿐이다.

그런데 혜(醯)자를 보니 식혜, 식초라는 뜻도 갖는다.
그런데 숙왕화님이 사놓은 양파가 자꾸 썩어간다.
그래서 요즘 양파에 식초를 뿌려 많이 먹게 된다.

엉뚱하지만 서로 다 관련이 있는 듯 하다.
경전에 차마(差摩)라는 인물이 나온다.
그리고 차마 못할 일은 조금 참고 하지 않아야 한다. (?)
본인에게는 흡연이 그런 것이다.


플랭크톤 운동은 부동자세에서 근육에 힘을 주게 된다.
여기서 플랭크톤 운동이란 등척운동에 본인이 별명으로 붙인 신조어다.
그런데 열심히 하다보면 근육통 증세가 느껴진다.

그래서 의자에도 방석이 필요하다.
처음 연구실에 있는 요가매트를 잘라서 사용하려고 했다.
그런데 요가매트 주인이 반대한다.
사용 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는데 장차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새로 요가매트를 구했다.
그리고 잘라서 사용중이다.
그런데 진동 시트가 하나 찾아졌다.
밧대리 선이 없는데 여분이 있어 끼우니 작동이 된다.

살아날 방편을 다양하게 찾아야 한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6/2565-06-03-k0944-007.html#8428
sfed--아비달마발지론_K0944_T1544.txt ☞제7권
sfd8--불교단상_2565_06.txt ☞◆vovi8428
불기2565-06-03
θ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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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계(現相界)의 생멸 변화하는 모양을 생(生)ㆍ주(住)ㆍ이(異)ㆍ멸(滅)의 4종의 순서로 나눈 중, 만유가 머물러 있는 상을 말한다.

답 후보
● 주상(住相)
중도묘관(中道妙觀)
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중생연자비(衆生緣慈悲)

중품상생(中品上生)
즉가(卽假)
증상과(增上果)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2020_0224_104339_nik_BW17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아비달마발지론_K0944_T1544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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