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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7일 일요일

불기2565-06-27_대방광불화엄경-k0079-039





『대방광불화엄경』
K0079
T0278

제39권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안내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방광불화엄경』 ♣0079-039♧





제39권







♥아래는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페이지 내용 업데이트 관련 안내]

❋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 2019_1104_133221_nik_Ab31_s12 구례 화엄사 연기암


○ 2020_1114_140049_can_CT33_s12 삼각산 도선사



❋❋본문 ◎[개별논의]



불교기록문화유산 아카이브
大方廣佛華嚴經卷第三十九
K0079


○ [pt op tr]





『대방광불화엄경』 ♣0079-039♧






◎◎[개별논의] ❋본문

● 세간과 법계의 차이

일체 세간은 고다.
즉 고통을 받고 있거나 장차 고통을 받을 원인을 만들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그 일체 세간은 알고보면 그런 생사고통을 떠난 상태다.
이것이 세간과 법계의 차이다.
대하고 있는 어떤 것의 올바른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면 그것이 법이 된다.
그렇지 못하면 망상이 된다.
이 차이가 생사고통과 니르바나의 차이를 만든다.
그래서 수행자는 세간을 떠나 법계에 들었다가
다시 법계를 떠나 세간에 들어가는 활동을 쉼없이 행해야 한다.
물론 세간에 남이 있는 중생들을 제도하기 위해서다.
거기에는 가까운 부모 형제 자매 친척 친구 등이 모두 망라된다.
그런데 해보려면 하나도 잘 안 된다.
자신부터 세간을 떠나고 법계에 들고 나는 훈련이 잘 안되어서 그런 경우도 많다.
그리고 각 경우 처한 사정이 다 다르다.
그래서 수행자가 연구를 해야 한다.
그것이 결국 선재동자가 인턴 수행자로서 선배 수행자를 방문해
그 구체적인 노하우 방법론을 보고 익히는 과정이다.
화엄경에서 그런 샘플을 제공하는 의미가 있다.
물론 일반인으로서는 수행선배가 늘어 놓는 내용을 글자로만 대하게 된다.
그 가운데 하나도 제대로 안 된다.
그래도 그런 샘플이 갖는 의미가 깊다.
세간과 법계를 오가면서 중생을 제도하는 다양한 방안을 이를 통해 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vbvr8549

◈Lab value 불기256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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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Edward-Weston-charis-lake-ediza-california-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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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아름다운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京师学堂
♥뱅거 대학





Edith Piaf - Chante Moi



♥단상♥충격적인 봇쌈문화와 수행

최근 봇쌈이란 단어를 여기저기서 많이 듣든다.
알고보면 점잖고 교양있는 이들이 이런 봇쌈에 앞장서고 있다.
그래서 새삼스럽게 봇쌈과 수행을 생각하게 된다.

원래 이런 문제는 최근 논의한 리비도 수행론과 맞닿아 있다.
리비도의 에너지를 통해서 중생을 최상으로 이끄는 수행을
잘 실천한다는 취지다.

세간과 법계를 오가다 보면,
일반적으로 세간일에 귀찮아 하면서
의미를 두지 않게 되기 쉽다.
본 바탕에는 얻을 수 없고 공함을 강조하면 그렇게 된다.
그리고 중생에 무관심하게 되기 쉽다.

그래서 더울 때는 아이스크림이라도 사서 먹으면서
연구를 정진해야 한다.

봇쌈은 아이 스크림을 초래하는 현상이다.
대부분 문명국가에서 일반적으로 형법상 무거운 죄가 된다.

그런데 왜 유명한 수행자들이 이런 수행방안을 동원하는가.
여기에 대해서 아이스 크림을 먹으면서 조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지금은 사라진 풍속이지만,
과거 일본에서는 역봇쌈문화가 각 지역마다 있었다고도 전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일본에서도 남녀 혼욕을 낯설어한다고도 한다.
문화가 시대와 지역에 따라 쉼없이 바뀌기 때문이다.

약탈혼 봇쌈에 관한 자료가 있으면 일단 찾아보고
수행과 관련성을 연구해보기로 한다.

참고로 리비도란, 도가 아닌 것을 떠남을 의미한다.
어차피 차별없이 공한 가운데
이왕이면 좋고 좋은 방안으로 수행을 해야 한다.

어차피 차별없이 공한 가운데
하필 이상한 수행방안을 취하면
하필 3 악도에서 처해서 자신 수행도 잘 안 된다.
그리고 중셍제도도 뜻처럼 행하기 쉽지 않게 된다.

그러나 고급 수행자들이 이런 방안을 소개하는데에는
나름 이유가 있지 않겠는가.

화엄경에서는 바수밀다님에게 일단 또 자문을 구해야 한다.
무량행법 가운데 하나라도 빠지면 성불하는데 장애가 발생한다.
그것은 중생의 사정이 구체적으로 무량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행자도 이에 맟주어 무량한 수행을 닦아 나가야 한다.


봇쌈 방안을 드디어 알아냈다.
이것을 봇쌈 수행론이라고 명칭을 붙이기로 한다.

연구 중에는 참고할 자료가 많다.
그런데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들다.

연구 자료를 찾다가 먼저 지치기 쉽다.
그런데 쉽게 연구자료를 찾는 곳을 먼저 다음처럼 확보한다.

https://lib.dongguk.edu/

그리고 일정한 주제어를 넣는다.
그러면 단행본이나 저널지 기사가 검색되어 나올 수 있다.

이 경우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아니면, 그 책을 사서 봐야 할 것이다.
그런데 봇쌈 방안이 있다.

우선 전자 파일 형태로 해당 논문을 볼 방안이 있다.
학위논문은 전부는 아니어도 대부분 전자파일로 볼 수 있다.
학회지도 전부는 아니어도 많은 학회가 전자파일을 제공하고 있다.
이것으로 일단 봇쌈작전은 반절을 성공한다.

이제 나머지는 도서관 대차를 이용한다던지
한번 방문한다던지 하면 된다.

다른 이가 공들여 연구한 내용을 한번에 바로 섭취하는 방안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미적분 문제 푸는 방안 하나 알아내는데
평생을 걸릴 수도 있다.
라이터 하나 만드는데에도 백지에서 시작하면
평생 더 걸린다. 한 300 만년 정도 걸릴 수도 있다.

그래서 무조건 좋은 것은 봇쌈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알고보면 현재 대장경 연구가 그런 것이다,

한반도에서만 대략 800 년 이상 공들여 번역해 놓은 대장경을
한번에 봇쌈해서 섭취하는 방식이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1/06/2565-06-27-k0079-039.html#8549
sfed--대방광불화엄경_K0079_T0278.txt ☞제39권
sfd8--불교단상_2565_06.txt ☞◆vbvr8549
불기2565-06-27
θθ






■ 선물 퀴즈
방문자선물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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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後世)의 유(有). 유는 과보가 있다는 뜻으로, 아직 열반을 증득하지 못한 사람이 미래에 받을 과보를 말하니, 곧 다음 생에서 받는 몸과 마음.

답 후보
● 후유(後有)

희유인(希有人)
도(度)
도사(都師)
도품조적(道品調適)
돈교(頓敎)
돈오(頓悟)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 2019_0113_124437_can_ct8_s12


™善現智福 키워드 연결 페이지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6/keyword.html

○ [pt op tr]
● 대방광불화엄경_K0079_T0278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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