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존나경』
K1231
T0845
불설존나경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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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존나경』
♣1231-001♧
불설존나경 /전체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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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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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_0906_114253_can_ab41 천축산 불영사
○ 2020_0910_130636_nik_Ab31 속리산 법주사
○ 2020_0930_145538_can_AB52 화성 용주사
○ 2020_1017_144601_nik_exc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4005_can_ar41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54712_can_Ab27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2_173110_can_Ab15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18_1024_163418_nik_BW17 부여 고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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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_1002_160030_can_ab41_s12_pc영천_만불사
○ 2021_1004_132259_nik_ab41_s12_pc산청_지리산_대원사
○ 2021_1004_105547_can_CT27_pc의령_봉황산_일붕사
○ 2021_0930_144027_can_CT33_pc정선_태백산_정암사
○ 2021_0930_182151_nik_CT27영월_사자산_법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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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개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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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존나경
K1231V34P0498c
불설존나경(佛說尊那經)
서천(西天) 법현(法賢) 한역
송성수 번역
김두재 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교섬미(憍晱彌)1) 라는 나라의 구사라(瞿師羅) 숲속에 계셨다.
그때 대존자(大尊者)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존나(尊那)였다.
그가 부처님의 처소에 나아갔다.
그리고 극진히 공경하며 땅에 엎드렸다.
그리고 머리와 얼굴을 부처님의 발에 대고 예배하였다.
그리고는 한쪽에 물러나 섰다.
그리고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그지없이 많은 공덕을 다시 얻을 수 있나이까?
바라옵건대 세존이시여, 저를 위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그때 세존께서 대존자 존나에게 말씀하셨다.
“좋은 말이다. 참 좋은 말이다.
그대가 여래에게 그지없이 많은 공덕에 대해서 묻는구나.
지금 그대를 위해 말해 주리라.
자세히 들으라.
존나여,
이 그지없이 많은 공덕은 매우 심오하고 미묘하다.
그래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그러니, 만일 어떤 사람이든 마음을 귀의한다고 하자.
그러면 큰 과보(果報)를 얻을 것이다.
이 공덕은 일곱 가지가 있다.
그래서 이름이 두루 퍼졌다.
그래서 매우 깊고 광대하니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래서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이 사람은 4위의(威儀)2) 에서 언제나 왕성할 것이다.
그리고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 자라게 될 것이다.
그래서 더해지게 될 것이요,
그 자라서 더해진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어떤 것이 그 일곱 가지인가?
▪ 존나여,
만일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큰 신심(信心)을 낸다.
그래서 동산이나 못을 보시(布施)한다.
그래서 사방의 많은 수행자를 가득 채우게 한다.
그래서 경행(經行)3)하게 한다.
또는 노닐거나 머물르게 한다.
그래서 수행하게 한다.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첫 번째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다.
큰 과보가 있을 것이다.
큰 칭송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이름이 두루 퍼질 것이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이 법을 완전히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
공덕이 더욱 늘어난다.
그리고 자라게 된다.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 자라게 될 것이요,
그 더욱 늘어난 공덕은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큰 신심을 낸다.
그래서 그 숲속에 정사(精舍)를 세운다.
그래서 많은 수행자들을 편안히 수행하게 한다고 하자.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두 번째의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다.
큰 과보가 있다.
내지는 명성이 두루 미친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이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 가운데
항상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자라나게 될 것이요,
그 더욱 늘어난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큰 신심을 낸다.
그래서 많은 수행자들이 사는 정사 안에 자리나
침구[坐臥之具]를 보시한다고 하자.
즉 이른바 와상(臥床)ㆍ의자ㆍ담요ㆍ의복 등 갖가지 생활 용품을 보시한다고 하자.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세 번째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다.
이는 큰 과보가 있다.
그리고 나아가 명성이 두루 미친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래서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 가운데서 항상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자라나게 될 것이요,
그 더욱 늘어난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큰 신심을 낸다.
그래서 그 정사 안에 재물이나 곡식을 보시한다.
그래서 많은 수행자들을 공양한다고 하자.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네 번째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다.
그래서 큰 과보가 있을 것이요,
나아가서는 명성이 두루 미치리라.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래서 이 법을 완전히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 가운데서
항상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자라나게 될 것이요,
그 자란 공덕(功德)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큰 신심(信心)을 낸다.
그래서 가고 오는 많은 수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보시(布施)한다고 하자.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다섯 번째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다.
큰 과보가 있을 것이요,
나아가서는 명성이 두루 미치리라.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래서 이 법을 완전히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서
항상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자라나게 될 것이요,
그 더욱 늘어난 공덕(功德)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큰 신심을 낸다.
그래서 병들어 고통 받는 이에게 보시를 한다.
그리고 병을 간호하는 이에게 보시를 한다.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여섯 번째 그지없는 공덕이다.
이는 큰 과보가 있을 것이요,
나아가서는 명성이 두루 미칠 것이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래서 이 법을 완전히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서
항상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자라나게 될 것이요,
그 더욱 늘어난 공덕(功德)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큰 신심을 낸다.
그래서 혹은 서리와 눈이 냉엄하게 엉기는 때를 만난다.
그리고 비바람이 싸늘해질 때를 만난다.
그러면 이것을 보자마자
곧 갖가지 음식과 탕약ㆍ침구ㆍ의복ㆍ신 등을 수리한다.
그래서 많은 수행자들에게 공급한다.
그리고 공양한다.
그래서 이와 같이 많은 수행자들이 비바람을 맞지 않는다.
그리고 한랭한 가운도 받지 아니한다.
그리고 이 공양을 받고 큰 안락을 얻는다고 하자.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일곱 번째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다.
그래서 큰 과보가 있을 것이요,
나아가서는 명성이 두루 미칠 것이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래서 이 법을 완전히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서
항상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자라나게 될 것이요,
그 더욱 늘어난 공덕(功德)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존나여,
이와 같은 것이 일곱 가지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이다.
만일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낸다.
그래서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그가 얻게 될 그지없이 많은 공덕(功德)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공덕이 매우 많다.
그러므로 대공덕온(大功德蘊)이라 하느니라.
존나여,
비유하면 마치 다음과 같다.
다섯 개 큰 강[大河]은 항상 흐른다.
그런데, 그 물은 이른바 긍가하(殑伽河)ㆍ염모나하(閻母那河)ㆍ살라유하(薩囉喩河)ㆍ애라박제하(愛囉嚩帝河)ㆍ말희하(末呬河)이다.
이 냇물은 한정지을 수 없다.
그래서 헤아릴 수 없이 많으니라.
그런데 이와 같은 물을 물그릇에 담는다고 하자.
그러면 백(百) 그릇ㆍ천(千) 그릇ㆍ백천억(百千億) 그릇이 될 것이다.
그 물이 아주 많다.
때문에 수온(水蘊)이라 한다.
이처럼, 그지없이 많은 공덕도 그와 같으니라.
존나여,
이 일곱 가지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을 죄다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리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으리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으리라.
큰 이름과 큰 과보를 갖춘다.
그래서 공덕이 매우 많다.
그러므로 대공덕온(大功德蘊)이라 하느니라.”
그때 대존자 존나가 다시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이 그지없이 많은 공덕을 만일 어떤 사람들이 완전하게 갖춘다고 합시다.
그레서 진실하고 거짓되지 아니한다고 합시다.
그러면, 큰 과보를 얻을 것이옵니다.
그리고 큰 칭찬을 갖출 것입니다.
그래서 명성이 널리 퍼질 것입니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할 것이옵니다.”
부처님께서
대존자 존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대가 한 말과 같다.
그래서 실로 이 그지없이 많은 공덕으로 얻게 되는 과보가 그와 같으니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존나여,
다시 일곱 가지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이 있다.
그래서 큰 과보가 있으리라.
그리고 큰 칭찬을 갖추리라.
그래서, 명성이 널리 퍼지리라.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내어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서
항상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 더욱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자라나게 될 것이요,
그렇게 자란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무엇이 그 일곱 가지인가?
▪ 존나여,
만일 깨끗한 믿음이 있는 선남자나 선여인이 다음과 같은 말을 듣는다.
여래(如來)와 성문(聲聞)들이 그 마을에 계시다.
그리고 혹은 성황(城隍)에 계시다.
그러면서 경행한다.
또는 유람하며 머무른다
이러한 말을 듣는다.
그리고 나서, 크게 기뻐하는 마음을 낸다.
그래서 아주 선(善)한 뜻을 일으킨다.
그래서 보리(菩提)의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첫 번째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이다.
이에 큰 과보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큰 칭찬을 갖출 것이다.
그래서, 명성이 두루 퍼질 것이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서
언제나 왕성하고 그지없이 많은 공덕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더욱 늘어난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깨끗한 믿음이 있는 선남자나 선여인이 다음과 같은 말을 듣는다고 하자.
여래와 성문들이 혹은 마을에 간다.
또는 혹은 성황(城隍)에 간다.
이런 말을 듣는다고 하자.
그리고 큰 기쁨을 낸다.
그리고 아주 선한 뜻을 일으킨다.
그래서 보리의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두 번째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이다.
이에 큰 과보가 있을 것이다.
내지 명성이 두루 퍼질 것이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깨끗한 믿음이 있는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서
언제나 왕성하고 그지없이 많은 공덕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더욱 늘어난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깨끗한 믿음이 있는 선남자나
선여인이 여래와 혹은 성문들이 길을 가고 계신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크게 기뻐하는 마음을 낸다.
그리고 아주 선한 뜻을 일으킨다.
그리고 보리의 마음을 일으킨다고 하자.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세 번째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이다.
이에 큰 과보가 있을 것이다.
내지 명성이 두루 퍼질 것이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서
언제나 왕성하고 그지없이 많은 공덕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더욱 늘어난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깨끗한 믿음이 있는 선남자나
선여인이 다음과 같은 말을 듣는다.
여래와 혹은 성문들이 마을에 간다.
혹은 성황으로 간다.
이러한 말을 듣는다.
그리고 크게 기뻐하는 마음을 낸다.
그래서 아주 선한 뜻을 일으킨다.
그래서 보리의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네 번째의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이다.
이에 큰 과보가 있을 것이다.
내지 명성이 두루 미칠 것이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서
언제나 왕성하고 그지없이 많은 공덕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더욱 늘어난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깨끗한 믿음이 있는 선남자나
선여인이 다음과 같은 말을 듣는다.
여래와 성문들이 혹은 마을에 계신다.
또는 혹은 성황에 계신다.
이러한 말을 듣는다.
그리고, 직접 간다.
그래서 친근히 한다.
그리고 예배한다.
그리고 우러러뵙는다.
그리고, 우러러뵙고 나서는 크게 기뻐하는 마음을 낸다.
그래서 아주 선한 뜻을 일으킨다.
그래서 보리의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다섯 번째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이다.
이에 큰 과보가 있을 것이다.
나아가서는 명성이 두루 미칠 것이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서
언제나 왕성하고 그지없이 많은 공덕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더욱 늘어난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깨끗한 믿음이 있는 선남자나
선여인이 부처님께나 혹은 성문에게
가서
예를 올리고 나서
우러러뵙고 미묘한 법을 들으며,
이 법을 듣고는
기쁨을 내어
아주 선한 뜻을 일으켜
보리의 마음을 내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여섯 번째 그지없이 많은 공덕이니
이에 큰 과보가 있을 것이다.
나아가서는 명성이 두루 미칠 것이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서
언제나 왕성하고 그지없이 많은 공덕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더욱 늘어난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 또 존나여,
만일 깨끗한 믿음이 있는 선남자나
선여인이 여래가 계신 곳에서나
혹은 성문의 처소에서 이 법을 듣는다.
그리고는 아주 선한 뜻을 일으킨다.
그래서 불(佛)ㆍ법(法)ㆍ승(僧)께 귀의한다.
그리고, 삼보(三寶)에 귀의하고는
나아가 여래의 청정한 계율을 받는다.
그러면, 존나여, 이것이 바로 일곱 번째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이다.
이에 큰 과보가 있을 것이다.
나아가서는 명성이 두루 미칠 것이다.
그래서 매우 심오하고 광대하리라.
존나여,
만일 선남자나
선여인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래서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사람은 4위의(威儀) 가운데서
언제나 왕성하고 그지없이 많은 공덕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더욱 늘어난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존나여,
이와 같은 것이 일곱 가지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이다.
만일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얻는 공덕은 한량이 없을 것이니라.
존나여,
이 일곱 가지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을
만일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낸다고 하자.
그리고 이 법을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얻게 될 그지없이 많은 공덕은 한량이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공덕은 명성과 칭찬, 그리고 큰 과보이다.
그리고, 공덕이 매우 많다.
때문에 대공덕온(大功德蘊)이라 하느니라.
존나여,
비유하면 마치 다음과 같다.
다섯 개의 큰 강은 항상 흐른다.
그런데,
그 물은 이른 바 긍가하ㆍ염모나하ㆍ살라유하ㆍ애라박제하ㆍ말희아이다.
이 냇물은 한정지을 수 없다.
그래서 헤아릴 수 없이 많으니라.
그런데 이와 같은 물을 물그릇에 담는다 하자.
그러면 백 그릇ㆍ천 그릇ㆍ백천억 그릇이 될 것이다.
그러니, 그 물이 아주 많다.
때문에 수온(水蘊)이라 한다.
이처럼, 그지없이 많은 공덕도 그와 같으니라.
존나여,
이 일곱 가지 그지없이 많은 공덕의 법을 죄다 완전하게 갖춘다고 하자.
그러면,
이 선남자나 선여인들이 얻는 공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마음으로 생각할 수도 없을 것이니라.
그리고 무게를 달아 헤아릴 수도 없을 것이니라.
큰 이름과 큰 과보를 갖춘다.
그래서 공덕이 매우 많다.
그러므로 대공덕온(大功德蘊)이라 하느니라.”
그때 세존께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
청정하게 선정의 행을 닦되
성인의 자취[聖跡]에서 닦아야 하리니
보배 캐는 데는 바다보다 더 나은 곳 없다.
그리고온갖 하천도 다 근원(바다)으로 돌아가네.
냇물은 그 끝이 없다.
그리고 온갖 흐름[衆流] 근원으로 돌아간다.
보시로 많은 복 얻게 되는 것
냇물이 항상 바다로 흐르는 것과 같네.
∞∞
그때 대존자(大尊者) 존나(尊那)는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크게 기뻐하였다.
그리고 예배하였다.
그리고 믿고 받았다.
그래서 받들어 실천하였다.
[주]------
주<1 중인도 옛 왕국 이름.
교상미(憍償彌),
구섬미(拘睒彌),
교상미(憍賞彌),
구사미(拘舍彌),
구섬비(拘睒鞞),
오선필(梧善必)이라 하기도 한다.
발라야가(鉢邏耶伽) 곧 지금의 Allahabad 서쪽 수십 마일 지점.
이 나라에서
무착(無着)은 『현양성교론(顯揚聖敎論)』을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세친(世親)은 『유식론(唯識論)』을 지었다고 한다.
주<2 행(行)ㆍ주(住)ㆍ좌(坐)ㆍ와(臥) 등 네 가지 위의(威儀)를 말한다.
일상생활에 있어서 온갖 동작하는 몸짓의 네 가지 행위다.
이러한 행위가 부처님의 재계(制戒)에 꼭 들어맞는 행동을 가리킨다.
주<3 행도(行道)라고도 한다.
범어로는 비하라(毘訶羅)라 한다.
일정한 구역을 거니는 것이다.
좌선중인 스님들이 졸음을 막기 위하여, 산책한다.
또는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산책한다.
그래서 선방(禪房)을 나와 가볍게 산책하는 것을 경행이라 한다.
주로 선방 안에서 가볍게 몸을 푸는 포행(匍行)과는 다르다.
경행은 밖에서 이루어진다.
움직이면서 한다.
때문에 행선(行禪)이라고도 한다.
방법은 두 손을 모아 복부에 둔다.
이어 한 발짝씩 움직일 때마다 화두를 염송한다.
하지만 포행과 경행이 뒤섞여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대장경판을 들고 독경한다.
그리고 걷는다.
이러한 것도 경행이라 한다.
『불설존나경』
♣1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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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jwk8371
◈Lab value 불기2569/02/08 |
![]() ○ 2019_1105_120503_can_bw0_s12 ○ [pt op tr] 예술작품 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John-Henry-Twachtman-french-river-scene
Charles Trenet - La Romance D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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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탐욕, 염은 마음을 더럽히는 뜻으로 번뇌. 곧 탐욕의 번뇌.
답 후보
● 욕염(欲染)
우두전단(牛頭栴檀)
우바이(優婆夷)
운문삼고(雲門三高)
원교(圓敎)
원돈지관(圓頓止觀)
원요(願樂)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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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末皿矛母目 ■ 말명모모목 39 ( 끝 말 )(그릇 명 )( 창 모 )(어머니 모 / 없을 무 )(눈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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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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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eng] tolérèrent $ 불어 tolerated
[chn_eng_soothil] 三皈 idem 三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羅什] 於此章句, 能生信心, 以此爲實.
이 말씀에 믿음을 내어 진실이라 여기리니,
[玄奘] (缺譯)
[義淨] (缺譯)
06-05 ये इमेष्वेवंरूपेषु सूत्रान्तपदेषु भाष्यमाणेषु भूतसंज्ञामुत्पादयिष्यन्ति।
ye imeṣvevaṁrūpeṣu sūtrāntapadeṣu bhāṣyamāṇeṣu
bhūtasaṁjñāmutpādayiṣyanti |
이런 모습의 경전말씀들이 설해질 때 ‘참으로 그러하다’는 산냐를 일으킬 것이다.
▼▷[ye] ① ye(pn.ƾ.nom.pl.) → [(그러한) 그들은]
▼[imeṣvevaṁrūpeṣu] ① imeṣu(pn.ƿ.loc.pl.) + evaṁ+rūpeṣu(nj.→ƿ.abso.loc.pl.) →
▼[이런、 형색들의]
▼[sūtrāntapadeṣu] ① sūtrānta+padeṣu(ƿ.abso.loc.pl.) → [경전말씀들이]
▼[bhāṣyamāṇeṣu] ① bhāṣyamāṇeṣu(njp.→ƿ.abso.loc.pl.) → [설해지고 있을 때]
▼[bhūtasaṁjñāmutpādayiṣyanti] ① bhūta+saṁjñām(Ʒ.acc.) +
utpādayiṣyanti(caus.fut.Ⅲ.pl.) → [참되다(← 존재한다)는 산냐를 일으킬 것이다. →
참으로 그러하다는 산냐를 ~.]
출처 봉선사_범어연구소_현진스님_금강경_범어강의
『능단금강반야바라밀다경』(能斷金剛般若波羅密多經) - 범어 텍스트 vajracchedikā prajñāpāramitā sūtraṁ
♣K0116-001♧
♣K0117-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9일째]
소유신통불가설 $ 039▲奚婆羅奚婆羅為 一 ● 伺察, ○□□□□,所,所,所,清
□□□□□□□, 所有境界不可說,
所有加持不可說, 所住世間不可說。
□□□□□□□, 소유경계불가설,
소유가지불가설, 소주세간불가설。
所有神通不可說,
갖고 있는 신통을 말할 수 없고
갖고 있는 경계도 말할 수 없고
갖고 있는 가지함도 말할 수 없고
세간에 머무름도 말할 수 없어
[40째]
청정실상불가설 $ 040■ ■清 於於不念於 一以此於虛
040▲ 伺察伺察為 一 ● 周廣, ○□□□□,說,於,演,於
□□□□□□□, 說修多羅不可說,
於彼一一修多羅, 演說法門不可說;
□□□□□□□, 설수다라불가설,
어피일일수다라, 연설법문불가설;
清淨實相不可說,
청정하온 실상을 말할 수 없고
말씀하신 수다라 말할 수 없고
저러한 하나하나 수다라에
연설하신 법문도 말할 수 없어
●K0498_T0699.txt★ ∴≪A불설조탑공덕경≫_≪K0498≫_≪T0699≫
●K1231_T0845.txt★ ∴≪A불설존나경≫_≪K1231≫_≪T0845≫
●K0707_T0077.txt★ ∴≪A불설존상경≫_≪K0707≫_≪T0077≫
■ 암산퀴즈
31* 816
128040 / 440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9 번째는?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380 번대 10개 다라니는?
부처님 108 명호 39 번째는?
39 훌륭한 힘을 증장시켰으며,
타우로, 託齲盧<三十九>
thakkura
(~!~)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380 실례스미가 ◐室禮瑟彌迦<痰飮三百八十>◑śleśmikā
381 사니바디가 ◐娑你波底迦<痢病三百八十一>◑sannipātikā
382 사바지바라 ◐薩皤什皤囉<一切壯熱三百八十二>◑sarvaㆍjvarā
383 실로아라디 ◐室嚕喝囉底<頭痛三百八十三>◑śiro'rtti
384 아라다바뎨 ◐阿羅陁皤帝<半頭痛三百八十四>◑ardhâvabhedakā//
385 아가사로검 ◐阿乞史嚧劍<飢不食鬼三百八十五>◑akshiㆍrogaḥ
386 모카로감 ◐目佉嚧鉗<口痛三百八十六>◑mukhaㆍrogaḥ
387 가리도로감 ◐羯唎突嚧鉗<愁鬼三百八十七>◑hridㆍrogaḥ//
388 가라하슈람 ◐羯囉訶輸藍<咽喉痛三百八十八>◑galaㆍśūlaṃ
389 가나슈람 ◐羯拏輸藍<耳痛三百八十九>◑karṇaㆍśūlaṃ
●아난아,
가는 곳곳마다 그 국토 중생들이 이 주문을 따라 행하면,
하늘과 용들이 기뻐하니,
바람과 비가 때에 맞춰 순조로워지고
다섯 가지 곡식이 풍성하게 넘치고,
만 백성은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느니라.
불정광취실달다반달라비밀가타미묘장구(佛頂光聚悉怛多般怛羅秘密伽陁微妙章句) -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K0426-007♧
039
세 가지 신통변화를 두루 갖추신 이께 귀의합니다.
南無具足三變通
『불일백팔명찬』佛一百八名讚
♣1183-001♧
25296
291
법수_암기방안
38 정강이[Shin]
39 아킬래스건 Achilles tendon
40 중앙 발가락 [신조어 ] center part (middle) toe
■ 오늘의 경전 [이야기, 게송,선시 등]
https://blog.naver.com/thebest007/223752121572
■요가자세 익히기
요가_엎드린 휴식 자세
●세계사이트방문일자: 불기2568-12-08-일
Jade Buddha Palace, Anshan, Liaoning, China
58 Lvhua St, Tiedong District, Anshan, Anshan, Liaoning, 중국 114002
[사진]
[지도내 사진] https://maps.app.goo.gl
[거리뷰1] https://maps.app.goo.gl
https://maps.app.goo.gl
[세계내-위치] https://www.google.nl
[설명 1] https://en.wikipedia.org
[설명 2]
[동영상 1] 1:29
https://youtu.be
世界最大玉佛 鞍山玉佛苑
[동영상 2] 0:22
https://youtu.be
世界最大的玉佛
[현지음악]
[위키 그림 감상]
https://www.wikiart.org
https://www.wikiart.org
계시의 천사 - 윌리엄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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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_0216_113742_can_ar19_s12석모도_낙가산_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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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_0215_103604_can_ar47용인_연화산_와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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