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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4일 일요일

무위법_uncreated-things



【무위법
[한문]無爲法
[범어]asaṁskṛta-dharma
[티벳]dus ma byas kyi chos
[영어]uncreated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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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무위법

무위법[한문]無爲法[범어]asaṁskṛta-dharma티벳]dus ma byas kyi chos[영어]uncreated things
인연의 결합이나 조작을 떠나,
작용을 갖게 하지 않는 것.
인연의 지배를 받지 않는 상태.
윤회로부터 해탈한 경지나 연기의 이치 등을 일컫는다.[opp]반}유위법.

●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무위

[Kor]무위[Chn]無爲[San]asaṁskṛta[Tib]dus ma byas[Eng]uncreated
[mean][1]조작된 것이 아님. 
다양한 원인과 조건인 인연에 의해 생성된 것이 아님. 
인과 관계를 떠나 있는 존재로서, 
생멸과 변화를 초월하여 상주하는 절대 존재, 
무한정한 것을 일컫는 말. 
대승에서는 진여 자체와 동일시되고, 
특히 유식설에서는 공과 동일.[syn]동}열반.[opp]반}유위(有爲).
[mean][2]무상한 모든 것에 대한 집착이나 추구를 버리고 불도에 투철함. 
모든 현상을 초월해 있음.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무위법
[한문]無爲法
무위의 품물(品物).
생멸 변화가 없는 것.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무위無爲
【범】asaṃskṛta 모든 법의 진실체를 말함. 
위(爲)는 위작(爲作)ㆍ조작(造作)의 뜻. 
곧 인연인 위작ㆍ조작을 여의고, 
생ㆍ주ㆍ이ㆍ멸 4상(相)의 변천이 없는 진리를 말한다. 
열반ㆍ법성ㆍ실상 등은 무위의 다른 이름. 
구사종(俱舍宗)에서는 3무위를 세우고, 
유식종(唯識宗)에서는 6무위를 세웠다.((운허_동국역경원사전))







무위법 네이버백과 사전참조


● from 한국 위키백과https://ko.wikipedia.org/wiki/무위법
한국 위키백과 사전참조 [불기 2566-12-04일자 내용 보관 편집 정리]

도가도교의 유위(有爲)와 무위(無爲)에 대해서는 무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다.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다.[1]


유위(有爲, 산스크리트어: saṃskrta, 팔리어: savkhata, 영어: created, formed, conditioned)에서
위(爲)는 위작(爲作) · 조작(造作: 만들다)의 뜻으로,
유위는 만들어진 것, 조작된 것, 다수의 요소가 함께 작용된 것, 여러 인연이 함께 모여서 지은 것, 인연으로 말미암아 조작되는 모든 현상을 가리킨다.
또는 이렇게 하여 드러난 생성과 소멸의 세계,
즉 우리가 경험하는 현상의 세계를 뜻한다.[2][3]

유위법(有爲法, 산스크리트어: sajskrta-dharma, 영어: Karmic existence, conditioned existence)은
유위(有爲)의 세계, 즉, 여러 인연의 화합에 의해 만들어진 생성과 소멸의 현상세계의 모든 개별 존재(·法)를 통칭한다.
또는 그러한 개별 존재(·法)를 가리킨다.[2][3]

무위(無爲, 산스크리트어: asaṃskrta, 팔리어: asavkhata, 영어: uncreated, unformed, unconditioned)는
조작(造作: 만들다)의 뜻이 없는 것으로
유위의 대(對)가 되며,
조작되지 않은 세계, 즉 인연의 화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세계,
즉 생멸변화를 떠난 절대적이며 항상 존재하는 진리 또는 진리의 세계를 뜻한다.[2][3][4]

무위법(無爲法, 산스크리트어: asaṃskrta-dharma, 영어: non-Karmic existence, unconditioned existence)은
무위의 세계, 즉 인연의 화합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진리의 세계의 모든 개별 존재(·法)를 통칭한다.

또는 그러한 개별 존재(·法)를 가리킨다.[2][3][4]

원래 무위 혹은 무위법은 열반(涅槃)의 다른 명칭이었는데,
후대의 아비달마불교대승불교에 의해 3무위(三無爲), 6무위(六無爲), 9무위(九無爲) 등의 설이 생겼다.[3]





유위의 다른 이름[■편집]
설일체유부의 논사들인 비바사사(毘婆沙師)의 전통에 따르면,
5온(五蘊) · 세로(世路) · 언의(言依) · 유리(有離) · 유사(有事)는
모두 유위(有爲)의 다른 이름들로,
각각 유위법의 한 측면을 보여준다.[5]

5온(五蘊)은 의 공간적 측면 즉 법체계를,
세로(世路)는 의 시간적 측면을,
언의(言依)는 의 언어적 측면 즉 설법의 가능성을,
유리(有離)는 열반과의 관계의 측면 즉 진리의 측면을,
유사(有事)는 인과법칙현상의 측면을 보여준다.




오온[■편집]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위법을 또한 5온(五蘊, 팔리어: pañca khandha, 산스크리트어: pañca-skandha)이라고도 한다.
설일체유부에 따르면, 5온, 즉 (色: 몸, 물질) · (受: 지각) · (想: 표상) · (行: 욕구, 의지) · (識: 마음, 의식)의 다섯 가지 법[五法]은
여러 인연이 모여서 함께 만든 것,
즉 조작(造作)된 것이기 때문에
이들은 모두 유위(有爲)이다.
즉, 개인의 (색온)뿐만 아니라
마음(식온)과 마음작용들(수온 · 상온 · 행온) 또한 한 개의 연(緣)에 의해 생겨난 것은 없으며
다수의 연[衆緣]에 의해 조작되어 형성된 것이다.[6]



세로·시간[■편집]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위법을 또한 세로(世路, 산스크리트어: adhvan)라고도 한다.
세로는 일체의 유위법이 이미 작용하였고,
지금 바로 작용하고 있으며,
응당 작용할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뜻으로,
즉 일체의 유위법이 찰나찰나 생멸변천하면서
과거 · 현재 · 미래의 모습을 이루어가는 과정(過程)
또는 경로(經路) 중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6]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시간(時間, kāla) 즉 과거 · 현재 · 미래의 삼세(法), 즉 객관적으로 독립된 실체가 아니며
생멸변천하는 일체의 유위법을 근거로 하여 가설(假說)된 개념일 뿐이다.
시간이란 생멸변천의 과정 또는 경로를 가설적으로 지칭하는 것으로,
따라서 시간은 세로(世路)와 유위(有爲)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6]


언의[■편집]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위법을 또한 언의(言依, 산스크리트어: kathavastu)라고도 한다.
언의(言依)는 [語言]의 근거[所依]라는 뜻으로,
책상 혹은 하늘과 같은 명사적 단어[名, 산스크리트어: nāma, 영어: name]에 의해 드러나는 의미를 말한다.
즉 책상 혹은 하늘 등의 온갖 명사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 온갖 명사가 가리키는 존재(법)를 말한다.
따라서 언의(言依: 말의 근거)는 일체의 유위제법(有爲諸法)을 모두 포섭한다.[6]


한편, 전통적인 용어로는,
명사 그 자체를 능전의 명(能詮의 名)이라 하며,
명사가 가리키는 존재(법)을 소전의 법(所詮의 法)이라 한다.[6][7]
능전의 명(能詮의 名)을 수설(隨說)이라고도 하며,
수설을 번역하여 따르는 말이라고도 한다.


해심밀경》 제5권에서는
관대도리(觀待道理)를 정의하면서
수설(隨說)을 언급하는데,

(因)이나 혹은 (緣)이 능히 모든 (行: 유위법)을 생겨나게 하며
또한 해당 (行: 유위법)에 따르는 말[隨說]
즉 관련된 개념도 일으키는 것을
관대도리라 정의하고 있다.[8]


유리[■편집]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위법을
또한 유리(有離, 산스크리트어: saniḥsara)라고도 한다.
문자 그대로의 뜻은 '떠남이 있다'는 것이다.
비바사사의 해석에 따르면, 리(離)는 일체의 유위법을 영원히 떠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것은 곧 열반(涅槃)을 말한다.
즉 각각의 유위법에는 이와 같이 '그것으로부터 영원히 떠남[離]'의 의미가 들어있기[有] 때문에,
일체의 유위법을 유리(有離)라고도 이름할 수 있다.[9][10]
즉, 유리(有離)라는 다른 이름은
모든 유위법은 반드시 그것을 떠난 (또는 택멸, 열반)의 상태가 있으며,
그 상태를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유사[■편집]
설일체유부에서는
유위법을 또한 유사(有事, 산스크리트어: savastuka)라고도 한다.
문자 그대로의 뜻은 "일[事]이 있다"는 것이다.
비바사사의 해석에 따르면, 사(事)는 원인[因]을 의미한다.[6]
즉, 일체의 유위법은 인과의 법칙의 결과물,
인연 화합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므로 유사(有事)라 부르기도 한다.


유·무위 분별[■편집]


사성제[■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사성제, 열반택멸무위입니다.


사성제를 유위(有爲)와 무위(無爲)로 분별하면,
멸제만이 무위이며
나머지 고제 · 집제 · 도제는 모두 유위이다.[1]


한편, 일체법유루(有漏)와 무루(無漏)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를 적용하면 고제 · 집제유루이고
도제 · 멸제무루이다.[1][11]


따라서, 고제 · 집제는 유위이고 유루이며,
멸제는 무위이고 무루이며,
도제는 유위이고 무루이다.[1][2]

불교에서는, 무위이고 무루인 멸제,
열반은 유위이고 무루인 도제에 의해 생겨나는 것,
인연 화합에 의해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유위이고 무루인 도제에 의해
증득(證得)되는 것이라고 말한다.[12][13]



오온[■편집]
<nowiki /> 이 부분의 본문은 오온입니다.
색 · 수 · 상 · 행 · 식의 5온은 모두 유위법에 속하며,
무루법유루법에 모두 통한다.
무위법은 5온에 속하지 않는다.[4][14]


5온이 무루법에 통한 경우가
사성제 중의 도제로,
도제 즉 팔정도(八正道)는 유위이면서 무루이다.
5온이 유루법에 통한 경우 5온은 번뇌를 낳는데,
이러한 상태의 5온을 특히 5취온(五取蘊)이라 한다.
이 때의 취(取)는 번뇌의 다른 이름이다.
5취온은 유위이면서 유루로, 사성제고제집제에 해당한다.[4][15]




같이 보기[■편집]
불생불멸
현상
진리
5온
5위 75법
5위 100법
참고 문헌[■편집]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오민 (2003). 《아비달마불교》. 민족사.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 2016년 3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9월 7일에 확인함.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현장 한역, 김달진 번역 (K.154, T.676). 《해심밀경》.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154(10-709), T.676(16-688).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중국어) 星雲.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3월 1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3월 19일에 확인함.
(중국어) 세친 조; 현장 한역 (T.1558).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 대정신수대장경. T29, No. 1558, CBETA. 2014년 3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27일에 확인함.
(중국어) 현장 한역 (T.1563). 《해심밀경(解深蜜經)》. 대정신수대장경. T16, No. 676, CBETA.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각주[■편집]
이동:가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6-13 / 1397쪽.
이동:가 권오민 2003, 45–49쪽.
이동:가 星雲"有為". 2012년 9월 7일에 확인
이동:가 운허"無爲(무위)". 2012년 9월 7일에 확인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0-12 / 1397쪽.
이동:가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1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257 / 1397쪽.
현장 한역, 김달진 번역 & K.154, T.676제5권. pp. 79-81 / 86. 4종도리(四種道理)
세친 조, 현장 한역 & T.1558제1권. p. T29n1558_p0002a17 - T29n1558_p0002a18. 유리(有離)
"或名有離。離謂永離。即是涅槃。一切有為有彼離故。"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제1권. pp. 11-12 / 1397. 유리(有離)
"혹은 유위를 '유리(有離, saniḥsara)'라고도 이름한다.
여기서 '리(離)'란 영원히 떠나는 것으로, 바로 열반을 말한다.
즉 일체의 유위법은 바로 그 같은 '리'를 지녔기 때문에
이같이 이름한 것이다."
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무루,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권오민 2003, 90–94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9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42 / 1397쪽.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11-13 / 1397



● From 대만불광사전

무위
【無爲】 p5112-上≫
梵語 asaṃskṛta. 
無造作之意. 
爲「有爲」之對稱. 
卽非由因緣所造作, 
離生滅變化而絶對常住之法. 
又作無爲法(梵 asaṃskṛta-dharma). 
原係涅槃之異名, 
後世更於涅槃以外立種種無爲, 
於是産生三無爲․六無爲․九無爲等諸說. 
於小乘各部派中, 
說一切有部立擇滅無爲․非擇滅無爲․虛空無爲, 
合爲三無爲. 
大衆部․一說部․說出世部於三無爲之外, 
立空無邊處․識無邊處․無所有處․非想非非想處等四無色處, 
及緣起支性(十二緣起之理)․聖道支性(八聖道之理)等, 
總爲九無爲. 
化地部則以不動․善法眞如․不善法眞如․無記法眞如取代四無色處, 
亦作九無爲之說. 
大乘唯識家於三無爲外, 
別立不動․想受滅․眞如, 
合爲六無爲 ; 或開立眞如爲善法․不善法․無記法, 
而爲八無爲. 
然無論開立爲六無爲或八無爲, 
非謂無爲有多種別體, 
而係斷除我․法二執所顯之一種法性 ; 復以此一法性從所顯之諸緣而稱種種之名. 
準此而言, 
眞如․法性․法界․實相等亦皆爲無爲法. 
又以涅槃而言, 
上記三無爲中之擇滅無爲․六無爲中之眞如無爲卽涅槃 ; 而涅槃乃一切無爲法中之最殊勝者. 
 又關於無爲法之體, 
說一切有部主張其爲有體, 
經量部及大乘唯識家以其爲無體, 
不承認其實相. 
其中, 
唯識家依「識變」與「法性」假立六種無爲, 
卽 : (一)指遠離煩惱所知障之眞如, 
以其無有障礙, 
恰如虛空, 
稱爲虛空無爲. 
(二)指遠離一切有漏之繫縛而顯之眞理, 
稱爲擇滅無爲. 
(三)指本來自性淸淨之眞如, 
以其非由無漏智之簡擇力而來, 
稱爲非擇滅無爲. 
(四)指顯現於第四靜慮(第四禪)之眞如, 
以第四靜慮已滅苦․樂二受, 
寂靜不動, 
稱爲不動無爲. 
(五)指顯現於滅盡定之眞如, 
以滅盡定已滅六識心想與苦․樂二受, 
稱爲想受滅無爲. 
(六)指眞實如常, 
無有絲毫虛妄變異之法性眞如, 
稱爲眞如無爲. 
[品類足論卷一․大毘婆沙論卷二十一․卷三十九․俱舍論卷一․卷六](參閱「有爲」2445)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edited
무위

【無爲】無因緣的造作, 
卽眞理的別名. 
→299
From HongBeobWon
무위

hbfl--05_Ma_0417.TIF
★★윗줄 블록설정후 핫키실행시 홍법원구판-사전 열람가능
무위

⑥-5112■불광사전
hbfl--05_Ma_0417.TIF


● From Hanja(Korean Hanzi) Dic
무위

武威 無爲 無位 撫慰 無違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무위법
【無爲法】無因緣造作的理法,
也就是無生滅變化而寂然常住之法.
→301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edited
무위법

【無爲法】無因緣造作的理法, 
也就是無生滅變化而寂然常住之法. 
→301


● From Naverjpdic
無爲法

무위법[無爲法]
[명사]『불교』無為法むいほう;生滅しょうめつ変化へんげすることのない永遠えいえんの実在じつざいのこと。

● From BUDDHDIC
無爲法

ムイホウ
(term) Eternal, 
absolute conditions separated from arising, 
changing and ceasing (asaṃskrta-dharmāh)

● From Korean Dic
무위법

무위―법(無爲法)[―뻡][명사]불교에서, 
인과 관계를 떠나 생멸(生滅) 변화함이 없는 참된 법을 이르는 말. 
멸법(滅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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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orean Dic
무위법
무위―법(無爲法)[―뻡][명사]불교에서,
인과 관계를 떠나 생멸(生滅) 변화함이 없는 참된 법을 이르는 말.
멸법(滅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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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줄 블록설정후 핫키실행시 홍법원구판-사전 열람가능

●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도가와 도교의 유위(有爲
■ '무위법' 관련 기타 참고 사전 통합 검색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무위법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무위법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무위법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무위법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무위법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무위법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asaṁskṛta-dharma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무위법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무위법
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무위법


--- 이하 단어 직접 입력 검색 ---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s://abc.dongguk.edu/ebti/c3/sub1.jsp
실용한-영 불교용어사전 http://dic.tvbuddha.org/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티벳어사전 https://nitartha.pythonanywhere.com/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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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x--dict/무위법.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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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퀴즈

 좌랍(坐臘)ㆍ법랍(法臘)ㆍ계랍(戒臘)ㆍ하랍(夏臘)이라고도 한다.
스님이 된 때부터 세는 햇수. 승려는 안거 제도에 의하여 음력 7월 16일을 세수(歲首)로 하므로 여름 안거를 마치는 날,
곧 음력 7월 15일을 납제(臘除) 또는 불랍일(佛臘日)이라 함.

답 후보
● 법세(法歲)
법안종(法眼宗)

법왕(法王)
법장(法藏)
법화삼매(法華三昧)
벽지불지(辟支佛地)
변시종법성(遍是宗法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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氵 ■ (삼수변 수)
025▲ 少殳水氵氺 ■ 소수수수수 25 ( 적을 소/ 젊을 소 )( 몽둥이 수 )( 물 수 ) (삼수변 수) ( 물 수 )
012▲ 宀凡士巳三 ■ 면범사사삼 12ㅡ 집에서 평범한 선비가 머물면 뱀과 같은 지혜가 3개나 생겨난다. ( 집 면 [사방이 지붕으로 덮어 씌워져 있는 집] 갓머리( 부수( 部首)의 하나) )( 무릇 범 )( 선비 사 )( 뱀 사 )( 석 삼 ) 재춘법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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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번역
번역연습(기계적 번역내용 오류수정 연습)


■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Jinul
[san-chn] paramârtha-satyatā 勝義諦
[san-eng] śaṅkhaṃ $ 범어 concśell
[pali-chn] kamma-vāc-cariya 羯磨師
[pal-eng] pa.tivattiya $ 팔리어 abs. of pa.tivattetihaving rolled or turned back. (adj.) to be turned or rolled back.
[Eng-Ch-Eng] seven jewels 七寶
[Muller-jpn-Eng] 譬喩 ヒユ (term) parable
[Glossary_of_Buddhism-Eng] BENARES☞
Syn: Varanasi; Kashi.
See also: Deer Park; Sarnath.
“The most holy city in India and important in Buddhism (Buddha
having preached his first sermon in Sarnath, on the outskirts); it is
also known by the name Kashi. It has immemorially been the centre
of pilgrimage, and has long been important for Sanskrit learning.
It owes its pre-eminence partly to being situated on the Ganges. It
contains a large number of temples, but few are old, because of the
repressive policy of Aurangzeb, who built a large mosque, now dominating the skyline, beside the stump of a pillar erected by Asoka. The
river front is lined with bathing steps or ghats.”
Note: Sarnath, the place where the Buddha preached his first sermon,
is located just outside Benares, also known by the name of Varanasi
or Kashi. See “Sarnath” for further details.

[fra-eng] flottai $ 불어 floated


■ 암산퀴즈


559* 578
75033 / 189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12 번째는?
자비주 25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3 번째는?




12 청정한 계(戒)를 증장시키며,
사뎨 닐아라참포, 薩帝<丁斯反>昵<泥吉反>訶羅讖蒱<十二>
satya nir-hara ksam bhu,
말법시대의 지장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25
이때 대범천왕이
자리에서 일어나
의복을 단정히 하고 합장공경하며
관세음보살께 사루어 말하되,
"잘하나이다. 대사(大士)이시여,
제가 옛적부처 무량한 부처님 회상에서
가지가지 법과 가지가지 다라니를 들었으나
일찍이 이와 같은
광대무애대비심다라니신묘장구(廣大無㝵大悲陁羅尼神妙章句)는
설함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오직 원하옵건대 대사께서는
나를 위하여
널리 이 다라니의 모양을 설해주소서.
나와 모든 대중은 즐겨 듣기를 원하나이다."
관세음보살께서
대범천왕에게 말씀하시되
"너는 방편으로 일체 중생을 이익케 하기 위하여
이와같이 묻는구나.
너는 잘 들어라.
내가 너희들 대중을 위하여
간략하게 말하리라."
관세음보살께서
말씀하시되,
"크게 자비로운 마음[大慈悲心]이 다라니의 모양이며,
평등한 마음[平等心]이 이것이며,
생기고 멸함이 없는 마음[無爲心]이 이것이며,
번뇌에 물듦이 없는 마음[無染着心]이 이것이며,
공을 관하는 마음[空觀心]이 이것이며,
공경하는 마음[恭敬心]이 이것이며,
낮추는 마음[卑下心]이 이것이며,
잡되고 어지러움이 없는 마음[無雜亂心]이 이것이며,
번뇌로 괴롭힘과 해침이 없는 마음[無惱害心]이 이것이며,
잘못된 견해에 대한 집착이 없는 마음[無見取心]이 이것이며,
위없이 가장 훌륭한 깨달음의 마음[無上菩提心] 이 이것이다.
이와같은 마음이
곧 다라니의 모양임을 알아야 하리라.
너희들은 마땅히 이것을 의지하여
수행하여야 하리라."
대범천왕이 말씀하되,
"저와 대중은 지금에
비로소 이 다라니의 모양을 알았으니
지금부터 받아 지니되,
감히 잊어버리지 아니하겠습니다."
● 마라마라 摩囉摩囉<二十五> ma la ma l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3
바라혜다야다나
波囉呬哆野怛曩<十三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37일째]
피제신력불가설 $ 079▲謎魯陀謎魯陀為 一 ● 契魯陀, ○□□□□,彼,入,念,無

□□□□□□□, 彼諸方便不可說,
入空寂智不可說, 念念相續不可說,
□□□□□□□, 피제방편불가설,
입공적지불가설, 념념상속불가설,

저 모든 신통의 힘 말할 수 없고
저 모든 방편들도 말할 수 없고
고요한 지혜에 듦 말할 수 없고
생각생각 계속함을 말할 수 없고


[338째]
무량행문불가설 $ 080■ ■無 諸種了知變 示一勇清成
080▲ 契魯陀契魯陀為 一 ● 摩覩羅, ○□□□□,念,諸,悉,諸

□□□□□□□, 念念恒住不可說,
諸佛剎海不可說, 悉能往詣不可說,
□□□□□□□, 념념항주불가설,
제불찰해불가설, 실능왕예불가설,

한량없는 수행의 문 말할 수 없고
생각생각 머무름을 말할 수 없고
부처님의 세계해도 말할 수 없고
거기마다 나아감을 말할 수 없고





●K1200_T0229.txt★ ∴≪A불설불모보덕장반야바라밀경≫_≪K1200≫_≪T0229≫
●K1423_T0228.txt★ ∴≪A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_≪K1423≫_≪T0228≫
●K1473_T0781.txt★ ∴≪A불설불십력경≫_≪K1473≫_≪T0781≫

법수_암기방안


79 검지 식지 (~집게)
80 거골[=발목뼈중 가장 윗뼈]
12 팔꿉 [elbow]
25 손바닥( 팜 palm)


13 노뼈 [radius]

323102
397

○ 2019_1106_152251_can_ct18 화순 계당산 쌍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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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0106_163319_nik_ct33 의정부 도봉산 망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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