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야바라밀다경』
K0001
T0220
제6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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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 자료출처 불교학술원 기금 후원안내페이지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068♧
제6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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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개별논의]
○ [pt op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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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_1105_113015_nik_exc 순천 조계산 선암사
○ 2019_1105_163935_nik_exc 순천 조계산 송광사
○ 2019_1106_110500_can_exc_s12 화순 영구산 운주사
○ 2019_1201_162936_can_exc_s12 원주 구룡사
○ 2020_0906_110252_can_ori_rs 천축산 불영사
○ 2020_0906_113019_can_ori_rs 천축산 불영사
○ 2020_0907_160139_nik_ori_rs 양산 통도사
○ 2020_0910_133413_nik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0910_140043_can_ori_rs 속리산 법주사
○ 2020_1017_145739_can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20_1017_165451_nik_ori_rs 삼각산 화계사
○ 2018_1022_134454_can_ori 공주 계룡산 갑사
○ 2018_1022_174043_nik_ori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18_1022_180018_can_exc 공주 태화산 마곡사
○ 2020_1114_134318_nik_exc 삼각산 도선사
○ 2019_1104_100545_can_exc 구례 화엄사
○ 2019_1104_101505_can_exc_s12 구례 화엄사
○ 2019_1104_104545_can_exc 구례 화엄사
○ 2019_1104_131715_can_fix 구례 화엄사 연기암
● [pt op tr] fr
_M#]
○ 2020_0909_161327_can_ori_rs 무주 백련사
❋❋본문 ♥ ◎[개별논의]
18. 무소득품 ⑧
“사리자여,
보시바라밀다가 나가 아니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으며,
정계ㆍ안인ㆍ정진ㆍ정려ㆍ반야 바라밀다도
나가 아니고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습니다.
...
또 사리자여,
모든 법은 멀리 여의며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나니,
왜냐 하면
법은 멀리 여의며 다하는 성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
사리자여,
이러한 연유로 제가
‘모든 법도 그러하여
도무지 제 성품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법은
공하며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나니,
왜냐 하면
법은 공하며 다하는 성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
사리자여,
이러한 연유로 제가 ‘모든 법도 그러하여
도무지 제 성품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법은
모양이 없으며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나니,
왜냐 하면
법은 모양이 없으며
다하는 성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
사리자여,
이러한 연유로 제가 ‘모든 법도 그러하여
도무지 제 성품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 사리자여,
모든 법은
원(願)이 없으며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나니,
왜냐 하면
법은 원이 없으며
다하는 성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
또 사리자여,
모든 법은 착하며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나니,
왜냐 하면 법은 착하며
다하는 성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
또 사리자여,
모든 법은 죄가 없으며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나니,
왜냐 하면 법은 죄가 없으며
다하는 성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
또 사리자여,
모든 법은 샘[漏]이 없으며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나니,
왜냐 하면
법은 샘이 없으며
다하는 성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
또 사리자여,
모든 법은 물듦[染]이 없으며
또한 흩어져 없어짐도 없나니,
왜냐 하면
법은 물듦이 없으며
다하는 성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
『대반야바라밀다경』
♣0001-068♧
◎◎[개별논의] ♥ ❋본문
○ 실재진여가 갖는 의미
본래 처음부터 본 바탕 진여 상태가 있었다.
그런데 그 진여상태가 생사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다.
본래 진여 상태는 니르바나 상태다.
그런데 그런 니르바나 상태가 현실의 생사고통을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수행자가 수행 노력을 통해서 진여 상태의 측면을 취한다해도 마찬가지다.
더욱이 수행자가 수행 노력을 한다고 하자.
그렇다해도 수행자의 생사현실 측면이 진여 측면으로 완전히 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생사현실에서 망집을 일으켜 임한 상태가 제거되는 것뿐이다.
그래서 이는 생사현실 안에서 진여 상태에 가깝게 모사하는 것 뿐이다 .
예를 들어 수행자가 분별을 떠난다.
그래도 수행자는 현실에서 여전히 마음을 바탕으로 임한다.
그리고 이는 수행자의 현실 측면은 현실 측면으로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현실 측면이 마음 자체를 떠난 진여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 경우 망집을 바탕으로 일으키는 문제현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된다.
그래서 서로 혼동을 일으키지 않아야 한다.
○ 진여와의혼동
1 수행자는 수행 노력으로 진여 상태 그 자체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설렴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2 본래 진여 상태는 진여 상태 그 자체로서는 니르바나 상태다. 생사고통의 문제를 얻을 수 없다.
그러나 이 진여 상태는 생사현실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다.
진여 상태가 그대로 공하다. 그런데 그런 바탕에서 생사현실에 생멸과 생사고통이 나타난다.
그래서 진여 상태가 된다고 해서 => 생사현실의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 진여 상태만 그런 것이다.
결국 수행자가 진여 상태 그 자체가 된다고 해도 이와 사정이 같다.
3 수행자가 현실에서 분별을 떠난다.
그런 경우 이는 진여 상태에 비슷하게 모사하는 상태가 되는 것 뿐이다.
즉 마음도 있다. 그리고 일정한 감각과 분별을 한다.
그런 가운데 의식적으로 기존헤 행한 망상 분별을 떠나려 하는 것이다.
이런 상태의 현실 상태다.
이를 통해서 - <본래 진여임에도 - 생사현실에서 일으카게 되는 망집 상태>을 떠나려 하는 것이다.
이 효과는 생사현실 안에서 일어나는 효과다.
그리고 이것이 생사현실 안의 문제현상을 시정해주는 효과를 갖는다.
그렇지만, 이것이 본래 진여 상태를 다른 형태로 바꿔주는 것이 아니다.
결국 생사현실 안에서 이런 특수한 상태를 얻는 것이 수행 목표다 .
그리고 현실에서는 그런 상태에서만 그런 효과를 얻는다.
수행자가 그런 분별을 떠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생사현실의 나머지 측면은 여전히 문제 상태로 남아 있다.
그래서 이 나머지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
자칫 잘못 혼동을 일으킨다고 하자.
그런 경우 다음처럼 오해하기 쉽다.
수행자 자신이 분별을 떠난다.
=> 그러면 수행자가 진여 상태가 된 것이다.
=> 또 진여 상태가 되면 ( 진여상태는 니르바나 상태다.)
=> 그런 경우 생사현실 안의 문제도 이로 인해 다 문제가 없는 상태가 된다.
=> 심지어 수행자 아닌 다른 중생의 생사현실 나머지 경우도 일체 문제가 없게 된다.
이런 오해를 일으키기 쉽다.
이런 식으로 오해하기 쉽다.
★1★
◆vtpe5103
◈Lab value 불기2566/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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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2/12/2566-12-79-k0001-068.html#5103 sfed--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txt ☞제68권 sfd8--불교단상_2566_12.txt ☞◆vtpe5103 불기2566-12-79 θ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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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무상함을 느낌에 빠르고 느림이 있는 것을 말에 비유한 것. (1) 채찍의 그림자만 보고도 놀라는 말은, 다른 마을에 아무개가 죽었단 말을 듣고 놀라는 이. (2) 채찍이 털에 닿아야 놀라는 말은, 자기 마을에 죽는 이가 있음을 보고 놀라는 이. (3) 채찍이 살갗에 맞고야 놀라는 말은, 자기의 친척이 죽는 것을 보고 놀라는 이. (4) 채찍에 맞아 뼈에 사무치도록 아파야만 놀라는 말은, 자기가 병들어 앓고야 비로소 놀라는 이. 『지관보행』 제2권에 있음.
답 후보
● 사마유(四馬喩)
사무위(四無爲)
사바라이(沙波羅夷)
사불성과(四不成過)
사생(四生)
사수(捨受)
사악취(四惡趣)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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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丨亅丿乙乚 ■ 곤궐별을을 1 [ 자유롭게 시로 감상한 내용~~~] ( 뚫을 곤 )( 갈고리 궐 )( 삐침 별 )( 새 을/ 둘째 천간( 天干) 을 ) ( 숨을 을 ) 재춘법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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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bud] 12th Dalai Lama
[san-chn] viniḥsṛta 出離
[san-eng] kalaha $ 범어 fight/discord/argument
[pali-chn] divā-vihāra 天住
[pal-eng] pava.d.dhitvaa $ 팔리어 abs. of pava.d.dhatihaving grown; having increased.
[Eng-Ch-Eng] 一來 A once-returner; a religious practitioner who has only one more return to this life. Transliterated from the Sanskrit sakr!d-a^ga^mi as 斯陀含, one of the four levels of attainment 四果 of practice toward arhatship 阿羅漢. This stage is divided up into two parts: one who is entering on to the stage 一來向, and one who has completed it 一來果. The person who has achieved this stage has eradicated the first six of the nine kinds of defilement 九種煩惱; s/he will be reborn again one more time as a god or human, and then attain nirvana. Also called "the second attainment" 第二果.
[Muller-jpn-Eng] 報通 ホウツウ recompense power
[Glossary_of_Buddhism-Eng] ONCERETURNER☞
See also: Arhatship.
“An enlightened being in the second stage of the Theravada path,
【book-page-524 525】
who has realized the Four Noble Truths and has eradicated a great
portion of defilements. He will return to the human world for only
one more rebirth before he reaches full realization of Arhatship.”
Chan: 480
A sage who has only one rebirth left before reaching Arhatship and
escaping birth and death.
Editor / Tam: 157 #0545
[fra-eng] échut $ 불어 expired
■ 암산퀴즈
955* 529
926969 / 943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1 번째는?
자비주 1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 번째는?
01 그 때 지장보살마하살은 곧 자리에 일어나 부처님께 아뢰었다.
“ 대덕(大德) 세존이시여,
저는 마땅히 이 4주(洲) [주-62] 의 모든 세존의 제자인
필추(苾蒭)․필추니(苾蒭尼)․오파색가(鄔波索迦:남자신도)․오파사가(鄔波斯迦:여자신도)를 제도하여
참포, 讖蒱<一>
Ksam bhu,
지장(地藏)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1
"세존이시여,
저에게 대비심 다라니주가 있어
지금 설(說)하고자 합니다.
모든 중생들을 안락케 하고자 하는 연고며,
● 나모갈라다나다라야야 南無曷囉怛那哆囉夜耶<一> na mo ra t na t ra y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
다냐- 타 혜바바나 가리 다가리 다냐
怛你野<二合>他<引>呬婆嚩曩<半音>訖哩<二合>哆訖哩<二合>怛野<一二合>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1일째]
이시 $ 001▲● 십 ○□□,白,諸,阿,世
□□,心王菩薩 白佛言:「世尊!
諸佛如來 演說 阿僧祇 無量、無邊、無等、不可數、不可稱、不可思、不可量、不可說、不可說不可說。
□□, 심왕보살 백불언:「세존!
제불여래 연설 아승기, 무량、무변、무등、불가수、불가칭、불가사、 불가량、불가설、불가설불가설。
그 때 심왕(心王)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여러 부처님 여래께서는 아승기고, 한량이 없고, 그지없고, 같을 이 없고, 셀 수 없고, 일컬을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고,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음을
연설하시나이다.
[362째]
불가언설제여래 $ 104▲無我無我為 一 ● 阿畔多, ○□□□□,不,歎,不,十
□□□□□□□, 不可言說諸舌根,
歎佛不可言說德, 不可說劫無能盡。
□□□□□□□, 불가언설제설근,
탄불불가언설덕, 불가설겁무능진。
말로 할 수 없는 많은 여래의
말로 할 수 없는 여래 혀로써
말로 못할 부처 공덕 찬탄한대도
말할 수 없는 겁에 다할 수 없어
105□
●K0009_T0225.txt★ ∴≪A대명도경≫_≪K0009≫_≪T0225≫
●K0001_T0220.txt★ ∴≪A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K0105_T0374.txt★ ∴≪A대반열반경≫_≪K0105≫_≪T0374≫
법수_암기방안
1 빗장뼈[=쇄골]
104 스몰 인테스틴 small intestine 小腸 【소장】
1 빗장뼈[=쇄골]
1 빗장뼈[=쇄골]
1 빗장뼈[=쇄골]
505195
983

○ 2019_0113_111242_nik_ct9_s12

○ 2019_0113_112040_nik_Ar37_s12

○ 2019_0113_122039_can_Ar12

○ 2019_0113_124437_can_ar24

○ 2019_0113_130507_can_BW22

○ 2019_0113_131254_nik_Ar28_s12

○ 2019_0113_133921_can_BW25_s12

○ 2019_0113_140645_nik_ct18_s12

○ 2019_0113_141633_nik_ct8_s12

○ 2019_0731_191413_can_ct25

○ 2019_0801_094110_nik_ar24

○ 2019_0801_123454_nik_AB4_s12

○ 2019_0801_130457_nik_ar42

○ 2020_1125_143608_nik_Ab35

○ 2020_1125_150915_can_ct9_s12

○ 2020_1125_151749_can_AB4_s12

○ 2020_1125_152207_can_ct18_s12

○ 2020_1125_152304_can_ab41_s12

○ 2020_1125_155234_nik_AB4_s12
● [pt op tr] fr
_M#]

○ 2020_1125_155337_can_ct18_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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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반야바라밀다경_K0001_T0220 [문서정보]- 일일단상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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