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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견성성불_to-see-one’s-own-nature-and-accom



【견성성불
[한문]見性成佛
[영어]to see one’s own nature and accomplish buddha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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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견성성불

견성성불[한문]見性成佛[영어]to see one’s own nature and accomplish buddhahood
자신의 본성을 투철하게 봄으로써 실상(實相)을 깨달아 정각(正覺)을 이루는 것.


● From 홍법원불교사전(구판)

견성성불【見性成佛】
선종(禪宗)의 용어. 
자기가 본래 가지고 있는 불성(佛性)을 사무쳐 보아 
불과(佛果)를 깨닫는 것. 
곧 바로 미혹이나 의심을 깨뜨리고 자기(自己) 본래의 모습을 깨닫는 것. 
선종(禪宗)에서 말하는
불립문자(不立文字) 교외별전(敎外別傳)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을 가리키는 말. 
성(性)이란 우리들의 본성(本性) 즉 근본주체이다.
그런데 이 성(性)은 객체적으로 볼 수는 없고 직접 주체적으로 볼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주객일체(主客一切)가 됨으로써 보여지는 것인데 
보는 것이 성(性)이요, 성(性)이 곧 보는 것이라는 체험으로 
관심적 의욕의 세계에서 적멸(寂滅)의 정락(靜樂)에 이르러 부처가 되는 것을 말한다.


견성【見性】

또는 오도(悟道)ㆍ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고도 한다.
이것을 다시 자각(自覺)이라고도 한다. 
이 말은 본래 가지고 있는 자기의 본성을 깨달아 보는 것, 
참 자기를 알게 되는 것, 깨달음이 열리는 것이란 뜻이다. 
즉 내가 무엇인가를 알아낸다는 말이다.
「대체 너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쉽사리 대답 할 사람이 많지 않다. 
사실 자(自)ㆍ타(他)라고 하는 「나」 「너」 의 대립적 의식이란 있을 수 없다. 
나를 정말 깨쳤다면 조그마한 자기 개인이 아니고
전 우주체의 한 덩어리가 되어 버린다. 
이것이 선종(禪宗) 종지(宗旨)의 전체이다. 

그래서 선(禪)에서는 견성(見性)의 일(一) 대사(大事)라고 하여 수행 제일의(第一義)로 한다. 
견성이란 말은 동토(東土) 중국에 온 달마대사의 말이라고 한다.

즉 달마대사의 서(書)라고 하는 혈맥론(血脈論)에 특히 견성이란 문자를 처음 썼다. 
견성에 대해 친절하게 설해 있다. 

「만약 불(佛)을 구하려거든 모름지기 견성(見性)하라. 
성(性)은 즉 불(佛)이다. 
만약 견성을 못하면 염불(念佛)ㆍ송경(誦經)ㆍ지계(持戒)ㆍ지재(持齋) 등 모두가 이익 이 없다. 
염불은 인과를 얻고, 송경은 총명을 얻고, 지계(持戒)는 생천(生天)을 얻고, 
보시는 복을 얻을 뿐 불(佛)을 구함에는 아직 따르지 못한다. 
만약 자기를 밝게 요달하지 못했으면 
모름지기 계ㆍ정ㆍ혜 삼학(三學)을 겸비한 선지식을 찾아서 
생사의 근본을 궁구하라. 
견성을 못하면 가령 십이부경(十二部經)올 통설(通說)할 지라도 생사 윤회를 면치 못한다. 
삼계(三界)에 고(苦)를 받아서 벗어날 기약이 있을 수 없다」 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선 부처가 되려면 견성해야 한다.
다른 선(善)의 행위가 있으면 선의 과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견성을 못한 사람은 삼계(三界)를 벗어나는 인(因)은 얻지 못했다. 
따라서 진정한 불도(佛道)는 아니다.

참다운 불도는 진정한 자성(自性)을 보는데 있다. 
자심시불(自心是佛) 불시자심(佛是自心) 심외무불(心外無佛)이라고 달마대사는 말했다. 
불(佛)을 구하려면 곧 견성하라. 
불(佛)은 자재한 사람, 무사무작(無事無作)의 성인이다. 
만약 견성을 못하면 평생을 밖을 향하여 치달릴 뿐 불(佛)을 구해도 얻지 못한다고 했다. 
이 말은 선의 종지를 철저히 표현한 말이다. 

특히 6조(六祖) 혜능대사에 이르러 이 견성이 근본사상이 되어 
견성 제일로, 견성을 못한 사람은 론불급(論不及)이라고까지 말했다. 
그래서 이 견성을 선(禪)에서는 가장 중요시한다. 
불교의 형성이 견성으로 성립되었기 때문에
<깨달음> 이 없는 불교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견성(見(性)이 란 글자 그대로 성품을 본다는 말이다. 
선종(禪宗)에서는 항상 「본심(本心)ㆍ본성(本性)을 봐 오라」 
「너의 본래의 면목(面目)을 봐 오라」 
「너의 본래의 면목을 나타내라」고 하는데, 
어떤 성(性)이란 것이 우리들 몸 속에 고정적으로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 신체 내에 고정된 성(性)이란 있을 수가 없다. 
그런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잘못이다. 

그러면 견성이란 실제의 의미는 무엇인가? 
유심(有心) 즉 의식적 생각을 모두 근절(根絕)하는 것이다. 

달마대사는 『오성론』(悟性論)에서 
<심시공(心是空)이라고 앎>을 이름하여 견불(見佛)이라고 했다. 
그리고 다시 정해정견(正解正見)을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체 정견(正見)을 얻은 이는 마음이 공(空)하여 없는 줄 알아서, 
미(迷)ㆍ오(悟)를 초월한다.」 

즉 깨달음도 없고, 깨닫지 못함도 없는 데를 정해정견(正解正見)이라 했다. 
그래서 진견(眞見)이란 
보지 못하는 것도 없고 
보는 것도 없이 보는 견(見)을 말한다. 
곧 십방(十方)에 충만하되 보지 않는 견(見)이다. 

견(見)은 견(見)이 아니므로 
범부의 소견은 모두 망상이라 했고 
적멸(寂滅)하여 견(見)이 없어야 비로소 진견(眞見)이라 했다. 

마음의 경계가 대립하면 그 가운데서 견(見)이 생기는 것인데, 
만약 안으로 마음이 일어나지 않으면 밖으로 경계가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심(心)ㆍ경(境)의 둘이 깨끗함을 이름하여 진견(眞見)이라 하고, 
이의 해(解)를 지을 때를 즉 정견(正見)이라 했다. 

우리가 본다든가 보인다든가 하는 것은,
자기의 마음과 마음의 상대인 모든 사물에 대한 상대적 생각으로 
그것은 범부의 분별이고 망상인 것이다. 

그래서 이 대립적 의식을 버리고 초월적 세계를 개척하는 것이 즉 견성(見性)이다. 
다시 말하면 심(心)이라든가 경(境)이라든가 미(迷)라든가 오(悟)라고 하는 
그 일체의 능소(能所)와 주객(主客 ) 
곧 분별적 대경(對境)이 있을 때는 견성(見性)에 이르지 못한 때다. 

그러므로<깨달음> 이란 모든 대립적 의식을 다 때려 부수어서 
시비(是非)ㆍ선악(善惡)ㆍ
미오(迷悟)ㆍ범성(凡聖)ㆍ
천당(天堂)ㆍ지옥ㆍ
번뇌ㆍ보리・
생사ㆍ열반이란 분별적 견해를 일소하여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의 경지에 이른 것을 말한다.

대립적 의식에서 분별하고 추측하고 사의(思議)하는 정신상태에서는 
결국에는 설명도 안되고 생각할 여지도 없이, 
대립적 의식올 내던진 궁지에 빠져 
아무것도 없다는 심경(心境)에까지 이르도록 정진하여야 한다. 
이것을 절대지(絕對智), 무분별지(無分別智), 근본지(根本智), 실지(實智), 공지(空智)라고 한다.




● From 대만불광사전
견성성불
【見性成佛】 p2994-下≫
禪宗基本思想之一.
提倡成佛作祖或
求生淨土,
應不執外修․不假外求,
而以般若智慧,
覺知自心眞性卽可達到目的之
一種修行敎義.

卽當下衝破煩惱生死之疑團迷雲,
獨露一己本來面目,
悟得覺體圓明之本源.

六祖大師法寶壇經

機緣品(大四八․三五六下) : 
「汝之本性猶如虛空,
了無一物可見,
是名正見 ; 

無一物可知,
是名眞知.
無有靑黃長短,
但見本源淸淨,
覺體圓明,
卽名見性成佛.」  

蓋本來之自性,
無形․無相․無根․無本․無住處,
悟得此理,
卽是眞知見,
是時,
已無異於佛,
故稱見性成佛.
禪宗將佛性與智慧均視爲人心所固有,
因而不以讀經․坐禪․禮佛․戒律等
修習形式爲重,
而提倡修心爲成佛之行.
[黃檗斷際禪師宛陵錄․圜悟佛果禪師語錄卷十六]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견성성불
【見性成佛】見性是見到一切衆生普具的佛性,
此性卽佛,
名爲佛性,
見自佛性者,
當下與諸佛無異,
禪家名之爲見性成佛.
→2480






● From Hanja(Korean Hanzi) Dic
견성성불
見性成佛



● From Korean Dic
견성성불
견ː성―성불(見性成佛)[명사]자기의 불성을 깨달아 부처가 됨.



●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선(禪)은 동양에서 고요

③-2994■불광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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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성성불' 관련 기타 참고 사전 통합 검색
다음백과 https://100.daum.net/search/entry?q=견성성불
네이버백과 https://terms.naver.com/search.nhn?query=견성성불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견성성불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견성성불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견성성불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견성성불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견성성불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견성성불
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견성성불


--- 이하 단어 직접 입력 검색 ---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s://abc.dongguk.edu/ebti/c3/sub1.jsp
실용한-영 불교용어사전 http://dic.tvbuddha.org/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티벳어사전 https://nitartha.pythonanywhere.com/index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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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사전 링크 및 불교 사전 출처 종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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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Giovanni-Battista-Piranesi


Giovanni Battista (also Giambattista) Piranesi ( 4 October 1720 – 9 November 1778)
이탈리아 예술가로 피라네시 (Piranesi)는 베니스 공화국의 일부인 트레비조 (Treviso ) 근처의
모글리아노 베네토 (Mogliano Veneto )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형제 Andrea는 그를 라틴어 와 고대 문명에 소개했으며
나중에 삼촌 마테오 루체시 (Matteo Lucchesi)의 견습생이 되어,
역사적인 건축물을 설계하고 복원하는 Magistrato delle Acque 의 수석 건축가였습니다 .[...이하 줄임...]
from https://en.wikipedia.org/wiki/Giovanni_Battista_Piranesi
Title : greek-philosopher.jpg!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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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eautiful Marble boat at Summer Palace
Date 13 June 2016
Source Own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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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퀴즈

 착한 인(因)에는 착한 과, 악한 인에 악한 과가 상응하게 나타나 착오가 없음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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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bud] Yuquan Shenxiu
[san-chn] kuśalaikānta 唯是善
[san-eng] uttamaṃ $ 범어 transcendental
[pali-chn] sikkhā 學, 學
[pal-eng] khaadanta $ 팔리어 pr.p. of khaadatieating; chewing; bitting; gnashing.
[Eng-Ch-Eng] 因明入正理論 The Yinming ruzhengli lun, Nya^yaprave/sa (Introduction to Logic); by S/an%karasva^min 商羯羅主1 fasc, T 1630 32.11-13.Translated by Xuanzang 玄奘 in 647 at Hongfu Monastery. The first Indian Logic 因明text ever translated into Chinese. It offers an overview of Digna^ga's 陣那 logic. Ten monks wrote commentaries on this text that were incommensurate. A Court Taoist, Lu Tsai, wrote his own, applying yin-yang and Chinese cosmological principles, which outraged the Buddhists, leading to a crisis in the capitol that only dissipated once Xuanzang, questioned by the Emperor, confirmed that Lu's commentary was erroneous. English translation with Sanskrit text in Musashi.
[Muller-jpn-Eng] 三摩拔提 サンマバツダイ arrival (to meditative equipoise)
[Glossary_of_Buddhism-Eng] DHARMAKARA☞
See also: Amitabha Buddha; Dharmakara’s Vows.
The Bodhisattva who later became Amitabha Buddha, as related
in the Longer Amitabha Sutra. The Bodhisattva Dharmakara is
famous for forty-eight Vows, particularly the eighteenth, which
promises rebirth in the Pure Land to anyone who recites His name
with utmost sincerity and faith (i.e., single-mindedly) at the time of
death.
Editor / Tam: 148
“Dharmakara – Amitabha Buddha in his previous life – pledged
to the Buddha preceding him (Lokesvara) that he would fulfill
48 vows in his pursuit of Buddhahood. They appear in the Larger
Sukhavati-vyuha (Longer Amitabha Sutra). These vows were made by
Dharmakara in order to establish his own Buddha-World, namely
Sukhavati (Pure Land), on the basis of the 21 billion Buddha-worlds
which he had seen.”
Dait: 305
“In the sacred Buddhist texts of China, the Longer Amitabha Sutra
concerns Amitabha Buddha and his Pure Land. On a certain occasion, Sakyamuni Buddha (the Buddha of our present age) was on
Vulture Peak, surrounded by his disciples. Ananda, the Buddha’s personal attendant, noticed the radiant beauty of Buddha and inquired
about the cause of the Buddha’s joy. Sakyamuni relates the following
story: In an infinite time in the past, Bhiksu Dharmakara observed
the misery of all sentient beings, and moved by compassion, vowed
to establish a pure and perfect land where all could be liberated from
their suffering. He then made forty-eight Vows in which he promised
to establish this land or else he would not attain enlightenment. The
Sutra states that Bhiksu Dharmakara practiced for many eons until
he accomplished all his vows. Since he has achieved his aims, he is the
Buddha of that land – The Buddha of Infinite Light and Life.”
【book-page-196 197】
Amidism: preface #0132
See also next entry.

[fra-eng] actualisées $ 불어 updated


■ 암산퀴즈


616* 663
150852 / 156


■ 다라니퀴즈

구족수화길상광명대기명주총지 39 번째는?
자비주 52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40 번째는?




39 훌륭한 힘을 증장시켰으며,
타우로, 託齲盧<三十九>
thakkura
(~!~) 현세의 왕이시여! 지옥과 불에 떨어진 이들을 보호하고 보호 하소서.
『대승대집지장십륜경』
♣0057-001♧


52
또 이 주문 외우고 지니는 자가
입으로 하는 말이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일체 천마(天魔)나
외도(外道)와 용과 신이 모든 귀신이 들으면
다 청정한 법음으로 듣게 되어
다 이 사람에게
공경하는 마음을 내어
부처님과 같이 존경하리라.
● 사바하 娑婆訶<五十二> s vā hā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0
바라 아바 례다마니
鉢囉<二合>入嚩<二合引>隸哆摩抳<四十>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364일째]
차불가설중일신 $ 106▲青蓮華青蓮華為 一 ● 鉢頭摩, ○□□□□,示,此,示,此

□□□□□□□, 示現於頭不可說;
此不可說中一頭, 示現於舌不可說;
□□□□□□□, 시현어두불가설;
차불가설중일두, 시현어설불가설;

말할 수 없는 몸의 한 몸에다가
나타내는 머리를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머리 한 머리에서
말할 수 없는 혀를 나타내나니



[365째]
차불가설중일설 $ 107▲鉢頭摩鉢頭摩為 一 ● 僧祇, ○□□□□,示,此,經,如

□□□□□□□, 示現於聲不可說;
此不可說中一聲, 經於劫住不可說。
□□□□□□□, 시현어성불가설;
차불가설중일성, 경어겁주불가설。

말할 수 없는 혀의 이 한 혀에서
나타내는 음성을 말할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음성 한 음성으로
몇 겁을 지내는지 말할 수 없어





●K0900_T1427.txt★ ∴≪A마하승기비구니계본≫_≪K0900≫_≪T1427≫
●K0889_T1425.txt★ ∴≪A마하승기율≫_≪K0889≫_≪T1425≫
●K0903_T1426.txt★ ∴≪A마하승기율대비구계본≫_≪K0903≫_≪T1426≫

법수_암기방안


106 칼라본 the collarbone 【쇄골】
107 립스 ribs 䝱 갈비 【협】
39 아킬래스건 Achilles tendon
52 눈 eye 眼 【안】


40 중앙 발가락 [신조어 ] center part (middle) toe

408408
967

○ 2019_1106_112352_nik_CT27


○ 2019_1105_113543_nik_ct15


○ 2019_1106_123520_can_ct9_s12


○ 2019_1106_130624_can_BW17


○ 2019_1105_125549_can_BW17


○ 2019_1201_153958_nik_ab41_s12


○ 2020_0904_094755_can_bw5


○ 2020_0904_135339_can_ar45


○ 2020_0905_110917_nik_bw5


○ 2020_0905_115620_can_bw24


○ 2020_0909_135949_nik_CT28


○ 2020_0930_134431_can_ct18


○ 2020_0930_134950_can_B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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