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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6일 화요일

불기2561-08-18_무량의경덕행품_001

『무량의경덕행품』
K0114
T0276

덕행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
● 한글대장경 해당부분 열람II
○ 통합대장경 사이트

○ 해제[있는경우]
● TTS 음성듣기 안내
※ 이하 부분은 위 대장경 부분에 대해
참조자료를 붙여 자유롭게 연구하는 내용을 적는 공간입니다.
대장경 열람은 위 부분을 참조해주십시오.





『무량의경덕행품』 ♣0114-001♧


덕행


♥아래 부분은 현재 작성 및 정리 중인 미완성 상태의 글입니다♥

 무량의경덕행품


●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성취 법문-무량의 
...

▸ 대장엄보살과 8만 보살이
소리를 맞추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보살마하살이
속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고자 한다면
어떠한 법문을 수행하여야 합니까?

어떠한 법문이 보살마하살로 하여금
속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게 합니까?”

부처님께서 대장엄보살과 8만 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하나의 법문이 있어서
능히 보살로 하여금
속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게 하나니,
어떤 보살이든지
이 법문을 배우면
속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으리라.”

“세존이시여,
이 법문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 뜻이 어떠하오며,
보살이 어떻게 수행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이 한 법문은 
‘무량의(無量義)’라 하나니, ◂

[...]


● 무량의 수행

▸ 보살이 무량의를 배우고자 하면
마땅히 이렇게 관찰할지니라. ◂


○ 일체법의 실상

▸ ‘온갖 법은
본래부터 성품과 모습이 공적하여
크지 않고
작지 않고
나지 않고
멸하지 않으며,
머무르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며,
나아가지 않고
물러나지 않으며,
마치 허공과 같아서 두 법이 없거늘 ◂



○ 중생의 번뇌-업-고통의 생사현실

▸ 중생들은
허망하게 계교하여
이것이다, 저것이다,
얻는다, 잃는다 하고
착하지 못한 생각을 일으키어
여러 가지 나쁜 업을 짓고,
여섯 갈래[취趣]를 윤회하면서
여러 고통을 받다가
한량없는 억겁(億劫) 동안
벗어나지 못하는도다.’ ◂


○ 수행자의 자비와 중생제도와 깨달음의 서원

▸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이 자세히 관찰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큰 자비의 마음을 일으키어
건져 주고자 할 것이며,
또 온갖 모든 법에 깊이 들지니라. ◂


● 생주이멸 4상과 선악법

▸ 법의 모습은 이러하여 이러한 법을 내며,
법의 모습은 이러하여 이러한 법에 머무르며,
법의 모습은 이러하여 이러한 법을 다르게 하며,
법의 모습은 이러하여 이러한 법을 멸하게 하며,
법의 모습은 이러하여 능히 악한 법을 내며,
법의 모습은 이러하여 능히 착한 법을 내니,
머무르고 다르고 멸하는 것이 이와 같으니라. ◂


● 찰나 생멸과 중생의 무량한 성품-욕심-설법-뜻


▸ 보살이 이와 같이 4 가지 모습[4상四相]의
처음과 마지막을 관찰하여 모두 두루 안 뒤에는
모든 법이 생각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새록새록 나고 죽는 것을 관찰할 것이며,
즉시에 나고 머무르고 다르고 멸하는 것을 관찰할지니라.
이렇게 관찰하고는
중생들의 모든 근기의 성품과 욕심에 들어갈지니,
성품과 욕심이 무량한 까닭에 설법이 무량하고,
설법이 무량하므로 또한 뜻이 무량하니라. ◂



● 무량의-1법무상-실상의 관계

▸ 무량한 뜻[무량의無量義]이란 한 법에서 나왔나니,
그 한 법이란 곧 모습 없음[무상無相]이니라.
이러한 모습 없음[무상無相]은 모습도 없으며 모습도 아니니,
모습이 아니면서 모습이 없으므로 실상(實相)이라 하느니라. ◂



▸ 無量義者從一法生
무량의자종일법생
其一法者卽無相也
기일법자즉무상야
如是無相無相不相
여시무상무상불상
不相無相名爲實相
불상무상명위실상◂

----

● 중생제도

▸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이 진실한 모습에 머무르면
일으키는 자비는 밝고도 헛되지 않아
모든 중생에 대하여
참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느니라.

괴로움을 덜어주고는
다시 설법하여 중생들로 하여금 쾌락을 받게 하느니라.

선남자여, 만일 보살이 이와 같이 하나의 법문인
무량의(無量義)를 닦으면
반드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빨리 얻으리라. ◂



● 무량의경의 공덕

▸ 선남자여,
이와 같이 매우 깊고 위없는
대승(大乘)의 무량의경(無量義經)은
문리(文理)가 참되고 바르며 존귀하여 더 높은 것이 없고,
3세의 모든 부처님이 함께 수호하시며,
여러 마군들이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며,
온갖 사견(邪見)과 생사에 무너지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선남자여,
보살마하살이 만일 위없는 보리를 빨리 이루고자 한다면
마땅히 이와 같이
매우 깊고 위없는 대승의 무량의경을 닦고 배울지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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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0fl--Laura Mayne - L'Air Du Vent.lrc 



● 무량한 차별적 현상의 근원

세상에는 수많은 내용이 있다.
이들은 서로 구별되고 차별된 모습이다.
그 내용을 헤아릴 수 없다.

그런데 이런 상태에서 살아간다.
그런 가운데 자신과 세계를 좋은 형태로 바꿔야 한다.
그런 방안이 삶에 필요하다.

그런데
물 하나만 단순하게 놓고 보아도 그 사정이 복잡하다.
물의 물질적 형태만 살펴도 그 형태가 다양하다.
예를 들어 물, 얼음, 수증기, 눈, 성에, 서리, 우박, 이처럼 다양한 형태다.
그런데 이들은 그 재료 측면에서 차별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예를 들어 얼음과 물을 대조해 그 모습과 성품을 살펴보자.
그러면 그 모습과 성품이 너무 다르다.
그래서 어떻게 이것이 서로 재료가 같은가라고 의하하게 여기게 된다.

한편, 겨울에 내리는 눈을 현미경으로 관찰한다고 하자.
그런데 눈의 결정체 모습은 다 제각각 다르다고 한다.
세상의 눈을 다 관찰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사람으로 치면 사람의 지문과 성격이 같다.

그런 가운데 아름답고 좋고 바람직한 형태로 각 내용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런데 이는 물리학이나 화학과 같은 학문 만의 문제는 아니다.

수행자는 생사고통을 벗어나고자 한다.
그리고 또 한편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얻어내고자 한다.
그런 입장에서도 이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세계가 어떤 사정으로 이렇게 차별이 무량한 형태가 되었는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이에 대해 『무량의경』 덕행품에서는
그 사정을 다음처럼 간단히 제시한다.

무량한 법 <= 무량한 뜻[무량의] <= 하나의 법, [무상] <= 실상

기본적으로 수행에서
공해탈문 무상해탈문 무원무작해탈문이 강조된다.
이를 이해한다고 하자.

그러면 이는 3 해탈문에 각기 대응됨을 이해할 수 있다.

즉, 무량한 법 <= 무량한 뜻[무량의] <= 하나의 법, [무상] <= 실상의
관계는 
무원무작해탈문 - 무상해탈문 - 공해탈문과의 관계에 대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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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함과 격의 해석

어떤 이가 이전까지 이해하지 못한 새로운 내용을 대한다고 하자.
그런 경우 자신이 갖고 있는 기존 지식의 틀과 체계에 꿰맞추어
이를 이해하려고 하게 된다.
그런데 이런 방식을 '격의 해석'이라고 칭한다.


어떤 것의 본 정체를 살필 때 그 본 바탕인 실재가 무언가가 문제된다.
이는 자신의 주관과 관계하지 않은 상태로서 본 바탕이 무언가를 문제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눈을 뜨면 세상 모습을 본다.
그런데 눈을 감으면 이제 보지 못하게 된다.

그런 상태에서 다음 의문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방금 직전에 의자나 책상을 보았다.
그런데 눈을 감으니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직전에 본 의자나 책상이 이제 없어진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보지 못해도 의자나 책상에 해당하는 무언가가 그대로 있다고 할 것인가.

그래서 자신이 보거나 보지 못하거나 관계없이 그대로 있다고 할 내용은 없는가.
만일 그런 것이 있다면 그 내용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를 들어 자신이 눈을 감아 보지 못하는 상태와 같은가.
아니면 눈을 떠 보는 순간에 얻는 상태와 같은가.
이런 여러 의문을 갖게 된다.

그런데 한 주체는 자신의 주관이 관계한 내용만 얻게 된다.
그런 사정으로 한 주체는 본 바탕의 실재를 끝내 직접 얻어낼 수 없다 .
평소 자신은 있다 없다. 이다 아니다. 같다 다르다. 깨끗하다 더럽다.
등등으로 2 분법상의 분별을 행한다.

그런데 이는 그 내용을 얻지 못한다.
그래서 자신이 분별하는 모든 2 분법상의 분별을 행할 수 없다.
그리고 언어로 표현할 수 없다.
그래서 이를 '공하다'는 표현으로 나타낸다.
여기서 '공하다'는 표현은 그 자체로 별 의미를 갖지 않는다.
원래 공하다는 표현이 사정이 그렇다.
그래서 이런 표현을 빌려 이런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공'이라는 표현을 처음 대하는 이는
자신이 평소 갖는 2 분법 분별을 통해 이해하고자 한다.
그래서 그것은 있거나 없거나 둘 중 하나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처음 공함의 의미를 이해시키기 위해
이는 '얻을 수 없고' 그래서 '있지 않다'라고 표현하게 된다.

그러면 유무의 2분법 체계에서 이 '공'을
'없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한다.
그런 결과 '아무것도 전혀 없음'을 의미한다고 잘못 이해한다.
그런 결과 유무의 2 분법상 분별 가운데  '없음'[무]의 극단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실재의 공함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
그 내용을 직접 얻지 못하여 공하다고 표현한다.
그리고 이는 어떤 내용이 전혀 아무것도 없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런 잘못된 이해를 갖게 되면 다시
공함은 '전혀 아무것도 없음'이 아니라고 하게 된다.
그러면 이제 다시 무언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잘못 여긴다.
그래서 처음 상태로 되돌아가기 쉽다.

그런 가운데 계속 '있고 없음'의 틀 안에서만 오가기 쉽다.

그런데 상대가 2 분법상의 유무 분별을 행하는 상태라고 하자.
그런 경우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공을 이해시키기는 곤란하다.
예를 들어 공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에게
'공'은 '공한 것'이라고 설명한다고 하자.
그러면 공의 의미를 이해시키기가 더 힘들게 된다.
그러나 처음에는 그런 표현을 통해 공을 설명하게 된다.


그런데 처음에 그렇게 진입을 하게 되어도,
나중에는 그 표현이 나타내는 의미를 이해해야 한다.

실상은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
그런데 단지 그런 상태를 설명하고 표현하기 위해
언어를 그처럼 시설해 '공'이라고 표현한다.
이런 사정을 이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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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ie1393
◈Lab value 불기2561/08/18/금/17:49





○  
mus0fl--Guy Marchand & Claude Bolling Band - Blue Moon.lrc

♥ 잡담 ♥새연구체계

새 연구 체계를 시동한다.
그런 가운데  『무량의경』이 뽑혀 살펴나간다.


Lab value 불기2561/08/19/토/16:01

♥ 잡담 ♥만사가 귀찮은 병

오늘 같은 병원 근처를 3 번씩이나 갔다.
처방전 약을 동네 약국에서 지으려니 지을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다시 또 병원 근처 약국까지 가게 되었다.
몸이 아프니까 만사가 다 귀찮다.

그런 가운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먼 병원을 세 번 씩이나 오간다.
그러다보니 힘이 든다.

어차피 차별없이 그 실재가 공하고
또 무상이라고 한다.
이런 경우
그 가운데에서 재미와 즐거움이 있다면 좋다.
그리고 다시 거기에다 이익도 있다면 더 좋다.
그리고 보람까지 있다면 더 좋다.

왜  갑자기 어깨가 아픈가.
그리고 왜 회복이 안 되는가 궁금하다.
세상 일이란 알 수 없다.
병도 갑자기 생기는 듯하다.
그런데 원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잘 모른다.
만사가 그처럼 잘 알 수 없는 가운데
그렇게 나타나고 사라지는 듯하다.



♥ 잡담 ♥내용 재정리

Lab value 불기2563/05/01/수/14:11

과거에 썼던 조각글 페이지를 살피며 내용을 재정리한다.
시공간을 여행하는 기분이다.

과거 조각글들이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어 찾기가 힘들다.

그간 sns 상에서 썼던 조각글
또는 이미 없어진 블로그 사이트에 올렸던 글들을
중간 중간 블로그에 옮겨 복사해 놓았다.
그래서 대략 2010년도 부분부터 그 자취를 살필 수 있다.

조금씩 시간나는대로 내용을 정리하고자 한다.
그래서 잡담부분을 분리시키는 한편,
중요부분은 키워드를 뽑아 정리하고자 한다.

종전에 노래 가사를 붙인 부분 등은 삭제처리한다.
이들 내용은 백업시 복잡하기 때문이다.

불기 2562 년 1 월 무렵부터 아름다운 풍광 페이지를 만들었다.
가능하면 이 부분에 해당 부분을 옮겨 붙여 놓기로 한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일단은 제목만 남기고 삭제처리한다.

♥잡담♥
Lab value 불기2564/05/26/화/15:59

과거글을 정리작업 중이다.
과거에 적은 내용을 정리하고 되도록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글 내용을 정리하고 북마크를 설정하는 것이 주된 정리 취지다.
그러려면 북마크와 주소 체계를  맞춰야 한다.

그러한 가운데 이 페이지를 방문하고 살피게 된다.

과거에 적은 글은 대부분 만연체라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문장을 우선 짧게 끊어 고친다.

그런데 글을 보니 1년전부터 이런 정리 작업을 시작했음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체계가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계속 새 체계에 맞추어 바꾸어야 한다.
앞으로 체계 변경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페이지에 적기로 한다.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5/k0114t0276.html#1393
sfed--무량의경덕행품_K0114_T0276.txt ☞덕행
sfd8--불교단상_2561_08.txt ☞◆vkie1393
불기2561-08-18
θθ



-- 아래에 조각글 작성시 휴식시점에 붙인 노래가사,사진,풍광,예술작품 자료를 편집상 옮겨 붙입니다.--

○ [pt op tr]Nympheas_71293_3
[#M_▶더보기|◀접기|Artist- Claude Monet
English: Water Lilies
● [pt op tr] fr
_M#]


○ [pt op tr]Wojciech_Kossak_-_Portret_konny_Marii_Zandbangowej
[#M_▶더보기|◀접기|Polski: Portret konny Marii Zandbangowej
Author Wojciech Kossak (1857–1942)
● [pt op tr] fr
_M#]
















■ 퀴즈
다음에 해당하는 단어?

 ↔ 현밀이교판(顯密二敎判). 진언종 교상판석(敎相判釋)의 하나. 『대일경』의 「십주심품」에 중생심(衆生心)의 발전 상태를 10종으로 나누어 말한 것을 불교 각 종파에 배대하여 현교(顯敎)ㆍ밀교(密敎)의 천(淺)ㆍ심(深), 승(勝)ㆍ열(劣)을 적시(的示)한 것.
이생저양심(異生羝羊心)ㆍ우동지재심(愚童持齋心)ㆍ영동무외심(嬰童無畏心)ㆍ유온무아심(唯蘊無我心)ㆍ발업인종심(拔業因種心)ㆍ타연대승심(他緣大乘心)ㆍ각심불생심(覺心不生心)ㆍ일도무외심(一道無畏心)ㆍ극무자성심(極無自性心)ㆍ비밀장엄심(秘密莊嚴心).

답 후보
● 십주심(十住心)
십현담(十玄談)
아견(我見)
아나아파나(阿那阿波那)

아뇩보리(阿耨菩提)
아리야(阿梨耶)
아미타삼존(阿彌陀三尊)


ॐ मणि पद्मे हूँ
○ [pt op tr]

[#M_▶더보기|◀접기|

■ 음악
Mylène Farmer - Seal - Les Mots
Claude Dubois - La Marche Des Amoureux
Pierre Bachelet - O' Et La Photo De Jacqueline
Yves Duteil - 30 Ans
Benabar - Quatre Murs Et Un Toit
Nicolas Peyrac - Jacky 
Karpatt - Jeux Olympiques
Lio - Dis Quand Reviendras-Tu
Thomas Dutronc - Solitaires (En Duo Avec Marie Modiano)


■ 시사, 퀴즈,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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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파자 넌센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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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단어 넌센스퀴즈- 예문 자신상황에 맞게 바꿔 짧은글짓기



■ 번역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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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중-일-범-팔-불어 관련-퀴즈
[wiki-bud] Joko Beck
[san-chn] jina-kāyatā 如來之身, 如來法身
[san-eng] saṁyamī $ 범어 the self-controlled
[pali-chn] asīti-anuvyañjana 八十種好
[pal-eng]
[Eng-Ch-Eng] non-returner 不還,阿那含
[Muller-jpn-Eng] 日域 ニチイキ sunny land\n\nジチイキ\nsunny land
[Glossary_of_Buddhism-Eng] ARISING☞
[fra-eng] gradue $ 불어 graduates


■ 다라니퀴즈

자비주 74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14 번째는?


74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만약 부유해서 가지가지 보배 재물과 살림살이를 얻고자 하면
여의주수(如意珠手)가 마땅하고
만약 가지가지 불안으로 안온함을 구하는 자는
견색수(羂索手)가 마땅하고
만약 뱃속에 가지가지 병을 제거하려면
보발수(寶鉢手)가 마땅하고
만약 모든 도깨비와 귀신을 항복 받으려면
보검수(寶劍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큰 마(魔)와 귀신을 항복 받으려거든
발절라수(拔折羅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원수나 적을 꺾어 무너뜨리려면
금강저수(金剛杵手)가 마땅하고
만약 모든 때에 두려움과 불안에 처한 자는
시무외수(施無畏手)가 마땅하고
만약 눈이 어두워 광명을 구하는 자는
일정마니수(日精摩尼手)가 마땅하고
만약 열병이나 독한 병으로 청량함을 구하는 자는
월정마니수(月精摩尼手)가 마땅하고
만약 영화스러운 벼슬을 구하거든
보궁수(寶弓手)가 마땅하고
만약 착하고, 어진 벗을 일찍 만나기를 원하여 구하면
보전수(寶箭手)가 마땅하고
만약 몸 위에 가지가지 병을 없애려거든
양류지수(楊柳枝手)가 마땅하고
만약 몸 위에 아홉가지 뜻밖의 어려움[橫難]을 없애려거든
백불수(白拂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권속이 착하고 화목하기를 구하면
호병수(胡甁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호랑이, 늑대, 승냥이, 표범 등 악한 짐승을 물리치려거든
방패수(防牌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시에 항상 관청의 재난을 여의려거든
월부수(鉞斧手)가 마땅하고,
만약 남자 여자 심부름꾼 등을 구하려면
옥환수(玉環手)가 마땅하고,
만약 가지가지 공덕을 성취하려거든
백연화수(白蓮花手)가 마땅하고,
만약 10방 모든 부처님의 묘한 국토에 가 태어나려거든
청연화수(靑蓮花手)가 마땅하고,
만약 광대한 지혜를 성취하려거든
보경수(寶鏡手)가 마땅하고,
만약 10방에 계시는 모든 부처님을 친견하려면
자연화수(紫蓮花手)가 마땅하고,
만약 땅 가운데 가지가지 감춰져 있는 것을 구하거든
보협수(寶篋手)가 마땅하고,
만약 모든 선도(仙道)를 속히 성취하려거든
오색운수(五色雲手)가 마땅하고,
만약 범천(梵天)에 태어나기를 원하거든
군지병수(君遲甁手)가 마땅하고,
만약 도솔천궁에 올라가 태어나
미륵보살을 친견 하고자 하거든
홍연화수(紅蓮花手)가 마땅하고,
만약 타방의 역적이나 강한 적을 피해 물리치려거든
극삭수(戟槊手)가 마땅하고,
만약 모든 하늘의 착한 신들을 불러보려거든
보라수(寶螺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귀신을 부리되 어김이 없게 하려거든
촉루장수(髑髏杖手)가 마땅하고,
만약 10방에 계시는
모든 부처님이 속히 오셔서
손을 주셨으면 하거든
수주수(數珠手)가 마땅하고,
만약 뛰어나게 미묘하고 청정한 음성[梵音聲]을 성취하려거든
보탁수(寶鐸手)가 마땅하고,
만약 구업을 성취하여
말과 언사가 뛰어나고 교묘함을 성취하려거든
보인수(寶印手)가 마땅하고,
만약 천룡과 선신이 항상 와서
옹호함을 바라거든
구시철구수(俱尸鐵鉤手)가 마땅하고,
만약 자비로써 일체 중생을 덮어 보호해 주며
중생들이 자기에게 두려움을 일으키지 않게 하려거든
석장수(錫杖手)가 마땅하고,
만약 일체 귀신과 용과 뱀, 호랑이, 늑대, 사자, 사람과
사람아닌 것이 공경하고 두려워함을 구하거든
합장수(合掌手)가 마땅하고,
만약 태어나는 곳마다
항상 모든 부처님 곁을 여의지 않으려거든
화불수(化佛手)가 마땅하고,
만약 날 적마다 세세생생 늘
모든 부처님의 궁전을 떠나지 않고
태로 태어나는 몸을 받지 않으려거든
화궁전수(火宮殿手)가 마땅하고,
만약 총명하여
많이 듣고, 널리 배우되
뚜렷히 기억하여
잊어버리지 않으려거든
보경수(寶經手)가 마땅하고,
만약 지금부터 부처님 될 때까지
보리심에서 늘 물러나지 않으려거든
불퇴금륜수(不退金輪手)가 마땅하고,
만약 10방에 모든 부처님이 빨리 오셔서
이마를 만지고,
수기(授記)해 주시기를 원하거든
정상화불수(頂上化佛手)가 마땅하고,
만약 과일 열매와 모든 곡식과 양식을 구하거든,
포도수(葡萄手)가 마땅하니라.
이와 같이
여러가지 구하는 법(法)이 천 가지가 있으되
지금 간략하게 조금 설할 뿐이니라."
[주]------
[참고 이들에 대한 각 진언은 아래 관세음보살 42수 진언에 나옴.
참고 출전 ≪T20n1064≫ ∴천수천안관세음보살대비심다라니 [당 불공역] 千手千眼觀世音菩薩大悲心陀羅尼 ]
[주끝]------
● 나모갈라다나다라야야 南無曷囉怛那哆囉夜耶<七十四> na mo ra t na t ra yā ya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14
가로나 만타하리 나야
迦嚕拏<引>滿馱賀哩<二合>那野<十四>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30일째]
제불자재불가설 $ 101▲演說演說為 一 ● 無盡, ○□□□□,廣,種,示,清

□□□□□□□, 廣演正法不可說,
種種神力不可說, 示現世間不可說,
□□□□□□□, 광연정법불가설,
종종신력불가설, 시현세간불가설,

부처님의 자재하심 말할 수 없고
바른 법 연설함을 말할 수 없고
가지가지 신통한 힘 말할 수 없고
세간에 나타나심 말할 수 없고



[147째]
어피일일련화내 $ 018▲界分界分為 一 ● 普摩, ○□□□□,悉,不,各,彼

□□□□□□□, 悉有眾葉不可說,
不可說華眾葉中, 各現色相不可說。
□□□□□□□, 실유중엽불가설,
불가설화중엽중, 각현색상불가설。

저러한 하나하나 연꽃 속마다
말할 수 없이 많은 잎새가 있고
말할 수 없는 연꽃 잎새 가운데
나타내는 빛깔이 말할 수 없어





●K1312_T0930.txt★ ∴≪A무량수여래관행공양의궤≫_≪K1312≫_≪T0930≫
●K0114_T0276.txt★ ∴≪A무량의경덕행품≫_≪K0114≫_≪T0276≫
●K1033_T0720.txt★ ∴≪A무명나찰집≫_≪K1033≫_≪T0720≫

법수_암기방안


101 클래비클 Clavicle 鎖骨 【쇄골】
18 아래팔뚝 (forearm)
74 무명지 (~약지 )
14 맥박~점(맥박뛰는곳) pulse
● [pt op t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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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 op tr] 무량의경덕행품_K0114_T0276 핵심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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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1-08-18_무량의경덕행품_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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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001♧
덕행_핵심

[키워드]
●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성취 법문-무량의
● 무량의 수행
● 일체법의 실상
● 중생의 번뇌-업-고통의 생사현실
● 수행자의 자비와 중생제도와 깨달음의 서원
● 생주이멸 4상과 선악법
● 찰나 생멸과 중생의 무량한 성품-욕심-설법-뜻
● 무량의-1법무상-실상의 관계
● 중생제도
● 무량의경의 공덕


● [pt op tr] fr sfed--무량의경덕행품_K0114_T0276.txt ☞덕행
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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