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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4일 일요일

달마_dharma

달마
[한문]達磨
[팔리]dhamma
[범어]dharma

다르마의 음역.
達摩,
達麽라고도 함.
법(法)이나 규칙,
또는 천칙(天則)을 뜻함.

[원][k]법[c]法 달마


달마[한문]達磨[범어]bodhidharma
사람 이름.
보리달마(菩提達磨)의 줄임말.

[원][k]보리달마[c]菩提達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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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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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가적 불교사전 상세 참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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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려대장경연구소 불교사전



● From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달마
[한문]達磨
【범】dharma 【팔】dhamma 법(法)이라 번역.
⇒법(法)
달마

[한문]達磨
보리달마(菩提達磨)의 약칭.
달마

[한문]達磨
세속에서 염주의 어미 구슬(주불)을 달마라 함.
보리달마가 선종의 초조이므로,
염주의 어미 구슬에 비유한 말인 듯하다.



● From 대만불광사전
달마
【達磨】 p5670-下≫
<一>梵語 dharma,
巴利語 dhamma 之音譯.
又作
達摩,
馱摩,
陀摩,
曇摩,
曇謨,
曇無,
曇.


意譯 法.
卽保持自性而不改變之意.
於佛典中,
其語意有多種,
或指佛陀所說之敎示,
或指彙集佛陀之敎示而成的聖典,
或指道德之法則,
或爲一切萬法之代稱,

如俱舍宗將一切萬法分類爲五位七十五法,
唯識宗則分爲五位百法.
要之,
其用法極多,
不一而足.
惟漢文經典一般多用意譯之「法」字,
而於人名之翻譯,
則較常採用達磨,
曇摩等音譯,

如 Bodhidharma,
譯爲菩提達磨(我國禪宗初祖) ; Dharmatrāta,
譯爲達磨多羅(爲說一切有部四大論師之一) ; Dharmagupta,
譯爲達摩笈多(爲隋代時來華之中印度高僧).
(參閱「法」3336)

<二>指禪宗初祖菩提達磨.
(參閱「菩提達磨」5207)
 
<三>難陀之弟子.
此難陀與其弟跋難陀均爲六群比丘之一,
而非指佛陀之弟子孫陀羅難陀.
據諸部律記載,
難陀有一共住弟子,
名達磨,
常懷慚愧,
追悔之心,
於諸學處愛樂尊重.
彼未知難陀之惡行,
與之共住 ; 旣知其行蹟,
便棄之而與善比丘同住.



● From 南山律學辭典
三寶名義
子題:
佛、
佛陀、
浮陀、
佛馱、
步他、
浮圖、
浮頭、
法、
達磨、
曇無、
曇摩、
僧、
僧伽、
和合眾、
寶有六義
戒本疏‧釋皈敬偈:
「且夫三寶三緣不同。
初名義者,
自可如常,
不學不知,
故須略引。
(一、釋別名)
(一.佛)言佛者,
梵云佛陀,
或云浮陀、
佛馱、
步他、
浮圖、
浮頭,
蓋傳音之訛耳。
此無其人,
以義翻之,
名為覺者。
具二義故。
言覺察者,
對煩惱障,
四住如賊,
唯聖覺知。
言覺悟者,
對所知障,
無明如睡,
唯聖獨悟。
無明有二:
一﹑迷事無明,
善覺三趣;二﹑迷理無明,
覺法實性。
通而獨悟,
並名為覺。
(二.法)所言法者,
此土方言,
大夏梵音即云達磨,
或云曇無、
曇摩之異傳耳,
未解聲明,
故言多僻。
法有二義:
一﹑自體解法,
如三聚等。
二﹑軌模解法。
今據後義。
至聖演教,
意在成行。
如車從轍,
如器從模;法非目睹,
以喻成也。
又如行必從道,
道不從人;道即行之所依法式,
無越此也。
(三.僧)僧者,
天音,
具云僧伽。
此無其人,
以相翻之,
號為眾也。
或有舊解,
言和合眾,
即體相為名。
言斯等人,
同具六和,
四人非一,
崇成眾法故也。
然諸經中,
但單眾翻,
不兼體說,
廣如羯磨疏解。
(二、釋通名)此三益世,
近拔三有,
遠清二死。
希世獨達,
可重名寶。
故寶性論喻分六義:
一﹑希有義,
世寶貧窮所無,
三寶薄福不遇;二﹑離垢義,
世寶體無瑕穢,
三寶絕離諸漏;三﹑勢力義,
世寶除貧去毒,
三寶六通難思;四﹑莊嚴義,
世寶嚴身令好,
三寶能嚴法身;五﹑最勝義,
世寶諸物中勝,
三寶諸有無上;六﹑不改義,
世寶鍊磨不變,
三寶八法不動。

(戒疏記卷二‧三‧一六)
【《南山律學辭典》(0077c06~0078b07)】



●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
달마
【達磨】1․
華譯爲法,
指佛所覺悟的眞理和覺悟的方法.
2․
菩提達磨的簡稱,
印度人,
梁武帝時泛海到達中國的廣州,
武帝迎至建業,
因與帝話不投機,
遂渡江入魏,
在嵩山少林寺面壁九年,
爲中國禪宗之始祖,
圓寂於東魏天平以前,
葬熊耳山.
→834



● From 丁福保 - 佛學大辭典 : Ding Fubao's Dictionary of Buddhist Studies
達磨

【術語】 Dharma,
又作
達摩、
達麼、
馱摩。
譯曰法。
軌則之義,
軌持之義也。
義林章六本曰:
「達磨,
名法。
方廣經云:
軌則,
名法。
成唯識云:
法謂軌持。
能持自相軌生解故。
涅槃經說:
法,
名不覺。

【人名】 Bodhidharma,
具名菩提達磨,
譯曰道法。
南天竺之剎帝利種也。
父王曰香至。
磨為其第三子。
本名菩提多羅。
後遇二十七祖般若多羅,
嗣法。
改多羅曰達磨。
梁普通元年泛海至廣州。
帝迎之到建業。
問曰:
朕即位以來,
造寺寫經有何功德?磨曰:
無功德。
帝曰:
云何真功德?磨曰:
淨智妙圓,
體自空寂,
如是功德不可以世求。
帝曰:
如何是聖諦第一義?磨曰:
廓然無聖。
帝曰:
對朕者誰?磨曰:
不識。
帝不悟。
遂渡江之魏。
乃後魏孝明正元元年也。
止嵩山少林寺,
終日壁觀。
號壁觀婆羅門。
孝明帝聞之,
三召不起。
後得慧可,
付法並衣。
付法偈曰:
「吾本來茲土,
傳法救迷情。
一華開五葉,
結果自然成。
」又曰:
此有楞伽經四卷,
為如來極談法要,
今並付汝。
梁大通二年寂,
其年葬熊耳山,
梁武帝制碑讚德,
唐代宗諡曰圓覺大師。
見傳法正宗記五。





● From Soothill-Hodous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DDBC version)
達磨
dharma (धर्म); also 達摩; 達麼; 達而麻耶; 曇摩; 馱摩 tr.
by 法.
dharma (धर्म ) is


● From dhara (धर),
holding,
bearing,
possessing,
etc.; and means 'that which is to be held fast or kept,
ordinance,
statute,
law,
usage,
practice'; 'anything right.' M.W.
It may be variously intp.
as (1) characteristic,
attribute,
predicate; (2) the bearer,
the transcendent substratum of single elements of conscious life;
(3) element,
i.e.
a part of conscious life; (4) nirvāṇa (निर्वाण),
i.e.
the Dharma par excellence,
the object of Buddhist teaching; (5) the absolute,
the real; (6) the teaching or religion of Buddha; (7) thing,
object,
appearance.
Also,
Damo,
or Bodhidharma,
the twenty-eighth Indian and first Chinese patriarch,
who arrived in China A.D.
520,
the reputed founder of the Chan or Intuitional School in China.
He is described as son of a king in southern India; originally called Bodhitara.
He arrived at Guangdong,
bringing it is said the sacred begging-bowl,
and settled in Luoyang,
where he engaged in silent meditation for nine years,
whence he received the title of wall-gazing Brahman 壁觀婆羅門,
though he was a kṣatriya (क्षत्रिय).
His doctrine and practice were those of the 'inner light',
independent of the written word,
but to 慧可 Huike,
his successor,
he commended the Laṅkāvatāra-sūtra as nearest to his views.
There are many names with Dharma as initial: Dharmapāla,
Dharmagupta,
Dharmayaśas,
Dharmaruci,
Dharmarakṣa,
Dharmatrāta,
Dharmavardhana,
etc.



● From Naverjpdic
達磨
달마[達磨]
[명사]『불교』達磨だるま;法ほう真理しんり本体ほんたい軌範きはん理法りほう教法きょうほうなどの意味いみを表あらわす語ご。

達磨
だるま[達磨]
1.[명사]『불교』 달마 대사.
((선종(禪宗)의 시조))
だるま忌き 달마 대사의 기일(忌日).
10월 5일에 지내는 법회.
2.[명사]좌선하는 달마의 상을 본뜬 오뚝이.
((사업 번창개운(開運) 출세를 비는 뜻에서 장식함))
3.[명사]오뚝이처럼 생긴 모양.
雪ゆきだるま 눈사람
火ひだるま 온 몸이 불덩어리가 되어 탐.
4.[명사]《속어》 매춘부.



● From Korean Dic
달마(達磨←dharma 범)[명사]불교에서,
‘법·진리·본체·궤범(軌範)·이법(理法)·교법(敎法)’ 등의 뜻을 나타내는 말.


● From Kor-Eng Dictionary
달마 [達磨]
『불교』 dharma.



● From 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
달마또는 다르마는 다음을 가리킨다.
다르마는 법을 가리키는 인도철학의 중요 개념이다.
다르마 (자이나교)
다르마 (불교)
달마는 철학자로서 보리달마의 준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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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5670■불광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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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키 https://ko.wikipedia.org/wiki/달마
네이버한자 https://hanja.naver.com/search?query=달마
네이버지식 https://kin.naver.com/search/list.nhn?query=달마
네이버사전 https://endic.naver.com/search.nhn?sLn=kr&isOnlyViewEE=N&query=달마

위키영문 https://en.wikipedia.org/wiki/dharma
구글 https://www.google.co.kr/?gws_rd=ssl#newwindow=1&q=달마
네이버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달마
다음 https://search.daum.net/search?w=tot&q=달마


--- 이하 단어 직접 입력 검색 ---
운허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https://abc.dongguk.edu/ebti/c3/sub1.jsp
불광대사전(佛光大辭典) https://www.fgs.org.tw/fgs_book/fgs_drser.aspx
산스크리트어사전 https://www.sanskrit-lexicon.uni-koeln.de/monier/
티벳어사전 https://nitartha.pythonanywhere.com/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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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ille Mathieu - L'homme D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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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Honorine de Brabant', gr. Borbonianas, sect. Chinensis. Real Jardín Botánico,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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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Kall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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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mus0fl--Brigitte Bardot - Bonnie And Clyde.lrc



♥잡담♥무법자의 여러의미

경전을 살피다 보면 불교용어 풀이를 살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런데 경전 페이지에 붙이면 오히려 경전 내용을 살피는데
방해가 될 경우가 많다.

경전 페이지에서 살피는 내용을 기준으로 하면
불교 용어 풀이는 지엽적인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별도로 불교용어 페이지를 만들어 살피게 된다.

별도 페이지를 만들면 장점이 있다.
일정 단어를 독립주제로 해서
해당 내용을 살피려고 할 때도 도움이 된다.

그런데 불교용어 풀이용 페이지 기본 형식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중이다.
지금까지 여러 형태를 테스트해보았다.

그래서 이번에 달마에 대한 용어풀이를 올려보았다.
그리고 여러 사전 자료를 붙여 놓게 된다.

그런데 잘못하면 무법자 취급을 받기 쉽다.

무법자에 여러 종류의 무법자가 있다.
이 가운데 비교적 좋은 의미는
법이 없어도 잘 살아가는 이다.

그러나
법에 무지하며 법을 잘 모르는 가운데 불편하게 살아가는 이
법이 없어 힘들게 살아가는 이
법이 없는 가운데 사는 이
법을 없애가는 이
법이 없어야 비로소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
법을 무시하면서 마음대로 행하여 다른 이를 괴롭히고 해치는 이
이런 유형의 무법자도 있다.

일반적으로는 황야의 무법자 유형의 무법자를 생각하게 된다.
그러다가 체포하면 법으로 인해 괴롭힘을 당하는 유형의 무법자가 된다.

붙인 자료들 가운데 일부는 저작권과 관계없다.
위키백과자료가 대표적이다.
다만 위키백과는 한국위키나 영문위키 분량이 너무 많은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들 위키백과자료는 다시 떼어내
별도 참조용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붙이게 된다.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5/dharma-cf.html

한편 일부 불교사전자료는 사이트에서 무상 공개한 자료다.
일부 자료는 성격이 모호하다.
그러나 비영리적인 영역이어서 큰 문제는 없으리라 본다. 

다만 문제가 제기되면
이들은 모두 비공개 페이지로 돌려서
혼자 연구에 활용해야 한다.

다만 불교용어에 관심있는 경우면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는 공개 형태가 바람직하다.
그래서 일단 이 상태로 두기로 한다.
나중에 혹시라도 대만 불광사에서 연락이 오면
해당부분을 삭제처리하거나 비공개로 돌려 놓기로 한다.





사전자료가 많다고 반드시 연구에 도움되고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런데 연구하는데에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

위키백과 자료나 기타 사전자료 등은
웹페이지에 이미 올려져 있다.
그런데 굳이 스크랩해 붙여 놓고 이를 살피는데에는 사정이 있다.

혼자 공부하는데에 일단 편하다.
일반적인 형태는 연구하는 과정에서 불편하다.
글이 빡빡한 형태로 함께 붙어 있다.
그래서 보기가 힘들다.
그리고 
의미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의미별로 단락을 구분해서
천천히 살펴보게 된다.
그렇게 읽어가다보면 좀 이해가 된다.

위키백과 등은 또 자유편집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해서 본인이 자유롭게 편집하면서 살피는 것은 곤란하다.
그래서 블로그에 옮겨 붙여 놓고 살피게 된다.
한편 사이트 내용은
해당 사이트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
그리고 아예 어느 순간 없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참조하는 해당 날자 내용을 우선 스크랩해 놓고 살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해당항목을 다시 살펴볼 때도 조금 도움이 된다.

그러나 올려진 노래를 감상하면
무법자라고 하는 듯하다.


사전 용어 풀이는 연구의 출발점이고 종착점이기도 하다.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사전내용을 참조해 연구하면
도움을 많이 받는다.
그렇지만 사전에 제시된 내용이 반드시 옳다고 볼 내용은 아니다.
간추린 내용 정도로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연구하는 입장에서 연구를 마친 후
일반에 보고할 경우는 또 사전 형태 정도가 바람직하다.
너무 자세하면 오히려 효용이 떨어진다.

불교에서 법의 의미가 다양하다.
일반적인 의미에서는 이것이 견혹의 중심 근원지다.
이런 형태를 임지자성 궤생물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망상분별을 바탕으로 현실의 현상을 대할 경우다.

그래서 이를 제거하기 위해 부처님의 가르침이 제시된다.
이것도 기본적으로 희론의 성격을 갖는다.
그런데 다른 경우와 차이가 있다.
그런 내용이 희론이고 잘못된 망상분별임을
이해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제시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중적인 의미를 갖는다.

궁극적으로는 언설을 떠난 승의제를 이해하는데 이르러야 한다.

참고로 불설문수사리순행경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
ᖰ 대덕 사리불이여,
이와 같이 의지하지 않는 것이 바로 보리이고,
이러한 보리가 바로 해탈이니,
만약 법에 의지한다면 이는 곧 분별하는 것이라,
조작도 아니고 조작이 아닌 것도 아님을 안다면
이것이 열반일 것입니다.”ᖱ
...
『불설문수사리순행경』 (佛說文殊師利巡行經) K0265 T0470


한편 『불설문수사리정율경』에서는 일체의 법과 부처님이 설한 법에 대해서
다음처럼 제시한다.

...
 문수사리는 대답하였다.
“그렇다, 천자여.
일체 법도 역시 허깨비와 같아서 자연스러운 행이라,
여래께서 깨달으신 것은 성취한 것도 없고 머무는 것도 없습니다.

이 때문에 법을 강설하심이 성실하지도 않고 속이지도 않아
두 가지가 없는 데에 귀착하십니다.”

그는 또 물었다.
“여래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이치란 어떤 것입니까?”
문수사리는 대답하였다.
“진리의 이치란 강설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치 자체가
말이 없고 설명할 수도 없고 얻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ᖱ
...
『불설문수사리정율경』  1. 진제의품(眞諦義品) K0537 T0460




 문서정보 ori https://buddhism0077.blogspot.com/2020/05/dharma.html#2216 
sfx--dict/달마.txt
sfd8--불교용어dic_2564_05.txt ☞◆vupj2216
불기2564-05-24
θθ

■ 용어 퀴즈







ॐ मणि पद्मे 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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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ler-jpn-Eng] 我德 ガトク virtue of self
[Glossary_of_Buddhism-Eng] LI MEI☞
Syn: Spirits; Ghosts.
[fra-eng] évoquant $ 불어 ev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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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주 27 번째는?
성관자재보살 명호 45 번째는?




27
만약 법대로 외우고 지니며,
모든 중생에게 자비심을 일으키는 자는
내가 이때 일체 착한 신과
용왕과 금강밀적(金剛密迹)을 보내서
그를 항상 따라
옹호하게 하고,
그 곁을 떠나지 않고,
마치 자기 눈동자나
자기 목숨을 보호하고 아끼듯이
하게 하리라.
그리고 곧 분부하며 말씀하시길,
나는
밀적금강사(密迹金剛士)
오추군다앙구시(烏芻君茶鴦俱尸)
팔부역사상가라(八部力士賞迦羅)를 보내
..
마혜나라연(摩醯那羅延)과
금비라타가비라(金毘羅陁迦毘羅)를 보내
..
바삽바루나(婆馺婆樓那)와
만선차발진다라(滿善車鉢眞陁羅)를 보내
..
살차마화라(薩遮摩和羅)와
구란단탁반지라(鳩蘭單咤半祇羅)를 보내
..
필바가라왕(畢婆伽羅王)과
응덕비다살화라(應德毘多薩和羅)를 보내
..
범마삼발라(梵摩三鉢羅)와
오정거등염마라(五淨居等炎摩羅)를 보내
..
제석천과 삼십삼천과
대변공덕바달라(大辯功德婆怛那)를 보내
..
제두뢰타왕(提頭賴咤王)과
신묘녀(神母女) 등 힘센 무리들을 보내
..
비루륵차왕(毘樓勒叉王)과
비루박차(毘樓博叉)와 비사문(毘沙門)을 보내
..
금색공작왕(金色孔雀王)과
이십팔부대선중(二十八部大仙衆)을 보내
..
마니발타라(摩尼跋陁羅)와
산지대장불라바(散脂大將弗羅婆)를 보내
..
난타(難陁) 발난타(跋難陁)
사가라용(娑伽羅龍) 이발라(伊鉢羅)를 보내
..
수라(脩羅), 건달바(乾闥婆)와
가루라[迦樓], 긴라라[緊那], 마후라(摩睺羅)를 보내
..
수화뇌전신(水火雷電神)과
구반다왕(鳩槃茶王) 비사차(毘舍闍)를 보내
이 주문을 받아 지니는 자를
항상 옹호하게 하리라.
● 구로구로갈망 俱盧俱盧羯懞<二十七> ku ru ku ru kar maṃ
『불설천수천안관세음보살광대원만무애대비심다라니경』
♣0294-001♧


45
아체엄라 시라
阿砌掩囉<二合>尸羅<四十五>
『성관자재보살일백팔명경』
♣1122-001♧







■ 삼매_게송퀴즈


■ 오늘의 게송
[261일째]
불고심왕보살언 $ 003▲● 천 욕령제세간입 불소지수량지의 ○□□□□,善,汝,佛,善

□□□□□□□,:「善哉善哉!善男子!
汝今 為 欲令 諸世間 入 佛所知數量之義,而問 如來、應、正等覺。
□□□□□□□,:「선재선재!선남자!
여금 위 욕령 제세간 입 불소지수량지의,이문 여래、응、정등각。

부처님께서 심왕보살에게 말씀하시었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선남자여,
그대가 지금 여러 세간 사람들로 하여금
부처님이 아는 수량의 뜻을 알게 하기 위하여 여래·응공·정변지에게 묻는구나.



[145째]
일일제불어신상 $ 016▲阿婆羅阿婆羅為 一 ● 多婆(上)羅, ○□□□□,現,於,現,不

□□□□□□□, 現不可說諸毛孔,
於彼一一毛孔中, 現眾色相不可說。
□□□□□□□, 현불가설제모공,
어피일일모공중, 현중색상불가설。

저러한 부처님의 낱낱 몸 위에
말할 수 없이 많은 털구멍 있고
저러한 하나하나 털구멍 속에
나타내는 여러 몸매 말할 수 없네.





●K0560_T1531.txt★ ∴≪A문수사리보살문보리경론≫_≪K0560≫_≪T1531≫
●K0175_T0627.txt★ ∴≪A문수사리보초삼매경≫_≪K0175≫_≪T0627≫
●K0031_T0318.txt★ ∴≪A문수사리불토엄정경≫_≪K0031≫_≪T0318≫

법수_암기방안


■ 용어퀴즈 다음 설명에 맞는 답을 찾으시오.
문수사리(文殊師利)의 준말.
답 후보
● 문수(文殊)
미진
바가바
문수
바라제목차
반가부좌
반야수호십륙신
발로


● [pt op tr] fr

_M#]


♥Balk ,Netherlands


○ 아름다운 풍경사진 공양,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With the image 'Google Earth & Map data: Google, DigitalGlobe'

○상세정보=> https://buddhism007.tistory.com/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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